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ESS 설치 의무화한 나라들, 국내기업의 ESS 사업 전망은?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01
📌 글로벌 ESS 정책 동향
- 미국: 캘리포니아·뉴욕 등 일부 주 ESS 설치 의무화(2020년까지 1325MW 확보).
- 중국: ESS 설비 30GW 목표(2025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연계 의무화.
- 일본: ESS 설치에 보조금 지원(kWh당 1~2만 엔), 2030년까지 150GWh 제조능력 확대 목표.
📌 국내 기업 ESS 전략
- LG에너지솔루션: LFP 대용량 셀 개발,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과 계약(약 2조 원 규모).
- 삼성SDI: 울산에 ESS용 LFP 배터리 공장 구축.
- SK온: ESS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재편.
📌 ESS 사업 기회 요인
-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확대 시행.
- 미국 관세 정책: 중국산 배터리 관세 부과 시 국내 기업 반사이익 기대.
국내 기업들은 ESS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설정,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01
📌 글로벌 ESS 정책 동향
- 미국: 캘리포니아·뉴욕 등 일부 주 ESS 설치 의무화(2020년까지 1325MW 확보).
- 중국: ESS 설비 30GW 목표(2025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연계 의무화.
- 일본: ESS 설치에 보조금 지원(kWh당 1~2만 엔), 2030년까지 150GWh 제조능력 확대 목표.
📌 국내 기업 ESS 전략
- LG에너지솔루션: LFP 대용량 셀 개발,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과 계약(약 2조 원 규모).
- 삼성SDI: 울산에 ESS용 LFP 배터리 공장 구축.
- SK온: ESS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재편.
📌 ESS 사업 기회 요인
-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확대 시행.
- 미국 관세 정책: 중국산 배터리 관세 부과 시 국내 기업 반사이익 기대.
국내 기업들은 ESS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설정,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
이코리아
ESS 설치 의무화한 나라들, 국내기업의 ESS 사업 전망은? - 이코리아
[이코리아]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의 작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눈을 돌리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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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인사와 페친이네요"…풍문 유포해 차익 낸 전업투자자 적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6676
A씨는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B사 등 15개 종목을 사전 매집했다. 이후 주식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 '사외이사가 XXX과 페이스북 친구네요", "XXX 용산 출마설? 본사가 용산인 회사' 등 이들 종목에 대해 인맥, 지역 등 유사성만으로 정치인 테마주로 부각하는 글을 썼다. 이후 주가가 오르자 사전 매집한 주식을 전량 매도해 차익을 냈다. 매도 직후에는 관련 글을 삭제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6676
A씨는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B사 등 15개 종목을 사전 매집했다. 이후 주식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 '사외이사가 XXX과 페이스북 친구네요", "XXX 용산 출마설? 본사가 용산인 회사' 등 이들 종목에 대해 인맥, 지역 등 유사성만으로 정치인 테마주로 부각하는 글을 썼다. 이후 주가가 오르자 사전 매집한 주식을 전량 매도해 차익을 냈다. 매도 직후에는 관련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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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젠슨황"양자컴퓨팅 수십년후"언급…양자컴퓨팅 주가 우수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744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84744i
한국경제
젠슨황"양자컴퓨팅 수십년후"언급…양자컴퓨팅 주가 우수수
젠슨황"양자컴퓨팅 수십년후"언급…양자컴퓨팅 주가 우수수, "양자컴퓨터 상용화 빨라야 15년에서 30년 정도" 퀀텀 컴퓨팅,리게티,디웨이브,이온큐등 10% 넘게 하락 중국 양자컴퓨팅 회사들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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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 배성조
현대로템 (064350)
전차 수출의 위력을 거듭 확인할 것
▶4Q24 P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추정
- 4분기 실적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
- 매출액 1조 2,595억원(YoY +27.3%, 이하 YoY)
- 영업이익 1,640억원(+135.1%, OPM 13.0%)
- 기대치 상회 예상의 주 요인은 실적의 핵심이 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부의 수출 호조
- 폴란드 K2 전차 관련 진행률 매출 인식 가속화 및 환율 상승 영향에 따라 디펜스 수출 매출 QoQ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전차 수출의 위력을 거듭 확인할 것
- 4분기 디펜스솔루션 실적 매출액 7,223억원(+72.2%), 영업이익 1,391억원(+185.0%, OPM 19.3%)으로 추정
- 3분기 폴란드 수출 물량의 마진이 25%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바, 4분기에도 디펜스 부문은 19% 이상의 OPM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
- 폴란드 1차 물량은 기존 예상대로 4분기에 문제 없이 22대를 인도하며 ‘24년 총 56대를 인도한 것으로 보임
- ‘25년에는 인도 대수(96대 전망)가 늘어나면서 진행 매출 인식도 가속화되는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여전히 유효한 해외 수주 모멘텀
- 폴란드와 루마니아와의 K2 전차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1분기 내 폴란드 2-1차 계약(K2 전차 180대+계열전차 81대; 7조원 이상 규모 기대) 기대
- 계약 시점이 계속 늦춰진 것은 현지 생산 관련 논의 장기화가 주요했다고 판단
- GF 물량과 PL 물량이 혼합되어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
- 루마니아의 경우, 지난 5월 K2 전차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여전히 상반기 말 50~100대 규모의 1차 계약을 기대
- 두 대규모 계약이 예상 시점대로 체결된다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진행률 인식)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
- 이는 미래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 해외 수주 모멘텀이 소멸되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국내 K2 4차 양산 사업 관련 매출도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추정치 변경을 반영한 ‘25E P/E는 12.8배 수준으로, Peer 대비 여전히 할인 받고 있는 상황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vo.la/nRDMqx
전차 수출의 위력을 거듭 확인할 것
▶4Q24 P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추정
- 4분기 실적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
