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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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O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 현상 해소될 기미 없어"

(Bloomberg) 인텔 CEO 립부 탄(Lip-Bu Tan)은 반도체 산업의 메모리 칩 부족 현상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급격한 확장이 메모리 수요를 폭증시키면서, 기존 PC와 스마트폰용 공급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Rubin)' 플랫폼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메모리 칩에 대한 '블랙홀'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메모리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은 제품 생산 차질은 물론, 최종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까지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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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연간 가이던스 부정적... 주가 15% 급락 $NVO

4Q FY25 Results [DKK]
= 매출 79.14B (est. 76.62B)
= 위고비 매출 21.86B (est. 21.07B)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5~13% 감소 (Prior. 10% 증가)
= 영익 성장률 YoY 5~13% 감소 (Prior. 6% 증가)
*고정환율 기준

경영진 曰 오젬픽 · 위고비 독점권 상실, 미국 내 경쟁 심화, 의약품 가격 압박 등의 이유로 2026년 매출 하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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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4Q25 예상 상회에도 장후 하락 $AMD

4Q FY25 Results
= 매출 $10.27B (est. $9.67B), YoY 34%
= 데이터센터 매출 $5.4B, YoY 39%
= GPM 57.0% (est. 54.5%)
= OPM 27.8% (est. 25.3%)
= EPS $1.53 (est. $1.32)
= OCF $2.60B (est. $2.17B)
= CAPEX $222M (est. $237M)

1Q FY26 Guidance
= 매출 $9.5~10.1B (est. $9.4B)
*중국향 MI308 $0.1B 반영
= GPM 55% (est. 54.5%)

After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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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4Q25 어닝 서프라이즈 $SMCI

2Q FY26 Results
= 매출 $12.7B (est. $10.3B)
= GPM 6.4% (est. 6.6%)
= OPM 4.5% (est. 4.0%)
= EPS $0.69 (est. $0.49)
= OCF $24M (est. -$1,245M)
= CAPEX $46M (est. $65M)

3Q FY26 Guidance
= 매출 $12.3B (est. $10.2B)
= EPS $0.60 (est. $0.52)
= 법인세율 20.2% (Prior. 15.7%)

Comment
당사의 DCBBS(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는 고객이 더 빠르고 친환경적이며 낮은 비용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AI 및 IT 인프라 수요를 선점할 최적의 위치에 있다.

After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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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게니, 4Q25 실적 발표 $ATI

항공우주 특수합금(티타늄, 니켈) 부품 전문

4Q FY25 Results
= 매출 $1.18B (est. $1.21B)
= EBITDA $232M (est. 225M)
= EPS $0.69 (est. $0.87)
= 운전자본 $1.53B, YoY 6%
= OCF -$62M (est. $28M)
= CAPEX $72M (est. $68M)

1Q FY26 Guidance
= EBITDA $216~226M (est. $235M)
= EPS $0.83~0.89 (est. $0.93)

FY26 Guidance
= EBITDA $975~1,025M (est. $1,107M)
= EPS $3.99~4.27 (est. $3.88) *P/E = 31.1x

Comment
예상대로 우리는 2025년을 강력한 모멘텀으로 마감하며 4분기 및 연간 수익 및 현금 흐름 가이던스의 상한선을 초과했다. 고객의 생산 확대 및 핵심 임무를 지원하는 가운데 ATI의 차별화된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저는 ATI가 고객사의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그 어느 때보다 확신을 가지고 있다.

Afte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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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 테크놀로지, 4Q25 실적 발표 $LUMN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및 엣지 데이터센터(AI 백본) 전문 기업

4Q FY25 Results
= 매출 $3.04B (est. $3.04B)
= EBITDA $767M (est. $785M)
= 순부채 $6.44B, YoY -60%
= OCF $562M (est. $896M)
= CAPEX $1.64B (est. $1.36B)

FY26 Guidance
= EBITDA $3.1~3.3B (est. $3.37B)
= 순이자비용 $0.65~0.75B (est. $1.13B)
= CAPEX $3.2~3.4B (est. $3.62B)
= FCF $1.2~1.4B (est. $0.35B)

Comment
AT&T와의 $5.75B 규모 계약을 체결 완료하여 총 부채를 $4.8B 이상 감축하고 순부채비율을 EBITDA 대비 1배 이상 낮춰 4배 미만으로 조정했습니다. 연간 이자 비용은 연초 대비 약 45% 감소했으며, CAPEX는 $1.0B 이상 축소돼 투자 유연성이 커졌다.

