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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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크루즈 섹터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크루즈는 참 매력적인 여가 서비스. 항공비, 숙박비를 아낄 수 있어 일반적인 여행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임. 전통적으로 중노년층의 여가 상징이기도 하며 Z세대 사이에서도 럭셔리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소위 '입소문'을 타며 마케팅 비용도 굳이 크게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도 강점. 다만 자본집약적 사업이다 보니 한번 크게 조달해 크루즈 용량을 확보한 초기에는 이자비용을 지출하면서 수익 압박을 받기도…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4Q25 실적 $RCL

미국 3대 크루즈 운영사

4Q FY25 Results
= 매출 $4.26B (est. $4.27B)
= EBITDA $1.48B (est. $1.45B)
= OCF $1.14B (est. $1.59B)
= CAPEX $1.0B (est. $1.4B)

FY26 Guidance
= EPS $17.70~18.10 (est. $17.71) *P/E = 18.1x
= 객실당순이익 YoY 1.5~3.5% (Prior. 9%)
= 공급용량(Capa) YoY 6.7% (Prior. 5.5%)

🎤Earnings Call

= 당사의 경쟁 상대는 타 크루즈 선사가 아닌 라스베이거스 같은 육상 여가 업체들이다. 현재 육상 여가 패키지 상품은 크루즈보다 평균 일일 요금(APD)이 15% 이상 높으며, RCL은 육상 여가 서비스와 가격 격차를 줄이고 점유율을 뺏어올 계획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카리브해 노선 증설로 인한 가격 하락을 우려하나, 당사는 오히려 전년보다 높은 가격에 예약을 받고 있다. 이미 2026년 물량의 2/3가 역대 최고가로 예약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크루즈 '아이콘'과 전용 사유섬(CocoCay)이라는 독보적인 상품 덕에 공급 증가분을 상회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바다가 아닌 강(River) 전용 '리버 크루즈' 시장으로 진출한다. 현재 당사 리버 크루즈 예약자의 80%가 기존 고객이다. 2031년까지 20척의 리버 크루즈용 선박을 확보하여 유럽 내 최대 사업자 중 하나로 성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요가 너무 비상적이어서 올해 객실당순이익이 둔화되는 것처럼 보이나, 2026년에는 대형 선박들의 정기 점검 및 현대화 작업이 집중돼 배가 쉬는 시기가 생긴 영향이다.

+19%

수년간 크루즈선 케파 투자의 결과가 올해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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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스타링크 주요 벤더 중 하나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 스위스 반도체 기업인 STM은 신호처리,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력공급, 무선주파수 칩이 주요 포트폴리오. STM은 지난 10년 동안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에 커스텀 BiCOMS 칩을 공급해왔음. BiCMOS란 신호처리 소자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Bi)와 디지털 로직회로(CMOS)가 합쳐진 집적회로. 스타링크의 통신 매개인 무선주파수(RF) 처리와 제어를 담당. STM은 BiCMOS를 '패널…
STM마이크로, 4Q25 실적 $STM

아날로그, 임베디드 칩 전문 (위성 및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4Q FY25 Results
= 매출 $3.33B (est. $3.28B)
= GPM 35.2% (est. 35.0%)
= OPM 8.0% (est. 7.4%)
= FCF $257M (est. $564M)

1Q FY26 Guidance
= 매출 $3.04B (est. $2.93B)
= GPM 33.7% (est. 35.0%)

