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67.2K subscribers
11.6K photos
21 videos
188 files
29.3K links
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치투자클럽의 리서치 자료를 받아보시려면 텔레그램 또는 카톡으로 요청해주세요
텔레그램 ID @orbisasset 카카오톡ID orbisasset
카페 https://cafe.naver.com/orbisasset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반도체 (비중확대): 다르다
 
① 수요의 구조적 강세, 반복 재추정
세트 메모리: 거시경제,성숙 산업. 구조적 Cyclical
Contents는 신모델이 확정되는 순간 상수
-> 수요의 유의미한 재추정 제한적

AI 메모리: 사이클 내에서 반복 재추정 구조. 수요처 (기업, Llabs, 국가 등), 워크로드 (토큰, 앱), 동시성 (세션, 에이전트), 집약도 (컨텍스트, KV), 복제율 (주권, 보안, 지연) 등 성숙되지 않는 다양한 변수들의 집합

Agent 확산에 따른 AI 추론 수요 증가와 지속 학습 (Continual learning) 도입은 모든 메모리를 요구하며,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명분 중 하나

AI 수요 강세, 메모리 수요의 반복 재추정은 공급 부족 장기화를 의미. 공급은 현실의 물리법칙에 따름. AI 강세 속 수요의 반복 재추정은 빠른 초과 수요 완화를 제한

수요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과거 대비 더 높은 증설 유인을 제공할 필요. 강화된 장기공급계약은 그 결과물. 이는 메모리의 Cyclical 성격을 크게 완화

② 높은 LTA 위반 비용. 실적 가시성 제고
장기공급계약은 실적 가시성을 제고하는 AI 시대 핵심 요소. 가격의 하단을 높이는 동시에 사이클의 진폭을 줄이는 계약. 신규 LTA와 미계약 물량 가격 상승에 따른 믹스 제고 등으로 메모리 가격은 지속 상승 가능

또한 LTA는 쉽게 깨기 어려운 구조. 위반할 경우 고객은 다음 사이클에서 물량 배정의 후순위로 밀려나거나, 더 강화된 불리한 조건을 수용해야 함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AI 잠재 수요 흡수 지연, 경쟁력 저하까지 감당해야 함. 메모리 가격 하락 외 고려해야 할 '잠재적 LTA 위반 비용'이 매우 높은 구조

AI 시대 차별화 포인트는 거시경제에 연동되지 않는 실적이었고, 이는 여전히 진행형이라 판단. 환율 하락에도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가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7년 실적 전망치는 재차 상향 중이며, 3Q26 실적 발표를 통해 AI 메모리의 경기 방어력을 증명할 것

메모리 매수의 적기
SK증권은 메모리 매수 적기 주장 유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2MF P/E는 각각 3.5X, 2.8X 수준으로 역대 다운사이클 최하단을 하향 이탈. 이는 2028년 이후 큰 폭의 감익 사이클 시작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

다만 AI 수요 강세와 LTA의 위반 비용이 매우 높다는 점,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를 감안하면 극단적 침체를 가정한 과도한 비관론. 실적 가시성을 신뢰하지 않으므로, 밸류에이션도, 주주환원도 평가받지 못하는 상황

다만 10~11월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Agent AI 확산에 따른 AI의 성장성, 여전히 공고한 AI 로드맵 재확인, 설비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극단적 우려 역시 완화될 것. GPU 임대 가격 상승세를 고려하면, 회수기간 축소 중. AI 인프라의 여전한 투자 매력도를 의미

메모리 실적 발표에서 역시 공급 부족의 장기화, 장기공급계약에 대한 높은 수요,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할 전망.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URL: https://buly.kr/5JQ2jCe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7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샘씨엔에스(252990) :
DRAM 타고 고공행진

▶ 3Q26 Review: Dram향 매출 성장 지속

- 3Q26 실적은 매출액 322억원(+54.6% YoY), 영업이익 112억원(+105.9% YoY, OPM 34.7%)으로 당사 추정치를 각각 0.7%, 12.8% 상회

- DRAM향 매출이 119억원(+122.2% YoY)으로 당사 추정치(104억원)를 상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

- 국내 및 일본 프로브카드 고객사를 통해 한국, 북미, 중국 메모리 업체향 DRAM 매출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

- 또한 이탈리아 프로브카드 고객사향 HBM4E 관련 샘플 매출도 일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4Q26 말부터는 정식 양산 매출로 전환되면서 HBM향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

▶ 2027년, 넘쳐나는 먹거리

- ‘26년과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83억원(+161.4% YoY), 563억원(+46.8% YoY)으로 기존 대비 6.9%, 13.1% 상향 조정

- 전방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통상적인 비수기인 4Q에도 3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을 기대

- 2027년에는 1) 중국향 DRAM 매출 확대, 2) 이탈리아 프로브카드 고객사를 통한 HBM4E 매출 본격화, 3) 일본 프로브카드 고객사향 신규 진입, 4) 비메모리향 매출 개시 등 성장 동력이 다변화되며 높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특히 중화권향 DRAM 매출은 국내 및 중국 프로브카드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증설이 맞물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예상

- HBM4E향 매출 역시 현재는 단일 고객사에 한해 퀄을 통과한 상황으로, 향후 추가 고객사 퀄 통과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도 충분하다고 판단

▶ 높아지는 실적 눈높이, 열려 있는 리레이팅

- 고부가 제품 비중이 높은 해외 프로브카드 밸류체인은 국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거래 중

