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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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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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설비 취득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해 2026년 1월 2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승인한 건물 및 설비 금액입니다. 향후 수요점검 등 검토를 통해 필요한 경우 추가 설비 투자 등 추가 투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SDS가 2024년 11월 삼성전자 구미1공장을 215억원에 인수한 뒤 '데이터센터'로 바꾸겠다고 선언했고 본격적으로 설비 구입 단계임을 공시로 드러냈습니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중국 GPU '무어스레드', 첫 상장날 500% 급등 688795.CH
中 범용 GPU기업 '비렌' 홍콩 상장 6082.HK

2019년 설립한 비렌은 2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HKD19.6에 첫 거래를 시작. 장초 119% 치솟았다가 +76%로 마감. 중국 4대 GPU 업체 중 무어스레드, 메타X에 이어 비렌까지 상장 완료. 이제 일루바타르 코어엑스만 남음. 바이두도 AI반도체 사업부를 분사한다고 함
테슬라, 4Q25 차량 인도량 실적 $TSLA

= 생산량 434,358대 (est. 470,780대)
= 인도량 418,227대 (est. 440.097대)
= 2025년 ESS 설치용량 46.7GWh (Guid. 45.9GWh)

Pr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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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핀터레스트 인수 가능성 제기 $PINS

(The Information) 오픈AI는 2026년에 핀터레스트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 오픈AI가 핀터레스트의 이미지 데이터, 광고 사업, 전자상거래에 관심이 있다고 함. 특히 핀터레스트의 '디지털 스크랩북' 기능은 오픈AI의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을 보완하는 데이터셋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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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I CAPEX의 효율성 지표는 ROIC가 아니라 ROIIC

ROIC는 투하자본대비수익률, 과거부터 축적된 전체 자본을 기준으로 하므로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사업(AI, 클라우드, DC)의 효율성을 즉각 반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최근에 쓴 돈이 얼마나 효율적이었는가?"를 보는 ROIIC가 부상. 기업이 새로 투입한 자본(Incremental Capital)에 대한 효율성 지표임. 예를 들어 한 하이퍼스케일러의 ROIC가 20%더라도 ROIIC가 5%에 불과하다면 미래 수익성은 점차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vs 하이퍼스케일러 평균 WACC 10% 가정 시, ROIIC는 WACC보다 높아야 효율성이 높음). 위 그래프 x축은 CAPEX/OCF, y축은 ROIIC. 오라클은 막대한 돈을 쓰지만 실익은 적은 상태로 해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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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6년, 내러티브 넘어 기업구조를 봐라

1월 첫 오피니언입니다. 우선 2025년 복기부터 해보죠. 한해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 준 종목은 루멘텀(LITE) 입니다. 11월 초 LITE 실적이 나온 뒤에 포트폴리오 편입을 결정했는데요. 구글 TPU 테마가 나오기 전이었습니다. 근거는 간단했습니다. ①AI CAPEX의 광통신 비중 증가 ②한정적인 광학소자 공급사(코히어런트 또는 루멘텀) ③비핵심자산과 사업부 매각에 따른 성장동력 중심의 수익 구조였습니다. 제 초점은 3이었습니다. 1, 2는 코히어런트도 노출된 부분이나 3은 아니었습니다. LITE는 3가지 성장동력인 광스위치(OCS), 광트랜시버, 레이저모듈의 수익이 곧 회사 전체의 수익으로 대변됐습니다.

작년을 되돌아 보면 상반기는 "AI 밸류체인에 포함되나?" 하반기는 "AI로 수익이 나나?"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AI 수익의 기여도는 얼마나 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흔히 포트폴리오 믹스라고 합니다. 고부가가치와 성장동력 사업이 믹스가 계속 확장돼야 그 기업의 멀티플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두 가지겠죠. 신사업이 더 빠르게 수익 규모를 키우거나 구사업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후자는 경영진과 이사회 등 내부의 결정도 있겠으나 행동주의 펀드가 붙어 이행되기도 합니다. 룰루레몬이 괜히 지난 달부터 행동주의가 개입한 뒤 주가가 상승한 게 아닙니다.

