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레인지 상단에 머물고 있음. TTM(과거 12개월) P/B Ratio는 약 1.6배로 과거 전고점에 근접한 수준. Fwd P/B는 1.55배 정도. 현 상황을 봤을 때 돌파냐, 저항이냐의 갈림길에 있어 14일 3Q25 실적 결과가 중요함
현재 마이크론의 P/B 3.8배 수준(Fwd 기준 2.8배)을 레퍼런스로 삼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를 고려하더라도 삼성전자의 현 멀티플과 괴리가 매우 큰 것은 맞음. USD 약세에 따른 신흥국 주식시장 자금 시프트 얘기도 나오고 있어 이 괴리에서 알파를 발견하는 기관이 많을 수 있음
알다시피 지금 삼성전자 주가에 반영된 시나리오는 HBM3E 매출 반영, HBM4 샘플링 기대 이상의 스케줄링, SOCAMM 통한 LP의 데이터센터 익스포져 확장, 추론 프로세서의 GDDR 탑재, NAND 6년만 슈퍼사이클 등이 있음
당장 3Q25의 ASP(평균판매가격)만 보더라도 DRAM 기준 PC향 8~13%, 서버향 3~8%, 모바일(LPDDR5) 38~43%, 범용 10~15% 상승. 다만 4분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라 YoY 성장률이 꺾여 단기 전망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아님
삼성전자는 직전 실적 발표에서 2H25 전망에 대해 "HBM, LPDDR5X, GDDR7 등 고용량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즉 Price의 매출 기여가 적더라도 신규 Volume이 예상보다 빨리 발생하는 것이 또 다른 변수
참고로 3분기 메모리 이익 자체는 지난 분기 충당금 선처리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감소해 상방 역학은 맞고, 이를 고려해 추정치를 조정한 기관들도 많은 상황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레인지 상단에 머물고 있음. TTM(과거 12개월) P/B Ratio는 약 1.6배로 과거 전고점에 근접한 수준. Fwd P/B는 1.55배 정도. 현 상황을 봤을 때 돌파냐, 저항이냐의 갈림길에 있어 14일 3Q25 실적 결과가 중요함
현재 마이크론의 P/B 3.8배 수준(Fwd 기준 2.8배)을 레퍼런스로 삼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를 고려하더라도 삼성전자의 현 멀티플과 괴리가 매우 큰 것은 맞음. USD 약세에 따른 신흥국 주식시장 자금 시프트 얘기도 나오고 있어 이 괴리에서 알파를 발견하는 기관이 많을 수 있음
알다시피 지금 삼성전자 주가에 반영된 시나리오는 HBM3E 매출 반영, HBM4 샘플링 기대 이상의 스케줄링, SOCAMM 통한 LP의 데이터센터 익스포져 확장, 추론 프로세서의 GDDR 탑재, NAND 6년만 슈퍼사이클 등이 있음
당장 3Q25의 ASP(평균판매가격)만 보더라도 DRAM 기준 PC향 8~13%, 서버향 3~8%, 모바일(LPDDR5) 38~43%, 범용 10~15% 상승. 다만 4분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라 YoY 성장률이 꺾여 단기 전망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아님
삼성전자는 직전 실적 발표에서 2H25 전망에 대해 "HBM, LPDDR5X, GDDR7 등 고용량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즉 Price의 매출 기여가 적더라도 신규 Volume이 예상보다 빨리 발생하는 것이 또 다른 변수
참고로 3분기 메모리 이익 자체는 지난 분기 충당금 선처리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감소해 상방 역학은 맞고, 이를 고려해 추정치를 조정한 기관들도 많은 상황
장기적인 관점을 하나 언급하자면, HBM4의 1c 공정 수율 개선일텐데 대부분 IB들이 수율 개선에 대해서는 비관적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기술적인 과제만 잘 푼다면 영업이익률 상방 룸이 생각보다 크다는 생각도 듦
👍5
