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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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웨스턴디지털, 4Q 어닝 서프라이즈 $WDC 2Q FY26 Results = 매출 $3.02B (est. $2.94B) = GPM 46.1% (est. 44.6%) = OPM 33.8% (est. 31.8%) = EPS $2.13 (est. $1.93) *TTM P/E = 40.2x = BVPS $18.66 *P/B = 14.9x = 순부채 $2.68B, YoY 3% = OCF $745M (est. $412M) = CAPEX $92M (est. $112M)…
[요약] 웨스턴디지털, 4Q25 어닝콜 $WDC

Q. 공급
= 4분기 동안 215EB 용량(YoY 22%)을 출하했다. 출하량의 48%(103EB)는 ePMR 드라이브다. ePMR 최신 제품의 생산 수율은 90% 초반대의 안정적인 수준이다. 상위 7개 고객과 2026년까지의 구매 확약(PO)을 완료했다. 상위 5개 고객 중 3곳과는 2027, 2028년까지 장기 계약(LTA)을 체결했다.

Q. UltraSMR
= 니어라인 드라이브 포트폴리오에서 UltraSMR 드라이브가 최초로 50% 비중을 초과했다. 상위 3곳 하이퍼스케일러는 이미 UltraSMR를 자사 인프라에 전면 도입해 운용 중이다. 기존 고객 외에도 추가 2~3개 대형 업체가 UltraSMR 검증을 진행 중이며, 향후 채택 비중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UltraSMR은 전통적인 수직자기기록(CMR) 방식 대비 용량이 20%, 표준 SMR 대비 용량이 10% 높다. 열보조자기기록(HAMR) 제품 도입 전까지 UltraSMR이 강력한 수익성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Q. HAMR
= HAMR 드라이브의 인증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반년 앞당겨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이미 1월부터 첫 하이퍼스케일러 고객과 HAMR 인증을 진행 중이며, 곧 2번째 고객과도 시작한다. HAMR의 핵심은 레이저다. 당사는 레이저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레이저 관련 지적재산권(IP)과 전문 인력을 인수했다. 특히 HAMR 내부에서 레이저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Q. GPM
= 매출 성장에 따른 증분 매출총이익률(GPM) 기여도는 약 75% 수준으로 매우 높으며, 향후에도 5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TB당 평균판매가격(ASP)이 전 분기 대비 2~3% 상승한 반면, 제조 원가는 약 10% 절감되면서 GPM 폭이 극대화됐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으로 용량을 늘려주는 UltraSMR 제품의 비중이 확대된 것이 GPM 상승 요인이다. UltraSMR은 추가적인 하드웨어 비용 투입 없이 용량을 증대시켜 판매되는 구조다.

Q. 샌디스크
= 당사가 지난해 분사한 샌디스크 잔여지분 750만 주(전체의 4.8%)는 2월 21일 이전에 부채-자산 스왑 방식으로 매각할 것이다. 스왑을 결정한 것은 오버행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 자금은 부채 상환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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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샌디스크, 4Q 슈퍼 어닝 서프라이즈 $SNDK 2Q FY26 Results = 매출 $3.03B (est. $2.69B) = GPM 51.1% (est. 43.0%) = OPM 37.5% (est. 25.1%) = EPS $6.20 (est. $3.54) *TTM P/E = 72.8x = BVPS $65.48 *P/B = 8.2x = 순현금 $936M (est. $91M) = OCF $1.02B (est. $0.42B) = CAPEX $39M (est.…
[요약] 샌디스크, 4Q25 어닝콜 $SNDK

