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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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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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W도 '탈미국화'...MS워드 대신 WPS

중국 상무부가 최근 희토류 수출통제 공고를 발표할 때 첨부파일을 WPS(Word Processing System) 양식으로 제출. 이전까지만 해도 MS Word, Adobe PDF를 사용했음. WPS 채택은 최초의 일

WPS는 중국의 킹소프트(Kingsoft)가 개발한 SW. 중국 본토에서 MS Word와 양분하고 있으며, 특히 2010년대 중국 정부의 자국 SW 장려와 모바일 WPS 지원으로 입지를 크게 확장했음

다만 MS Word의 기술 종속성 때문에 중국 정부기관과 기업이 쉽사리 바꾸지 못했는데, MS는 <Windows 10 중국정부 에디션>을 개발하며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음

WPS마저도 고유 확장자를 버리고 MS의 docx, xlsx, pptx 표준을 오래전 채택. 여전히 SM 의존성이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었음. 이제는 중국이 희토류 사태를 계기로 '탈미국화'를 가속화하되 SW 분야에서도 진전을 보인 셈

참고로 킹소프트는 세 회사로 나눠 상장돼 있는데
=Kingsoft Corporation 3888.HK |지주사
=Kingsoft Cloud Holdings $KC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CSP)
=Kingsoft Office Software 688111.CH |오피스툴 개발사

킹소프트의 핵심 회사는 Kingsoft Cloud로 샤오미의 모든 IT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는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쌓고 있음 (샤오미는 전체 매출의 27%, 성장률 YoY 70%)

다만 중국회사인 만큼 최신 프로세서 공급이 어려운데, 엔비디아 H20 GPU와 인텔 제온 CPU로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 이런 규제 문제로 CAPEX 예산이 전년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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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US
+31%|AMD $AMD|반도체
+21%|AST스페이스 $ASTS|위성통신
+16%|오클로 $OKLO|원자력발전모듈
+15%|피그마 $FIG|디자인업무SW
+14%|로켓랩 $RKLB|위성제조
+10%|리게티컴퓨팅 $RGTI|양자컴퓨터
+10%|MP머티리얼즈 $MP|희토류
+9%|갤럭시디지털 $GLXY|크립토 운용사
+7%|넥스트래커 $NXT|태양광 부품

> Europe
+9%|노키아 NOKIA.FI |통신장비
+8%|BE세미컨덕터 BESI.NL |반도체 후공정 장비(본딩)
+7%|린트 LISN.CH |초콜릿·제과
+6%|베스타스 윈드 VWS.DK |풍력터빈
+6%|IAG IAG.UK |항공사
+6%|산도즈 SDZ.CH |제네릭·바이오시밀러
+5%|바르질라 WRT1V.FI |선박엔진
+5%|EDP 헤노바베이스| EDPR.PT |신재생발전
+4%|투바섹 TUB.ES |산업재·업스트림

> Japan
+31%|선코퍼레이션 6736.JP |통신장비
+29%|후루노전기 6814.JP |선박전장
+28%|야스카와전기 6506.JP |로봇부품(서보모터, 액츄에이터)
+27%|아스트로스케일 186A.JP |우주청소·위성보수
+23%|시바우라기계 6590.JP |반도체 후공정 장비
+22%|하모닉드라이브 6324.JP |로봇부품(감속기)
+17%|후지쿠라 5803.JP |광섬유
+16%|넥스테이지 3186.JP |중고차
+15%|산바이오 4592.JP |제약(신경)
+15%|노무라 8604.JP |투자은행

> Korea
+30%|원익홀딩스|반도체 장비·소재
+30%|클로봇|로봇
+30%|온코닉테라퓨틱스|제약
+23%|삼현|로봇부품
+22%|로보티즈|로봇 및 로봇부품
+21%|아이티센|MSP·SI서비스
+21%|프로테나|제약
+21%|오이솔루션|통신장비
+20%|보성파워텍|전력기자재

https://t.me/d_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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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환당국 "원화 변동성 확대 과정서 쏠림 경계감 갖고 모니터링"

SOUTH KOREA FX AUTHORITY: CLOSELY WATCHING FOREIGN EXCHANGE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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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曰 "미국과 양자 통화스왑 논의 중"
S. KOREA, U.S. EXPLORE BILATERAL FX SWAP ARRANGEMENTS — FINMIN

기재무 曰 "대미 직접투자 연 200억달러 예상"
SOUTH KOREA FINMIN SAYS U.S. DIRECT INVESTMENT COULD REACH UP TO $20B P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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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2025 수상자

