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어닝 서프라이즈로 본장 +6% 9983.JP
FY25 Results
= USD/JPY = 148.7 (Prior. 150.9, Current. 152.7)
= 매출 ¥3,401b (est. ¥3,658b), 10% YoY
= OPM 16.6% (est. 16.0%), 0.5%p YoY
= EPS ¥1,411 (est. ¥1,384), 16% YoY [TTM P/E = 34x]
= ROIC : 92.1% (Prior. 125.3%)
FY26 Guidance
= USD/JPY = 148.0 (Prior. 148.7, Current. 152.7)
= 매출 ¥3,750b (est. ¥3,645b), 10% YoY
= OPM 16.3% (est.16.3%), -0.3%p YoY
= EPS ¥1,418 (est. ¥1,403), 0.5% YoY [Fwd P/E = 34x]
= CAPEX ¥126b (est. ¥187b), -27% YoY
= DPS ¥520/Share (est. ¥482/Share), 4% YoY
Comment
(참고) 유니클로는 국내 매출비중 30%, 해외 56%로 USD/JPY가 높을수록(JPY 약세)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음. 다만 국내 비중도 큰 만큼 USD/JPY가 낮아야 조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기에 다른 수출주에 비해 USD/JPY 영향을 덜 받는 편. FY2026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환율로 가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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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5 Results
= USD/JPY = 148.7 (Prior. 150.9, Current. 152.7)
= 매출 ¥3,401b (est. ¥3,658b), 10% YoY
= OPM 16.6% (est. 16.0%), 0.5%p YoY
= EPS ¥1,411 (est. ¥1,384), 16% YoY [TTM P/E = 34x]
= ROIC : 92.1% (Prior. 125.3%)
FY26 Guidance
= USD/JPY = 148.0 (Prior. 148.7, Current. 152.7)
= 매출 ¥3,750b (est. ¥3,645b), 10% YoY
= OPM 16.3% (est.16.3%), -0.3%p YoY
= EPS ¥1,418 (est. ¥1,403), 0.5% YoY [Fwd P/E = 34x]
= CAPEX ¥126b (est. ¥187b), -27% YoY
= DPS ¥520/Share (est. ¥482/Share), 4% YoY
Comment
북미 시장에서 상반기 동안 추가 관세 영향이 다소 클 것으로 예상. 높은 매출 증가에도 이익은 한 자릿수 성장 그칠 것, 하반기부터는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예상.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 할인율 개선, 비용 절감으로 관세 영향 상쇄할 것. 중국 시장은 구조조정 통해 이익률 개선될 것으로 예측.
일본 시장의 경우 약간의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이익률 예상. 동일매장매출은 약 3% YoY 성장률 예측 (FY25. 8% YoY). JPY 약세로 인한 조달비용, 인건비, 물류비용 상승 전망. 그 결과 GPM은 소폭 하락해 50% 유지, SG&A Margin은 거의 변동 없을 것. 적절한 가격책정으로 15% 이상 OPM 유지 목표
(참고) 유니클로는 국내 매출비중 30%, 해외 56%로 USD/JPY가 높을수록(JPY 약세)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음. 다만 국내 비중도 큰 만큼 USD/JPY가 낮아야 조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기에 다른 수출주에 비해 USD/JPY 영향을 덜 받는 편. FY2026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환율로 가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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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달·택시 자율주행 시장의 승자는 엔비디아? $NVDA
> 리프트 $LYFT , 텐서 프로와 손잡고 4단계 자율주행 배달차 수백대 도입 발표
> 도어대시 $DASH , 서브로보틱스 $SERV 와 배달로봇 서비스 제공 예정
리프트, 우버,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등 배달·택시 플랫폼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 여기서 숨은 승자는 엔비디아. 배달·택시 기업과 자율주행 기업이 모두 엣지 컴퓨팅 프로세서 '젯슨'과 차량 컴퓨팅 플랫폼 'DRIVE AGX'를 채택하기 때문
실제로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Automotive & Robotics 부문에서 매출 $586m, YoY 69%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을 증명하고 있음. 다만 아직 매출비중(Mix)이 약 1%에 불과해 엔비디아 주가를 견인할 만한 요소는 아니나 향후 빠르게 믹스가 증가할 확률이 높아 주목해야 할 사업 부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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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 $LYFT , 텐서 프로와 손잡고 4단계 자율주행 배달차 수백대 도입 발표
> 도어대시 $DASH , 서브로보틱스 $SERV 와 배달로봇 서비스 제공 예정