Q. 공급
= 분기별 가격 협상이라는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나, 공급 확약과 가격 조건을 명시한 다년 계약으로 전환 중이다. 이미 선급금이 포함된 첫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수의 계약이 대기 중이다. 2026년 말까지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무리한 증설 대신 10% 중후반대 Bit Growth(기존 목표)를 유지하기 위한 CAPEX 금액만 집행할 것이다. 키옥시아와 요카이치 공장 계약을 2034년까지 연장해($1.165B 규모) 향후 9~10년 동안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키타카미 K2 팹에서는 신규 생산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Q. eSSD
= 데이터센터향 eSSD의 매출 비중은 15%, QoQ 성장률을 64%를 기록했다. PCIe Gen5 eSSD(TLC 드라이브)의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인증이 완료됐고, 추가 고객과 인증을 진행 중이다. BICS8 공정 기반의 스타게이트(QLC 드라이브)도 수분기 내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ICMS)는 2027년까지 약 75~100EB의 추가 수요를 발생시키며, 2028년에는 200EB까지 늘어난다. 아직 ICMS에 대한 잠재력을 가이던스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Q. HBF
= 고대역폭플래시(HBF)는 AI 모델이 커지고 토큰 생성이 가속화됨에 따라 필요한 새로운 저장장치다. HBF는 기존 아키텍처에서 단순히 용량을 늘리는 게 아니라 NAND 구조를 완전히 재설계해야 한다. GPU에 사용되는 HBM의 성능은 뛰어나나 용량 확장성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HBF는 HBM보다 스케일링이 뛰어나다. 당사는 HBF 다이 설계와 컨트롤러 개발을 동시 진행 중이다. 업계 표준으로 안착하기 위해 SK하이닉스와 전략적 관계를 맺었다. 하이퍼스케일러 고객과 HBF의 활용 방안을 매우 구체적이게 논의하고 있다. HBF는 2026년 하반기까지 기술을 확보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컨트롤러 포함 시제품을 고객사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 목표와 동일)

Q. 마진
= NAND가 고도의 R&D와 자본이 집약된 산업인 만큼 과거의 낮은 GPM(35% 수준)은 적절치 않다. 현재 가이던스로 제시한 60% 중반대의 GPM은 구조적으로 상향됐으며, 이 수준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 모든 최종 시장에서의 판매 가격 상승률은 두자릿수 수준이다. 차세대 공정인 BiCS8는 비트당 원가를 낮추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BiCS는 지난 몇분기 동안 공정 전환을 진행하면서 초기 마진 압박이 컸으나, 4Q를 기점으로 양산이 본격화 되면서 원가 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Q 영업비용은 신제품 도입(NPI) 시 샘플 비용을 자산화하는 등 관리 방식을 변경해 일회성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 향후 고객에게 샘플을 유료로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구조적인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현재 영업비용의 75%를 R&D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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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K 한줄평

일단 eSSD 비중부터 보시죠. eSSD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믹스는 3Q 12% → 4Q 15%로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향후 더 속도가 증가할텐데요. TLC eSSD의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인증이 완료됐기 때문입니다. QLC eSSD(스타게이트)는 수분기 내 매출 발생한다고 시점을 새롭게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제조하는 BiC8S 공정이 4Q부터 안정화됐기 때문에 이익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NAND에 유일하게 품었던 의문은 "ICMS가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한데, 실제로는 얼마나 용량을 요구할까?"였는데 이번 어닝콜에서 해소됐습니다. 샌디스크 경영진은 2027년까지 ICMS로 75~100EB 추가 수요를 예상했습니다. 2028년에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200EB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게 가이던스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또 언어생성 추론에 그치며, 향후 이미지와 비디오 생성 및 월드모델로의 확장을 고려하면 SNDK의 밸류에 반영 안된 호재가 너무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NAND 공급은 Unit보다는 Bit로 접근하는 게 맞아 보이고, 제품 전환 단계에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기대에 충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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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기, 엔비디아 공급망 뚫었다

(서울경제) 3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 하반기 엔비디아에 ‘NV스위치’용 FC-BGA를 공급하기로 하고 양산에 돌입한다. 이는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에 FC-BGA를 납품하는 첫 사례다. 생산은 삼성전기 베트남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NV스위치용 FC-BGA에서는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의 두 번째 공급 업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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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금일 연준 의장 발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금요일 오전(한국 시간 금요일 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단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매우 존경받고 금융계 누구나 아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각각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케빈 워시를 지명할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워시는 목요일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워시는 2006~2011년 연준 이사를 역임했으며, 과거에는 긴축을 선호하는 호키쉬로 알려졌으나 최근 금리인하(도비쉬) 필요성을 주장하며 트럼프의 기조에 동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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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트럼프 대통령, 금일 연준 의장 발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금요일 오전(한국 시간 금요일 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단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매우 존경받고 금융계 누구나 아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각각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트럼프 행정부가 케빈 워시를 지명할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워시는 목요일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공식]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임명

연준 이사로 임명되기 전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케빈은 대통령 경제정책 특별보좌관 및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사무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뉴욕 모건스탠리의 인수합병(M&A) 부서에서 부사장 및 전무이사로 근무했습니다.