- 조엘 모키르
- 필리프 아지옹
- 피터 하위트

조엘 모키르에게 "기술 진보를 통한 지속적 성장의 전제 조건을 규명한 공로"로, 필리프 아지옹과 피터 하위트에게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적 성장 이론"으로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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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미국 안보 기술에 $1.5조 투자

JP모건은 향후 10년 간 미국 안보에 $1.5 trillon을 투자하기로 발표. 기존 $1t + $0.5t 증액 목표

구체적으로
> 공급망·첨단제조 : 광물, 의약품원료, 로봇
> 방위·항공우주 : 방위, 자율시스템, 드론, 차세대 통신
> 에너지 : 배터리저장(ESS), 전력망, 분산에너지
> 전략적 기술 : AI, 사이버보안, 양자컴퓨팅

제이미 다미먼 CEO 겸 회장 曰 "미국 안보에 필수적인 주요 광물, 상품을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중국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에 미국은 자국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제도적, 체계적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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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 항공기 공급망 차질 $113조 손실 우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보잉 $BA , 에어버스 AIR.FR 등 글로벌 항공사들이 항공부품 납품 차질로 $11.3 billon 비용 추정

이에 항공기 노후화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평균 기체 수명이 14.8년으로 증가해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 보잉, 에어버스 수익성 압박 우려

IATA 사무총장은 항공기 부품, 유지보수 업체들의 시장 독점력을 문제점으로 제기 항공기 제조사의 영업이익률은 매우 낮고, 벤더의 마진은 높은 상황

이에 따라 보잉,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 지연이 지속되는 점을 두고 큰 비판. 제트기 지연의 경우 제조사들이 잘 브리핑하고 있다며 더 투명한 의사소통 촉구

공급차질 겪는 항공기 밸류체인(이익 측면 긍정적)
= RTX, GE에어로스페이스, MTU에어로엔진, 하우멧
모건스탠리, S&P 500 지수 최대 11% 조정 예상

마이클 윌슨 미국주식 전략가는 11월 초까지 미중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S&P 500 지수가 5,800~6,027pt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 금요일 종가 대비 8~11% 하락 수준
삼성전자, 3Q25 메모리 매출 역대 최대치?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내부에서 올해 3분기 매출 관련 가이던스가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를 종합해보면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는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7년 만에 분기 최대치를 경신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51013183520621
#Opinion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레인지 상단에 머물고 있음. TTM(과거 12개월) P/B Ratio는 약 1.6배로 과거 전고점에 근접한 수준. Fwd P/B는 1.55배 정도. 현 상황을 봤을 때 돌파냐, 저항이냐의 갈림길에 있어 14일 3Q25 실적 결과가 중요함

현재 마이크론의 P/B 3.8배 수준(Fwd 기준 2.8배)을 레퍼런스로 삼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를 고려하더라도 삼성전자의 현 멀티플과 괴리가 매우 큰 것은 맞음. USD 약세에 따른 신흥국 주식시장 자금 시프트 얘기도 나오고 있어 이 괴리에서 알파를 발견하는 기관이 많을 수 있음

알다시피 지금 삼성전자 주가에 반영된 시나리오는 HBM3E 매출 반영, HBM4 샘플링 기대 이상의 스케줄링, SOCAMM 통한 LP의 데이터센터 익스포져 확장, 추론 프로세서의 GDDR 탑재, NAND 6년만 슈퍼사이클 등이 있음

당장 3Q25의 ASP(평균판매가격)만 보더라도 DRAM 기준 PC향 8~13%, 서버향 3~8%, 모바일(LPDDR5) 38~43%, 범용 10~15% 상승. 다만 4분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라 YoY 성장률이 꺾여 단기 전망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아님

삼성전자는 직전 실적 발표에서 2H25 전망에 대해 "HBM, LPDDR5X, GDDR7 등 고용량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즉 Price의 매출 기여가 적더라도 신규 Volume이 예상보다 빨리 발생하는 것이 또 다른 변수

참고로 3분기 메모리 이익 자체는 지난 분기 충당금 선처리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감소해 상방 역학은 맞고, 이를 고려해 추정치를 조정한 기관들도 많은 상황

