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일라이릴리 근육 손실 방지 목적으로 개발 중이던 bimagrumab(비마그루맙)의 임상 시험을 중단.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halts-trial-experimental-weight-loss-drug-2025-09-25/
티르제파타이드와 병용 투여해 체중 감량 시 근육량 유지 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이였음.
중단 사유는 전략적 사업 판단으로, 안전성 문제 때문은 아님.
🚨 당뇨 동반 비만 환자 대상 시험만 중단이고 비당뇨 비만환자는 아직 진행중임.
📊 임상 시험 개요
대상: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 180명
디자인: bimagrumab 단독, tirzepatide 단독, 병용 투여군 비교
목표: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체지방 vs 근육 손실 비율 추적
상태: 6월 10일, 시작 한 달도 안 되어 중단 (미국 임상시험 등록부 기준)
📌전략적 맥락
Versanis 인수(약 20억 달러)를 통해 확보한 자산.
비마그루맙은 식욕 억제 대신 지방세포 직접 작용 → 근육 손실 최소화 가능성이 있음.
근육 보존형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5년까지 3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 예상 (TD Cowen 추정).
노보노디스크의 Wegovy와 릴리의 Zepbound 이후 차세대 경쟁 포인트는 “살은 빼되, 근육은 지키는” 약물 조합.
📅 향후 계획
이번에 종료된 것은 당뇨 동반 비만 환자 대상 시험.
하지만 비당뇨 비만 환자 대상 별도 시험은 계속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 발표 예정.
릴리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정기적으로 검토해 ROI(투자 대비 효과) 최적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
🧬바이오섹터 분석🧬[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eli-lilly-halts-trial-experimental-weight-loss-drug-2025-09-25/
티르제파타이드와 병용 투여해 체중 감량 시 근육량 유지 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이였음.
중단 사유는 전략적 사업 판단으로, 안전성 문제 때문은 아님.
📊 임상 시험 개요
대상: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 180명
디자인: bimagrumab 단독, tirzepatide 단독, 병용 투여군 비교
목표: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체지방 vs 근육 손실 비율 추적
상태: 6월 10일, 시작 한 달도 안 되어 중단 (미국 임상시험 등록부 기준)
📌전략적 맥락
Versanis 인수(약 20억 달러)를 통해 확보한 자산.
비마그루맙은 식욕 억제 대신 지방세포 직접 작용 → 근육 손실 최소화 가능성이 있음.
근육 보존형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5년까지 3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 예상 (TD Cowen 추정).
노보노디스크의 Wegovy와 릴리의 Zepbound 이후 차세대 경쟁 포인트는 “살은 빼되, 근육은 지키는” 약물 조합.
📅 향후 계획
이번에 종료된 것은 당뇨 동반 비만 환자 대상 시험.
하지만 비당뇨 비만 환자 대상 별도 시험은 계속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 발표 예정.
릴리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정기적으로 검토해 ROI(투자 대비 효과) 최적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
🧬바이오섹터 분석🧬[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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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Eli Lilly halts trial testing experimental muscle-preserving drug with Zepbound
Eli Lilly has halted a study of an experimental drug, designed to prevent obesity patients from losing too much muscle, due to strategic business reasons, according to a U.S. registry of clinical 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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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LNG carriers on the horizon (Korea shipbuilding)
────────── ✦ ──────────
📌 핵심 요약
2027–2031년 글로벌 LNG 수출 터미널 가동에 맞춰 보수적 기준으로 최소 274척의 LNG 운반선 추가 수요(연평균 55척) 전망. 한국 조선소 최대 연간 공급능력(70–75척)의 70–80%를 채우는 규모.
FEED 50% 성공률을 가정하지 않으면 2027–2031년 총 397척 부족까지 가능.
4Q25부터 Woodside 16–20척 발주 개시 예상, 미국 대형 프로젝트 승인 가속으로 2028–2030년 수요 집중.
미국 주도 사이클 특성상 중국(후둥중화) 비중 축소, 한국 조선 3사/한화오션 수혜 확대 예상.
────────── ✦ ──────────
🔎 수급 상황 & 근거
미국 5개 주요 프로젝트(CP2 LNG, Corpus Christi 8/9, Commonwealth, Woodside Louisiana 1–3, Port Arthur 2) 승인·FID 진전, 118척 필요. 2027년 30척, 2029–2030년 82척 배치 필요.
