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SK하이닉스 (000660):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코멘트
[솔리다임 IPO 사실상 철회, 이는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귀결]
- SK하이닉스는 금일 오전 솔리다임의 IPO 검토 중단을 발표했음. 다만, 여전히 솔리다임의 성장성이나 투자 필요성에는 변화가 없음을 설명
- 그 과정에서 회사측이 구상하는 성장 전략보다는 주주가치 제고가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한 것으로 판단
- 이는 곧 다가올 실적발표회에서 보다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
-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NAND 사업을 인수해 출범시킨 자회사로, AI 데이터센터용 eSSD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NAND의 전략적 가치 재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부상
- 특히 기존 중국 생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생산 기반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신규 팹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및 빅테크 기업들과의 지분투자 방안으로서 IPO가 검토
- 아울러,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재평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해당안이 적극 검토되었음을 설명
- 금번 설명문을 통해, 당사는 동사의 주주환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주목하며 이는 실효적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종가 기준 동사의 2027E PBR은 1.10배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한 수준까지 조정. 1Q27E 모바일 판가 상승과 LTA 가격 기반의 이익 성장이 가시화된 현시점, 동사의 강력한 현금 창출력 기반의 주주환원책은 한층 강화될 것
- 오는 28(수) 예정된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동사 주주환원책의 구제화에 주목할 시점
- 당사는 이번 실적설명회에서 기존 예상치를 넘어서는 강화된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아울러, 솔리다임 IPO 사실상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
- 역사적 저점에 근접한 밸류에이션과 강화된 주주환원책이 맞물린다면, 동사의 실효적인 주가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
- 한편, 지난 주주환원 계획에서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21(수)부로 완료. 아울러, 현재 50%가량의 괴리를 보이고 있는 본주와 ADR의 격차 개선 노력 역시 동반될 것으로 예상
https://vo.la/vayOEsK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 (000660):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코멘트
[솔리다임 IPO 사실상 철회, 이는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귀결]
- SK하이닉스는 금일 오전 솔리다임의 IPO 검토 중단을 발표했음. 다만, 여전히 솔리다임의 성장성이나 투자 필요성에는 변화가 없음을 설명
- 그 과정에서 회사측이 구상하는 성장 전략보다는 주주가치 제고가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한 것으로 판단
- 이는 곧 다가올 실적발표회에서 보다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
-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NAND 사업을 인수해 출범시킨 자회사로, AI 데이터센터용 eSSD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NAND의 전략적 가치 재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부상
- 특히 기존 중국 생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내 생산 기반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신규 팹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및 빅테크 기업들과의 지분투자 방안으로서 IPO가 검토
- 아울러,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재평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해당안이 적극 검토되었음을 설명
- 금번 설명문을 통해, 당사는 동사의 주주환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주목하며 이는 실효적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종가 기준 동사의 2027E PBR은 1.10배로, 역사적 하단에 근접한 수준까지 조정. 1Q27E 모바일 판가 상승과 LTA 가격 기반의 이익 성장이 가시화된 현시점, 동사의 강력한 현금 창출력 기반의 주주환원책은 한층 강화될 것
- 오는 28(수) 예정된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동사 주주환원책의 구제화에 주목할 시점
- 당사는 이번 실적설명회에서 기존 예상치를 넘어서는 강화된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아울러, 솔리다임 IPO 사실상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
- 역사적 저점에 근접한 밸류에이션과 강화된 주주환원책이 맞물린다면, 동사의 실효적인 주가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
- 한편, 지난 주주환원 계획에서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21(수)부로 완료. 아울러, 현재 50%가량의 괴리를 보이고 있는 본주와 ADR의 격차 개선 노력 역시 동반될 것으로 예상
https://vo.la/vayOEsK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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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지노믹스 공식 IR/PR 채널
안녕하세요, RNA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입니다.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진행 중인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와 관련해 4회차 연구비를 수령했습니다. 이번 연구비 수령은 양사 간 공동연구가 정기적인 공동연구위원회(JRC) 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알지노믹스는 앞으로도 릴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