🎤Earnings Call

= 4분기 통신 장비 & 컴퓨터 주변기기(CCP) 부문 매출이 QoQ 23%, YoY 22% 성장했다. 이는 주로 저궤도 위성(LEO) 성장에 기인하며, 첫 번째 대형 고객사에 이어 두 번째 대형 고객사로의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향후 'LEO 위성-폰 직접 통신(Direct-to-cell)' 같은 응용 분야로 침투를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MCU(신호처리), MEMS(센서), 광학 센서, GNSS(위성항법), 전력관리 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현재 주요 휴머노이드 OEM들로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시스템 1대당 당사가 공급할 수 있는 부품 가치(addressable BOM)를 약 $600으로 추산한다. 휴머노이드 뿐 아니라 산업 자동화 로봇에서도 4Q 동안 다수의 설계 승인을 확보했다. 1Q GPM 가이던스는 연 최저점 수준이 될 것이다. 구형 공정인 6인치 SiC 가동률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이익률이 높은 8인치 SiC와 300mm 웨이퍼 가동률을 늘려 2027년부터 생산 효율성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위성과 로봇 등 성장 시장의 노출 정도는 좋으나,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 거대 생산 시설의 효율화 문제(고이익률 공정으로 전환)가 아직 해결되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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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에릭슨, 4Q25 어닝콜 $ERIC 5G·6G 무선 접속망(RAN) 장비 벤더 4Q FY25 Results [SEK] = 매출 69.29B (est. 67.04B) = GPM 48.0% (est. 47.4%) = OPM 17.7% (est. 13.7%) = EPS 2.82 (est. 1.62) 1Q FY26 Guidance = 네트워크 부문 매출 3년 평균 계절성 충족 =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 평균 하회 = 네트워크 부문 GPM…
노키아, 4Q25 실적 $NOK

5G·6G 무선 접속망(RAN) 장비 벤더

4Q FY25 Results
= 매출 €6.13B (est. €6.08B)
= GPM 48.1% (est. 46.6%)
= OPM 17.3% (est. 17.1%)

FY26 Guidance
= 영업이익 €2.0~2.5B (est. €2.8B)
= CAPEX $0.9~1.0B (est. $0.87B)

🎤Earnings Call

광학 네트워크 사업은 4Q 동안 €2.4B 수주를 쌓고, 매출은 YoY 17% 성장했다. 800G 광트랜시버 제품을 양산 중이며, 향후 1.6T·3.2T 제품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CAPEX 급증 배경은 인듐인화물(InP) 광집적회로 생산시설 투자 때문이다. 당사는 2024년 인피네라(Infinera) 인수 후 광트랜시버에 탑재되는 InP 광학엔진에 대해 자체 개발 역량을 갖췄다. 엔비디아 GPU를 기지국에 통합하는 AI-RAN 제품군을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PoC)에 돌입한다. 기지국 자체에서 AI 추론을 수행하게 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RAN 장비에 들어가는 메모리는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으며,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어 GPM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9.4%

노키아가 AI-RAN와 광트랜시버 시설 확장으로 영업·자본 레버리지를 크게 가져가다 보니 영업이익 압박에 대한 우려가 커져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다만 이 결정은 향후 큰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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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

시장이 상당히 예민한 국면인데, 다들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도 상승하는 종목이 있는 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 중심으로 실적을 봤고요. 제 채널에서 티커(ex. NVDA)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글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에는 팔란티어(PLTR) 실적이 나오는데, 사실 좀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지금 소프트웨어 섹터가 상당히 안 좋거든요. 제가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SAP, NOW, CRM 다 맛탱이 갔습니다. 아마 AI 제품 세일즈가 비용 투입만큼 나오지 않은 결과겠죠. 이는 공급업체가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LTR는 '부트캠프'라는 워크숍 형태의 세일즈로 신규 고객 확보에 차별점을 두면서, 기존 고객의 업셀링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선박, 공공 SW 등 전용 솔루션을 내놓으면서 엔드마켓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절대적인 성과 지표보다는 시장의 기대 충족 여부겠죠. 결과 나오면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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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텍, 4Q25 실적 6920.JP

EUV 마스크(레티클) 검사 장비

2Q FY26 Results
= 매출 ¥74.09B (est. ¥59.38B)
= GPM 59.0% (est. 58.0%)
= OPM 49.0% (est. 46.5%)
= BVPS ¥2,516 *P/B = 14.5x

FY26 Guidance
= USD/JPY : 135 → 145
= 매출 ¥200B → ¥220B (est. ¥215B)
= OPM 42.5% → 45.5% (est. 45.0%)
= EPS ¥666 → ¥802 (est. ¥777) *P/E = 45.4x