2028년부터 터미널 가동 물량과 LNGC 인도량의 괴리가 확대. 제안(프로포절) 단계는 성공률 20%로 보수적으로 제외해도 부족 지속.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 연도별 부족 규모(핵심 수치)
(기본 가정) 2027년 -21척 → 2028년 -79 → 2029년 -153 → 2030년 -93 → 2031년 -51. 5년 합계 -397척.
(FEED 50% 보수 가정) 2027년 -21 → 2028년 -59 → 2029년 -121 → 2030년 -50 → 2031년 -23. 5년 합계 -274척, 연평균 55척.
────────── ✦ ──────────
🚢 발주 모멘텀 & 한국 조선 경쟁력
4Q25~2026: Woodside 16–20척 선발주, 이후 Commonwealth·Port Arthur 2 등에서 미국발 대량 발주 이어짐.
미국향 물량은 중국 조선소 배제 가능성 높음, 후둥중화는 슬롯도 2031년까지 타이트. 한국 조선소는 2028년 말 슬롯까지 판매 진행.
카타르(2022–24) 사이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한국 점유율 확대 전망.
────────── ✦ ──────────
🧭 커버리지 종목 & 투자 의견(핵심)
HD현대중공업(329180): HC O-PF, TP ₩613,000, EV/수주잔고 0.7배(과거 피크 대비 30% 할인) 적용.
한화오션(042660): O-PF, TP ₩116,000, EV/잔고 0.7배(팔로워 0.4배→리더 0.7배로 상향), KDB 지분 엑시트 장기화/상법 개정으로 소수주주 권익 강화 고려.
HD KSOE(009540): O-PF, TP ₩434,000(합산가치; HHI 0.7배, HSHI/현대미포 0.4배 등).
삼성중공업(010140): O-PF, TP ₩23,900, EV/잔고 0.4배.
────────── ✦ ──────────
🔄 “이전 의견 대비 변화” (숫자 중심)
한화오션: 2025-05-12 HOLD/TP ₩84,000 → 2025-07-29 O-PF/TP ₩116,000로 상향(₩+32,000).
HD KSOE: 2025-05-12 TP ₩371,000 → 2025-08-01 ₩434,000로 상향(₩+63,000).
삼성중공업: 2025-05-12 TP ₩18,200 → 2025-07-25 ₩23,900로 상향(₩+5,700).
HD현대중공업: 2025-05-12 HC O-PF/TP ₩613,000 부여.
────────── ✦ ──────────
⚠️ 리스크 체크
미 해군 발주 법제화/시기 지연, 미국 LNG 과잉공급 위험 → LNGC 수요 급락 가능성.
────────── ✦ ──────────
✅ 투자자 포인트
4Q25~2027 수주 사이클 첫 물량(미국발) → 한국 조선 슬롯 프리미엄 유지 가능성.
보수 가정(274척)만으로도 업황 상단 근접한 가동률 전망 → 가격/마진 방어력↑.
(본 요약은 보고서 원문 수치·문구를 기반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자의적 해석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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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2027–2031년 글로벌 LNG 수출 터미널 가동에 맞춰 보수적 기준으로 최소 274척의 LNG 운반선 추가 수요(연평균 55척) 전망. 한국 조선소 최대 연간 공급능력(70–75척)의 70–80%를 채우는 규모.
FEED 50% 성공률을 가정하지 않으면 2027–2031년 총 397척 부족까지 가능.
4Q25부터 Woodside 16–20척 발주 개시 예상, 미국 대형 프로젝트 승인 가속으로 2028–2030년 수요 집중.
미국 주도 사이클 특성상 중국(후둥중화) 비중 축소, 한국 조선 3사/한화오션 수혜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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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상황 & 근거
미국 5개 주요 프로젝트(CP2 LNG, Corpus Christi 8/9, Commonwealth, Woodside Louisiana 1–3, Port Arthur 2) 승인·FID 진전, 118척 필요. 2027년 30척, 2029–2030년 82척 배치 필요.
2028년부터 터미널 가동 물량과 LNGC 인도량의 괴리가 확대. 제안(프로포절) 단계는 성공률 20%로 보수적으로 제외해도 부족 지속.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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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부족 규모(핵심 수치)
(기본 가정) 2027년 -21척 → 2028년 -79 → 2029년 -153 → 2030년 -93 → 2031년 -51. 5년 합계 -397척.