다시 한번 과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2023년 제 최고의 종목은 엑손 엔터프라이즈(AXON) 였습니다. 바디캠 하드웨어보다 바디캠 비디오 데이터의 클라우드 솔루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구독수익(ARR)이 커졌고 하드웨어를 구매한 기존 고객에 SW 판매로 업셀링 유도하고 그 SW 플랫폼 안에서도 여러 가지 모듈을 추가 판매해 순유지율(NRR)을 더 늘렸습니다. 2024년 효자 종목은 크레도(CRDO) 였습니다. CRDO는 전선 제조사로 기존 단거리 중심의 시장에서 액티브전선(AEC)이라는 중거리 제품을 내놓으면서 광섬유 시장을 침투하고 시장기회(TAM)를 늘렸습니다. TAM 확대는 곧 기업가치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전의 성공 방정식도 여전히 현 시장에서 유효하다는 말입니다. TAM을 보고, 포트폴리오 믹스 변화를 봐야 한다는 뜻이겠죠. 결정적으로 이게 펀더멘털(실적)로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기대 이상으로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도 유효합니다. 내러티브에 그치면 TAM 확장 국면에 알파밖에 못 냅니다. 그러나 기업의 사업구조와 포트폴리오를 보면 지속적인 알파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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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 아직 난관이 많다

광학공통패키지(Co-Packaged Optics). GPU가 광섬유로부터 신호를 받을 때 광 →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데 쓰는 DSP를 대체하기 위해 애초에 IC 패키지 안에 광학소자를 넣자는 개념임. 현재 CPO는 스위치에 쓰이고 있으며 향후 프로세서에도 적용하는 것이 목표. CPO는 저지연뿐 아니라 전기 신호의 감쇠 현상이 없어 전력을 절감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발열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받고 있음

엔비디아는 인피니밴드(랙 연결망) 전용 차세대 스위치인 퀀텀 X의 CPO 버전을 2026년 양산하려고 함. 퀀텀 X CPO 제품인 Q3450은 800G DSP 대비 전력 절감 효과는 73%. 그러나 GB300 NVL72 클러스터 기준으로는 9% 절감에 불과하고, 총 클러스터에서는 2%에 그침. 비용 측면에서도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음. Q3450가 NVL72 탑재 시 72개 광학엔진(OE)이 탑재되며 비용은 $36K, 스위치 제조사의 60% 마진을 적용하면 최종 구매가는 $80K~90K 규모임. 기존 DSP 트랜시버 $72K 대비 여전히 높음

가장 큰 문제는 스케일아웃(서버 대수 확장)에서 비용 절감이 최대 7%, 전력 절감은 4%에 그친다는 점. 단일 랙에서 효과는 상용화 관점에서 크게 의미 없음. 이에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의 빠른 CPO 스위치 채택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분분. 반면 스케일업에서는 레인(lane)이 길어 여러 랙을 광 링크로 연결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대역폭이 9배 증가함. 스케일업 적용에 대한 고객의 수요는 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 영역의 침투를 지켜봐야 함

TSMC는 CPO 제조 표준을 만들고 있음. CPO 제조 절차는 △파이버 커플링(광섬유를 광집적회로에 연결하는 공정) △광변조기 탑재 △레이저모듈 배치 △광집적회로(PIC)·전기집적회로(EIC) 이기종 패키징 등이 요구됨

by Semi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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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 광통신부품·레이저모듈 고부가가치 전환으로 마진 급증 $LITE 광통신부품(트랜시버), 상업용 레이저모듈 전문. 피어그룹 = 코히어런트(COHR) 1Q FY26 Results = 매출 $534m (est. $526m), 58% YoY = OPM 18.7% (est. 16.7%), 15.7%p YoY = EPS $1.10 (est. $1.03), 511%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630~670m (est. $561m) =…
루멘텀은 구글 TPU의 익스포져만 있는 게 아닙니다 $LITE