보도자료 전문 보기>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82&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
알지노믹스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진행 중인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와 관련해 4회차 연구비를 수령했습니다. 이번 연구비 수령은 양사 간 공동연구가 정기적인 공동연구위원회(JRC) 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알지노믹스는 앞으로도 릴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
보도자료 전문 보기>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82&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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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알지노믹스, 릴리서 4회차 연구비 수령…유전성 난청 공동연구 순항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30800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3080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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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SK하이닉스ADR_산업리포트_261023.pdf
809.1 KB
[SK그룹 코멘트] SK하이닉스 ADR 괴리, 계속 방치하기는 어려워
DS투자증권 지주회사/거버넌스 김수현 센터장, 김수연 연구원
■ 같은 주식이 한국에서만 터무니없이 싸게 거래
- SK하이닉스 ADR-본주 괴리는 상장 후 확대돼 현재 46.8% 수준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조와도 배치되는 만큼 괴리 장기화에 대한 시장 우려 확대
■ 본주→ADR 전환이 막혀 차익거래로 괴리를 좁히기 어려운 구조
- 미국 ADR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된 반면 국내 본주는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괴리 확대
- 정상적이라면 싼 본주를 사 ADR로 전환·매도하는 차익거래가 작동해야 하지만 전환 한도 1,779만주가 공모로 모두 소진돼 불가능한 상황
■ 선진 해외 사례) 대부분은 전환이 자유롭고 괴리 2% 내외
- 알리바바·도요타처럼 양방향 전환이 자유로운 종목은 본주-ADR 괴리가 0~2% 수준
■ TSMC도 공급이 늘 때는 괴리 축소
- TSMC도 ADR 공급이 확대될 때 괴리가 축소됐지만 08년 이후 추가 공급이 끊기며 최근 괴리가 다시 15~20%로 확대
■ 괴리는 ADR 비중이 아니라 전환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
- KB·신한·POSCO·한전은 ADR 비중이 2~6%에 불과해도 본주→ADR 전환이 가능해 최근 1년 평균 괴리는 0.2~0.6%
- 결국 괴리를 결정하는 핵심은 ADR 비중 자체보다 ‘본주가 ADR로 전환될 수 있는가’의 문제
■ 미국 등록은 24% vs. 회사가 정한 한도는 2.4%
- SEC 등록 물량은 발행주식의 약 24%지만 회사가 허용한 전환 한도는 2.4%. 단계적 한도 확대와 전환 절차 간소화 필요
■ 이 경우 SK스퀘어 지분율 문제도 없어
- 다만 1) ADR이 늘면서 생기는 의결권 구성 변화 가능성, 2) 신주 ADR은 비싸게 팔고 국내 자사주는 싸게 사서 소각하는 방식 등의 변수는 존재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지주회사/거버넌스 김수현 센터장, 김수연 연구원
■ 같은 주식이 한국에서만 터무니없이 싸게 거래
- SK하이닉스 ADR-본주 괴리는 상장 후 확대돼 현재 46.8% 수준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조와도 배치되는 만큼 괴리 장기화에 대한 시장 우려 확대
■ 본주→ADR 전환이 막혀 차익거래로 괴리를 좁히기 어려운 구조
- 미국 ADR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된 반면 국내 본주는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괴리 확대
- 정상적이라면 싼 본주를 사 ADR로 전환·매도하는 차익거래가 작동해야 하지만 전환 한도 1,779만주가 공모로 모두 소진돼 불가능한 상황
■ 선진 해외 사례) 대부분은 전환이 자유롭고 괴리 2% 내외
- 알리바바·도요타처럼 양방향 전환이 자유로운 종목은 본주-ADR 괴리가 0~2% 수준
■ TSMC도 공급이 늘 때는 괴리 축소
- TSMC도 ADR 공급이 확대될 때 괴리가 축소됐지만 08년 이후 추가 공급이 끊기며 최근 괴리가 다시 15~20%로 확대
■ 괴리는 ADR 비중이 아니라 전환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
- KB·신한·POSCO·한전은 ADR 비중이 2~6%에 불과해도 본주→ADR 전환이 가능해 최근 1년 평균 괴리는 0.2~0.6%
- 결국 괴리를 결정하는 핵심은 ADR 비중 자체보다 ‘본주가 ADR로 전환될 수 있는가’의 문제
■ 미국 등록은 24% vs. 회사가 정한 한도는 2.4%
- SEC 등록 물량은 발행주식의 약 24%지만 회사가 허용한 전환 한도는 2.4%. 단계적 한도 확대와 전환 절차 간소화 필요
■ 이 경우 SK스퀘어 지분율 문제도 없어
- 다만 1) ADR이 늘면서 생기는 의결권 구성 변화 가능성, 2) 신주 ADR은 비싸게 팔고 국내 자사주는 싸게 사서 소각하는 방식 등의 변수는 존재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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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단독 & 속보 뉴스 콜렉터
[BUSINESS POST] 삼성전기 내년 MLCC 수주만 2조 넘어, 장덕현 AI 호황에 영업이익 2배 가시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50159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50159
👍9❤3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박규연)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Industry 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s://vo.la/cQ1SmP8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실적 발표 이후에 추정치 상향 유력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낙폭은 축소