리프트, 우버,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등 배달·택시 플랫폼 기업들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 여기서 숨은 승자는 엔비디아. 배달·택시 기업과 자율주행 기업이 모두 엣지 컴퓨팅 프로세서 '젯슨'과 차량 컴퓨팅 플랫폼 'DRIVE AGX'를 채택하기 때문
실제로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Automotive & Robotics 부문에서 매출 $586m, YoY 69%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을 증명하고 있음. 다만 아직 매출비중(Mix)이 약 1%에 불과해 엔비디아 주가를 견인할 만한 요소는 아니나 향후 빠르게 믹스가 증가할 확률이 높아 주목해야 할 사업 부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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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프트뱅크, Arm 주식 담보로 대출 진행 9984.JP
소프트뱅크가 AI 투자 자금을 보충하기 위해 글로벌 은행에 Arm 주식 담보로 $5.0 billion을 대출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
최근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최대 $30b 투자, ABB 로봇 사업부를 $5.4b 인수하는 등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
지난 2분기 소프트뱅크 대차대조표를 보면 현금은 ¥1,557 billon, 부채는 ¥1,996 billon = 순부채 ¥439 billon에 달함
애초 소프트뱅크는 Arm 지분(87.1% 보유)으로 $13.5 billon 담보대출 해놓은 상태로 이번 추가 대출로 총 $18.5 billon까지 확장됨. 결과적으로 LTV(담보비율)이 25%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최근 AI 생태계의 '폰지' 구조에 비판이 나오나 더 다양한 유동성 부양 방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작용이 될 확률이 높음. *이 폰지 구조가 터지려면 엔비디아가 무너져야 하는데, 재무 상태와 비즈니스 현황을 보면 이 시나리오는 주류가 되기 어려움
9984.J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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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AI 투자 자금을 보충하기 위해 글로벌 은행에 Arm 주식 담보로 $5.0 billion을 대출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
최근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최대 $30b 투자, ABB 로봇 사업부를 $5.4b 인수하는 등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
지난 2분기 소프트뱅크 대차대조표를 보면 현금은 ¥1,557 billon, 부채는 ¥1,996 billon = 순부채 ¥439 billon에 달함
애초 소프트뱅크는 Arm 지분(87.1% 보유)으로 $13.5 billon 담보대출 해놓은 상태로 이번 추가 대출로 총 $18.5 billon까지 확장됨. 결과적으로 LTV(담보비율)이 25%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최근 AI 생태계의 '폰지' 구조에 비판이 나오나 더 다양한 유동성 부양 방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작용이 될 확률이 높음. *이 폰지 구조가 터지려면 엔비디아가 무너져야 하는데, 재무 상태와 비즈니스 현황을 보면 이 시나리오는 주류가 되기 어려움
9984.J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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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 원자로·냉각 설계 차이로 차별화 $OKLO
$OKLO vs $SMR
=원자로 : 액체 나트룸 냉각 고속로 vs 경수로 기반 가압수형
=냉각체계 : 대기압에 가까운 저압에서 고온 운전 vs 고압 운전
오클로는 간소화된 소형 설계 방식을 내세움. 뉴스케일파워 $SMR 과 다르게 고압 유지를 위한 주변 장치와 특수 자재가 필요 없어 건설 비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음
또 오클로는 재활용이 가능한 액체 나트륨 핵연료를 사용. 액체 나트륨은 경수로의 습식 재활용 방식과 다르게 건식 방식으로 핵물질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재활용에 적합한 원료로 주목받고 있음
이 때문에 초기 자본투자(CAPEX)가 적게 들어 자금회수(ROI) 속도가 빠름. 오클로가 SMR 수주 경쟁에서 우위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빠른 ROI 실현.
물론 추후 HALEU(고농축 저농도 우라늄) 연료로 대체하나 당장 수주 확보에는 연료의 차이가 중요한 요소. 참고로 오클로는 에너지부로부터 5t HALEU를 확보한 상태
$OKLO vs $SMR
=원자로 : 액체 나트룸 냉각 고속로 vs 경수로 기반 가압수형
=냉각체계 : 대기압에 가까운 저압에서 고온 운전 vs 고압 운전
오클로는 간소화된 소형 설계 방식을 내세움. 뉴스케일파워 $SMR 과 다르게 고압 유지를 위한 주변 장치와 특수 자재가 필요 없어 건설 비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음
또 오클로는 재활용이 가능한 액체 나트륨 핵연료를 사용. 액체 나트륨은 경수로의 습식 재활용 방식과 다르게 건식 방식으로 핵물질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재활용에 적합한 원료로 주목받고 있음
이 때문에 초기 자본투자(CAPEX)가 적게 들어 자금회수(ROI) 속도가 빠름. 오클로가 SMR 수주 경쟁에서 우위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빠른 ROI 실현.
