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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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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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 리소시스, 美 광물공급 기업으로 선정 $TECK

캐나다 천연자원 채굴기업 Teck Resources는 구리, 아연, 제철, 몰리브덴, 게르마늄, 갈륨 등 광물을 생산하며, 세계 최대 규모 아연 광산인 알래스카 레드독 자산을 보유한 기업. 최근 구리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음

텍은 미국과 캐나다의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광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음. 이는 중국이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뤄진 협상으로 텍이 반사이익을 누린 셈

참고로 텍은 Anglo American과 합병을 진행 중이며, 합병 시 텍은 지분 37.6%의 합작 회사 Anglo Teck을 설립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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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이, 대마 규제완화 기대에도 가이던스 변함 없어... -15% 급락 $TLRY

1Q FY26 Results [Surprise]
=매출 $209.5m (est. $205.8b), 5% YoY
=OPM 1.0% (est. -14.6%), 19%p YoY

FY26 Guidance [Maintained]
=EBITDA $62~72m (est. $65m), 18% YoY

Earnings Call
캐나다 성인용 대마 시장에서 판매가격 -1.3% 하락, 판매량 +6.5% 증가해 매출 $51.1m(비중 79%, 12% YoY) 기록. 높은 소비세 등 규제로 인해 판매량 성장속도는 느려졌음. 향후 주류 판매점, 독립 소매점에서 대마음료 판매 허용하는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

트럼프 행정부가 의료용 대마초를 스케줄Ⅲ(마약 남용등급 최하위)으로 재분류 시 최소 $100 biilon 시장에서 3~5% 점유율 차지 가능. 이에 따라 $300~500m 매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음

포르투갈에서 허가 지연 중이나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 포르투갈 생산시설 가동률을 현 50%에서 두 배로 늘릴 계획(연 40t). 독일 시장의 경우 수입한도 문제로 다음 분기로 물량이 이월될 수 있음. 유럽 판매물량 대부분은 현지에서 재배

캐나다에 연 200t 이상 대마초 재배하는 시설 갖추고 있어. 캐나다 의료기관에 공급 중이고, 유럽의 의료연구에도 제공 중. 향후 스케줄 재분류 시 미국 공급에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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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호스팅' 어플라이드 디지털, +20% 이상 급등 $APLD

Overview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어놓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에게 호스팅해 임대수익으로 먹고 사는 기업. 주요 고객은 코어위브 $CRWV

1Q FY26 Results
=총계약가치(TCV) $11b, 57% QoQ
=매출 $64.2m (est. $45.5m), 84% YoY
=EBITDA Margin 0.8% (est. 4.4%), -32.1%p YoY
=주당순이익 -$0.03 (est. -$0.15)
=순부채 $613m, -5% QoQ

Long-term Guidance
=순이익, 5년 내 $1.0 billon (코어위브 400MW 계약 반영)

Earnings Call
코어위브와 15년짜리 계약 용량이 250MW → 400MW로 확장(Polaris Forge 1 캠퍼스). 첫 건물은 100MW 용량으로 짓고 있음. 이에 따라 총계약가치가 $7b → $11b로 증가

새로운 캠퍼스 Polaris Forge 2 건설 시작. 초기 용량은 300MW, 최종적으로 1GW 목표. 초기 자본투자(CAPEX) $3b 예상. 맥쿼리 자산운용으로부터 $5b 조달(공동 시설투자 방식), 총 $20~25b 자본 확보 예정.