10월 2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15.8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10일까지의 잠정치인 12.3억 달러와 비교하면 28.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감소폭도 16%로 축소됐다.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75% 증가한 9.1억 달러, NAND는 303%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MCP와 SSD는 각각 78%, 304% 증가한 4.7억 달러와 1.8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월 대비로는 DRAM이 9% 증가한 반면 NAND와 MCP, SSD는 각각 9%, 38%, 45%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전 품목의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10월 초 대비 수출금액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난주에 언급했듯이 9월이 분기 말이었기 때문에 전월 대비 감소가 확인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코스피 지수는 2.1% 하락하며 4주 연속 부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는 0.4% 상승해 오랜만에 지수 대비 선방했다.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Meta 실적 발표에서 FCF 음전환과 내년 Capex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AI 투자 관련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주가 하락폭이 커졌는데,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메모리 가격이 형성되고 있지만, 여전히 매크로 및 AI 투자 관련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이다. 이번 주 실적 발표에서 유의미한 주주환원 및 2027년 및 2028년 업황 관련 코멘트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지수는 5.4% 하락해 3주 연속 하락했다.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들의 주가 역시 모두 하락 마감했다. 최근 지수 하락 속에 차익 실현 매도도 일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도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체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단기뿐만 아니라 2027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해야 한다. 피에스케이홀딩스, 피에스케이, 테스는 3~4분기는 물론 내년 외형 성장률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속 추천한다.
■ 전망 및 전략: 메모리 및 소부장 낙폭과대 활용 전략. 국내 메모리 실적 발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추세적인 주가 하락세가 멈추진 않았지만, 하락폭은 축소되었다. AI 관련 우려 및 매크로 상황이 반전되지는 않았지만, 주가 낙폭이 컸기 때문이다. 반도체 관련 업체들은 공급보다 많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속 언급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AI 관련 투자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업체들마저 클린룸 및 각종 부품 부족을 걱정하고 있어 공급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리스크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스크는 철저하게 수요 측면에서 나타날 거고, 현재 공급 지연을 감안하면 수요 관련 우려는 과하게 반영되었다고 생각된다.
28일에 SK하이닉스, 29일에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들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상회 요인은 DRAM 가격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실적 상향 근거다. 아울러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40조원 내외의 규모로 추정되며, 시장의 예상과 달리 배당금 비중이 의외로 클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추가 주주환원이 예정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주주환원 내 배당금 및 자사주 관련 업데이트 코멘트가 있으면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7년 및 2028년 업황에 대한 명확한 전망과 근거 등이 제시되는 것 역시 주가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및 4분기 DRAM 가격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 발표 이후에는 추정치 상향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전망치 상향과 주주환원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했던 주가가 다시 회복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주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세를 보였으나, Meta의 대규모 AI 투자 확대와 자금조달 계획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되며 대부분 하락했다.
Credo와 Coherent, Astera Labs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Meta의 AI 투자 확대와 자금조달 계획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10% 이상 하락했다.
반면 Texas Instruments는 산업용 반도체 수요 회복과 컨센서스를 상회한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힘입어 3.0% 상승했다. NXP와 Qualcomm도 AI 인프라 투자 우려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며 각각 2.4%, 2.2% 상승했다.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미국 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및 투자 회수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 하락 영향으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TSMC는 1.4% 하락했으며, MediaTek과 Alchip도 각각 5.6%, 5.2% 내렸다.
전주 CXMT 이슈 이후 중국 메모리 업체와의 경쟁 심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Nanya와 MXIC가 각각 7.5%, 7.0% 하락했다. 메모리 후공정 업체인 Powertech와 ChipMOS도 차익실현과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각각 9.5%, 9.1% 내렸다.