물론 추후 HALEU(고농축 저농도 우라늄) 연료로 대체하나 당장 수주 확보에는 연료의 차이가 중요한 요소. 참고로 오클로는 에너지부로부터 5t HALEU를 확보한 상태
Canaccord Genuity : $OKLO, $175(Upside 27%), Buy
👍6
美, 20년 만에 국방예산 +13% 늘려
미 상원이 $925 billon 규모 국방권한법안(국방부 예산을 결정하는 의회의 연례 법안) 승인. 양당은 중국과 경쟁 속에서 무기 생산의 부족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초당적으로 동의
2002년 9.11테러 이후 국방예산을 +17% YoY,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22% YoY 늘린 이후로 22년 만에 국방예산을 +12.85% 늘리기로 결정. 트럼프 1기 때도 2년 차에 2% → 7%로 늘린 바 있음
방위 종목은 장초 하락 中
미 상원이 $925 billon 규모 국방권한법안(국방부 예산을 결정하는 의회의 연례 법안) 승인. 양당은 중국과 경쟁 속에서 무기 생산의 부족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초당적으로 동의
2002년 9.11테러 이후 국방예산을 +17% YoY,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22% YoY 늘린 이후로 22년 만에 국방예산을 +12.85% 늘리기로 결정. 트럼프 1기 때도 2년 차에 2% → 7%로 늘린 바 있음
참고로 이 법안에는 유럽과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하기 전에 국방부가 의회에 브리핑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음 + 우크라이나에 $500 millon 할당
방위 종목은 장초 하락 中
👍4
텍 리소시스, 美 광물공급 기업으로 선정 $TECK
캐나다 천연자원 채굴기업 Teck Resources는 구리, 아연, 제철, 몰리브덴, 게르마늄, 갈륨 등 광물을 생산하며, 세계 최대 규모 아연 광산인 알래스카 레드독 자산을 보유한 기업. 최근 구리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음
텍은 미국과 캐나다의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광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음. 이는 중국이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뤄진 협상으로 텍이 반사이익을 누린 셈
캐나다 천연자원 채굴기업 Teck Resources는 구리, 아연, 제철, 몰리브덴, 게르마늄, 갈륨 등 광물을 생산하며, 세계 최대 규모 아연 광산인 알래스카 레드독 자산을 보유한 기업. 최근 구리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음
텍은 미국과 캐나다의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광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음. 이는 중국이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뤄진 협상으로 텍이 반사이익을 누린 셈
참고로 텍은 Anglo American과 합병을 진행 중이며, 합병 시 텍은 지분 37.6%의 합작 회사 Anglo Teck을 설립하게 됨
👍7
틸레이, 대마 규제완화 기대에도 가이던스 변함 없어... -15% 급락 $TLRY
1Q FY26 Results [Surprise]
=매출 $209.5m (est. $205.8b), 5% YoY
=OPM 1.0% (est. -14.6%), 19%p YoY
FY26 Guidance [Maintained]
=EBITDA $62~72m (est. $65m), 18% YoY
Earnings Call
1Q FY26 Results [Surprise]
=매출 $209.5m (est. $205.8b), 5% YoY
=OPM 1.0% (est. -14.6%), 19%p YoY
FY26 Guidance [Maintained]
=EBITDA $62~72m (est. $65m), 18% YoY
Earnings Call
캐나다 성인용 대마 시장에서 판매가격 -1.3% 하락, 판매량 +6.5% 증가해 매출 $51.1m(비중 79%, 12% YoY) 기록. 높은 소비세 등 규제로 인해 판매량 성장속도는 느려졌음. 향후 주류 판매점, 독립 소매점에서 대마음료 판매 허용하는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
트럼프 행정부가 의료용 대마초를 스케줄Ⅲ(마약 남용등급 최하위)으로 재분류 시 최소 $100 biilon 시장에서 3~5% 점유율 차지 가능. 이에 따라 $300~500m 매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음
포르투갈에서 허가 지연 중이나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 포르투갈 생산시설 가동률을 현 50%에서 두 배로 늘릴 계획(연 40t). 독일 시장의 경우 수입한도 문제로 다음 분기로 물량이 이월될 수 있음. 유럽 판매물량 대부분은 현지에서 재배
캐나다에 연 200t 이상 대마초 재배하는 시설 갖추고 있어. 캐나다 의료기관에 공급 중이고, 유럽의 의료연구에도 제공 중. 향후 스케줄 재분류 시 미국 공급에도 활용
👍3
'데이터센터 호스팅' 어플라이드 디지털, +20% 이상 급등 $APLD
Overview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어놓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에게 호스팅해 임대수익으로 먹고 사는 기업. 주요 고객은 코어위브 $CRWV
1Q FY26 Results
=총계약가치(TCV) $11b, 57% QoQ
=매출 $64.2m (est. $45.5m), 84% YoY
=EBITDA Margin 0.8% (est. 4.4%), -32.1%p YoY
=주당순이익 -$0.03 (est. -$0.15)
=순부채 $613m, -5% QoQ
Long-term Guidance
=순이익, 5년 내 $1.0 billon (코어위브 400MW 계약 반영)
Earnings Call
→ 직전 분기만 해도 경영진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으나 코어위브와 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전망을 가시화했음.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짧은 리드시간이 수주 확보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제공하기 때문에(Bloom Energy의 경쟁력이 바로 이것) $APLD 의 총계약가치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
Overview
데이터센터 인프라 지어놓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에게 호스팅해 임대수익으로 먹고 사는 기업. 주요 고객은 코어위브 $CRWV
1Q FY26 Results
=총계약가치(TCV) $11b, 57% QoQ
=매출 $64.2m (est. $45.5m), 84% YoY
=EBITDA Margin 0.8% (est. 4.4%), -32.1%p YoY
=주당순이익 -$0.03 (est. -$0.15)
=순부채 $613m, -5% QoQ
Long-term Guidance
=순이익, 5년 내 $1.0 billon (코어위브 400MW 계약 반영)
Earnings Call
코어위브와 15년짜리 계약 용량이 250MW → 400MW로 확장(Polaris Forge 1 캠퍼스). 첫 건물은 100MW 용량으로 짓고 있음. 이에 따라 총계약가치가 $7b → $11b로 증가
새로운 캠퍼스 Polaris Forge 2 건설 시작. 초기 용량은 300MW, 최종적으로 1GW 목표. 초기 자본투자(CAPEX) $3b 예상. 맥쿼리 자산운용으로부터 $5b 조달(공동 시설투자 방식), 총 $20~25b 자본 확보 예정.