루멘텀(LITE)과 다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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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정부에 자국 원전 건설 제안

(SBS) 우리 산업부 장관이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기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미국이 우리 쪽에 미국 땅에 원전을 짓는 것을 투자 프로젝트로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과 비교하면서 투자를 서두르라고 압박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됐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두 차례 긴급 회동에서 미국 측이 우리 측에 자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프로젝트로 제안한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미투자를 요구해 온 미국이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국 내 원전 건설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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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루멘텀, 4Q25 어닝 서프라이즈...장후 +10% $LITE 광통신 부품(레이저 광원) 및 광트랜시버·광회로스위치 전문 2Q FY26 Results = 매출 $666M (est. $652M) = 컴포넌트(광부품) 매출 $444M, YoY 68% = 시스템(완제품) 매출 $222M, YoY 60% = GPM 42.5% (est. 39.7%) = OPM 25.2% (est. 21.1%) = EBITDA $198M (est. $183M) = EPS $1.67…
[요약] 루멘텀, 4Q25 어닝콜 $LITE

Q. 경쟁력
= EML 레이저는 광트랜시버, CW 레이저는 CPO 스위치에 탑재된다. 당사는 EML/CW 레이저 부품부터 광학 제품까지 모든 광 포트폴리오를 다 갖고 있다. 또 레이저 칩 소재인 인화인듐(InP) 웨이퍼 팹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부의 짧은 연결뿐만 아니라 최대 100km 거리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용 컴포넌트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Q. 레이저
= 현재 레이저 칩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크게 상회하여 전량 판매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1.6T 광트랜시버에 쓰이는 200G EML 레이저 칩에 생산 능력을 최우선으로 배정한다. 200G EML 레이저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100G EML 수요도 여전히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 중이다. CW 레이저도 샘플링 초기 출하를 완수했다. 레이저 칩 공급 부족 상황을 반영하여 주요 고객사들과 다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6~8분기 동안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

Q. 광트랜시버
= 800G 트랜시버는 이번 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으며, 향후 4~5분기 동안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1.6T 트랜시버는 현재 주요 고객사들에게 샘플을 공급하여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며, FY27 초반부터 실질적인 매출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 태국 공장의 광트랜시버 제조 능력을 확충하여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것이다. 많은 경쟁사가 1.6T 광트랜시버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당사는 이미 EML 레이저의 생산 수율을 확보하여 주요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다.

Q. 광회로스위치
= 광회로스위치(OCS) 부문은 현재 $400M를 훨씬 상회하는 강력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OCS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은 구글과 관련이 있다. OCS 생산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태국에서의 초기 양산(Ramp-Up) 과정도 순조롭다. 태국에서 생산되는 물량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다른 여러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AI 인프라 고객들과도 제품 검증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Q. 광패키지
= 공통광학패키지(CPO) 부문에서 2027년 상반기 인도 예정인 수억 달러($100M 이상) 규모의 대형 추가 주문을 확보했다. 이 계약은 한 고객사(엔비디아 유력)와 체결한 것이다. AI 광학 붐의 초기 단계임을 시사한다. CPO의 차별점은 '원격 광원 모듈'의 높은 신뢰성과 효율성이다. 이 모듈에는 지속적으로 일정한 빛을 쏘는 CW 레이저가 탑재된다. Teramount 인수를 통해 확보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반의 광 커넥터 기술은 CPO 간의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존 방식은 광섬유 하나가 고장 나면 모듈 전체를 버려야 했으나, Teramount의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을 통하면 해당 커넥터만 교체할 수 있어 시스템 운영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Q. 마진
= 높은 매출 규모와 유리한 제품 믹스, 고성능 레이저 칩 등 부품 단에서의 수율 향상이 이익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시스템(완성품)이 컴포넌트(부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낮다.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보다는 기존 팹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수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단위당 제조 원가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3줄 요약
① 구글향 OCS 매출 기여 본격화
② CPO 샘플링 넘어 수주 받는 단계
③ 레이저 칩 수율↑로 1.6T 시장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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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파운드리, 4·8나노 공정 가격 10% 인상 추진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일부 공정에 대해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 대상은 4나노미터(nm, 10억분의 1m)와 8나노 공정으로, 인상 폭은 약 10% 안팎으로 관측된다. 칩 디자인하우스 업계에 전해진 가격 인상 대상 공정은 4나노와 8나노다. 두 공정은 수율 안정화 단계를 지나 성숙 공정에 접어들었다. 성능을 우선시 하는 고객은 4나노로, 가격 경쟁력을 우선하는 고객은 8나노를 선택해 칩을 양산한다. 이에 해당 공정들은 사실상 생산 한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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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전자 에어컨에 들어간 희토류, 국내 재활용 가능해진다