🎤Earnings Call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일부 제품의 고객사 최종 검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엔저 현상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현재 수주 상황은 2025년 말부터 고객사들의 문의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회복의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2026년부터 수주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차세대 EUV 검사 장비인 'ACTIS A200 HiT'는 4Q에 첫 수주를 기록했다.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기존 모델 대비 3배 빠른 처리량(Throughput)이 웨이퍼 팹(Fab) 내 인라인 검사 도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ft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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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소니와 광회선 유지보수 전문 합작법인 출범 9984.JP

소프트뱅크는 소니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즈(SNC)와 광회선 유지보수 및 관리를 위한 공동출자회사를 2월 5일 설립한다. 신설 회사는 신규 회선 설치, 장애 대응, 통신국사 내 광회선 장비 보유 및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양사의 서비스 브랜드인 '소프트뱅크 광'과 'NURO 광'의 영업 및 판촉 기능은 통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유지한다. 이 협력은 NTT 그룹이 과반을 점유한 시장 상황과 인구 감소로 인한 시장 성숙기에 대응해 운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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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사업부 매각 고려 6501.JP

히타치는 스토리지 자회사 '히타치 밴타라'의 수익성이 악화돼 구조 개혁을 추진 중이며 매각까지도 선택지에 포함하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의 2026년 3월기 연간 예상 매출은 YoY 7% 감소한 4,750엔으로 경쟁 심화와 제품 차별화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의 EBITA 마진은 4%로 히타치 전사 평균인 12%를 크게 밑도는 저수익 상태다. 히타치는 우선 비용 절감과 판매 재편을 시도하되, 자구책이 통하지 않을 경우 사업 매각을 통한 포트폴리오 정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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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 히타치, SMR 기술력 자신...장기전망 제시 6501.JP 자회사 히타치에너지가 핵심. 변압기(HVDC), 원자로(SMR) 등 2Q FY25 Results. = 매출 ¥2,529b (est. ¥2,471b), 8% YoY = 원자력에너지 신규수주 ¥57.7b, 18% YoY = 변압기 신규수주 ¥1,079b, 12% YoY = EPS ¥61.62 (est. ¥38.41), 142% YoY FY25 Guidance. = 매출 ¥10,100b…
히타치, 변압기 관련 어닝콜 발언 6501.JP

(1/29) 파워 그리드 사업은 송전 설비의 갱신 및 교체 수요에 힘입어 매우 활발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파워그리드 부문의 총 수주는 1조7958억 엔으로 YoY 15% 증가했다. 대형 고객을 제외한 '기본 수주'가 매우 활발하며, 아직 비중이 10% 미만이지만 데이터센터 수주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Double-digit) 성장률을 기록했다. 송전 설비의 비용 상승은 산업 전반의 문제이며, 특히 데이터센터와 같이 성장하는 분야에서는 고객들이 가격 전가를 수용하고 있어 수익성 저하를 예상하지 않는다. 파워 그리드 부문의 연간(~26.04) 성장률은 YoY 26%로 전망한다. 한편, 히타치 경영진은 원자력 에너지 사업의 연간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FY24에 진행되었던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한 높은 기저 효과 때문이다. 원자력 에너지 수주는 4분기 533억 엔으로 YoY 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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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라클, $45~50B 추가 조달 계획...부채, 에쿼티 등 다양한 방법 고려

ORACLE EXPECTS TO RAISE $45B TO $50B GROSS CASH IN 2026. ORACLE PLANS TO ACHIEVE ITS FUNDING VIA DEBT, EQUITY FINANCING


→ 지난 4분기 기준 이미 순부채는 $88.31B, 금융이자 지출은 $1.06B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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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라클, $45~50B 추가 조달 계획...부채, 에쿼티 등 다양한 방법 고려 ORACLE EXPECTS TO RAISE $45B TO $50B GROSS CASH IN 2026. ORACLE PLANS TO ACHIEVE ITS FUNDING VIA DEBT, EQUITY FINANCING → 지난 4분기 기준 이미 순부채는 $88.31B, 금융이자 지출은 $1.06B에 달함
오라클, 주식 대 채권 5:5 비율로 자금 조달