현재 700MW 센터를 건설 중, 4GW의 활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이에 공급망 축소와 공정 표준화로 건설 기간을 24개월에서 12~14개월 단축하는 등 노력 기울이고 있음
변압기, 발전기의 리드타임(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나 당사는 2년 전에 이 장비를 선제 확보해 공급 차질을 겪지 않으며 가격인상도 방어하고 있음
당사의 캠퍼스가 위치한 사우스다코타주로부터 2026년까지 전력은 확보한 상태. 다만 주에서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판매세 면제를 제공하지 않아 난관이 있음
→ 직전 분기만 해도 경영진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으나 코어위브와 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전망을 가시화했음.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짧은 리드시간이 수주 확보에서 엄청난 경쟁력을 제공하기 때문에(Bloom Energy의 경쟁력이 바로 이것) $APLD 의 총계약가치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
👍3
#Opinion
금일 트럼프의 중국 발언으로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 중. JPM 제이미 다이먼, GS 데이비드 솔로몬 등 글로벌 IB CEO들이 조정을 경고하는 등 모두가 조정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온 경향이 있음
S&P 500 지수의 Fwd PER은 저항선 22.5배를 넘어선 22.8배, 나스닥100 지수의 Fwd PER 역시 저항선 27.5배 넘어선 27.6배에 도달했음. 멀티플 자체도 차익실현의 명분을 주는 상황
AI 버블로 논쟁이 오가는데 여기서 핵심은 펀더멘털(EPS) 수치 자체가 오른다는 점. 다만 이 EPS 추정치 마저도 과도한 낙관론이 반영된 경우가 대다수라서 근거의 당위성은 사실 크다고 볼 수 없음
이처럼 과도한 낙관은 단기 전망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최근 오라클 사태만 봐도 GPU 인프라가 단기간 낮은 ROI 실현을 일으킨다는 사실에 시장이 크게 충격을 먹었음. 사실 이는 장기 전망에 반영된 요소인데, 시장은 먼 시점만 본 것이지 과정을 보지 않은 셈
제 피드를 보면 "지금 지수가 떨어지는데 팔자 좋게 실적보고 종목볼 때냐?"라고 할 수 있는데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개별 종목을 꼼꼼히 보는 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함. 특히 하락장에서는 저렴해진 종목을 줍줍해야 하므로 더욱 더 정공법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함
금일 트럼프의 중국 발언으로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 중. JPM 제이미 다이먼, GS 데이비드 솔로몬 등 글로벌 IB CEO들이 조정을 경고하는 등 모두가 조정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온 경향이 있음
S&P 500 지수의 Fwd PER은 저항선 22.5배를 넘어선 22.8배, 나스닥100 지수의 Fwd PER 역시 저항선 27.5배 넘어선 27.6배에 도달했음. 멀티플 자체도 차익실현의 명분을 주는 상황
AI 버블로 논쟁이 오가는데 여기서 핵심은 펀더멘털(EPS) 수치 자체가 오른다는 점. 다만 이 EPS 추정치 마저도 과도한 낙관론이 반영된 경우가 대다수라서 근거의 당위성은 사실 크다고 볼 수 없음
이처럼 과도한 낙관은 단기 전망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 최근 오라클 사태만 봐도 GPU 인프라가 단기간 낮은 ROI 실현을 일으킨다는 사실에 시장이 크게 충격을 먹었음. 사실 이는 장기 전망에 반영된 요소인데, 시장은 먼 시점만 본 것이지 과정을 보지 않은 셈
제 피드를 보면 "지금 지수가 떨어지는데 팔자 좋게 실적보고 종목볼 때냐?"라고 할 수 있는데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개별 종목을 꼼꼼히 보는 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함. 특히 하락장에서는 저렴해진 종목을 줍줍해야 하므로 더욱 더 정공법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함
👍37
中, 희토류 규제 배경에는 '반도체 장비' 공급 해결이 있을지도
페이샹닷컴 창업자이자 친정부적 인물 '샹 리강'은 "중국의 희토루 수출 규제를 보고 매우 놀랐다"며 "반도체 장비 병목현상 상당 부분을 해결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음
희토류 규제로 반도체 장비사(ex. ASML)에 타격이 가할 것을 알면서도 이 결정을 내렸다는 점, 그리고 중국 반도체 업계가 이제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양산 국면에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중국 반도체 장비사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움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 정제 희토류의 경우 80% 육박. 특히 디스프로슘(영구자석용)의 점율은 98%, 갈륨(반도체용)은 94%, 망간(강합금용)은 90% 수준
미국은 지난 7월 GPU, EDA 등 일부 반도체 제품의 대중국 수출규제 완화를 발표했으나 최첨단 제품에 대한 수출 규제는 유지하고 있음
페이샹닷컴 창업자이자 친정부적 인물 '샹 리강'은 "중국의 희토루 수출 규제를 보고 매우 놀랐다"며 "반도체 장비 병목현상 상당 부분을 해결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음