(조선비즈) 정부는 지자체 허가 없이도 폐가전 속 영구자석을 재활용할 수 있는 규제 특례 사업자로 LG전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일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폐영구자석 순환경제 규제특례 실증 사업자로 LG전자를 선정하는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에어컨 등 폐가전에서 희토류를 뽑아 재활용하는 사업을 2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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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 울산 데이터센터 전력망, ABB가 뚫었다

(
디일렉)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BB코리아가 울산 AIDC의 고압 수배전반 수주에 성공했다. 전기화 설비 업계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울산 AIDC의 전력 인프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며 "다만 사고 발생 시 파급력이 큰 고압 수배전반의 경우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어 ABB 제품이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울산 AIDC는 현재 랙당 48킬로와트(㎾)급 고전력 서버 랙(Rack)을 검증하고 있고, 향후 엔비디아의 차세대 연산장치인 '베라 루빈'이 도입될 경우 랙당 전력은 200㎾ 이상으로 치솟는다. 이를 대비해 고전력 환경의 배전에 강점이 있는 ABB를 선제적으로 포섭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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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vs 한화' TC본더 특허분쟁, 첫 변론기일 4월 열린다

(더벨)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세미텍이 한미반도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이 오는 4월 9일로 잡혔다. 1년 넘게 이어져 온 두 회사의 특허 분쟁에서 처음으로 변론기일이 지정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양사는 서로를 상대로 잇따라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한화세미텍은 2024년 7월, 한미반도체는 2024년 12월 소송을 냈다. 서로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는 어느 쪽이 패소하더라도 즉시 승복하기보다는 항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주력 제품의 판매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양사가 곧바로 판결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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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박차 (Nikkei) 세키스이화학(4204)이 필름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2026년 3월 상용화할 예정이며,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원전 1기 수준인 100만 킬로와트급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한다. 파나소닉(6752)은 2026년부터 건물 창문이나 벽면에 설치 가능한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시험 판매를 시작한다. 경제산업성은 2040년까지 2,000만 킬로와트를 목표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머스크의 중국 태양광 업체 접촉에 관련주 일제히 상승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를 징코솔라(JKS) 등 중국 태양광 업체에 사절단을 보냈다는 소식에 태양광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증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절단은 징코솔라 외에도 TCL 중환(TCL Zhonghuan), 절강경성기전(Zhejiang Jingsheng) 등 주요 태양광 공급망 기업들과 지난주 미팅을 가졌다. 다이와 증권은 대다수 업계 참여자들이 머스크 팀으로부터 장비 조달 관련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실제 한 장비 업체는 스페이스X와 주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최근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미국 내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공급망 전체를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머스크는 "태양광의 기회가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공급망 내재화 의지를 드러냈다.