트럼프 曰 저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어쩌면 최고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전형적인 지도자상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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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가격은 전일 -9.0%, 은 선물은 -26.3%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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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미국 5번째 공장 건설...$3.5B 투자 $LLY

일라이 릴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밸리에 $3.5B 규모의 최첨단 제약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시설은 차세대 삼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등 주사형 체중 감량 약물을 생산하며, 2026년 착공해 2031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일라이 릴리는 이미 미국 내 4개 신규 사이트에 총 $27B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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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저품질 AI 스팸 채널 잡는다

(BI) 유튜브 피드의 약 21%가 AI 생성 영상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AI 스팸의 증가는 플랫폼의 광고 단가와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닐 모한(Neal Mohan) 유튜브 CEO는 2026년 주요 과제로 '저품질 AI 콘텐츠 확산 방지'를 꼽으며 스팸 및 클릭베이트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유튜브가 광고주들에게 '전통적 TV를 대체할 프리미엄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광고 수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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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온리팬스, 2028년 상장 목표로 지분 매각

(WSJ) 온리팬스(OnlyFans)가 투자 회사 아키텍트 캐피털(Architect Capital)에 경영권 지분 약 60%를 매각하기 위한 독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거래에서 온리팬스의 기업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약 $5.5B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키텍트 캐피털은 성인용 콘텐츠 제작자들이 겪는 금융 서비스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나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리팬스는 연간 약 $1.6B의 순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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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RAM 시장 재진입 $INTC

(디지타임즈) 인텔이 샌디아 국립 연구소(SNL)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DRAM 본딩(NGDB, Next-Generation DRAM Bonding) 기술을 공개하며, 1985년 철수 이후 약 40년 만에 DRAM 시장 재진입 신호를 보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NGDB 기술은 기존 HBM이 대역폭을 위해 용량을 희생하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적층 및 조립 방식이다. NGDB는 표준 DRAM 대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전력 소비를 줄이고 제조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3단계인 '제품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능 검증을 마친 프로토타입은 이미 기존의 용량 제한을 넘어섰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는 이 기술이 '대량 생산'에 적합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국가 안보 및 고성능 시뮬레이션 분야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조슈아 프라이먼 인텔 CTO는 기존 표준 메모리 구조가 AI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NGDB가 향후 10년의 기술 로드맵을 정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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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4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20%|헤클라마이닝|은(전망치 상향) +17%|퀴아젠|분자진단(매각 검토) +16%|모더나|mRNA 치료제 +16%|앨버말|리튬 +16%|XP|브라질 핀테크 +16%|코어마이닝|은·금 +15%|샌디스크|NAND +15%|리젠셀바이오|신경질환 +14%|아센디스파마|약물전달 +12%|벤처글로벌|LNG터미널 +12%|AMD|컴퓨팅 프로세서 +11%|아틀라시안|협업 SW +11%|로열 골드|금광…
5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22%|샌디스크|NAND
+19%|데커스 아웃도어|풋웨어
+18%|시게이트|하드디스크
+16%|루멘텀|광통신부품
+13%|로열 캐리비안 크루즈|크루즈
+13%|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항공사
+13%|버라이즌|통신사
+12%|넥스트파워|태양광 발전소
+12%|텍사스 인스트루먼츠|아날로그칩
+11%|AT&T|통신사
+11%|코닝|특수 유리
+10%|GE버노바|가스터빈
+10%|시스코(Sysco)|식품 유통
+10%|시에나|통신 장비
+9%|퍼미안 리소시스|석유·가스 탐사
+9%|트레인|냉방공조(HVAC)
+9%|메타|소셜미디어
+8%|MKS|반도체 장비 부품
+8%|코히어런트|광통신부품