희토류 규제로 반도체 장비사(ex. ASML)에 타격이 가할 것을 알면서도 이 결정을 내렸다는 점, 그리고 중국 반도체 업계가 이제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양산 국면에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중국 반도체 장비사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움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 정제 희토류의 경우 80% 육박. 특히 디스프로슘(영구자석용)의 점율은 98%, 갈륨(반도체용)은 94%, 망간(강합금용)은 90% 수준
미국은 지난 7월 GPU, EDA 등 일부 반도체 제품의 대중국 수출규제 완화를 발표했으나 최첨단 제품에 대한 수출 규제는 유지하고 있음
참고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했음. SCMP는 홍콩의 대표적인 신문사이나 2020년 중국이 '국가보안법'으로 홍콩을 사실상 먹은 뒤 친중 매체로 전환했음. 즉 이번 보도는 중국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한 셈
👍5
日 원전기업 '도쿄전력',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 9501.JP
도쿄전력(TEPCO)이 2035년까지 총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 노후화된 송전탑 현대화와 외부 발전 사업자와 장기 구매를 통한 전력 구매 단가 낮추는 방안이 포함. 인력감축과 희망퇴직은 하지 않음
비용절감 계획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액션. 도쿄전력은 니카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6호기를 2026년 1분기 재가동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고, 7호기의 경우 2029년 3분기를 목표로 잡고 있음.
도쿄전력 내부에서는 원전 1곳 재가동시 연간 ¥100b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 규제에 따라 원전에 중대사고 대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 6호기는 이 시설의 공사완료 예정시기를 2031년 3분기, 7호기는 2029년 3분기로 잡고 있음
이 계획은 당초 2024년에 수립할 예정이었으나 원전 재가동 시기 파악에 시간이 걸리면서 지연된 것. 현재도 재가동을 위한 니카타현 지자체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이며 승인이 불투명한 상황
참고로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연간 ¥500b 가량 설비투자에 지출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 7년 연속 적자를 기록. 누적 적자는 ¥1,700b에 달함
도쿄전력(TEPCO)이 2035년까지 총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 노후화된 송전탑 현대화와 외부 발전 사업자와 장기 구매를 통한 전력 구매 단가 낮추는 방안이 포함. 인력감축과 희망퇴직은 하지 않음
비용절감 계획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액션. 도쿄전력은 니카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6호기를 2026년 1분기 재가동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고, 7호기의 경우 2029년 3분기를 목표로 잡고 있음.
도쿄전력 내부에서는 원전 1곳 재가동시 연간 ¥100b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 규제에 따라 원전에 중대사고 대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 6호기는 이 시설의 공사완료 예정시기를 2031년 3분기, 7호기는 2029년 3분기로 잡고 있음
이 계획은 당초 2024년에 수립할 예정이었으나 원전 재가동 시기 파악에 시간이 걸리면서 지연된 것. 현재도 재가동을 위한 니카타현 지자체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이며 승인이 불투명한 상황
참고로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연간 ¥500b 가량 설비투자에 지출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 7년 연속 적자를 기록. 누적 적자는 ¥1,700b에 달함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리후보가 "원전을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으로 두며 에너지 자급률 100%를 목표로 한다"고 공약과 원전 6호기가 6월 연료 장전 작업을 완료하면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좋은 편
👍4
무인양품(MUJI), 7453.JP
4Q FY25 Results
Rev ¥193.5b (est. 192.5b), 17% YoY
OPM 7.5% (est. 7.0%), -0.7%p YoY
EPS ¥13.67 (est. ¥10.41), -10% YoY
ROIC 13.2% (Prior. 9.7%)
FY26 Guidance
Rev ¥860b (est. ¥863b), 10% YoY
OPM 9.2% (est. 9.6%), -0.2%p YoY
EPS ¥99.91 (est. ¥106.53), 4% YoY
CAPEX ¥40.7b (est. ¥39.1b), 0.5% YoY
Mid-term(FY28) Guidance
Rev ¥1,080b (est. 1,007b)
OPM 10.0% (est.10.2%)
ROE 15.9% (Current. 16.3%)
Earnings Call
※무인양품은 엔강에 비례하는 대표적인 내수주 입니다.