오라클은 급성장하는 클라우드 인프라(OCI) 확장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50억~5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조달은 AMD, 메타, 엔비디아, OpenAI, xAI 등 대형 고객사의 폭발적인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목적이다. 조달 자금은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 및 전환 우선주)과 채권 발행을 각각 5:5 비율로 혼합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주식 측면에서는 200억 달러 규모의 ATM(시장가 발행) 프로그램과 강제 전환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채권 측면에서는 투자 적격 등급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2026년 초에 단 한 번만 발행하여 나머지 필요 자금을 충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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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배터리 시장 규모는 10GWh대...EV와 ESS 비해 턱없이 모자라

(하나증권) 로봇 업체별로 배터리 TAM(Total Addressable Market, 총 시장 규모)을 계산해보면, 대당 탑재용량 3kWh 기준, 현대차의 2028년 아틀라스 목표 투입 대수 3만대 시장에서 0.09GWh의 배터리 TAM이 도출된다. 테슬라의 2030년 목표 생산 대수 100만대 기준으로 도출된 옵티머스의 배터리 TAM은 3GWh다. 로봇 한대가 24시간 가동 되기위한 self swap 횟수를 감안 시, 로봇 한대 가동을 위해 최소 4개의 배터리 세트가 필요하므로, 이를 포함하면 2030년 기준 12 - 13GWh의 옵티머스 및 아틀라스의 배터리 TAM이 도출된다. 2025년 1TWh, 즉 1,000GWh를 돌파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와 500GWh를 넘어선 ESS 배터리 수요와 비교하면 턱없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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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Q25 컨콜 中 전고체 배터리 및 로봇향 공급 언급

(디일렉) 당사는 당초 계획대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BMW와 테스트 차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최근 OEM들의 전동화 계획이 지연되는 분위기는 있으나 피지컬 AI 기술 적용으로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탑재 공간이 제한적이고 높은 안전성과 출력을 요구하는 디바이스의 특성상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여러 로봇 업체들과 전고체 배터리를 활용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소형 전기 비행기 등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시키는 UAM, 즉 도심항공교통과 하늘에서 장기간 비행하며 통신 관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고도 플랫폼 스테이션,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반드시 요구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에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시장 니즈에 대응해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올해 내에 전고체 배터리 라인의 증설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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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1년 만에 기업가치 +144% $GOOGL 웨이모가 $15B 이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펀딩 라운드 유치를 논의 중. 잠재적 투자자들은 최대 $110B의 기업가치를 검토했으나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음. 직전 2024년 10월 펀딩 라운드($5.6B 조달)에서 웨이모 기업가치는 $45B 이상 평가된 바 있음. 현재 웨이모 연 매출액은 $350M를 돌파한 상태
구글 웨이모, $16B 투자 유치 추진

(Bloomberg) 웨이모는 약 1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는 약 1,10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 웨이모는 기존에 150억 달러 이상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외부 투자자로 세콰이어 캐피털, DST 글로벌,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 무바달라 캐피털 등 거물급 벤처캐피털과 국부펀드가 참여한다. 투자 라운드는 2026년 2월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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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파두, 이지효 대표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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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파두, 이지효 대표이사 사임
이지효 대표 사임 건에 대한 파두 공식 입장문

파두 관계자는 "먼저 당사로 인해 투자자·주주·임직원 및 관계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금일 당사의 각자대표이사 중 1명이자 CEO인 이지효 대표가 등기이사에서 사임했고, 이에 따라 이지효 대표는 당사의 중단 없는 성장과 조직 안정을 위해 그 직을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 및 당사의 임직원들은 향후 규제기관 및 법원의 절차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추가로 확정되는 사항은 관련 법규 및 거래소 규정에 따라 적시에 공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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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희토류 채굴 성공