구글 TPU의 큐브(칩 묶음 단위) 간 연결에 쓰이는 광스위치(OCS)를 공급하는 업체가 LITE입니다. 동시에 LITE는 엔비디아 인피니밴드용 CPO 스위치에 레이저모듈을 제공합니다. 지금 당장은 TPU향 수익이 크나(분기당 $100M급), 엔비디아 표준의 점유율을 고려할 때 GPU향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ITE의 핵심 레이저모듈 제품인 EML(외부변조레이저)가 2026년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고 2027년 물량까지 대부분 예약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대부분 예약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LITE는 향후 몇분기 안에 레이저 생산용량을 약 40%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
= OCS와 CPO 기반 스위치는 다릅니다
= 구글 TPU의 OCS가 NV링크와 대립하는 거 아닙니다
= 구글 TPU도 NV링크 같이 칩간 연결은 전기 신호 씁니다

일부 리포트에 잘못 기재돼 있어서 짚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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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마두로 생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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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中 유니트리, IPO 지도작업 단계 통과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로봇 제조사 유니트리가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IPO 1단계 절차인 지도작업 완료했다고 보고서 제출. 지도작업은 상장 주관사(증권사)가 기업의 법률, 회계, 거버넌스 등을 상장 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교육하는 과정. 중국 본토 IPO 절차는 지도단계 → 거래소심사 → 증감위등록 → 상장 순서로 그 다음 절차는 거래소에 IPO 심사신청 서류를 제출할 차례. 참고로 유니트리 상장후 국내 투자자는 중국…
유니트리, IPO '패스트트랙' 중단...中 로봇 버블 우려

중국 포털 신랑(Sina)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A주(보통주) 상장을 위한 그린 채널이 중단됐다고 함. 그린 채널이란 상장 시간을 단축하는 제도. 이 조치는 정부가 로봇 산업의 과열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됨. 2025년 12월,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중국 내 150개 이상 휴머노이드 개발사가 있으며 상당수는 유사한 모델을 생산한다며, 이같은 획일화가 알짜기업을 밀어낼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사실상 정부 입장 대변). 참고로 이번 그린 채널 철수로 IPO 절차는 느려지나 상장 완료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 유니트리는 2025년 7월 지도작업(중국만의 IPO 제도)를 실시했고 2025년 11월 지도작업을 마쳤음.
2026년 1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21%|FTAI에비에이션 $FTAI|항공엔진 유지보수
+20%|바이두 $BIDU|포털·클라우드(중국)
+16%|AST스페이스모바일 $ASTS|위성통신
+12%|심보틱 $SYM|물류로봇
+11%|마이크론 $MU|메모리
+10%|비트마인 $BMNR|데이터센터 호스팅
+10%|샌디스크 $SNDK|메모리
+9%|블룸에너지 $BE|연료전지
+9%|인텔 $INTC|종합반도체
FTAI, 항공엔진을 가스터빈으로 개조하는 플랫폼 확장


> Europe
+32%|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IHG.UK |호텔
+15%|모렐앤프롬 MAU.FR |석유·가스탐사
+15%|에라멧 ERA.FR |광물(망간·니켈·리튬)
+14%|아이스트론 AIXA.DE |반도체장비(증착)
+14%|베르비오 VBK.DE |바이오연료
+14%|아토스 ATO.FR |IT컨설팅
+13%|BE세미컨덕터 BESI.NL |반도체장비(본더)
+13%|잘츠기터 SZG.DE |철강
+13%|문터스 MTRS.SE |데이터센터 냉각장치
월드컵 수혜로 호텔 대장주 반응. 반도체·DC 밸류체인도 호조


> Japan
+13%|도요엔지니어링 6330.JP |건설사(희토류)
+9%|이세화학 4107.JP |요오드·반도체가스
+7%|쿠스리노아오키 3549.JP |약국
+7%|덴츠소켄 4812.JP |IT컨설팅
+7%|하모닉드라이브 6324.JP |로봇부품(감속기)
+5%|주로쿠파이낸셜 7380.JP |지방은행(시즈오카)
+5%|JMDC 4483.JP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4%|미우라 6005.JP |보일러
+3%|썬 코퍼레이션 6736.JP |AR앱(글래스용)
+3%|노리타케 5331.JP |MLCC페이스트
하모닉,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나오면서 상승