> Europe
+73%|OHB|위성 제조
+22%|푸그로|해양 지질 조사
+18%|에놉틱|EUV 광학 부품
+18%|로켓 인터넷|벤처캐피털
+17%|프낙 다르티|가전 유통(피인수)
+17%|푸마|스포츠웨어(피인수)
+17%|카날+|영화 제작·스트리밍
+16%|세큐넷|사이버보안
+13%|엘발할코르|구리
+13%|알텐|엔지니어링 컨설팅

> Japan
+43%|치요다|플랜트 엔지니어링
+37%|시코쿠 카세이|반도체 소재
+24%|메이코 전자|반도체 기판
+23%|키옥시아|NAND
+15%|닛테츠 광업|은
+14%|카시오 컴퓨터|시계·악기·계산기
+13%|메루카리|중고거래
+11%|캡콤|비디오게임
+11%|후루카와 전기|전선·광섬유
+10%|스미토모 금속광산|구리·금

> Korea
+63%|젬백스|바이오
+62%|엘앤씨바이오|바이오
+55%|피에스케이|반도체 장비
+54%|리노공업|반도체 장비 부품(소켓)
+53%|에코프로|이차전지
+52%|태성|PCB 장비
+49%|원익IPS|반도체 장비
+48%|엔켐|이차전지 소재
+48%|솔브레인|반도체 소재
+48%|에스피지|로봇 부품(감속기)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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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미투자 210억 → 260억 달러로 증액

(WSJ)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WSJ와 인터뷰에서 2028년까지 미국에 약 260억 달러(약 38조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존 210억 달러 계획에서 50억 달러가 증액된 것으로, 루이지애나주 신규 철강 공장 건설과 조지아주 메타플랜트(HMGMA)의 생산 능력 확대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2030년까지 미국 판매 차량의 80%를 현지 생산하고, 부품 조달의 80%도 현지화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관세 위협으로부터 가격 경쟁력을 보호할 계획이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 모델을 공개했으며, 2028년부터 미국 공장 내 부품 시퀀싱 작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블랙웰 칩 5만 개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 및 실시간 AI 기능을 차량과 로봇에 도입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으로 만드는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은 올해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지에서 직간접적으로 약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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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실적이 많이 나왔는데, 지금부터 못 봤던 것 중에 중요한 종목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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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Q25 실적 $AAPL

1Q FY26 Results
= 매출 $143.8B (est. $138.5B)
= 아이폰 매출 $85.3B (est. $78.3B)
= GPM 48.2% (est. 47.5%)
= OPM 35.4% (est. 34.2%)
= OCF $53.9B (est. $50.3B)

2Q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13~16% (est. 10.2%)
= 서비스 매출 YoY Double Digit % (Prev. 14%)
= GPM 48~49% (est. 50.3%)
= OPEX $18.4~18.7B (est. $20.3B)
= 법인세율 17.5% (Prior. 15.5%)

🎤Earnings Call

Q. 메모리 원가
= 메모리 가격은 시장에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4Q 마진에는 영향이 미미했으나, 1Q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장기 공급 계약(LTA) 등 다양한 레버리지 수단을 활용해 대응 중이다.

Q. 아이폰 공급
= 아이폰 17 수요가 예상을 상회해 분기 종료 시점의 채널의 아이폰 재고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현재 수요를 맞추기 위한 '공급 추격' 상태에 있어, 공급-수요가 언제 균형을 이룰지 예측하기 어렵다. 공급 제약의 주요 원인은 SoC(시스템온칩) 생산에 필요한 3N 공정의 용량 부족이다. 이는 4Q 아이폰 매출이 YoY 23% 급증하는 등 내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Q. AI 수익화
= 당사는 AI로 직접적인 구독료를 받기보다, 아이폰 17 시리즈와 같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고도화하여 사용자당 매출(ARPU)을 높이는 것을 전략으로 삼는다. AI 운영을 위해 온디바이스 AI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모두 중요하게 여긴다.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터를 위한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Apple 파운데이션 모델(AFM)을 개발 중이며, 이는 올해 말 출시될 더욱 개인화된 Siri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Q. 서비스 부문
= 서비스 부문은 25억 대의 활성 설치 기기를 토대로 광고, iCloud, 음악, 결제 등 영역에서 모두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광고 수익을 강화하기 위해 App Store의 검색 결과에 새로운 광고 슬롯을 추가했다. 이는 광고주들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새로운 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어 광고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 여권 정보를 활용해 Apple Wallet 앱 내에서 디지털 신분증을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금융 및 신원 인증 서비스의 강화는 Apple 결제 생태계의 종속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Apple TV+ 시청률은 YoY 36% 증가했다. 서비스 부문의 GPM은 76.5% (YoY 1.2%p) 로 전체 GPM(48.2%) 개선에 기여했다.