블룸에너지, $50억 수주 $B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사 Bloom Energy가 대체자산운용사 겸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Brookfield $BN 의 데이터센터에 $5 billon치 연료전지 공급하기로 계약
Bloom Energy는 다른 전력원 대비 빠른 리드타임(90일 이내 전력공급)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워(AEP), 에퀴닉스, 오라클 등과 세자릿수 MW급 또는 billon 규모 대형 계약 체결한 바 있음. 빠른 리드타임의 비결은 모듈형 설계, 선제적 증설 등의 이유가 있음
Brookfield는 자회사 Compass Datacenter 포함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인도에 100개 이상 DC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음. 이 자산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6GW 이상 수주를 확보, 향후 3.6GW까지 규모를 확장할 계획
이번 계약 규모는 향후 3년간 매출액 추정치 총합의 약 70% 수준 (FY25 $1.76b, FY26 $2.19b, FY27 $3.23b). 오라클과 계약한 $5.4 billon에 맞먹는 액수임
Brookfield는 데이터센터 토지 매입부터 전력망, 컴퓨팅 자원이 긴밀히 연결된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향후 10년간 $7 trillon을 투자할 계획. 프랑스, €20 billon, 1GW와 스웨덴, $10 billon, 750MW(기존 350MW) 이어 글로벌 $2 trillon, 82GW로 확장함
즉 Bloom Energy가 이번 Brookfiled와 첫 파트너십 사례가 향후 수십 GW급 계약으로 확장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실적 상향 기대감이 보이는 숫자인 $5 billon 보다 훨씬 크다는 것
Pre +29%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사 Bloom Energy가 대체자산운용사 겸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Brookfield $BN 의 데이터센터에 $5 billon치 연료전지 공급하기로 계약
Bloom Energy는 다른 전력원 대비 빠른 리드타임(90일 이내 전력공급)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워(AEP), 에퀴닉스, 오라클 등과 세자릿수 MW급 또는 billon 규모 대형 계약 체결한 바 있음. 빠른 리드타임의 비결은 모듈형 설계, 선제적 증설 등의 이유가 있음
Brookfield는 자회사 Compass Datacenter 포함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인도에 100개 이상 DC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음. 이 자산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6GW 이상 수주를 확보, 향후 3.6GW까지 규모를 확장할 계획
이번 계약 규모는 향후 3년간 매출액 추정치 총합의 약 70% 수준 (FY25 $1.76b, FY26 $2.19b, FY27 $3.23b). 오라클과 계약한 $5.4 billon에 맞먹는 액수임
Brookfield는 데이터센터 토지 매입부터 전력망, 컴퓨팅 자원이 긴밀히 연결된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향후 10년간 $7 trillon을 투자할 계획. 프랑스, €20 billon, 1GW와 스웨덴, $10 billon, 750MW(기존 350MW) 이어 글로벌 $2 trillon, 82GW로 확장함
즉 Bloom Energy가 이번 Brookfiled와 첫 파트너십 사례가 향후 수십 GW급 계약으로 확장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실적 상향 기대감이 보이는 숫자인 $5 billon 보다 훨씬 크다는 것
Pre +29%
👍7
#Sector - ASIC : 브로드컴 vs 마벨.