국장에서는 선익시스템, 유니테스트가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일본의 페로브스카이트 관련주인 세키스이화학(4204)과 파나소닉(6752)은 큰 반응이 없었고요. 중국 태양광 종목들은 징코솔라 20%, 나머지 10% 내외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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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실리콘랩스 $7B에 인수 $TXN

TI는 실리콘랩스(SLAB)를 약 $7.0B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는 실리콘 랩스의 시가총액 $4.4B 대비 59% 프리미엄이 붙은 규모다. TI는 전력·신호 제어 IC 등 아날로그 반도체 강자로서, 이번 인수를 통해 실리콘 랩스의 강점인 사물인터넷(IoT) 및 무선 통신 기술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이식하고자 한다. 이 딜이 성사될 경우 2011년 내셔널 세미컨덕터 인수 이후 T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M&A가 될 전망이다. 실리콘랩스는 블루투스(Bluetooth), 지그비(Zigbee), 스레드(Thread), 매터(Matter) 등 복잡한 무선 통신 규격을 하나의 칩에서 모두 지원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구글, 애플, 아마존이 주도하는 스마트 홈 통합 표준 '매터'의 핵심 파트너로, 기기 간 호환성이 중요해질수록 실리콘 랩스의 플랫폼 수요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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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렐엑스, 법률AI로 성장동력 확보 $RELX 전문직(법률, 의료, 과학) 및 금융권 리스크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 주최 사업도 함 1Q~3Q FY25 Results = 내재적 매출 성장률 YoY 7% (Prior. 7%) = 법률SW 9% YoY (Prior. 7%) = 리스크관리 8% YoY (Prior. 8%) = 과학·의료(STM) 5% YoY (Prior. 4%) = 전시회 8% YoY (PRior. 13%) Earning Calls …
앤스로픽 쇼크

AI 모델 개발사 앤스로픽이 법률, 판매,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을 출시하자,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섹터에서 약 $285B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수익이 커지는 기존의 '사용자당 라이선스' 과금 체계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며, 세일즈포스(-7%), 인튜이트(-11%)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했다. 특히 클로드 코워크의 법률 문서 검토 기능이 강조되면서 톰슨 로이터(-18%), RELX(-14%), 울터스 클루버(-13%) 등 법률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역대급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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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드론 도미넌스 프로그램' 참가기업 발표

(DoW) 미 전쟁부는 저비용·고살상력의 1회용 공격 드론을 대규모로 보급하기 위한 '드론 지배력 프로그램' 1단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총 25개 드론 업체가 1단계에서 드론 실전 성능을 검증한다. 상장기업으로는 크라토스(KTOS), 레드캣(RCAT)의 자회사 티얼 드론즈(Teal Drones)가 참여한다. 2월 18일 군 운용자들의 실비행 평가가 시작되며, 3월 초에 선정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약 $150M 규모의 시제품 인도 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다. 4단계에 걸쳐 총 $1.1B 투입되는 이 사업은 관료적 절차를 배제하고 월 단위의 신속한 반복 주기를 통해 2027년까지 수십만 대의 무장 드론을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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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손주은 의장 지분 전량 매각 추진

(매일경제)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경영권 지분 32.45%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 손주은 의장의 지분 14.9%와 손 의장 동생 손성은 대표 지분 14.9% 등이다. 매각가는 30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2022년에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지분 매각을 시도한 바 있다. 매각이 무산된 이후 메가스터디교육은 2024년 공무원시험 분야 1위 업체 에스티유니타스를 베인캐피탈로부터 1700억원가량에 인수하려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로 무산됐다.
일라이릴리, 4Q25 어닝 서프라이즈 $LLY

4Q FY25 Results
= 매출 $19.29B (est. $17.94B)
= GPM 83.2% (est. 83.1%)
= OPM 47.2% (est. 42.3%)
= 마운자로 매출 $7.41B (est. $6.75B)
= 젭바운드 매출 $4.26B (est. $3.83B)

FY26 Guidance
= 매출 $80~83B (est. $77.6B)
= OPM 46~47.5% (est. 46.4%)
= EPS $33.50~35.00 (est. $33.30) *P/E = 29.3x
= 법인세율 18~19% (Prior. 18.4%)