현재 700MW 센터를 건설 중, 4GW의 활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이에 공급망 축소와 공정 표준화로 건설 기간을 24개월에서 12~14개월 단축하는 등 노력 기울이고 있음

변압기, 발전기의 리드타임(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나 당사는 2년 전에 이 장비를 선제 확보해 공급 차질을 겪지 않으며 가격인상도 방어하고 있음

당사의 캠퍼스가 위치한 사우스다코타주로부터 2026년까지 전력은 확보한 상태. 다만 주에서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판매세 면제를 제공하지 않아 난관이 있음


→ 직전 분기만 해도 경영진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으나 코어위브와 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전망을 가시화했음.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짧은 리드시간이 수주 확보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제공하기 때문에(Bloom Energy의 경쟁력이 바로 이것) $APLD 의 총계약가치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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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금일 트럼프의 중국 발언으로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 중. JPM 제이미 다이먼, GS 데이비드 솔로몬 등 글로벌 IB CEO들이 조정을 경고하는 등 모두가 조정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온 경향이 있음

S&P 500 지수의 Fwd PER은 저항선 22.5배를 넘어선 22.8배, 나스닥100 지수의 Fwd PER 역시 저항선 27.5배 넘어선 27.6배에 도달했음. 멀티플 자체도 차익실현의 명분을 주는 상황

AI 버블로 논쟁이 오가는데 여기서 핵심은 펀더멘털(EPS) 수치 자체가 오른다는 점. 다만 이 EPS 추정치 마저도 과도한 낙관론이 반영된 경우가 대다수라서 근거의 당위성은 사실 크다고 볼 수 없음

이처럼 과도한 낙관은 단기 전망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최근 오라클 사태만 봐도 GPU 인프라가 단기간 낮은 ROI 실현을 일으킨다는 사실에 시장이 크게 충격을 먹었음. 사실 이는 장기 전망에 반영된 요소인데, 시장은 먼 시점만 본 것이지 과정을 보지 않은 셈

제 피드를 보면 "지금 지수가 떨어지는데 팔자 좋게 실적보고 종목볼 때냐?"라고 할 수 있는데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개별 종목을 꼼꼼히 보는 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함. 특히 하락장에서는 저렴해진 종목을 줍줍해야 하므로 더욱 더 정공법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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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희토류 규제 배경에는 '반도체 장비' 공급 해결이 있을지도

페이샹닷컴 창업자이자 친정부적 인물 '샹 리강'은 "중국의 희토루 수출 규제를 보고 매우 놀랐다"며 "반도체 장비 병목현상 상당 부분을 해결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음

희토류 규제로 반도체 장비사(ex. ASML)에 타격이 가할 것을 알면서도 이 결정을 내렸다는 점, 그리고 중국 반도체 업계가 이제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양산 국면에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중국 반도체 장비사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움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 정제 희토류의 경우 80% 육박. 특히 디스프로슘(영구자석용)의 점율은 98%, 갈륨(반도체용)은 94%, 망간(강합금용)은 90% 수준

미국은 지난 7월 GPU, EDA 등 일부 반도체 제품의 대중국 수출규제 완화를 발표했으나 최첨단 제품에 대한 수출 규제는 유지하고 있음

참고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했음. SCMP는 홍콩의 대표적인 신문사이나 2020년 중국이 '국가보안법'으로 홍콩을 사실상 먹은 뒤 친중 매체로 전환했음. 즉 이번 보도는 중국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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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기업 '도쿄전력',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 9501.JP

도쿄전력(TEPCO)이 2035년까지 총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 노후화된 송전탑 현대화와 외부 발전 사업자와 장기 구매를 통한 전력 구매 단가 낮추는 방안이 포함. 인력감축과 희망퇴직은 하지 않음

비용절감 계획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액션. 도쿄전력은 니카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6호기를 2026년 1분기 재가동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고, 7호기의 경우 2029년 3분기를 목표로 잡고 있음.