브로드컴이 2H26부터 2H29까지 약 3년 동안 오픈AI의 전용 가속기(Processor)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가속기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랙, 이에 연결되는 이더넷까지 모두 풀스택으로 제공함
이로써 브로드컴은 구글 TPU, 메타 MTIA, 바이트댄스에 이어 오픈AI라는 새로운 고객사례를 추가. 경쟁업체 마벨은 AWS의 Trainium, Inferentia 등 18개 이상 다양한 ASIC 출하를 준비하고 있음
사실 오픈AI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브로드컴은 상당히 중요한 호재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구글 TPU 7세대의 I/O 설계를 다시 확보했다는 것. 6세대까지 브로드컴이 맡다가 7세대는 대만 미디어텍에 넘어갔음. 그러나 TPU 7세대 개발이 지연되면서 다시 브로드컴의 손아귀로 들어왔음
오픈AI 수요로 인해 하반기 브로드컴 ASIC 수요가 40~50만대 정도로 추정, 여기에 애플이 ASIC을 개발한다면 10만대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인데, TSMC의 CoWoS가 160% 가량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향후 3년간 CoWoS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오픈AI 물량은 충분히 흡수하고도 남을 것으로 추정됨
브로드컴은 지난 9월 실적 발표 후 Fwd 2Y(FY27) EPS 추정치가 15% 상향, P/E는 29.8x → 30.1x로 소폭 증가하면서 펀더멘털 기반의 주가 상승세를 띄고 있음. 마벨의 경우 지난 8월 실적 후 Fwd 2Y EPS가 4% 하향됐으나 되려 멀티플은 17.6x → 20.9x로 증가. 펀더멘털 가시성이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라서 현재 주가 모멘텀을 지속하기는 어려움
실제로 TD Cowen은 10월 커버리지를 통해 마벨에 대해 "ASIC 사업이 충분한 가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 또 마벨의 미래 성장동력인 광학패키지 분야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비관적으로 평가했음
직전분기 기준 브로드컴과 마벨의 ASIC 매출비중(Mix)은 각각 33%, 56% 정도. 이들의 주요 제품은 여전히 통신칩(이더넷)이며, ASIC이 통신칩과 함께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세일즈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게 창출되는 것이 특징
브로드컴이 2H26부터 2H29까지 약 3년 동안 오픈AI의 전용 가속기(Processor)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가속기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랙, 이에 연결되는 이더넷까지 모두 풀스택으로 제공함
이로써 브로드컴은 구글 TPU, 메타 MTIA, 바이트댄스에 이어 오픈AI라는 새로운 고객사례를 추가. 경쟁업체 마벨은 AWS의 Trainium, Inferentia 등 18개 이상 다양한 ASIC 출하를 준비하고 있음
사실 오픈AI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브로드컴은 상당히 중요한 호재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구글 TPU 7세대의 I/O 설계를 다시 확보했다는 것. 6세대까지 브로드컴이 맡다가 7세대는 대만 미디어텍에 넘어갔음. 그러나 TPU 7세대 개발이 지연되면서 다시 브로드컴의 손아귀로 들어왔음
오픈AI 수요로 인해 하반기 브로드컴 ASIC 수요가 40~50만대 정도로 추정, 여기에 애플이 ASIC을 개발한다면 10만대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인데, TSMC의 CoWoS가 160% 가량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향후 3년간 CoWoS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오픈AI 물량은 충분히 흡수하고도 남을 것으로 추정됨
브로드컴은 지난 9월 실적 발표 후 Fwd 2Y(FY27) EPS 추정치가 15% 상향, P/E는 29.8x → 30.1x로 소폭 증가하면서 펀더멘털 기반의 주가 상승세를 띄고 있음. 마벨의 경우 지난 8월 실적 후 Fwd 2Y EPS가 4% 하향됐으나 되려 멀티플은 17.6x → 20.9x로 증가. 펀더멘털 가시성이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라서 현재 주가 모멘텀을 지속하기는 어려움
실제로 TD Cowen은 10월 커버리지를 통해 마벨에 대해 "ASIC 사업이 충분한 가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 또 마벨의 미래 성장동력인 광학패키지 분야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비관적으로 평가했음
직전분기 기준 브로드컴과 마벨의 ASIC 매출비중(Mix)은 각각 33%, 56% 정도. 이들의 주요 제품은 여전히 통신칩(이더넷)이며, ASIC이 통신칩과 함께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세일즈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게 창출되는 것이 특징
