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3, 계속 국장만 폭락하는 이유, 키움 한지영]
1.
이틀 연속으로 장중 코멘트를 쓰는 것도 7월 폭락장 이후 처음이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오늘 급락을 보면서 상실감을 느끼실 듯 합니다.
이정도까지 빠지는게 맞나?라는 불안만 앞서고 있는 장세입니다
어찌보면 7월달 폭락장보다 체감상 더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에는 레버리지발 수급 왜곡 현상의 부작용이 하락의 폭을 키운것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환경이니 말입니다.
일단 오늘은 왜 이렇게 국장만 또 빠지는 지를 살펴보면,
-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발표에 따른 국내 메모리 업체 경쟁력 약화 및 점유율 감소 우려
- 코스피 200일선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추세 훼손 불안감 확대
- 금리, 실적 불확실성 속 여전히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데에 따른 외국인 대규모 포지션 조정 및 차익실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일시적인 수급 공백 등 얇아진 국내 수급 환경
이정도가 되겠네요.
2.
사실 알려진 악재의 범주 안에서 증시가 급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투자심리가 취약해지고, 거래도 말라붙은 관계로, 매도세에 대한 가격 저항력이 약해진 듯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아무리 낮아진 상태인들, 시장에서는 미래 이익에 신빙성을 부여하지 않다보니 밸류에이션 주장도 잘 통용이 안되네요.
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올해 7월 폭락장에서도 다녀오지 않았던 RSI 상 과매도 국면(+ 이격도도 과매도)에 진입했다는 점이나,
200일선 이탈은 지난 7월 폭락장에도 짧은 거래일만 잠시 다녀왔던 레벨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바닥은 확인하는 구간에 있으며,
이 같은 낙폭 과대 인식 뿐만 아니라, 내일 예정된 CPI를 포함해 10월 실적시즌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현재 6000이 깨진 레벨에서 투매에 동참할 시,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안게 될 수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무척이나 어려운 장세이지만,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1.
이틀 연속으로 장중 코멘트를 쓰는 것도 7월 폭락장 이후 처음이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오늘 급락을 보면서 상실감을 느끼실 듯 합니다.
이정도까지 빠지는게 맞나?라는 불안만 앞서고 있는 장세입니다
어찌보면 7월달 폭락장보다 체감상 더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에는 레버리지발 수급 왜곡 현상의 부작용이 하락의 폭을 키운것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환경이니 말입니다.
일단 오늘은 왜 이렇게 국장만 또 빠지는 지를 살펴보면,
-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발표에 따른 국내 메모리 업체 경쟁력 약화 및 점유율 감소 우려
- 코스피 200일선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추세 훼손 불안감 확대
- 금리, 실적 불확실성 속 여전히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데에 따른 외국인 대규모 포지션 조정 및 차익실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일시적인 수급 공백 등 얇아진 국내 수급 환경
이정도가 되겠네요.
2.
사실 알려진 악재의 범주 안에서 증시가 급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투자심리가 취약해지고, 거래도 말라붙은 관계로, 매도세에 대한 가격 저항력이 약해진 듯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아무리 낮아진 상태인들, 시장에서는 미래 이익에 신빙성을 부여하지 않다보니 밸류에이션 주장도 잘 통용이 안되네요.