- 매출액 1조 2,595억원(YoY +27.3%, 이하 YoY)
- 영업이익 1,640억원(+135.1%, OPM 13.0%)
- 기대치 상회 예상의 주 요인은 실적의 핵심이 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부의 수출 호조
- 폴란드 K2 전차 관련 진행률 매출 인식 가속화 및 환율 상승 영향에 따라 디펜스 수출 매출 QoQ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전차 수출의 위력을 거듭 확인할 것
- 4분기 디펜스솔루션 실적 매출액 7,223억원(+72.2%), 영업이익 1,391억원(+185.0%, OPM 19.3%)으로 추정
- 3분기 폴란드 수출 물량의 마진이 25%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바, 4분기에도 디펜스 부문은 19% 이상의 OPM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
- 폴란드 1차 물량은 기존 예상대로 4분기에 문제 없이 22대를 인도하며 ‘24년 총 56대를 인도한 것으로 보임
- ‘25년에는 인도 대수(96대 전망)가 늘어나면서 진행 매출 인식도 가속화되는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여전히 유효한 해외 수주 모멘텀
- 폴란드와 루마니아와의 K2 전차 수주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1분기 내 폴란드 2-1차 계약(K2 전차 180대+계열전차 81대; 7조원 이상 규모 기대) 기대
- 계약 시점이 계속 늦춰진 것은 현지 생산 관련 논의 장기화가 주요했다고 판단
- GF 물량과 PL 물량이 혼합되어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
- 루마니아의 경우, 지난 5월 K2 전차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여전히 상반기 말 50~100대 규모의 1차 계약을 기대
- 두 대규모 계약이 예상 시점대로 체결된다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진행률 인식)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
- 이는 미래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 해외 수주 모멘텀이 소멸되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국내 K2 4차 양산 사업 관련 매출도 인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추정치 변경을 반영한 ‘25E P/E는 12.8배 수준으로, Peer 대비 여전히 할인 받고 있는 상황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vo.la/nRDM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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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Research
[SK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이선경
(seonkyoung.lee@sks.co.kr/3773-9089)
▶️ 대웅제약(A069620) 매수/210,000원
4Q24 Pre: 고마진 품목의 성장과 판관비 효율화로 호실적 기대
대웅제약의 24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97억원(+2.2%YoY, +3.2% QoQ), 영업이익은 348억원(+21.2%YoY, -6.8%QoQ, OPM 9.4%)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643억원과 영업이익 343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3,259억원(+2.0%YoY, +3.2%QoQ), 영업이익 387억원(+20.6% YoY, -5.9%QoQ, OPM 11.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258억원에 부합, 컨센서스 영업이익 347억원 대비 11.7%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한다.
호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1)동사의 고마진 품목인 펙수클루(237억원, +45.1%YoY, +4.7%QoQ), 나보타(487억원, +44.5%YoY, +2.4%QoQ), 우루사ETC(182억원, +8.3 % YoY, +3.2%QoQ)의 고성장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1.5%pYoY, -0.8%p QoQ)과 2)내부 판관비 효율화 전략에 따라 과거 4분기 집중된 비용 증가폭이 최소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6Bw20IO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eonkyoung.lee@sks.co.kr/3773-9089)
▶️ 대웅제약(A069620) 매수/210,000원
4Q24 Pre: 고마진 품목의 성장과 판관비 효율화로 호실적 기대
대웅제약의 24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97억원(+2.2%YoY, +3.2% QoQ), 영업이익은 348억원(+21.2%YoY, -6.8%QoQ, OPM 9.4%)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643억원과 영업이익 343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3,259억원(+2.0%YoY, +3.2%QoQ), 영업이익 387억원(+20.6% YoY, -5.9%QoQ, OPM 11.9%)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258억원에 부합, 컨센서스 영업이익 347억원 대비 11.7%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한다.
호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1)동사의 고마진 품목인 펙수클루(237억원, +45.1%YoY, +4.7%QoQ), 나보타(487억원, +44.5%YoY, +2.4%QoQ), 우루사ETC(182억원, +8.3 % YoY, +3.2%QoQ)의 고성장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1.5%pYoY, -0.8%p QoQ)과 2)내부 판관비 효율화 전략에 따라 과거 4분기 집중된 비용 증가폭이 최소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6Bw20IO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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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최태원 "젠슨 황과 피지컬AI 협력 논의⋯개발 속도 엔비디아 추월"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109500055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109500055
아시아타임즈
최태원 "젠슨 황과 피지컬AI 협력 논의⋯개발 요구 속도 엔비디아 추월"
[아시아타임즈=최태용 기자]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동맹적 관계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8일 오후 'CES 2025'가 진행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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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S리서치
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올해 1분기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생산량을 70만~8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 분기 출하량 대비 약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당초 업계 예측은 55만 개였지만 수요 강세가 지속하면서 블랙웰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5543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5543
이투데이
"엔비디아 블랙웰 생산량 급증"…여전한 AI 시장 독주에 날개 단 K-메모리
모건스탠리, 블랙웰 1분기 70만~80만 개AI 서버 시장 강세에 블랙웰 전망치 상향SK하이닉스 낙수효과…삼성도 공급 가능성 ▲엔비디아 '블랙웰' 개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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