> Korea
+23%|현대무벡스|물류자동화
+21%|HL만도|자동차·로봇
+20%|메지온|바이오
+19%|원익홀딩스|반도체·로봇
+18%|원익IPS|반도체
+18%|고영|로봇
+17%|큐리옥스바이오|바이오
+17%|SK스퀘어|투자사
+15%|테크윙|반도체
+15%|에이치엘비|바이오
CES 2026 기대감에 로봇주 반응


※ 시가총액 $1B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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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21%|FTAI에비에이션 $FTAI|항공엔진 유지보수
FTAI에비에이션, 가스터빈 공급사로 발돋움 $FTAI

FTAI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항공기 엔진인 CFM56의 유지보수(MRO) 및 리스 전문. 이제는 가스터빈으로 외연 확장하는 중임. 최근 상업용 제트 엔진 CFM56을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으로 개조하는 'FTAI 파워' 플랫폼을 출시. 누적 22,000대 이상 생산된 CFM56을 가스터빈으로 바꾸면 쇼티지를 해결할 수 있음. FTAI는 2026년부터 연 100대 이상 가스터빈(vs 항공터빈은 연 1000대 수준)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 자체 유지보수 역량과 부품 공급망을 통해 CFM56 개조를 비용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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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PU 5만장, 공공 수요보다 2.5배 많다

(연합뉴스) 엔비디아 GPU 공급 약속 분량 26만장 중 삼성전자·현대차·SKT 각각 5만장을, 네이버는 6만장 확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정부 확보량은 5만장 수준이다. 정부는 478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첨단 GPU 수요를 조사한 결과 약 2만장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한 바 있다. 수요보다 확보 분이 2배 이상 많은 상황이 됐다. GPU뿐 아니라 전기료와 같은 운영비, 설비 비용 등에 대한 고려도 함께 수반돼야 컴퓨팅 자원이 놀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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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 '분식회계 논란' 오가논 인수 검토 0126Z0.KR

(조선비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판매 파트너사인 미국 오가논 인수를 검토 중. 오가논은 2021년 머크(MRK)의 여성건강 사업부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음. 최근 오가논은 사업부를 잇달아 매각하는 과정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수자로 부상. IB업계는 아직 실사 단계인 만큼 최종 인수 여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음

오가논의 주요 제품은 팔에 삽입하는 피임제인 '넥스플라논'. 오가논은 넥스플라논 매출을 분기 말에 인위적으로 당기는 등 부적절한 영업 관행으로 사내 이사회로부터 조사받고 있음. 이 사건으로 CEO 등 경영진이 교체되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 증폭. 비록 GAAP 기준 회계 부정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4Q24 기준 약 $10M 의 순매출이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고, 이 효과가 사라지는 4Q25 실적에 역기저 효과를 주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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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3년 간 $150B CAPEX 투입 전망 $TSM

(Goldman Sachs) AI 토큰 소비량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한다. 2027년까지 TSMC의 생산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다. 이에 TSMC는 향후 3년간 CAPEX $150B 이상(est. $136B) 투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3N Capa는 YoY 30%(기존 22%), 2027년은 YoY 28%(기존 22%) 추정한다. CoWoS 용량은 2026년 1275K, 2027년 2310K를 전망한다. TSMC의 해외 팹 증축에도 생산성 향상으로 회사의 GPM은 3년간 60% 이상 유지(est. 3년 평균 59.1%)할 것이다. TSMC는 5일 대만 본장에서 6% 상승 중이다.