도쿄전력 내부에서는 원전 1곳 재가동시 연간 ¥100b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 규제에 따라 원전에 중대사고 대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 6호기는 이 시설의 공사완료 예정시기를 2031년 3분기, 7호기는 2029년 3분기로 잡고 있음

이 계획은 당초 2024년에 수립할 예정이었으나 원전 재가동 시기 파악에 시간이 걸리면서 지연된 것. 현재도 재가동을 위한 니카타현 지자체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이며 승인이 불투명한 상황

참고로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연간 ¥500b 가량 설비투자에 지출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 7년 연속 적자를 기록. 누적 적자는 ¥1,700b에 달함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리후보가 "원전을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으로 두며 에너지 자급률 100%를 목표로 한다"고 공약과 원전 6호기가 6월 연료 장전 작업을 완료하면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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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MUJI), 7453.JP

4Q FY25 Results
Rev ¥193.5b (est. 192.5b), 17% YoY
OPM 7.5% (est. 7.0%), -0.7%p YoY
EPS ¥13.67 (est. ¥10.41), -10% YoY
ROIC 13.2% (Prior. 9.7%)

FY26 Guidance
Rev ¥860b (est. ¥863b), 10% YoY
OPM 9.2% (est. 9.6%), -0.2%p YoY
EPS ¥99.91 (est. ¥106.53), 4% YoY
CAPEX ¥40.7b (est. ¥39.1b), 0.5% YoY

Mid-term(FY28) Guidance
Rev ¥1,080b (est. 1,007b)
OPM 10.0% (est.10.2%)
ROE 15.9% (Current. 16.3%)

Earnings Call
일본 내 기존매장매출(전자상거래 포함)은 연간 114% 성장. 전체 매출의 22%(+5%p) 차지하는 화장품과 7%(+2%p)의 하우스웨어가 강세였음.

중국 본토에서는 기존매장매출이 두자릿수 성장. 원가율 개선과 할인율 억제로 수익성 향상. 북미·유럽은 부실점포 폐쇄에도 불구 기존매장매출 두자릿수 성장

내년 영업이익률 감소 요인은 엔강 영향 축소와 IT 비용 증가 때문.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OPM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중장기 계획의 핵심은 해외매출 비중 46%(현 40%)로 확장하는 것. 주요 시장은 유럽으로 2026년 3분기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예정. 참고로 유럽은 2020년 팬데믹 때 철수하고 청산한 바 있음


※무인양품은 엔강에 비례하는 대표적인 내수주 입니다.

After +0.4%
#Opinion : '가스터빈' 소부장도 볼 때

가스터빈은 높은 연료효율, 낮은 유지보수 비용, 빠른 기동시간, 체계적인 모듈화 등을 이유로 다른 발전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투자회수율(ROI)을 자랑하며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음

대표적인 벤더는 GE버노바 $GEV , 지멘스에너지 ENR.DE , 미쓰비시중공업 7011.JP 등이 있음. 지멘스에너지는 지난해 +320% 급등하며 유럽증시 최상위 퍼포먼스 종목이었고 올해도 11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가스터빈은 'AI 전력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데, 바로 병목현상 때문. 즉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 가스터빈 제조사들은 2000년대 초 인터넷 시대 당시 가스터빈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잉공급을 결정해 낭패를 본 바 있음. 이 때를 교훈 삼아 현재는 제한적인 생산용량 확장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

사실 이 배경에는 가스터빈을 만드는 소재 공급의 차질도 있음. 가스터빈의 부속품(터빈 블레이드 등)은 니켈, 티타늄 계열 특수합금을 사용하는데 이 소재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지배적인 생산과 같은 지정학적 요인과 항공우주·방위와 의료 시장에서의 높은 수요로 데이터센터로 배분되는 공급이 적은 상황에 직면해 있음

니켈 소재사 '엘레게니 테크놀로지스' $ATI 는 직전 어닝콜에서 "가스터빈향 가격 압박이 커지고 있어 의료용 생산라인을 가스터빈용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 가스터빈 수요에 대비해 니켈 공장에 선제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함

#Sector - 가스터빈 소부장
=Allegheny Techonogies $ATI|니켈·코발트
=Howmet Aerospace $HWM|블레이드·베인
=Acerinox ACX.ES|니켈·코발트
=Saint-Gobain SGO.FR|세라믹 (+데이터센터 건축재)
=NGK Insulators 5333.JP|세라믹(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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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희토류 공급 위해 12억 투자