Q. ASIC
= 외부에서 칩을 구매하는 대신 커스텀 칩을 직접 설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이는 전사 GPM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산 칩 200억 개를 조달하는 등 엔드투엔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pple Intelligence를 구동하는 전용 서버에도 커스텀 칩을 탑재한다.

📤3줄 요약
= 메모리 원가가 GPM 하방에 다음 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기 시작
= 아이폰 공급 부족은 TSMC 3N 용량 대비 수요가 매우 큰 영향
= AI 수익화 위해 애플 자체 AI인프라 용량 확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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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 4Q25 실적 $KLAC

반도체 계측 장비 전문

2Q FY26 Results
= 매출 $3.30B (est. $3.25B)
= GPM 62.6% (est. 62.1%)
= OPM 42.8% (est. 42.4%)

3Q FY26 Guidance
= 매출 $3.35B (est. $3.29B)
= GPM 61.8% (est. 62.2%)
= EPS $8.30~9.86 (est. $8.98)

🎤Earnings Call

Q. 공급
= 최첨단 제품군(광대역 플라즈마, 레티클 검사 장비 등)의 상반기 물량은 거의 매진 상태다. 특히 광학 부품의 긴 리드타임으로 인도가 2026년 말과 2027년까지 밀려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매출 성장이 다소 제한적이나, 하반기에는 전반기 대비 한자릿수 후반~두자릿수 초반 성장률이 예상된다.

Q. 믹스
= 파운드리·로직 매출 비중은 1년 전 73% → 현 60%, 메모리 비중은 27% → 40%로 급증했다. 메모리 내 믹스는 DRAM 75% → 85%, NAND 25% → 15%로 변화가 있었다. HBM의 낮은 수율을 극복하기 위한 검사 수요와 EUV 노광 공정 도입에 따른 마스크(레티클) 및 패턴 검사 장비 수요가 강력한 동력이다.

Q. EUV
= DRAM 제조사가 EUV를 도입함에 따라 레티클의 결함이 웨이퍼 전체로 전사되는 리스크가 커졌으며,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당사 레티클 검사 장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EUV 공정은 과거 DUV 공정보다 더 잦은 주기로 레티클 상태를 점검해야 하므로, 설치 대수당 매출 기여도가 훨씬 높아졌다. DRAM 제조사는 이제 파운드리·로직 고객사만큼 계측 장비 비중을 높이고 있다. 메모리 부문에서 DRAM 비중이 85%까지 치솟은 핵심 이유 중 하나가 EUV 공정용 계측 장비의 선제적 도입 덕분이다.

Q. 후공정
= 첨단 패키징 매출이 2025년 $950M (YoY 70%) 기록했다. 2026년에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10% 중후반대 성장이 예상된다. 당사의 첨단 패키징 점유율은 2021년 당시 약 10%에 그쳤으나, 2025년부터 5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확보했다. HBM4으로 전환은 수율 손실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더 높은 샘플링 비율과 정밀한 검사를 요구한다. 이는 당사의 광학 패턴 검사 및 e-beam 계측 장비에 큰 기회가 되고 있다.

Q. ASIC
= 하이퍼스케일러의 커스텀 칩(ASIC) 설계가 확산됐다. 과거 장비 재사용이 가능한 것과 다르게 ASIC은 각 설계마다 고유한 공정 최적화와 수율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새로운 ASIC이 설계될 때마다 당사의 계측 장비가 필수적으로 투입돼야 한다. 또 ASIC이 더 많은 연산 유닛(Core)을 포함하기 위해 다이 크기가 매우 커지는 경향이 있다. 칩 면적이 넓어질수록 단 하나의 미세 결함으로도 전체 칩을 폐기해야 하는 리스크가 커진다. 고객사들은 초기 생산 단계부터 수율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고빈도 검사를 요구하며, 이는 KLA 장비의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Q. 메모리 비용
= KLA 장비 내 이미지 처리 컴퓨터에 사용되는 DRAM 비용이 급증하면서, 이 요인만으로 2026년 GPM에 0.75~1.00%p의 하방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Q GPM 가이던스는 61.75%로 연중 최저점이 될 것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연 62%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단순히 전가하기 보다, 제품 변형으로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다.