참고로 브로드컴과 마벨은 ASIC 레이아웃 전체를 설계하는 것이 아님. 코어(Core)는 고객사가 직접 만들고, 코어를 칩셋에 통합하고 칩셋의 주변장치(I/O) 설계만 맡음. 코어 개발에 들어가는 R&D 비용과 IP(Arm 등) 비용이 없기 때문에 ASIC 사업은 마진 상방 구조를 띄고 있음. 반면 엔비디아는 GPU 아키텍처 전체를 직접 만들기 위해 R&D 비용 레버리지를 크게 가져가 마진 하방 구조이나 높은 가격결정력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음
ASP Isotopes
고농축 원자력 소재 개발사 $ASPI 가 미국의 한 고객사에 PET Labs에 고농축 '실리콘-28' 원료를 1Q26까지 공급하는 사상 최대 계약을 체결. 실리콘-28은 양자컴퓨터 기반 소재로 각광받는 물질
ASPI는 방사성 의료·의약품 기업 PET Labs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선언함. PET Labs는 2027년부터 핵의학 서비스 제공 예정. 미래의 수익원은 핵연료이나 중단기 실적은 생명공학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전략
참고로 ASPI는 지난 5월 백악관에서 나온 '원자력 에너지 활성화' 행정명령을 지지하는 주주서한을 내면서 친트럼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ASPI +22%
고농축 원자력 소재 개발사 $ASPI 가 미국의 한 고객사에 PET Labs에 고농축 '실리콘-28' 원료를 1Q26까지 공급하는 사상 최대 계약을 체결. 실리콘-28은 양자컴퓨터 기반 소재로 각광받는 물질
ASPI는 방사성 의료·의약품 기업 PET Labs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선언함. PET Labs는 2027년부터 핵의학 서비스 제공 예정. 미래의 수익원은 핵연료이나 중단기 실적은 생명공학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전략
참고로 ASPI는 지난 5월 백악관에서 나온 '원자력 에너지 활성화' 행정명령을 지지하는 주주서한을 내면서 친트럼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ASPI +22%
👍4
딘스티커 운영자입니다.
채널을 개설후 독보적인 피드를 고민하다가 오래된 지인인 미주인 방장님의 피드백을 얻어서 제 채널은 구독자님들이 궁금한 종목들을 사연(?)을 받아서 컨텐츠를 만들어가봐도 좋을 것 같아서 구글폼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 구글폼 양식을 통해서 기존에 투자하고 있었던 종목이나 아니면 평소에 궁금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설문에 남겨주세요. 순차적으로 취합해 컨텐츠로 올리겠습니다. 매달 설문조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Z7AHbt2A6CXimW237
채널을 개설후 독보적인 피드를 고민하다가 오래된 지인인 미주인 방장님의 피드백을 얻어서 제 채널은 구독자님들이 궁금한 종목들을 사연(?)을 받아서 컨텐츠를 만들어가봐도 좋을 것 같아서 구글폼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 구글폼 양식을 통해서 기존에 투자하고 있었던 종목이나 아니면 평소에 궁금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설문에 남겨주세요. 순차적으로 취합해 컨텐츠로 올리겠습니다. 매달 설문조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Z7AHbt2A6CXimW237
👍21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레인지 상단에 머물고 있음. TTM(과거 12개월) P/B Ratio는 약 1.6배로 과거 전고점에 근접한 수준. Fwd P/B는 1.55배 정도. 현 상황을 봤을 때 돌파냐, 저항이냐의 갈림길에 있어 14일 3Q25 실적 결과가 중요함 현재 마이크론의 P/B 3.8배 수준(Fwd 기준 2.8배)을 레퍼런스로 삼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를 고려하더라도 삼성전자의 현…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 매출액 86조원(est. 83.4조원), 9% YoY
> 영업이익률 14.1%(est. 11.4%), 2.5%p YoY
*컨퍼런스 콜의 가이던스 톤이 매우 중요
> 매출액 86조원(est. 83.4조원), 9% YoY
> 영업이익률 14.1%(est. 11.4%), 2.5%p YoY
*컨퍼런스 콜의 가이던스 톤이 매우 중요
👍11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 매출액 86조원(est. 83.4조원), 9% YoY > 영업이익률 14.1%(est. 11.4%), 2.5%p YoY *컨퍼런스 콜의 가이던스 톤이 매우 중요
포트폴리오 전체가 Volume 확장하고, ASP마저 상승하는 구조는 전례가 없음. 즉 과거 P/B 레인지로 보면 안된다는 말(*P/B는 메모리 제조사 밸류를 결정하는 주요 멀티플). 결국 삼성전자가 LP, GDDR 안 놓고 꾸준히 용량 확장하고 연구개발한 것이 빛을 바랜 상황이라고 봅니다. 10만 전자 Go
👍12
오라클, 국방AI 시장 확대 $ORCL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가 지난 6월 국방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을 론칭. Arqit Quantum $AQQQ 등 10개 기업이 이 생태계에 참여해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음. 13일 오라클은 듀얼리티 테크놀로지스(비상장, 데이터 암호화) 참여를 계기로 두 번째 기업군을 출범하겠다고 발표. 2019년 마3대 CSP가 엔터프라이즈에 집중하는 만큼 OCI는 다른 방향을 찾은 셈(국내로 치면 삼성SDS 같이).