- 동사 역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2027년부터 HBM4E 및 웨이퍼 레벨 테스트·번인 솔루션 장비 업체향 비메모리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고부가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 다변화와 함께 해외 프로브카드 밸류체인과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되며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판단

- 앞서 언급했듯 프로브카드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맞물리며 주가 상승 여력이 한층 확대될 전망

https://buly.kr/ET1UGmI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2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박규연)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Compan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mnZFXWp


SK하이닉스(000660.KS/매수): 메모리 가격 상회로 실적 상향

◆ 3Q26 Review: 메모리 가격 상회

- SK하이닉스의 26년 3분기 매출액은 104.6조원(YoY +327.9%, QoQ +31.9%), 영업이익은 83.3조원(YoY +632.1%, QoQ +37.6%)을 기록. 하나증권의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5.4%, 영업이익은 6.9% 상회했으며, 컨센서스 대비로는 각각 6.5%, 8.2% 상회. 분기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률은 79.6%를 기록

- 예상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컸는데, DRAM은 29%, NAND는 26% 상승. 공급 부족 상황에서 제품 전반의 가격이 강세를 보였고, HBM 및 eSSD 등의 비중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이 더해졌기 때문

- 영업 외에서 외환 관련 손실 11.6조원 및 투자자산 평가손실 22.9조원이 반영되어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예상 대비 부진

◆ 2027년 영업이익 464조원으로 상향

- 2027년 매출액은 568조원, 영업이익은 464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 64% 증가할 전망. 기존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13.6%, 영업이익은 14.6% 상향. 금번 실적 발표에서 확인된 3분기 DRAM Blended ASP와 4분기 B/G의 시장 예상 상회가 실적 상향의 주요인

- 4분기 출하가 예상보다 높은 이유는 M15X 램프업이 본격화되며 HBM4 출하가 급증하기 때문. Nvidia의 Vera Rubin 출하로 인해 HBM4, 서버향 DRAM 및 SOCAMM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 4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DRAM 10%, NAND 7%로 예상. 3분기 높았던 기저로 인해 4분기 DRAM 가격 상승폭은 여타 업체들의 상승폭을 하회할 것으로 가정

◆ 2026년 주주환원 규모 100조원. 매분기 자사주 매입도 결정

-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만원을 유지. 2027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멀티플이 하향되어 목표주가는 변경하지 않음

- 금번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추진 계획을 공유. 지난 3분기에 진행한 40조원의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총 60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 30조원 이상을 언급

- 3분기 배당금 총액은 14조원으로 주당 배당금은 2만원. 실적 기반 배당금 1만원과 특별 배당금 1만원이 지급되는데, 특별 배당은 Kioxia의 투자 수익을 환원하는 것. 4분기에도 관련 특별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 또한, 앞으로 매분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할 예정

- 가격과 물량 모두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실적 상향의 근거를 마련했고,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을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주가 역시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기대. 중장기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쌓인다면 멀티플 역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음. 시가총액 대비 주주환원 규모가 10%에 달하기 때문에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10
애프터마켓 상승/하락 상위종목
❤21
▣ 자동차/로보틱스 In-depth: 지능, 언어에서 행동으로: 왜 현대차그룹인가

1. 결론: Top-pick 현대모비스·현대차. 휴머노이드의 승부처는 로봇이 현장에서 만드는 '배치 데이터'이고, 이를 가장 빨리 쌓을 수 있는 기업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인데 현대차그룹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못한 상황

2. 데이터가 병목인 이유: 머스크도 10/21 실적발표 컨콜에서 "로봇에는 데이터를 모을 차량 플릿이 없다"며 1~2만대를 만들어 스스로 연습시키는 옵티머스 아카데미 구축을 밝힐만큼 물리 배치 데이터가 중요

3. 왜 BD인가: 그룹 공장 2.5만대 배치 확정해 충분한 로봇 가동시간 확보(자율주행에서 데이터가 중요한 것과 같은 개념). 아틀라스 지속 가반하중 30kg은 중국 1위 워커 S2(15kg)의 2배(사람의 한계는 23~25kg으로 이 수준에 미달하면 실제 작업 범위는 제한적)
자사 공장과 데이터 소유권을 모두 가진 곳은 테슬라와 현대차그룹뿐(대부분 휴머노이드 경쟁사는 타사 공장 현장을 의존)

4. 가격의 공백을 노리자: BD의 외부 가격은 2021년 인수(11억달러)가 마지막. 그 사이 피규어AI는 26억→390억달러, 유니트리 시총은 51조원으로 성장

5. BD의 가치는?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43~70조원으로 추정해 현대차그룹 밸류에이션에 적용. BD에 공정 가격이 형성되는 시기는 2026년 말~2027년으로 예상되는 Pre-IPO 라운드, 2028년 IPO이며 구글 등 빅테크 진입 여전히 가능성 높을 것으로 평가

6. 현대모비스 탑픽: 액추에이터 전량 공급으로 11월 시제품→2028년 35만개 공장→2030년 로봇 부품 이익 1,100~1,800억원 예상. 액추에이터 레퍼런스 확보와 함께 Non-Captive향 판매 가능성도 긍정적

7. 현대차 탑픽: 미래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의 이익을 합법적으로 나눌 RA 최대 출자 및 가장 높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 확보.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로 변모하면서 그룹사 리레이팅의 중심으로 작용할 전망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 보고서 링크: https://vo.la/16cSpMY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