🎤Earnings Call

2025년 하반기 인크레틴 생산량은 YoY 1.8배를 달성하며 목표를 상회했다. 해외 비즈니스의 75%는 비보험(Self-pay) 기반의 체중 관리 시장이며, 25%가 당뇨 보험 시장이다. 2026년에는 중국 NRDL 등재 등을 통해 환자 저변을 확대하겠다. 경구형 비만약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을 미국 FDA에 제출했으며 2026년 2분기 출시를 예상한다. 오르포글리프론의 미국 외 지역 출시는 주로 2027년 상반기가 목표다. 다만 일부 국가는 2026년 말 출시가 가능할 수 있으며, UAE처럼 FDA 승인을 참조하는 국가들은 더 빠른 도입이 가능하다. 3중 작용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는 임상 3상에서 29%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미국 정부와 협의하여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가입자에게 월 $50 수준으로 GLP-1 의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케어 접근성은 2026년 7월 1일 이전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한다. 초기에는 '릴리 다이렉트'를 이용하던 환자들이 이동하며 완만하게 시작되겠지만, 2027년으로 갈수록 규모가 커질 것이다. 고용주들의 보험 등재 유인도 강화될 것으로 본다. 환자들에게 가격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젭바운드 바이알 제형을 299달러에 출시한 이후 신규 환자 유입이 늘었다. 비만에서 얻은 수익을 종양학, 신경과학, 면역학에 재투자하고 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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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4Q 가이던스 쇼크 $UBE4

4Q FY25 Results
= 총 예약액 $54.14B (est. $52.83B)
= 매출 $14.37B (est. $14.32B)
= EBITDA $2.49B (Est. $2.47B)
= EPS $0.71 (est. $0.80)
= OCF $2.88B (est. $2.21B)

1Q FY26 Guidance
= 총 예약액 $52.0~53.5B, YoY 17~21%
= EBITDA $2.37B (est. $2.68B)
= EPS $0.65~0.72 (est. $0.87)

🎤Earnings Call

자율주행 기술이 Uber에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로보택시를 2026년 말까지 15개 도시로 AV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를 Uber 플랫폼에 통합했을 때, 독자적인 플랫폼보다 차량당 이용률이 30% 더 높고 도착 예정 시간도 개선된다는 데이터를 확인했다. 웨이모, 엔비디아, 와비, 아브라이드 등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특히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학습을 위한 300만 시간 이상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 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호텔 산업의 리츠(REITs) 모델처럼, Uber가 차량을 직접 소유하기보다는 금융 기관 및 플릿(Fleet) 파트너가 차량을 소유하고 Uber는 플랫폼 운영에 집중하는 자본 효율적 모델을 지향한다. 차량 호출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작년까지는 비용 압박 요인이었으나, 현재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레버리지 요인으로 전환됐다. 차량 호출은 미국 이익의 75%가 상위 20개 도시가 아닌 외곽 지역에서 발생하며, 이 지역의 성장률은 대도시보다 1.5~2배 빠르다. 특히 저가형 차량호출 서비스(Wait & Save, Moto 등)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신규 유입을 늘릴 것이다. 통합 멤버십인 Uber One 회원 수가 4,600만 명을 돌파했으며(YoY 55%), 이들의 총 예약액 비중은 전체의 50%에 육박한다.

저가형 차량호출 서비스 증가와 로보택시용 자율주행차를 직접 구매하는 등 비용 압박 요인이 있어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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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스페이스X 상장 후 15거래일 안에 지수 편입할 것

나스닥이 대형 IPO 종목의 지수 편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장 후 15거래일 만에 나스닥 100 지수에 진입할 수 있는 규정 신설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최소 3개월의 거래 기간을 거쳐 매년 12월 정기 교체 때만 편입이 가능했으나, 이를 파격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올해 상장이 예상되는 SpaceX와 같은 거대 유니콘 기업들이 상장 즉시 지수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규 상장주가 급등할 경우 패시브 펀드들이 소외되거나 뒤늦게 비싼 가격에 매수해야 하는 리스크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