호주는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 6.3%(4등)을 차지하는 주요국. 여당인 노동당은 희토류 기업인 일루카(Iluka)와 아라푸라(Arafura)에 AUD1.2 billon(=$776 millon)를 투자할 것을 결정. 정부는 민간 채굴기업을 대상으로 일정량의 자원을 구매하는 '오프테이크' 계약을 검토 중이기도 함

#수혜기업
Lynas Raer Earths LYC.AU |호주 최대 희토류 기업
Iluka Resoureces ILU.AU |지르콘, 티타늄 강점
Mineral Resources MIN.AU |철광석, 리튬 강점
Arafura Rare Earth ARU.AU |네오디늄, 프라세오디뮴 강점(현기차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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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로스, 파라마운트 인수제안 거절 $WBD $PSKY

스트리밍 서비스, 방송국, 영화 스튜디오 소유 매스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가 9월 경쟁업체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에 관심을 보였음

파라마운트는 자체 스트리밍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WBD의 스트리밍 Max를 결합해 넷플릭스와 디즈니+ 이은 제3의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수를 제안한 것

특히 양사는 모두 자체 콘텐츠 스튜디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합병 시 방대한 IP 라이브러리를 확보할 수 있음. WBD는 DC코믹스, HBO 등 스튜디오를 소유

WBD는 지난 9월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와 케이블TV 사업부 두 회사로 분할할 계획을 발표. 분할 완료 시점은 2026년 중반. $30b에 달하는 부채는 케이블TV 사업부에 전가할 예정

WBD의 인수 추정액은 $60b, 현 시가총액 대비 43% 프리미엄 붙은 가격. 이에 파라마운트 오너인 데이비드 앨리슨이 전액 현금 또는 PE로부터 $60b 자금조달을 모색한다는 얘기가 들렸음

충분한 자본에도 인수가 불발된 것은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WBD의 인수액이 예상보다 높았을 것으로 추정. WBD는 부채가 많아 기업가치(EV)가 높은 편, WBD 역시 분할을 결정한 만큼 스트리밍 사업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인데 향후 더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 높음

참고로 데이비드 앨리슨은 영화 스튜디오 '스카이댄스 미디어' CEO이며 2025년 8월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인수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를 출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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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아이언돔' 구축...밸류체인 주목할 때

라이칭더 대만 총리가 10월 10일 건국절 기념사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타이완 돔(T-돔)' 시스템 구축 계획을 최초 언급하면서 공식화했음

대만은 2026년 국방예산을 GDP 대비 3.32%로 집행. 2025년 2.38% 대비 약 1%p 증가, 2009년 이후 최초로 GDP 대비 3%를 초과한 사례. 향후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고, 약 TWD 1조(원화 46조)를 투입할 계획

조 단위의 액수가 오가는 만큼 밸류체인이 엄청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이스라엘 아이언돔, 미국 골든돔과 벤더를 공유할 확률이 높은데 RTX,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Boeing 등 미국 기업과 이스라엘 기업 Elbit Systems, 그리고 대만의 경우 방산뿐 아니라 반도체 업계도 국방시장 익스포져가 늘어나 실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음

#Sector - T-돔
Raytheon $RTX
Lockheed Martin $LMT
Northrop Grumman $NOC
AIDC 2634.TW
251012.gif
59.8 MB
x.ai, AI 게임 넘어 '월드 모델' 만든다

일론 머스크의 AI 모델 개발사 x.ai가 늦어도 내년 말 '완전히 AI로 제작한 비디오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월드 모델' 개발까지 선언. x.ai는 최근 Grok Imageine이라는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을 개발한 바 있음