(FEED 50% 보수 가정) 2027년 -21 → 2028년 -59 → 2029년 -121 → 2030년 -50 → 2031년 -23. 5년 합계 -274척, 연평균 5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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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주 모멘텀 & 한국 조선 경쟁력
4Q25~2026: Woodside 16–20척 선발주, 이후 Commonwealth·Port Arthur 2 등에서 미국발 대량 발주 이어짐.
미국향 물량은 중국 조선소 배제 가능성 높음, 후둥중화는 슬롯도 2031년까지 타이트. 한국 조선소는 2028년 말 슬롯까지 판매 진행.
카타르(2022–24) 사이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한국 점유율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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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리지 종목 & 투자 의견(핵심)
HD현대중공업(329180): HC O-PF, TP ₩613,000, EV/수주잔고 0.7배(과거 피크 대비 30% 할인) 적용.
한화오션(042660): O-PF, TP ₩116,000, EV/잔고 0.7배(팔로워 0.4배→리더 0.7배로 상향), KDB 지분 엑시트 장기화/상법 개정으로 소수주주 권익 강화 고려.
HD KSOE(009540): O-PF, TP ₩434,000(합산가치; HHI 0.7배, HSHI/현대미포 0.4배 등).
삼성중공업(010140): O-PF, TP ₩23,900, EV/잔고 0.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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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의견 대비 변화” (숫자 중심)
한화오션: 2025-05-12 HOLD/TP ₩84,000 → 2025-07-29 O-PF/TP ₩116,000로 상향(₩+32,000).
HD KSOE: 2025-05-12 TP ₩371,000 → 2025-08-01 ₩434,000로 상향(₩+63,000).
삼성중공업: 2025-05-12 TP ₩18,200 → 2025-07-25 ₩23,900로 상향(₩+5,700).
HD현대중공업: 2025-05-12 HC O-PF/TP ₩613,00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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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체크
미 해군 발주 법제화/시기 지연, 미국 LNG 과잉공급 위험 → LNGC 수요 급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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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포인트
4Q25~2027 수주 사이클 첫 물량(미국발) → 한국 조선 슬롯 프리미엄 유지 가능성.
보수 가정(274척)만으로도 업황 상단 근접한 가동률 전망 → 가격/마진 방어력↑.
(본 요약은 보고서 원문 수치·문구를 기반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자의적 해석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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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한솔테크닉스(004710) - 한솔 오리온텍!!!
기업개요
동사는 1966년 8월에 설립, 1988 년 7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본업은 파워모듈 부품, 자동차 전장, 휴대폰 및 태블릿 제품, 태양광 모듈, 반도체 장비 등의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한다. 제품별 매출비중은 파워보드 및 RX모듈 매출 49%, 스마트폰&태블릿 EMS 매출 28%, 자동차 전장 매출 5%, 태양광 모듈 매출 4%, 반도체 가공 및 세정&코팅 매출 13%, 기타 매출 1%이다(24년 기준).
투자포인트
1. 조선업 슈퍼사이클 및 로봇산업 성장에 따른 안정적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한솔오리온텍(구: 오리온테크놀리지)의 지분 ‘50%+1’를 취득하면서, 연결자회사로 편입하였다. 한솔오리온텍은 선박 및 로봇 전장부품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라는 2가지 메가트렌드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제어용 컨트롤러(MPC, Triton, WiCE 등)와 로봇 제어기(Control Box, Teaching Pendant 등) 제품군을 보유하여, HD현대·두산·STX 등 국내외 조선사 및 협동로봇 1위 플레이어에 안정적으로 납품 중이다. 2024 매출액은 약1천억원과 영업이익 약160억원을 기록했으며, 향후 선박 교체 수요와 산업용 로봇 도입 가속화에 힘입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한솔테크닉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2. 기술 국산화 및 글로벌 엔진 메이커 인증 기반의 진입장벽 확보: 한솔 오리온텍은 글로벌 주요 엔진설계사(MAN-ES, WinGD 등)로부터 약 30~40개 제품에 대한 공급 승인을 획득하여, 국내 전장부품 기업 중 유일하게 엔진 컨트롤러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다.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극히 어려운 산업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국내외 조선소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체 R&D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공동 연구개발·설치·검증까지 수행하며, In-house 생산체계를 통해 품질·납기·효율성을 동시에 관리한다. 향후 중속 엔진 시장 진입, BMS(Bridge Maneuvering System) 상위 제어 시스템 개발, 방산 및 UAM 전장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할 전망이다.