📤3줄 요약
= HBM 때문에 DRAM 매출 비중 상승
= 리드타임 증가로 내년까지 매출 가시성 확보
= EUV 공정 확장으로 설치 대수당 매출 기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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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KLA, 4Q25 실적 $KLAC 반도체 계측 장비 전문 2Q FY26 Results = 매출 $3.30B (est. $3.25B) = GPM 62.6% (est. 62.1%) = OPM 42.8% (est. 42.4%) 3Q FY26 Guidance = 매출 $3.35B (est. $3.29B) = GPM 61.8% (est. 62.2%) = EPS $8.30~9.86 (est. $8.98) 🎤Earnings Call Q. 공급 = 최첨단…
KLA 주가가 15% 폭락한 건 동종업체인 Lam(LRCX)과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를 다르게 전망했기 때문인데요.

= KLA : 2026년 $120B, YoY HSD~LDD %
= LRCX : 2026년 $135B, YoY 23%

KLA 측은 첨단 패키징 시장을 분리해서 보기 때문에 낮게 추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첨단 패키징 시장 규모는 $12B이며, 합산시 $132B로 Lam의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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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하니핀, 4Q 실적 요약 $PH

펌프, 밸브, 필터 등 유량제어 부품 전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부품 공급)

2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1.7B, QoQ 10%
= 매출 $5.17B (est. $5.07B)
= GPM 37.3% (est. 37.4%)
= OPM 22.8% (est. 22.3%)
= OCF $1.15B (est. $1.03B)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5.5% → 6.5% (est. 6.3%)
= EPS $30.00 → $30.70 (est. $30.33) *P/E = 30.5x
= FCF $3.3B → $3.4B (est. $3.4B)

🎤Earnings Call

Q. 데이터센터
= 아직 당사의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체의 1% 미만이나,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와 아태 지역의 주문 증가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주요 동력이다. 당사는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스템에 필요한 △퀵 커플링 △피팅 △호스 등을 공급한다. 액체냉각 장치에 누수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당사의 고성능 실링과 커넥터 부품이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지닌다. 또 당사는 고성능 컴퓨팅 랙 표준인 OCP에 적극 참여해 부품 채택률을 높이고 있다.

Q. 반도체장비
= 반도체 제조 과정 중 식각, 증착, 원자층 증착(ALD) 등 가혹하고 부식성이 강한 환경에서 파커의 고성능 실링(Seals), 밸브, 초고순도 커넥터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5nm 이하의 최첨단 노드 공정에는 웨이퍼 오염 방지를 위해 극도로 낮은 가스 배출 특성을 가진 실링이 표준이 되고 있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인해 고성능 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이는 곧 반도체 제조 장비의 가동률 상승과 증설로 이어져 당사의 부품 수요가 증가한다.

Q. 항공우주
= 항공우주·방위 시장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고 4Q 동안 YoY 13.5%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수주잔고 $11.7B 중에서 $8.0B 이상이 항공우주 관련 주문이다.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은 항공기 수명 주기(약 20~30년) 동안의 기체 유지보수와 관련 있어,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을 제공한다. 보잉과 에어버스의 생산량 증대에 따라 당사의 유량 제어 부품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상업용 항공기 OEM 시장의 2026년 매출 전망을 10% 중반 → 약 20%로 대폭 상향한다.

Q. 오프하이웨이
= 당사의 3대 사업부(모터, 유량 제어, 필터)가 2Q23 이후 약 3년 만에 모두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는 가장 부진했던 건설·농기계·광산(오프하이웨이) 시장의 매출 성장이 Flat → LSD %로 상향된 영향이다. 특히 건설 및 광산 장비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다. 제조업 전반의 고객들이 대규모 CAPEX보다는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전환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있어, 기존 설비의 개조에 따른 부품 수요에도 노출돼 있다.