월드 모델은 실제 환경의 물리법칙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생성하는 AI 모델. 구글 딥마인드 Genie(현재 3세대), 마이크로소프트 MineWorld(1세대)가 대표적. World Labs와 같은 스타트업도 있음

x.ai는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시뮬레이션SW)를 개발한 연구원 두 명을 영입하면서 개발에 박차. 이들의 연봉은 $440K(=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구글이 2개월 전 Genie 3을 공개하면서 월드 모델의 비약적인 발전을 드러냈는데 여전히 '데이터 부족' 문제에 직면. 언어모델은 웹 상에 널린 수많은 텍스트 데이터가 존재하나 월드 모델이 학습해야 하는 실제 환경 데이터는 턱없이 부족

이에 데이터 수집, 데이터 합성 솔루션 기업이 주목받을 것. 올해 1월 엔비디아가 공개한 옴니버스 플랫폼 안에 있는 데이터합성 솔루션 '코스모스'가 부상하고 있고, Scale AI와 Synthesis AI 같은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음

위 움짤은 Google Genie 3에 "작은 폭포가 있는 해안 절벽 위를 조심스럽게 기동하는 헬리콥터 조종사"라고 입력한 뒤 나온 생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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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W도 '탈미국화'...MS워드 대신 WPS

중국 상무부가 최근 희토류 수출통제 공고를 발표할 때 첨부파일을 WPS(Word Processing System) 양식으로 제출. 이전까지만 해도 MS Word, Adobe PDF를 사용했음. WPS 채택은 최초의 일

WPS는 중국의 킹소프트(Kingsoft)가 개발한 SW. 중국 본토에서 MS Word와 양분하고 있으며, 특히 2010년대 중국 정부의 자국 SW 장려와 모바일 WPS 지원으로 입지를 크게 확장했음

다만 MS Word의 기술 종속성 때문에 중국 정부기관과 기업이 쉽사리 바꾸지 못했는데, MS는 <Windows 10 중국정부 에디션>을 개발하며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음

WPS마저도 고유 확장자를 버리고 MS의 docx, xlsx, pptx 표준을 오래전 채택. 여전히 SM 의존성이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었음. 이제는 중국이 희토류 사태를 계기로 '탈미국화'를 가속화하되 SW 분야에서도 진전을 보인 셈

참고로 킹소프트는 세 회사로 나눠 상장돼 있는데
=Kingsoft Corporation 3888.HK |지주사
=Kingsoft Cloud Holdings $KC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CSP)
=Kingsoft Office Software 688111.CH |오피스툴 개발사

킹소프트의 핵심 회사는 Kingsoft Cloud로 샤오미의 모든 IT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는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쌓고 있음 (샤오미는 전체 매출의 27%, 성장률 YoY 70%)

다만 중국회사인 만큼 최신 프로세서 공급이 어려운데, 엔비디아 H20 GPU와 인텔 제온 CPU로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 이런 규제 문제로 CAPEX 예산이 전년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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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US
+31%|AMD $AMD|반도체
+21%|AST스페이스 $ASTS|위성통신
+16%|오클로 $OKLO|원자력발전모듈
+15%|피그마 $FIG|디자인업무SW
+14%|로켓랩 $RKLB|위성제조
+10%|리게티컴퓨팅 $RGTI|양자컴퓨터
+10%|MP머티리얼즈 $MP|희토류
+9%|갤럭시디지털 $GLXY|크립토 운용사
+7%|넥스트래커 $NXT|태양광 부품

> Europe
+9%|노키아 NOKIA.FI |통신장비
+8%|BE세미컨덕터 BESI.NL |반도체 후공정 장비(본딩)
+7%|린트 LISN.CH |초콜릿·제과
+6%|베스타스 윈드 VWS.DK |풍력터빈
+6%|IAG IAG.UK |항공사
+6%|산도즈 SDZ.CH |제네릭·바이오시밀러
+5%|바르질라 WRT1V.FI |선박엔진
+5%|EDP 헤노바베이스| EDPR.PT |신재생발전
+4%|투바섹 TUB.ES |산업재·업스트림