Capa 확장의 대가는 GPM 하방 압력인데 이를 잡을 수 있다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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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수익화 난제...'지갑 여는' 북미 사용자 적어

(The Information) 오픈AI는 현 사용자의 90%가 북미 이외 지역에 쏠려 있음. 북미 사용자는 사용자당매출(ARPU)이 높은 소비층이라서 이 비중이 적은 것은 수익화에 치명적. 메타의 경우 북미 ARPU가 $68.44로 아시아 ARPU $5.52 대비 12배 이상 높음. 문제는 북미든 신흥국이든 추론 비용은 동일하게 발생한다는 점. 수익성이 낮은 신흥국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운영비용만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오픈AI는 무료 사용자로부터 2030년에만 $46B의 광고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나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북미 비중(12%)이 너무 낮다는 게 지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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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 소버린AI 모델에 알리바바 큐웬2.5 오픈소스 사용

(뉴스1)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는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Qwen) 2.5 언어모델과 비전 인코더 웨이트의 코사인 유사도 99.51%, 피어슨 상관계수 98.98%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피어슨 상관계수는 실제 데이터값의 분포가 얼마나 똑같은지를 따지는 지표다. 코사인 유사도가 의미하는 단순 방향성이 아닌 실제 데이터 유사성을 따질 때 사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할 때,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 모델은 큐웬 2.5 모델의 비전 인코더와 웨이트를 가져다 일부 파인 튜닝해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파운데이션 모델은 모델의 사고와 정체성을 담당하는 핵심 '두뇌'이므로, 네이버는 이를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다만 이번 모델에서는 글로벌 최신 트렌드와의 호환성, 그리고 전체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 해당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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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네이버-두나무가 5년 간 AI와 웹3, 블록체인에 10조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테크' 연합군 허용

(서울경제) 5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 중심 컨소시엄을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로 허용하기로 하고 국회 정무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기에는 은행 중심 컨소시엄부터 허용하되 기술기업의 최대주주 지위를 인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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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전력 2개 원자로 재가동 승인 9501.JP 가시와자키 가리와 니가타현 지사가 도쿄전력(TEPCO)의 6, 7호기 재가동 용인. 도쿄전력은 원전 1기씩 재가동 시 연 ¥100B 수익 개선을 기대 (올해 순손실 컨센서스 ¥366B). TEPCO는 6, 7호 중 1기를 재가동하면 78년, 90년 가동한 1, 2호기를 폐쇄하는 것을 검토 중(총 7기 소유). 다만 니가타현 시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원전 필요성 공감하나 재가동에는 여전히 부정적인 답변이…
도쿄전력, 향후 10년간 원전 2.3조엔 투자 9501.JP

(닛케이) 도쿄전력(TEPCO)은 향후 10년간 원자력발전(2.3조엔), 신재생에너지(1.7조엔), 송전망 등에 약 11조엔 이상 신규 투자를 계획하는 중. 이는 지난 10년 투자 총액인 7조엔보다 1.5배 높은 수준임. 도쿄전력은 니가타현 가시와자기-가리와 원전 6호기의 안전대책 공사를 앞두고 있음. 또 아오모리현에 고출력 원자로 기반의 신규 원전 건설도 추진하려고 함. 전력 공급 투자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송전에 집중함. 2024년 2.2GW보다 5배 이상 큰 12GW 송전망을 갖추기 위해 2040년도까지 2조엔 투자를 집행할 예정. 도쿄전력은 7년 연속 FCF 적자를 겪고 있어 단독으로 재원 확보가 어려워 추부전력과 합작 발전 회사를 설립하는 등 다른 방법을 추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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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ADC 항암제 케파 확장에 ¥300B 투자 4568.JP

다이이찌산쿄는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등 4개국에 ¥300B를 투자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 판매 호조를 보이는 주력 ADC항암제 엔허투의 수요가 큰 미국과 중국에서 생산 시설을 갖춰 관세 리스크를 피하려고 함. 구체적으로 미국 ¥56B, 중국 ¥24B, 독일 ¥140B, 일본 ¥77B 투자. 현재 다이이찌산쿄는 엔허투, 다트로웨이 등 2종의 ADC 약물을 판매 중이나 2030년까지 총 5종의 ADC 약물을 출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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