3. 올해 3분기부터 ‘한솔 오리온텍’이 연결 실적으로 편입: 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995억원(YoY +16.7%), 영업이익 334억원(YoY +56.1%)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올해 본업은 전년도 대비 매출은 증가하나, 수익성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 ‘한솔 오리엔텍’의 실적이 연결로 편입되어, 새로운 성장동력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점에 주목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link24.kr/ESz9HCe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lrl.kr/ta33
■ 한솔테크닉스(004710) - 한솔 오리온텍!!!
기업개요
동사는 1966년 8월에 설립, 1988 년 7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본업은 파워모듈 부품, 자동차 전장, 휴대폰 및 태블릿 제품, 태양광 모듈, 반도체 장비 등의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한다. 제품별 매출비중은 파워보드 및 RX모듈 매출 49%, 스마트폰&태블릿 EMS 매출 28%, 자동차 전장 매출 5%, 태양광 모듈 매출 4%, 반도체 가공 및 세정&코팅 매출 13%, 기타 매출 1%이다(24년 기준).
투자포인트
1. 조선업 슈퍼사이클 및 로봇산업 성장에 따른 안정적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한솔오리온텍(구: 오리온테크놀리지)의 지분 ‘50%+1’를 취득하면서, 연결자회사로 편입하였다. 한솔오리온텍은 선박 및 로봇 전장부품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라는 2가지 메가트렌드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제어용 컨트롤러(MPC, Triton, WiCE 등)와 로봇 제어기(Control Box, Teaching Pendant 등) 제품군을 보유하여, HD현대·두산·STX 등 국내외 조선사 및 협동로봇 1위 플레이어에 안정적으로 납품 중이다. 2024 매출액은 약1천억원과 영업이익 약160억원을 기록했으며, 향후 선박 교체 수요와 산업용 로봇 도입 가속화에 힘입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한솔테크닉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2. 기술 국산화 및 글로벌 엔진 메이커 인증 기반의 진입장벽 확보: 한솔 오리온텍은 글로벌 주요 엔진설계사(MAN-ES, WinGD 등)로부터 약 30~40개 제품에 대한 공급 승인을 획득하여, 국내 전장부품 기업 중 유일하게 엔진 컨트롤러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다.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극히 어려운 산업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국내외 조선소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체 R&D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공동 연구개발·설치·검증까지 수행하며, In-house 생산체계를 통해 품질·납기·효율성을 동시에 관리한다. 향후 중속 엔진 시장 진입, BMS(Bridge Maneuvering System) 상위 제어 시스템 개발, 방산 및 UAM 전장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할 전망이다.
3. 올해 3분기부터 ‘한솔 오리온텍’이 연결 실적으로 편입: 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995억원(YoY +16.7%), 영업이익 334억원(YoY +56.1%)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올해 본업은 전년도 대비 매출은 증가하나, 수익성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 ‘한솔 오리엔텍’의 실적이 연결로 편입되어, 새로운 성장동력과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점에 주목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link24.kr/ESz9HCe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lrl.kr/t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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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스는 PCB 기판 가공 최종 공정에 사용되는 극소형 초정밀 엔드밀 공구를 심텍, 삼성전기, 대덕전자에 공급. 소모품이라 PCB 업체 가동율과 실적이 비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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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혁신성장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최승환, 이병화]
제이브이엠 (054950) - 로보틱스株로 본다면 너무나도 싸다
▶️ 신한생각: 가장 저평가된 자동화·로보틱스 수혜주