반면 Wistron은 AI 서버 수요 확대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4.1% 상승했다. Inventec과 Compal, Pegatron도 AI 서버 및 PC ODM 업체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각각 2.5%, 1.6%, 1.5%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Industry 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s://vo.la/cQ1SmP8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실적 발표 이후에 추정치 상향 유력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낙폭은 축소
10월 2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15.8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10일까지의 잠정치인 12.3억 달러와 비교하면 28.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감소폭도 16%로 축소됐다.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75% 증가한 9.1억 달러, NAND는 303%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MCP와 SSD는 각각 78%, 304% 증가한 4.7억 달러와 1.8억 달러를 달성했다. 전월 대비로는 DRAM이 9% 증가한 반면 NAND와 MCP, SSD는 각각 9%, 38%, 45%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전 품목의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10월 초 대비 수출금액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난주에 언급했듯이 9월이 분기 말이었기 때문에 전월 대비 감소가 확인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코스피 지수는 2.1% 하락하며 4주 연속 부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는 0.4% 상승해 오랜만에 지수 대비 선방했다.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Meta 실적 발표에서 FCF 음전환과 내년 Capex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AI 투자 관련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주가 하락폭이 커졌는데,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메모리 가격이 형성되고 있지만, 여전히 매크로 및 AI 투자 관련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이다. 이번 주 실적 발표에서 유의미한 주주환원 및 2027년 및 2028년 업황 관련 코멘트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지수는 5.4% 하락해 3주 연속 하락했다.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들의 주가 역시 모두 하락 마감했다. 최근 지수 하락 속에 차익 실현 매도도 일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도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체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단기뿐만 아니라 2027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해야 한다. 피에스케이홀딩스, 피에스케이, 테스는 3~4분기는 물론 내년 외형 성장률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속 추천한다.
■ 전망 및 전략: 메모리 및 소부장 낙폭과대 활용 전략. 국내 메모리 실적 발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추세적인 주가 하락세가 멈추진 않았지만, 하락폭은 축소되었다. AI 관련 우려 및 매크로 상황이 반전되지는 않았지만, 주가 낙폭이 컸기 때문이다. 반도체 관련 업체들은 공급보다 많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속 언급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AI 관련 투자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업체들마저 클린룸 및 각종 부품 부족을 걱정하고 있어 공급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리스크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스크는 철저하게 수요 측면에서 나타날 거고, 현재 공급 지연을 감안하면 수요 관련 우려는 과하게 반영되었다고 생각된다.
28일에 SK하이닉스, 29일에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들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상회 요인은 DRAM 가격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실적 상향 근거다. 아울러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40조원 내외의 규모로 추정되며, 시장의 예상과 달리 배당금 비중이 의외로 클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추가 주주환원이 예정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주주환원 내 배당금 및 자사주 관련 업데이트 코멘트가 있으면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7년 및 2028년 업황에 대한 명확한 전망과 근거 등이 제시되는 것 역시 주가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및 4분기 DRAM 가격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 발표 이후에는 추정치 상향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전망치 상향과 주주환원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했던 주가가 다시 회복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주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세를 보였으나, Meta의 대규모 AI 투자 확대와 자금조달 계획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되며 대부분 하락했다.
Credo와 Coherent, Astera Labs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Meta의 AI 투자 확대와 자금조달 계획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10% 이상 하락했다.
반면 Texas Instruments는 산업용 반도체 수요 회복과 컨센서스를 상회한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힘입어 3.0% 상승했다. NXP와 Qualcomm도 AI 인프라 투자 우려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며 각각 2.4%, 2.2% 상승했다.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미국 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및 투자 회수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 하락 영향으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TSMC는 1.4% 하락했으며, MediaTek과 Alchip도 각각 5.6%, 5.2% 내렸다.
전주 CXMT 이슈 이후 중국 메모리 업체와의 경쟁 심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Nanya와 MXIC가 각각 7.5%, 7.0% 하락했다. 메모리 후공정 업체인 Powertech와 ChipMOS도 차익실현과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각각 9.5%, 9.1% 내렸다.
반면 Wistron은 AI 서버 수요 확대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4.1% 상승했다. Inventec과 Compal, Pegatron도 AI 서버 및 PC ODM 업체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각각 2.5%, 1.6%, 1.5%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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