After +0.4%
4Q FY25 Results
Rev ¥193.5b (est. 192.5b), 17% YoY
OPM 7.5% (est. 7.0%), -0.7%p YoY
EPS ¥13.67 (est. ¥10.41), -10% YoY
ROIC 13.2% (Prior. 9.7%)
FY26 Guidance
Rev ¥860b (est. ¥863b), 10% YoY
OPM 9.2% (est. 9.6%), -0.2%p YoY
EPS ¥99.91 (est. ¥106.53), 4% YoY
CAPEX ¥40.7b (est. ¥39.1b), 0.5% YoY
Mid-term(FY28) Guidance
Rev ¥1,080b (est. 1,007b)
OPM 10.0% (est.10.2%)
ROE 15.9% (Current. 16.3%)
Earnings Call
일본 내 기존매장매출(전자상거래 포함)은 연간 114% 성장. 전체 매출의 22%(+5%p) 차지하는 화장품과 7%(+2%p)의 하우스웨어가 강세였음.
중국 본토에서는 기존매장매출이 두자릿수 성장. 원가율 개선과 할인율 억제로 수익성 향상. 북미·유럽은 부실점포 폐쇄에도 불구 기존매장매출 두자릿수 성장
내년 영업이익률 감소 요인은 엔강 영향 축소와 IT 비용 증가 때문.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OPM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중장기 계획의 핵심은 해외매출 비중 46%(현 40%)로 확장하는 것. 주요 시장은 유럽으로 2026년 3분기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예정. 참고로 유럽은 2020년 팬데믹 때 철수하고 청산한 바 있음
※무인양품은 엔강에 비례하는 대표적인 내수주 입니다.
After +0.4%
#Opinion : '가스터빈' 소부장도 볼 때
가스터빈은 높은 연료효율, 낮은 유지보수 비용, 빠른 기동시간, 체계적인 모듈화 등을 이유로 다른 발전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투자회수율(ROI)을 자랑하며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음
대표적인 벤더는 GE버노바 $GEV , 지멘스에너지 ENR.DE , 미쓰비시중공업 7011.JP 등이 있음. 지멘스에너지는 지난해 +320% 급등하며 유럽증시 최상위 퍼포먼스 종목이었고 올해도 11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가스터빈은 'AI 전력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데, 바로 병목현상 때문. 즉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 가스터빈 제조사들은 2000년대 초 인터넷 시대 당시 가스터빈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잉공급을 결정해 낭패를 본 바 있음. 이 때를 교훈 삼아 현재는 제한적인 생산용량 확장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
사실 이 배경에는 가스터빈을 만드는 소재 공급의 차질도 있음. 가스터빈의 부속품(터빈 블레이드 등)은 니켈, 티타늄 계열 특수합금을 사용하는데 이 소재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지배적인 생산과 같은 지정학적 요인과 항공우주·방위와 의료 시장에서의 높은 수요로 데이터센터로 배분되는 공급이 적은 상황에 직면해 있음
니켈 소재사 '엘레게니 테크놀로지스' $ATI 는 직전 어닝콜에서 "가스터빈향 가격 압박이 커지고 있어 의료용 생산라인을 가스터빈용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 가스터빈 수요에 대비해 니켈 공장에 선제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함
https://t.me/d_ticker
가스터빈은 높은 연료효율, 낮은 유지보수 비용, 빠른 기동시간, 체계적인 모듈화 등을 이유로 다른 발전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투자회수율(ROI)을 자랑하며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음
대표적인 벤더는 GE버노바 $GEV , 지멘스에너지 ENR.DE , 미쓰비시중공업 7011.JP 등이 있음. 지멘스에너지는 지난해 +320% 급등하며 유럽증시 최상위 퍼포먼스 종목이었고 올해도 11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가스터빈은 'AI 전력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데, 바로 병목현상 때문. 즉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 가스터빈 제조사들은 2000년대 초 인터넷 시대 당시 가스터빈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잉공급을 결정해 낭패를 본 바 있음. 이 때를 교훈 삼아 현재는 제한적인 생산용량 확장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
사실 이 배경에는 가스터빈을 만드는 소재 공급의 차질도 있음. 가스터빈의 부속품(터빈 블레이드 등)은 니켈, 티타늄 계열 특수합금을 사용하는데 이 소재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지배적인 생산과 같은 지정학적 요인과 항공우주·방위와 의료 시장에서의 높은 수요로 데이터센터로 배분되는 공급이 적은 상황에 직면해 있음
니켈 소재사 '엘레게니 테크놀로지스' $ATI 는 직전 어닝콜에서 "가스터빈향 가격 압박이 커지고 있어 의료용 생산라인을 가스터빈용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 가스터빈 수요에 대비해 니켈 공장에 선제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함
#Sector - 가스터빈 소부장
=Allegheny Techonogies $ATI|니켈·코발트
=Howmet Aerospace $HWM|블레이드·베인
=Acerinox ACX.ES|니켈·코발트
=Saint-Gobain SGO.FR|세라믹 (+데이터센터 건축재)
=NGK Insulators 5333.JP|세라믹(방열)