참고로 미 국방부(현 전쟁부)는 2011년 클라우드 전환을 공식화한 뒤 2019년 클라우드 민간 사업자 입찰을 받았고, AWS-Azure가 경쟁, Azure를 최종 선택했으나 AWS가 소송 제기하며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음. 이후 2022년 멀티 클라우드 방향으로 바꿔 4대 CSP가 모두 참여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합동지휘통제(JADC) 등 군사전략에 클라우드 활용 中. 국방부에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중요한데, 이 부분을 OCI가 집중 공략하는 상황
+5.14%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가 지난 6월 국방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을 론칭. Arqit Quantum $AQQQ 등 10개 기업이 이 생태계에 참여해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음. 13일 오라클은 듀얼리티 테크놀로지스(비상장, 데이터 암호화) 참여를 계기로 두 번째 기업군을 출범하겠다고 발표. 2019년 마3대 CSP가 엔터프라이즈에 집중하는 만큼 OCI는 다른 방향을 찾은 셈(국내로 치면 삼성SDS 같이).
참고로 미 국방부(현 전쟁부)는 2011년 클라우드 전환을 공식화한 뒤 2019년 클라우드 민간 사업자 입찰을 받았고, AWS-Azure가 경쟁, Azure를 최종 선택했으나 AWS가 소송 제기하며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음. 이후 2022년 멀티 클라우드 방향으로 바꿔 4대 CSP가 모두 참여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합동지휘통제(JADC) 등 군사전략에 클라우드 활용 中. 국방부에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중요한데, 이 부분을 OCI가 집중 공략하는 상황
+5.14%
👍9
미쉐린, 2025 전망치 하향 조정 ML.FR
> 연간 총 부문 영업이익 : €3.4b↑ → €2.6~3.0b (est. €3.14b)
> 연간 잉여현금흐름 : €1.7b↑ → €1.5~1.8b (est. €1.72b)
> 연간 총 부문 영업이익 : €3.4b↑ → €2.6~3.0b (est. €3.14b)
> 연간 잉여현금흐름 : €1.7b↑ → €1.5~1.8b (est. €1.72b)
미쉐린은 자동차 밸류체인 중 하나로 타이어 공급업체입니다. 레스토랑 추천회사 아님
#전력반도체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POWI 가 엔비디아의 제품에 1250V & 1750V급 질화갈륨 기반 전력분배칩 'PowiGaN' 공급한다고 발표. POWI의 GaN 기술은 기존 650V GaN과 1200V SiC 대비 전력효율성이 매우 높은 편 (효율성 98% 이상). POWI는 1250V & 1750V급 GaN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벤더.
또 다른 경쟁력은 경쟁사가 GaN 전력반도체를 개별식(Discrete)로 제공하는 반면, POWI는 시스템 레벨로 제공해 고객의 설계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특징. 마치 Bloom Energy의 연료전지가 전기계통 연결 없이 모듈형으로 설치 가능해 리드타임이 짧은 것과 같은 이치
참고로 POWI는 가전·소비자전자 시장에 집중했으나 엔비디아 협력 통해 데이터센터라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익스포져 확대(*주가 상승동력)
+11.5%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POWI 가 엔비디아의 제품에 1250V & 1750V급 질화갈륨 기반 전력분배칩 'PowiGaN' 공급한다고 발표. POWI의 GaN 기술은 기존 650V GaN과 1200V SiC 대비 전력효율성이 매우 높은 편 (효율성 98% 이상). POWI는 1250V & 1750V급 GaN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벤더.