> Japan
+31%|선코퍼레이션 6736.JP |통신장비
+29%|후루노전기 6814.JP |선박전장
+28%|야스카와전기 6506.JP |로봇부품(서보모터, 액츄에이터)
+27%|아스트로스케일 186A.JP |우주청소·위성보수
+23%|시바우라기계 6590.JP |반도체 후공정 장비
+22%|하모닉드라이브 6324.JP |로봇부품(감속기)
+17%|후지쿠라 5803.JP |광섬유
+16%|넥스테이지 3186.JP |중고차
+15%|산바이오 4592.JP |제약(신경)
+15%|노무라 8604.JP |투자은행

> Korea
+30%|원익홀딩스|반도체 장비·소재
+30%|클로봇|로봇
+30%|온코닉테라퓨틱스|제약
+23%|삼현|로봇부품
+22%|로보티즈|로봇 및 로봇부품
+21%|아이티센|MSP·SI서비스
+21%|프로테나|제약
+21%|오이솔루션|통신장비
+20%|보성파워텍|전력기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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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 외환당국 "원화 변동성 확대 과정서 쏠림 경계감 갖고 모니터링"

SOUTH KOREA FX AUTHORITY: CLOSELY WATCHING FOREIGN EXCHANGE MOVEMENTS
👍3
기재부 曰 "미국과 양자 통화스왑 논의 중"
S. KOREA, U.S. EXPLORE BILATERAL FX SWAP ARRANGEMENTS — FINMIN

기재무 曰 "대미 직접투자 연 200억달러 예상"
SOUTH KOREA FINMIN SAYS U.S. DIRECT INVESTMENT COULD REACH UP TO $20B PER YEAR.
👍5
노벨 경제학상 2025 수상자

- 조엘 모키르
- 필리프 아지옹
- 피터 하위트

조엘 모키르에게 "기술 진보를 통한 지속적 성장의 전제 조건을 규명한 공로"로, 필리프 아지옹과 피터 하위트에게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적 성장 이론"으로 수여합니다.
👍2
JPM, 미국 안보 기술에 $1.5조 투자

JP모건은 향후 10년 간 미국 안보에 $1.5 trillon을 투자하기로 발표. 기존 $1t + $0.5t 증액 목표

구체적으로
> 공급망·첨단제조 : 광물, 의약품원료, 로봇
> 방위·항공우주 : 방위, 자율시스템, 드론, 차세대 통신
> 에너지 : 배터리저장(ESS), 전력망, 분산에너지
> 전략적 기술 : AI, 사이버보안, 양자컴퓨팅

제이미 다미먼 CEO 겸 회장 曰 "미국 안보에 필수적인 주요 광물, 상품을 신뢰할 수 없는 공급원(중국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에 미국은 자국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제도적, 체계적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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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 항공기 공급망 차질 $113조 손실 우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보잉 $BA , 에어버스 AIR.FR 등 글로벌 항공사들이 항공부품 납품 차질로 $11.3 billon 비용 추정

이에 항공기 노후화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평균 기체 수명이 14.8년으로 증가해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 보잉, 에어버스 수익성 압박 우려

IATA 사무총장은 항공기 부품, 유지보수 업체들의 시장 독점력을 문제점으로 제기 항공기 제조사의 영업이익률은 매우 낮고, 벤더의 마진은 높은 상황

이에 따라 보잉,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 지연이 지속되는 점을 두고 큰 비판. 제트기 지연의 경우 제조사들이 잘 브리핑하고 있다며 더 투명한 의사소통 촉구

공급차질 겪는 항공기 밸류체인(이익 측면 긍정적)
= RTX, GE에어로스페이스, MTU에어로엔진, 하우멧
모건스탠리, S&P 500 지수 최대 11% 조정 예상

마이클 윌슨 미국주식 전략가는 11월 초까지 미중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S&P 500 지수가 5,800~6,027pt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 금요일 종가 대비 8~11% 하락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