장기적인 관점을 하나 언급하자면, HBM4의 1c 공정 수율 개선일텐데 대부분 IB들이 수율 개선에 대해서는 비관적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기술적인 과제만 잘 푼다면 영업이익률 상방 룸이 생각보다 크다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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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50억 수주 $B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사 Bloom Energy가 대체자산운용사 겸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Brookfield $BN 의 데이터센터에 $5 billon치 연료전지 공급하기로 계약

Bloom Energy는 다른 전력원 대비 빠른 리드타임(90일 이내 전력공급)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워(AEP), 에퀴닉스, 오라클 등과 세자릿수 MW급 또는 billon 규모 대형 계약 체결한 바 있음. 빠른 리드타임의 비결은 모듈형 설계, 선제적 증설 등의 이유가 있음

Brookfield는 자회사 Compass Datacenter 포함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인도에 100개 이상 DC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음. 이 자산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6GW 이상 수주를 확보, 향후 3.6GW까지 규모를 확장할 계획

이번 계약 규모는 향후 3년간 매출액 추정치 총합의 약 70% 수준 (FY25 $1.76b, FY26 $2.19b, FY27 $3.23b). 오라클과 계약한 $5.4 billon에 맞먹는 액수임

Brookfield는 데이터센터 토지 매입부터 전력망, 컴퓨팅 자원이 긴밀히 연결된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향후 10년간 $7 trillon을 투자할 계획. 프랑스, €20 billon, 1GW와 스웨덴, $10 billon, 750MW(기존 350MW) 이어 글로벌 $2 trillon, 82GW로 확장함

즉 Bloom Energy가 이번 Brookfiled와 첫 파트너십 사례가 향후 수십 GW급 계약으로 확장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실적 상향 기대감이 보이는 숫자인 $5 billon 보다 훨씬 크다는 것

Pre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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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 ASIC : 브로드컴 vs 마벨.

브로드컴이 2H26부터 2H29까지 약 3년 동안 오픈AI의 전용 가속기(Processor)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가속기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랙, 이에 연결되는 이더넷까지 모두 풀스택으로 제공함

이로써 브로드컴은 구글 TPU, 메타 MTIA, 바이트댄스에 이어 오픈AI라는 새로운 고객사례를 추가. 경쟁업체 마벨은 AWS의 Trainium, Inferentia 등 18개 이상 다양한 ASIC 출하를 준비하고 있음

사실 오픈AI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브로드컴은 상당히 중요한 호재거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구글 TPU 7세대의 I/O 설계를 다시 확보했다는 것. 6세대까지 브로드컴이 맡다가 7세대는 대만 미디어텍에 넘어갔음. 그러나 TPU 7세대 개발이 지연되면서 다시 브로드컴의 손아귀로 들어왔음

오픈AI 수요로 인해 하반기 브로드컴 ASIC 수요가 40~50만대 정도로 추정, 여기에 애플이 ASIC을 개발한다면 10만대를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인데, TSMC의 CoWoS가 160% 가량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향후 3년간 CoWoS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오픈AI 물량은 충분히 흡수하고도 남을 것으로 추정됨

브로드컴은 지난 9월 실적 발표 후 Fwd 2Y(FY27) EPS 추정치가 15% 상향, P/E는 29.8x → 30.1x로 소폭 증가하면서 펀더멘털 기반의 주가 상승세를 띄고 있음. 마벨의 경우 지난 8월 실적 후 Fwd 2Y EPS가 4% 하향됐으나 되려 멀티플은 17.6x → 20.9x로 증가. 펀더멘털 가시성이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라서 현재 주가 모멘텀을 지속하기는 어려움

실제로 TD Cowen은 10월 커버리지를 통해 마벨에 대해 "ASIC 사업이 충분한 가시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 또 마벨의 미래 성장동력인 광학패키지 분야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비관적으로 평가했음

직전분기 기준 브로드컴과 마벨의 ASIC 매출비중(Mix)은 각각 33%, 56% 정도. 이들의 주요 제품은 여전히 통신칩(이더넷)이며, ASIC이 통신칩과 함께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세일즈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게 창출되는 것이 특징

참고로 브로드컴과 마벨은 ASIC 레이아웃 전체를 설계하는 것이 아님. 코어(Core)는 고객사가 직접 만들고, 코어를 칩셋에 통합하고 칩셋의 주변장치(I/O) 설계만 맡음. 코어 개발에 들어가는 R&D 비용과 IP(Arm 등) 비용이 없기 때문에 ASIC 사업은 마진 상방 구조를 띄고 있음. 반면 엔비디아는 GPU 아키텍처 전체를 직접 만들기 위해 R&D 비용 레버리지를 크게 가져가 마진 하방 구조이나 높은 가격결정력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음
ASP Isotopes