또 다른 경쟁력은 경쟁사가 GaN 전력반도체를 개별식(Discrete)로 제공하는 반면, POWI는 시스템 레벨로 제공해 고객의 설계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특징. 마치 Bloom Energy의 연료전지가 전기계통 연결 없이 모듈형으로 설치 가능해 리드타임이 짧은 것과 같은 이치
참고로 POWI는 가전·소비자전자 시장에 집중했으나 엔비디아 협력 통해 데이터센터라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익스포져 확대(*주가 상승동력)
+11.5%
👍4
POWI와 NVTS를 한 마디로 비교하자면
고전압 GaN 시장을 집중 공략해 독점 지위를 확보하려는 게 POWI의 전략, 데이터센터부터 EV와 그리드까지 전력체인 전체를 지배하려는 NVTS
고전압 GaN 시장을 집중 공략해 독점 지위를 확보하려는 게 POWI의 전략, 데이터센터부터 EV와 그리드까지 전력체인 전체를 지배하려는 NVTS
👍6
인텔 밸류에이션 과대평가 $INTC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인텔을 언더퍼폼으로 하향 조정하며 최근 랠리가 펀더멘털이 아닌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800억 달러의 시가총액 증가는 운영 개선이 아닌 재무 건전성과 파운드리 잠재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인텔은 서버 CPU 문제, 명확한 AI 가속기 전략 부재, 약한 사업부를 정리할 선택지가 적은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7년 EPS가 컨센서스 대비 42% 높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TSMC 의존과 분사에 대한 정치적 제한 때문에 부품별 가치 평가도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과 미국의 지원이 도움이 되지만, 웨이퍼 수익 증가는 수년 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0% 상승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입니다.
+2.5%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인텔을 언더퍼폼으로 하향 조정하며 최근 랠리가 펀더멘털이 아닌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800억 달러의 시가총액 증가는 운영 개선이 아닌 재무 건전성과 파운드리 잠재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인텔은 서버 CPU 문제, 명확한 AI 가속기 전략 부재, 약한 사업부를 정리할 선택지가 적은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7년 EPS가 컨센서스 대비 42% 높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TSMC 의존과 분사에 대한 정치적 제한 때문에 부품별 가치 평가도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과 미국의 지원이 도움이 되지만, 웨이퍼 수익 증가는 수년 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0% 상승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입니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팬서레이크로 소비자 PC에서 기대감 크나 AI 가속기 '재규어쇼어(구 가우디)'가 벌써 몇 세대를 거듭했음에도 경쟁력이 너무 떨어짐. 가장 큰 문제는 엔비디아 CUDA와 같은 프레임워크인 'oneAPI'의 호환성 이슈로 채택률이 낮다는 점. 올해 툴킷 출시로 성능을 강화했으나 CUDA와 명령어가 달라 적응이 필요한 oneAPI 전환이 쉽지 않음
+2.5%
👍7
사프란, 에어버스 엔진조립 & 정비 공장 설립 SAF.FR
프랑스 항공엔진 대기업 사프란이 에어버스의 제트기 납품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 이에 사프란은 모로코 정부와 €130 millon 규모 MRO(유지보수) 시설 건립을 계약했음. 모로코는 140여개 이상 항공우주 제조공장을 갖춘 핵심 제조 허브. 참고로 사프란의 MRO 사업은 1H25 기준 매출비중 45.6%, 20% YoY의 유기적 성장세를 기록 중
프랑스 항공엔진 대기업 사프란이 에어버스의 제트기 납품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 이에 사프란은 모로코 정부와 €130 millon 규모 MRO(유지보수) 시설 건립을 계약했음. 모로코는 140여개 이상 항공우주 제조공장을 갖춘 핵심 제조 허브. 참고로 사프란의 MRO 사업은 1H25 기준 매출비중 45.6%, 20% YoY의 유기적 성장세를 기록 중
오픈AI-브로드컴 칩 공동개발에 Arm 협력