- 로봇(직교 로봇, 로봇팔)을 활용한 처방전 인식, 조제, 포장 및 재고 자동화 프로세스 관련 천 여 개 특허 보유
- 선진국 중심의 자동화 수요 증가에 21~25F 영업이익 CAGR 35%로 예상되어 구조적 증익 기대에도 시가총액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음
▶️ Corporate Day 후기: 북미, 유럽 성장세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듯
- 상반기 북미(카운트메이트), 유럽(메니스) 매출액 각가 32.7%, 43.5% YoY 증가
1) 북미; 카운트메이트 2분기 추가 수주 및 빠를 시 연말 추가 수주 예상, 약국 통폐합 및 대형화 추세로 자동화 수요 지속
2) 유럽; 프랑스 지역의 정상화와 병원으로의 영업 확장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나 내수, 수출 모두 YoY 성장 가능
1) 내수; 10% 가격 인상 반영 및 의정갈등 기저 존재
2) 수출; 메니스 전년대비 50% 매출 성장 전망, 프랑스 유통망 변경 효과
- 4분기는 예산 소진하는 계절적 성수기; 내년은 LTC(장기 요양) 시장의 공장형 약국 위탁 수요가 본격 증가하여 전 제품군 수혜 예상
▶️ Valuation & Risk: 로보틱스 Peer 대비 너무나도 싸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 PER 15배로 상향하여 목표 주가 44,000으로 15.8% 상향조정
- 자동화 수혜와 로보틱스株 관점에서 본다면 현저한 저평가
- CAGR 35%의 구조적 증익은 선진국 중심의 무인화, 인력 효율화 수요에 기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265
위 내용은 2025년 9월 26일 7시 3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제이브이엠 (054950) - 로보틱스株로 본다면 너무나도 싸다
▶️ 신한생각: 가장 저평가된 자동화·로보틱스 수혜주
- 로봇(직교 로봇, 로봇팔)을 활용한 처방전 인식, 조제, 포장 및 재고 자동화 프로세스 관련 천 여 개 특허 보유
- 선진국 중심의 자동화 수요 증가에 21~25F 영업이익 CAGR 35%로 예상되어 구조적 증익 기대에도 시가총액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음
▶️ Corporate Day 후기: 북미, 유럽 성장세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듯
- 상반기 북미(카운트메이트), 유럽(메니스) 매출액 각가 32.7%, 43.5% YoY 증가
1) 북미; 카운트메이트 2분기 추가 수주 및 빠를 시 연말 추가 수주 예상, 약국 통폐합 및 대형화 추세로 자동화 수요 지속
2) 유럽; 프랑스 지역의 정상화와 병원으로의 영업 확장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나 내수, 수출 모두 YoY 성장 가능
1) 내수; 10% 가격 인상 반영 및 의정갈등 기저 존재
2) 수출; 메니스 전년대비 50% 매출 성장 전망, 프랑스 유통망 변경 효과
- 4분기는 예산 소진하는 계절적 성수기; 내년은 LTC(장기 요양) 시장의 공장형 약국 위탁 수요가 본격 증가하여 전 제품군 수혜 예상
▶️ Valuation & Risk: 로보틱스 Peer 대비 너무나도 싸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 PER 15배로 상향하여 목표 주가 44,000으로 15.8% 상향조정
- 자동화 수혜와 로보틱스株 관점에서 본다면 현저한 저평가
- CAGR 35%의 구조적 증익은 선진국 중심의 무인화, 인력 효율화 수요에 기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265
위 내용은 2025년 9월 26일 7시 3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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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Jonghyun Kim)
★ [키움 허혜민] ★ 나이벡, 학회 발표, 파트너사 공개, 추가 기술 이전 기대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기술 이전 성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시가총액은 기술 이전 직전 2,600억 원 대비 소폭 상승한 2,900억 원대에 그쳤음.
당사와 양 일간(23~24일) NDR을 통해서 시장 소통을 본격화하면서, 전일 주가는 +10% 상승 마감.
파트너사의 공개와 4분기 학회를 통해 비만과 BBB 투과 셔틀 발표 및 추가 기술 이전 모멘텀을 남겨두고 있음. 성과가 확인될 때마다 계단식 우상향 예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593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기술 이전 성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시가총액은 기술 이전 직전 2,600억 원 대비 소폭 상승한 2,900억 원대에 그쳤음.
당사와 양 일간(23~24일) NDR을 통해서 시장 소통을 본격화하면서, 전일 주가는 +10% 상승 마감.
파트너사의 공개와 4분기 학회를 통해 비만과 BBB 투과 셔틀 발표 및 추가 기술 이전 모멘텀을 남겨두고 있음. 성과가 확인될 때마다 계단식 우상향 예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593
*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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