고농축 원자력 소재 개발사 $ASPI 가 미국의 한 고객사에 PET Labs에 고농축 '실리콘-28' 원료를 1Q26까지 공급하는 사상 최대 계약을 체결. 실리콘-28은 양자컴퓨터 기반 소재로 각광받는 물질

ASPI는 방사성 의료·의약품 기업 PET Labs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선언함. PET Labs는 2027년부터 핵의학 서비스 제공 예정. 미래의 수익원은 핵연료이나 중단기 실적은 생명공학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전략

참고로 ASPI는 지난 5월 백악관에서 나온 '원자력 에너지 활성화' 행정명령을 지지하는 주주서한을 내면서 친트럼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ASPI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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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운영자입니다.

채널을 개설후 독보적인 피드를 고민하다가 오래된 지인인 미주인 방장님의 피드백을 얻어서 제 채널은 구독자님들이 궁금한 종목들을 사연(?)을 받아서 컨텐츠를 만들어가봐도 좋을 것 같아서 구글폼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 구글폼 양식을 통해서 기존에 투자하고 있었던 종목이나 아니면 평소에 궁금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설문에 남겨주세요. 순차적으로 취합해 컨텐츠로 올리겠습니다. 매달 설문조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Z7AHbt2A6CXimW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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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 매출액 86조원(est. 83.4조원), 9% YoY > 영업이익률 14.1%(est. 11.4%), 2.5%p YoY *컨퍼런스 콜의 가이던스 톤이 매우 중요
포트폴리오 전체가 Volume 확장하고, ASP마저 상승하는 구조는 전례가 없음. 즉 과거 P/B 레인지로 보면 안된다는 말(*P/B는 메모리 제조사 밸류를 결정하는 주요 멀티플). 결국 삼성전자가 LP, GDDR 안 놓고 꾸준히 용량 확장하고 연구개발한 것이 빛을 바랜 상황이라고 봅니다. 10만 전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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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국방AI 시장 확대 $ORCL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가 지난 6월 국방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을 론칭. Arqit Quantum $AQQQ 등 10개 기업이 이 생태계에 참여해 국방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음. 13일 오라클은 듀얼리티 테크놀로지스(비상장, 데이터 암호화) 참여를 계기로 두 번째 기업군을 출범하겠다고 발표. 2019년 마3대 CSP가 엔터프라이즈에 집중하는 만큼 OCI는 다른 방향을 찾은 셈(국내로 치면 삼성SDS 같이).

참고로 미 국방부(현 전쟁부)는 2011년 클라우드 전환을 공식화한 뒤 2019년 클라우드 민간 사업자 입찰을 받았고, AWS-Azure가 경쟁, Azure를 최종 선택했으나 AWS가 소송 제기하며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바 있음. 이후 2022년 멀티 클라우드 방향으로 바꿔 4대 CSP가 모두 참여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합동지휘통제(JADC) 등 군사전략에 클라우드 활용 中. 국방부에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중요한데, 이 부분을 OCI가 집중 공략하는 상황

+5.14%
👍9
미쉐린, 2025 전망치 하향 조정 ML.FR

> 연간 총 부문 영업이익 : €3.4b↑ → €2.6~3.0b (est. €3.14b)
> 연간 잉여현금흐름 : €1.7b↑ → €1.5~1.8b (est. €1.72b)

미쉐린은 자동차 밸류체인 중 하나로 타이어 공급업체입니다. 레스토랑 추천회사 아님
#전력반도체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POWI 가 엔비디아의 제품에 1250V & 1750V급 질화갈륨 기반 전력분배칩 'PowiGaN' 공급한다고 발표. POWI의 GaN 기술은 기존 650V GaN과 1200V SiC 대비 전력효율성이 매우 높은 편 (효율성 98% 이상). POWI는 1250V & 1750V급 GaN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벤더.

또 다른 경쟁력은 경쟁사가 GaN 전력반도체를 개별식(Discrete)로 제공하는 반면, POWI는 시스템 레벨로 제공해 고객의 설계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 특징. 마치 Bloom Energy의 연료전지가 전기계통 연결 없이 모듈형으로 설치 가능해 리드타임이 짧은 것과 같은 이치

참고로 POWI는 가전·소비자전자 시장에 집중했으나 엔비디아 협력 통해 데이터센터라는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익스포져 확대(*주가 상승동력)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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