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올해 7월 폭락장에서도 다녀오지 않았던 RSI 상 과매도 국면(+ 이격도도 과매도)에 진입했다는 점이나,
200일선 이탈은 지난 7월 폭락장에도 짧은 거래일만 잠시 다녀왔던 레벨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바닥은 확인하는 구간에 있으며,
이 같은 낙폭 과대 인식 뿐만 아니라, 내일 예정된 CPI를 포함해 10월 실적시즌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현재 6000이 깨진 레벨에서 투매에 동참할 시,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안게 될 수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무척이나 어려운 장세이지만,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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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Panasonic Industry, 일반 다층기판용 CCL 가격 200% 인상 발표
- Panasonic Industry, 2026년 10월 고객사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일반 다층기판용 CCL(동박적층판) 제품 가격 200% 인상 발표
- 이번 가격 인상은 시장 환경 및 수요 구조 변화로 기존 가격 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
- 가격 인상 대상은 R-1705, R-1766, R-1566, R-1565, R-1755 등 주요 제품군으로, R-1705는 전 규격, 나머지 제품은 두께 1.1mm 이상 제품에 대해 기존 대비 200% 인상 적용
- 적용 대상은 일본 고리야마, 중국 광저우 및 쑤저우, 대만, 태국 아유타야 등 총 5개 생산거점
- 인상된 가격은 2027년 1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공장 출하가격(Ex-Factory Basis) 기준으로 조정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Panasonic Industry, 일반 다층기판용 CCL 가격 200% 인상 발표
- Panasonic Industry, 2026년 10월 고객사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일반 다층기판용 CCL(동박적층판) 제품 가격 200% 인상 발표
- 이번 가격 인상은 시장 환경 및 수요 구조 변화로 기존 가격 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
- 가격 인상 대상은 R-1705, R-1766, R-1566, R-1565, R-1755 등 주요 제품군으로, R-1705는 전 규격, 나머지 제품은 두께 1.1mm 이상 제품에 대해 기존 대비 200% 인상 적용
- 적용 대상은 일본 고리야마, 중국 광저우 및 쑤저우, 대만, 태국 아유타야 등 총 5개 생산거점
- 인상된 가격은 2027년 1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공장 출하가격(Ex-Factory Basis) 기준으로 조정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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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DMS] 20년을 닦았다, 이제 빛날 차례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0/13): 7,820원
Upside : -
글로벌 세정 1위, 새로운 도약의 발판
동사는 디스플레이 세정, 현상, 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HDC(고집적 세정장비)를 통해 약 20년간 글로벌 Wet Cleaner 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의 조화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및 납기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Advanced HDC 개발로 8.6세대 IT OLED의 고도화된 세정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BOE, CSOT, HKC 등 중국 주요 패널업체와의 공급 관계 및 반복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규모 장비 수주를 확보하면서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00억 원까지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본업에서만 매출액 약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이렇듯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더욱 주목해야 할 성장동력은 따로 있다.
유리기판 공정이 까다로울수록, DMS의 가치는 높아진다
유리기판은 AI 반도체의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판으로,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 대기업들의 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양산의 핵심은 미세 가공뿐 아니라 정밀 세정을 통한 수율 확보에 있다. TGV 형성부터 CMP, 싱귤레이션까지 각 공정에서 세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미세 홀 내부의 잔류물은 도금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국제학술지 『Micromachines』에서도 세정 조건에 따라 구리 도금 결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유리 기판은 기존 패키징 기판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나, TGV 미세화로 이러한 정밀 오염 제어가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약 20년간 디스플레이 세정 기술을 축적해 온 동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디스플레이와 유리기판은 습식공정의 기본 원리가 유사하며,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라인, 배치, 스핀 방식의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TGV 세정부터 CMP 및 후속 가공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30억 원 수준의 높은 장비 단가 및 수익성도 기대된다. 결국 기존 기판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는 영역에서 동사의 정밀 세정 기술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7년, 숫자의 회복을 넘어 가치의 재평가로
2027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50억 원(+52.7%, YoY), 영업이익 232억 원(흑자전환, YoY)을 전망한다. 실적 회복의 기반은 디스플레이 본업이다. 약 1,700억 원의 수주잔고와 추가 발주를 바탕으로 2027년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만 매출액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리기판 사업에서 300~350억 원의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유리기판 장비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보유해 향후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 주주환원도 긍정적이다. 동사는 올해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38만 주를 소각했으며, 잔여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 소각을 계획했고, 추가 자사주 매입도 기대된다. 결국 동사는 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 유리기판의 성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면서 2027년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자료 바로가기: http://buly.kr/CM2JQkq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t.me/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DMS] 20년을 닦았다, 이제 빛날 차례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0/13): 7,820원
Upside : -
글로벌 세정 1위, 새로운 도약의 발판
동사는 디스플레이 세정, 현상, 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HDC(고집적 세정장비)를 통해 약 20년간 글로벌 Wet Cleaner 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의 조화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및 납기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Advanced HDC 개발로 8.6세대 IT OLED의 고도화된 세정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BOE, CSOT, HKC 등 중국 주요 패널업체와의 공급 관계 및 반복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규모 장비 수주를 확보하면서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00억 원까지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본업에서만 매출액 약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이렇듯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더욱 주목해야 할 성장동력은 따로 있다.