(Nikkei) 일본 내각부와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수심 6,000m 해저에서 희토류를 포함한 진흙을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업에는 지구심부탐사선 '지큐'가 투입되었으며, 길이 10m의 파이프 600개를 연결해 해저 진흙을 현탁액 상태로 회수했다. 해당 해역의 진흙에는 EV 모터용 자석에 필수적인 디스프로슘, 네오디뮴을 비롯해 LED 및 원자로 제어용 희토류 6종 이상이 고농도로 함유돼 있다. 희토류 진흙은 육상 광석과 달리 방사성 물질이나 유해 물질이 거의 없어 정제 시 산업 폐기물 처리 공정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도쿄에서 1,950km 떨어진 거리와 6,000m라는 극한의 수심으로 인해 시추 및 선박 운용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최대 걸림돌이다. 심해저에서의 복잡한 중량물 원격 조작 기술 확립과 진흙 내 인산칼슘 제거 등 해저 자원만의 특화된 정제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내각부는 2027년 2월 대규모 실증 시험을 통해 하루 350톤의 진흙 회수 능력을 입증하고 탈수 처리 시설도 건설할 계획이다. 수익성이 낮더라도 비상시 공급망 확보라는 차원에서 자국 생산 기술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국가적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도요 엔지니어링(6330) 주가는 +7.1%로 마감 (장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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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파두의 '25.12.19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하여,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제1항의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6.02.03부터 동사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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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 xAI 합병, 이번 주 발표날지도

(Bloomberg)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 제국 통합의 일환으로 AI 스타트업인 xAI와의 합병을 위한 진전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합병은 스페이스X의 위성 인프라와 xAI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우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려는 머스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스페이스X는 이 계획을 위해 궤도에 최대 100만 개의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지상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및 냉각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양사의 합병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발표될 수 있으며,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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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고주파 필터 영업권 상각...연간 전망 하향 6981.JP

무라타 제작소의 4~12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573억 엔으로, 스마트폰용 고주파 필터(HPF) 사업의 영업권 감손 처리가 실적을 압박했다. 2022년 인수한 고주파 필터 전문 레조넌트(미국)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영업권 438억 엔 전액을 상각 처리했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매출은 22%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통신 부문의 부진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2,800억 엔에서 2,700억 엔(est. 2,967억 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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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K,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6762.JP

소형 배터리 전문 전자부품 기업

TDK는 2026년 3월기 순이익 전망치를 1,800억 엔에서 1,900억 엔(est. 1,872억 엔)으로 상향했다. 스마트폰용 고부가 배터리 판매 호조와 엔저 효과(USDJPY : 150 가정)가 반영된 결과다. AI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 확산으로 소형·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급증했으며, 특히 3세대 실리콘 음극 배터리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근거리(Nearline) HDD 헤드 및 서스펜션 매출이 전년 대비 380% 이상 폭증하며 자성 제품 부문이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은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다소 부진했으나, AI 서버용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와 센서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하며 이를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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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4Q 실적 발표 $DIS

1Q FY26 Results
= 매출 $26.0B (est. $25.60B)
= 영업이익 $4.6B (est. $4.53B)

FY26 Guidance [Unchanged]
= EPS YoY 두자릿수 % (est. 11.4%)
= 스트리밍 영업이익률 10% (Prior. 5.6%)
= 자사주매입 $7.0B, YoY 100%

Comment
스트리밍 부문은 디즈니+와 훌루의 수익성은 대폭 개선되어 영업이익 $450M를 기록했다. 스포츠 부문은 YouTube TV와의 송출 중단(Carriage Dispute) 여파로 약 $110M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스포츠 중계권료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익스피리언스(테마파크 & 크루즈) 부문은 미국 기준 방문객 수는 1% 증가에 그쳤으나, 1인당 지출액이 4% 상승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다음 1Q에는 파리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테마 구역 및 신규 크루즈 선박 '디즈니 어드벤처' 런칭 관련 사전 비용이 발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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