https://t.me/d_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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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희토류 공급 위해 12억 투자
호주는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 6.3%(4등)을 차지하는 주요국. 여당인 노동당은 희토류 기업인 일루카(Iluka)와 아라푸라(Arafura)에 AUD1.2 billon(=$776 millon)를 투자할 것을 결정. 정부는 민간 채굴기업을 대상으로 일정량의 자원을 구매하는 '오프테이크' 계약을 검토 중이기도 함
#수혜기업
Lynas Raer Earths LYC.AU |호주 최대 희토류 기업
Iluka Resoureces ILU.AU |지르콘, 티타늄 강점
Mineral Resources MIN.AU |철광석, 리튬 강점
Arafura Rare Earth ARU.AU |네오디늄, 프라세오디뮴 강점(현기차 고객)
호주는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 6.3%(4등)을 차지하는 주요국. 여당인 노동당은 희토류 기업인 일루카(Iluka)와 아라푸라(Arafura)에 AUD1.2 billon(=$776 millon)를 투자할 것을 결정. 정부는 민간 채굴기업을 대상으로 일정량의 자원을 구매하는 '오프테이크' 계약을 검토 중이기도 함
#수혜기업
Lynas Raer Earths LYC.AU |호주 최대 희토류 기업
Iluka Resoureces ILU.AU |지르콘, 티타늄 강점
Mineral Resources MIN.AU |철광석, 리튬 강점
Arafura Rare Earth ARU.AU |네오디늄, 프라세오디뮴 강점(현기차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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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로스, 파라마운트 인수제안 거절 $WBD $PSKY
스트리밍 서비스, 방송국, 영화 스튜디오 소유 매스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가 9월 경쟁업체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에 관심을 보였음
파라마운트는 자체 스트리밍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WBD의 스트리밍 Max를 결합해 넷플릭스와 디즈니+ 이은 제3의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수를 제안한 것
특히 양사는 모두 자체 콘텐츠 스튜디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합병 시 방대한 IP 라이브러리를 확보할 수 있음. WBD는 DC코믹스, HBO 등 스튜디오를 소유
WBD는 지난 9월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와 케이블TV 사업부 두 회사로 분할할 계획을 발표. 분할 완료 시점은 2026년 중반. $30b에 달하는 부채는 케이블TV 사업부에 전가할 예정
WBD의 인수 추정액은 $60b, 현 시가총액 대비 43% 프리미엄 붙은 가격. 이에 파라마운트 오너인 데이비드 앨리슨이 전액 현금 또는 PE로부터 $60b 자금조달을 모색한다는 얘기가 들렸음
충분한 자본에도 인수가 불발된 것은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WBD의 인수액이 예상보다 높았을 것으로 추정. WBD는 부채가 많아 기업가치(EV)가 높은 편, WBD 역시 분할을 결정한 만큼 스트리밍 사업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인데 향후 더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 높음
스트리밍 서비스, 방송국, 영화 스튜디오 소유 매스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가 9월 경쟁업체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에 관심을 보였음
파라마운트는 자체 스트리밍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WBD의 스트리밍 Max를 결합해 넷플릭스와 디즈니+ 이은 제3의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수를 제안한 것
특히 양사는 모두 자체 콘텐츠 스튜디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합병 시 방대한 IP 라이브러리를 확보할 수 있음. WBD는 DC코믹스, HBO 등 스튜디오를 소유
WBD는 지난 9월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와 케이블TV 사업부 두 회사로 분할할 계획을 발표. 분할 완료 시점은 2026년 중반. $30b에 달하는 부채는 케이블TV 사업부에 전가할 예정
WBD의 인수 추정액은 $60b, 현 시가총액 대비 43% 프리미엄 붙은 가격. 이에 파라마운트 오너인 데이비드 앨리슨이 전액 현금 또는 PE로부터 $60b 자금조달을 모색한다는 얘기가 들렸음
충분한 자본에도 인수가 불발된 것은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WBD의 인수액이 예상보다 높았을 것으로 추정. WBD는 부채가 많아 기업가치(EV)가 높은 편, WBD 역시 분할을 결정한 만큼 스트리밍 사업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인데 향후 더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 높음
참고로 데이비드 앨리슨은 영화 스튜디오 '스카이댄스 미디어' CEO이며 2025년 8월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인수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를 출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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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아이언돔' 구축...밸류체인 주목할 때