너무너무 당연한 얘기. ISA(명령어집합) 인지 코어(연산장치) 인지 정확히 보도된 것은 아니나, 둘 다 말이 됨. ASIC은 저전력 기반이기 때문에 Arm의 ISA를 대부분 쓰고, 코어의 경우 연구개발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애플, 삼성, 퀄컴, 아마존, 닌텐도 등 수많은 기업들이 Arm의 코어인 '코어텍스'로 자체 칩을 제작하고 있음
Softbank 9984.JP -1.78%
OPENAI WORKING WITH SOFTBANK'S ARM ON BROADCOM AI CHIP EFFORT: INFORMATION
너무너무 당연한 얘기. ISA(명령어집합) 인지 코어(연산장치) 인지 정확히 보도된 것은 아니나, 둘 다 말이 됨. ASIC은 저전력 기반이기 때문에 Arm의 ISA를 대부분 쓰고, 코어의 경우 연구개발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애플, 삼성, 퀄컴, 아마존, 닌텐도 등 수많은 기업들이 Arm의 코어인 '코어텍스'로 자체 칩을 제작하고 있음
Softbank 9984.JP -1.78%
Citi : 삼성전자 TP 120,000 (Upside 29%), Buy
3분기 잠정실적은 메모리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파운드리 가동률 향상을 입증한 결과. 반도체(DS) 사업부 영업이익은 7.0조원 추정 (전년 대비 +81%). AI 추론 시장에서 HBM 대안으로 GDDR7이 부상, 저장장치의 경우 eSSD가 떠오르고 있음. 삼성전자는 GDDR7과 eSSD 최대 공급업체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음. 하반기와 내년에 범용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 심화될 것. 리스크 요인으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치킨게임, HBM 선적 지연, KRW 강세 등이 있음
3분기 잠정실적은 메모리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파운드리 가동률 향상을 입증한 결과. 반도체(DS) 사업부 영업이익은 7.0조원 추정 (전년 대비 +81%). AI 추론 시장에서 HBM 대안으로 GDDR7이 부상, 저장장치의 경우 eSSD가 떠오르고 있음. 삼성전자는 GDDR7과 eSSD 최대 공급업체로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음. 하반기와 내년에 범용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 심화될 것. 리스크 요인으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치킨게임, HBM 선적 지연, KRW 강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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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 유럽 내수주 베팅
제리 파울러 UBS 미국·유럽주식 전략가는 EU의 GDP 성장률이 몇 분기 간 거의 0%에 가까우나 대부분 EUR 강세(YTD +12%)에 따른 순수출 타격이라고 분석. EUR 강세로 내수주가 매력적인 상태, 유틸리티 / 통신 / 은행 / 전기계통 섹터에 주목 중. 특히 유럽 통신회사들은 광대역 세팅을 완료했기 때문에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가장 인기있는 유럽 방위 섹터에 대해 "매우 비싸고 판단하기 어렵다. 현 수준의 모멘텀과 실적 추정치를 초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전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유럽시장 비중을 너무 잡고 있는 상황이나 탈달러 현상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
제리 파울러 UBS 미국·유럽주식 전략가는 EU의 GDP 성장률이 몇 분기 간 거의 0%에 가까우나 대부분 EUR 강세(YTD +12%)에 따른 순수출 타격이라고 분석. EUR 강세로 내수주가 매력적인 상태, 유틸리티 / 통신 / 은행 / 전기계통 섹터에 주목 중. 특히 유럽 통신회사들은 광대역 세팅을 완료했기 때문에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가장 인기있는 유럽 방위 섹터에 대해 "매우 비싸고 판단하기 어렵다. 현 수준의 모멘텀과 실적 추정치를 초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전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유럽시장 비중을 너무 잡고 있는 상황이나 탈달러 현상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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