Q. 필터
= 당사는 2025년 11월 Filtration Group을 인수해 필터 사업부를 강화했다. 이 기업은 역사적으로 당사보다 높은 유기적 매출 성장률(두자릿수)을 기록해 왔다. 이 인수로 당사의 포트폴리오를 고성장·고마진 구조로 바꿀 계획이다. 우선 인수 후 3년 내 $220M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당사가 Filtration Group의 실사 과정에서 여러 공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자신감 있는 전망이다. Filtration Group은 냉방공조(HVAC)의 여과 부품에 강점이 있어, 데이터센터 점유율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Q. 가격
= 당사는 분기 40% 이상 증분 이익률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35% 수준의 증분 이익률이 예상된다. 원자재 인플레이션과 관세 비용 압박에도 당사의 가격 결정력이 강력해 마진 방어가 가능하다. OEM 고객사의 장비 설계 단계부터 당사의 엔지니어가 투입돼 부품 종속력을 강화한 영향이다. 고객사 2/3이 당사의 4개 이상 기술을 동시에 이용해 락인 효과가 크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개별 부품 비용이 올라도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당사와 공급 관계를 유지한다.

한줄평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항공기 시장의 사이클 회복에 실적 기대감 상승. 이미 에프터마켓 수주는 주가에 반영됐으나, 이제는 항공기 OEM 제조의 전망 상향이 주가에 반영될 차례. 부진했던 광산장비 시장도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성장 국면으로 진입.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장비 시장의 노출도 증가되고 있음. 회사의 최대 경쟁력은 고객사 제품에 4개 이상 부품이 탑재돼 고객 종속력이 강하다는 점이며, 이로써 가격 전가가 매우 유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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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IBM, 4Q 어닝 서프라이즈 $IBM 4Q FY25 Results = 매출 $19.69B (est. $19.21B) = GPM 61.8% (est. 60.9%) = OPM 24.1% (est. 25.1%) = OCF $4.04B (est. $5.88B) = CAPEX $550M (est. $367M) = 법인세율 9.2% (Prior. 13.6%) Sales by Segmnet = 소프트웨어 $9.0B, YoY 14% = 컨설팅 $5.3B YoY 3%…
[요약] IBM, 4Q25 어닝콜 $IBM

Q. 양자컴퓨터
= 2025년 12월, 세계 최초 120큐비트 양자연산장치(QPU)인 '나이트호크'를 출시했다. 나이트호크는 전작(헤론) 대비 큐비트 간 연결성이 20% 향상됐고, 약 30% 더 복잡한 양자 회로를 실행할 수있다. 2024년에 예측했던 "2026년 말까지 양자우위 달성" 목표가 여전히 유효하다. 양자우위 검증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양자우위 트래커)을 알고리즘미끄(Algorithmiq)와 개발하고 있다. "2029년까지 대규모 오류내성 양자컴퓨터를 인도하겠다"는 로드맵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양자오류수정에 필요한 알고리즘(디코더) 성능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입증했다. 4Q 동안 시스코와 양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미 에너지부의 '제네시스 미션'과 미 국방연구계획국(DARPA)의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

Q. 소프트웨어
= 4Q 동안 서버 가상화 시스템인 Red Hat(19년 인수)의 성장률이 한 분기 만에 YoY 14% → 8%로 감소했다.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계약 지연이 발생한 영향이다. Red Hat 포함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2026년 다시 두자릿수 성장률로 복귀할 것으로 자신한다. 한편 Red Hat의 핵심 제품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오픈시프트'는 연 YoY 30% 성장률을 지속해 $1.9B의 연간반복매출(ARR)을 창출하고 있다.

Q. AI 사업
= AI 관련 수주잔고가 $12.5B (YoY 323%) 를 기록했다. 이중 AI 컨설팅 수주가 1/3을 차지한다. 기업들이 AI를 실험 단계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배포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향후 기업들이 AI 워크로드의 50%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or 온프레미스 인프라에서 운영할 것으로 전망한다. 데이터 주권과 프라이버시 문제로 퍼블릭 클라우드(AWS, Azure, GCP)로 쉽사리 옮기지 않을 것이다. 이 지점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 승리하는 지점이다.