라이칭더 대만 총리가 10월 10일 건국절 기념사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타이완 돔(T-돔)' 시스템 구축 계획을 최초 언급하면서 공식화했음
대만은 2026년 국방예산을 GDP 대비 3.32%로 집행. 2025년 2.38% 대비 약 1%p 증가, 2009년 이후 최초로 GDP 대비 3%를 초과한 사례. 향후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고, 약 TWD 1조(원화 46조)를 투입할 계획
조 단위의 액수가 오가는 만큼 밸류체인이 엄청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이스라엘 아이언돔, 미국 골든돔과 벤더를 공유할 확률이 높은데 RTX,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Boeing 등 미국 기업과 이스라엘 기업 Elbit Systems, 그리고 대만의 경우 방산뿐 아니라 반도체 업계도 국방시장 익스포져가 늘어나 실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음
#Sector - T-돔
Raytheon $RTX
Lockheed Martin $LMT
Northrop Grumman $NOC
AIDC 2634.TW
라이칭더 대만 총리가 10월 10일 건국절 기념사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타이완 돔(T-돔)' 시스템 구축 계획을 최초 언급하면서 공식화했음
대만은 2026년 국방예산을 GDP 대비 3.32%로 집행. 2025년 2.38% 대비 약 1%p 증가, 2009년 이후 최초로 GDP 대비 3%를 초과한 사례. 향후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고, 약 TWD 1조(원화 46조)를 투입할 계획
조 단위의 액수가 오가는 만큼 밸류체인이 엄청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이스라엘 아이언돔, 미국 골든돔과 벤더를 공유할 확률이 높은데 RTX,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Boeing 등 미국 기업과 이스라엘 기업 Elbit Systems, 그리고 대만의 경우 방산뿐 아니라 반도체 업계도 국방시장 익스포져가 늘어나 실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음
#Sector - T-돔
Raytheon $RTX
Lockheed Martin $LMT
Northrop Grumman $NOC
AIDC 2634.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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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MB
x.ai, AI 게임 넘어 '월드 모델' 만든다
일론 머스크의 AI 모델 개발사 x.ai가 늦어도 내년 말 '완전히 AI로 제작한 비디오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월드 모델' 개발까지 선언. x.ai는 최근 Grok Imageine이라는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을 개발한 바 있음
월드 모델은 실제 환경의 물리법칙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생성하는 AI 모델. 구글 딥마인드 Genie(현재 3세대), 마이크로소프트 MineWorld(1세대)가 대표적. World Labs와 같은 스타트업도 있음
x.ai는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시뮬레이션SW)를 개발한 연구원 두 명을 영입하면서 개발에 박차. 이들의 연봉은 $440K(=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구글이 2개월 전 Genie 3을 공개하면서 월드 모델의 비약적인 발전을 드러냈는데 여전히 '데이터 부족' 문제에 직면. 언어모델은 웹 상에 널린 수많은 텍스트 데이터가 존재하나 월드 모델이 학습해야 하는 실제 환경 데이터는 턱없이 부족
이에 데이터 수집, 데이터 합성 솔루션 기업이 주목받을 것. 올해 1월 엔비디아가 공개한 옴니버스 플랫폼 안에 있는 데이터합성 솔루션 '코스모스'가 부상하고 있고, Scale AI와 Synthesis AI 같은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음
일론 머스크의 AI 모델 개발사 x.ai가 늦어도 내년 말 '완전히 AI로 제작한 비디오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월드 모델' 개발까지 선언. x.ai는 최근 Grok Imageine이라는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을 개발한 바 있음
월드 모델은 실제 환경의 물리법칙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생성하는 AI 모델. 구글 딥마인드 Genie(현재 3세대), 마이크로소프트 MineWorld(1세대)가 대표적. World Labs와 같은 스타트업도 있음
x.ai는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시뮬레이션SW)를 개발한 연구원 두 명을 영입하면서 개발에 박차. 이들의 연봉은 $440K(=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구글이 2개월 전 Genie 3을 공개하면서 월드 모델의 비약적인 발전을 드러냈는데 여전히 '데이터 부족' 문제에 직면. 언어모델은 웹 상에 널린 수많은 텍스트 데이터가 존재하나 월드 모델이 학습해야 하는 실제 환경 데이터는 턱없이 부족
이에 데이터 수집, 데이터 합성 솔루션 기업이 주목받을 것. 올해 1월 엔비디아가 공개한 옴니버스 플랫폼 안에 있는 데이터합성 솔루션 '코스모스'가 부상하고 있고, Scale AI와 Synthesis AI 같은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음
위 움짤은 Google Genie 3에 "작은 폭포가 있는 해안 절벽 위를 조심스럽게 기동하는 헬리콥터 조종사"라고 입력한 뒤 나온 생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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