Q. 메인프레임
= 세 분기 전에 출시한 차세대 메인프레임(거대서버) 제품인 z17은 제품 주기가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에는 하드웨어 인프라 부문 매출이 YoY LSD %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같은 하락 사이클은 전사 매출 성장에 0.5%p의 하방을 가한다. 하드웨어 판매 이후 소프트웨어 매출이 뒤따라오는 구조이기에 2026년에는 소프트웨어의 성장 기여가 클 것이다. z17에 탑재되는 IBM 자체 AI 가속기인 '스파이어 AI'는 초저지연 추론에 특화돼 금융권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에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Q. 인수합병
= 1년 전 인수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 솔루션 'HashiCorp'가 EBITDA 기대치를 상회해 전사 수익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HashiCorp의 백엔드 시스템을 IBM의 공통 컴퓨팅 인프라에 통합해 중복 비용을 제거했다. 최근 데이터 스트림 전문 'Confluent'를 최근 인수하면서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중반 인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Q. AI 도입
= 2025년 FCF는 당초 예상했던 $13.5B를 상회한 $14.7B를 달성했다. 이는 사내 AI 개발 도구인 '프로젝트 밥'의 도입으로 2만명 이상 IBM 개발자가 사용한 영향이다. 이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평균 45% 향상했고, 인건비 효율화와 제품 출시 속도 개선을 이뤄냈다. 2026년에는 법인세율 인상과 CAPEX 확대라는 역풍 요인이 있으나, 전사 AI 도입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연 $5.5B 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한줄평
양자컴퓨터 로드맵이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 양자우위(전통 컴퓨터보다 우월한 단계)를 이루고, 3년 뒤에는 양자오류수정 단계로 진입합니다. 양자우위 트래커 SW를 출시해 고객의 ROI 검증을 도와 양자컴퓨터 배포를 가속화하고, 양자내성의 경우 관련 알고리즘 검증을 1년 앞당겨 마쳤습니다. 그리고 양자 외 기존 사업의 경우 하드웨어 인프라는 역성장 국면에 진입하나, 작년 하드웨어 대규모 설치를 마친 것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컴퓨팅 인프라 관련) 부문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합니다. 소프트웨어 믹스가 더 커져서 현금흐름이 확장되는 국면이며, 사내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을 이룬 것과 효과가 겹쳐 마진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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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파마큐티컬, 4Q25 실적 $TEVA

제네릭(복제약) 전문

4Q FY25 Results
= 매출 $4.71B (est. $4.33B)
= GPM 60.3% (est. 54.5%)
= OPM 32.5% (est. 26.2%)

FY26 Guidance
= 매출 $16.4~16.8B (est. $16.9B)
= EPS $2.57~2.77 (est. $2.76)
= FCF $2.0~2.4B (est. $2.60B)
= 비용절감 27년까지 $700M 목표의 66% 달성

🎤Earnings Call

Q. 핵심제품
= 아스테도(운동이상증)는 가격 경쟁이 치열해졌으나 4Q 처방량은 YoY 10%, 4Q 매출은 유기적으로 YoY 20% 성장했다. 유제디(조현병)는 메디케이드 & 메디케어(미국 공공보험) 채널 비중이 커지면서 4Q 처방량 YoY 123% 증가, 4Q 매출 YoY 28% 증가했다.

Q. 파이프라인
= 현재 10개 자산이 시장에 있으며 2027년까지 6개를 추가로 출시한다. 특히 유럽 시장은 침투 속도가 빨라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두바키루그(크론병) 물질은 상반기 3상 결과가 나오며, 강력한 효능(ADA 3~5%)을 입증할 것이다. TEV-408(백반증)은 분기 1회 투여하는 전신 치료제로서 차별점 명백하다.

Q. 연구개발
= 이익률이 높은 혁신 신약을 최대한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 사노피(SNY), 로열티파마(RPRX) 등 파트너사의 임상 역량을 활용한다. 이익의 일부를 떼어주더라도 혁신 신약이 기존 제네릭보다 이익이 훨씬 커서 오히려 마진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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