유리기판 공정이 까다로울수록, DMS의 가치는 높아진다
유리기판은 AI 반도체의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판으로,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 대기업들의 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양산의 핵심은 미세 가공뿐 아니라 정밀 세정을 통한 수율 확보에 있다. TGV 형성부터 CMP, 싱귤레이션까지 각 공정에서 세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미세 홀 내부의 잔류물은 도금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국제학술지 『Micromachines』에서도 세정 조건에 따라 구리 도금 결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유리 기판은 기존 패키징 기판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나, TGV 미세화로 이러한 정밀 오염 제어가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약 20년간 디스플레이 세정 기술을 축적해 온 동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디스플레이와 유리기판은 습식공정의 기본 원리가 유사하며,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라인, 배치, 스핀 방식의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TGV 세정부터 CMP 및 후속 가공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30억 원 수준의 높은 장비 단가 및 수익성도 기대된다. 결국 기존 기판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는 영역에서 동사의 정밀 세정 기술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7년, 숫자의 회복을 넘어 가치의 재평가로
2027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50억 원(+52.7%, YoY), 영업이익 232억 원(흑자전환, YoY)을 전망한다. 실적 회복의 기반은 디스플레이 본업이다. 약 1,700억 원의 수주잔고와 추가 발주를 바탕으로 2027년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만 매출액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리기판 사업에서 300~350억 원의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유리기판 장비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보유해 향후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 주주환원도 긍정적이다. 동사는 올해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38만 주를 소각했으며, 잔여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 소각을 계획했고, 추가 자사주 매입도 기대된다. 결국 동사는 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 유리기판의 성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면서 2027년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자료 바로가기: http://buly.kr/CM2JQ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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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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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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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4, 장 시작 전 생각: 분위기 반전은 어디서,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15%, 나스닥 -0.35%
- 마이크론 -3.7%, 엔디비다 +1.0%, 메타 +2.6%
- 미 10년물 금리 5.21%, 30년물 금리 5.56%, WTI 94.7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 후강 형태의 소폭 약세로 마감했네요.
1)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기술 추격 우려 잔존, 2) 사우디-예맨 간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3) JP모건(-0.9%), 골드만삭스(-0.2%), 시티그룹(-5.6%) 등 금융주들의 엇갈린 실적 여파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4)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으로 인한 장기물 금리 상승세 진정, 5)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국내외 AI주들은 금리 부담 속에 중국 CMXT발 기술추격 노이즈, AI 투자 수익성 우려 등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해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실적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나, 9월 CPI(YoY, 헤드라인 컨센 3.6% vs 8월 3.4%, 코어 컨센 2.5% vs 8월 2.4%)가 컨센에 부합만 하더라도 금리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9월 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6,000pt를 하회했다는 점이나 200일선(6,300pt대)을 하향 이탈했다는 점이 추세 훼손 불안을 한층 더 확대시키고 있네요.
전일 2개월만에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대부분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심리적인 부담을 키웠던 실정입니다.
사이드카는 사실 숱하게 겪어왔던 터라 익숙해질 법하지만, 지난 6~7월에는 양방향 사이드카가 나왔으면, 유동성도 풍부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거래대금이 40~50조원대에서 20조원대로 급감한 가운데, 코스피 중장기 이익 신뢰성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증시 체력이 취약해진 상황 속에서 맞은 사이드카라 체감이 더 달랐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투자심리가 단기간에 냉각된 만큼. 하루 이틀 만에 “악재 국면 종료”와 같은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3.
그러나 최소한 주가 측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 사이의 손익비가 유리해진 구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급락 속도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인데, 10월 13일 기준으로 코스피는 올해 처음으로 단 한 번의 반등 없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동안 누적 등락률은 -13.8%에 달합니다.
이중 “5거래일 연속 하락 + 누적 등락률 -13% 이상”의 사례는 지난 20년 간 통틀어서 2020년 3월 13~19일(-20.5%, 판데믹), 2011년 8월 3~9일(-15.1%, 미 신용강등) 단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4.
여기서 과거 5거래일 연속 급락 상위 10건을 분석해보면, 이후 평균 수익률이 “D+5일 -0.8% → D+20일 +3.2% → D+60일 +8.2%”를 기록하는 등 반등 패턴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10%이상 하락했던 상위 3개 사례로 압축했을 시 평균 수익률이 “D+5일 -1.5% → D+20일 +5.1% → D+60일 +19.5%”를 기록하는 등
이번처럼 10% 넘게 빠진 연속적인 급락은 중기적인 반등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했네요.
5.
이를 고려 시, 현재 자리에서는 낙폭 과대 되돌림 성격의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물론 반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신뢰성 회복이 필요한데,
지금 코스피와 반도체의 선행 PER이 각각 4.6배, 3.2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음에도, 밸류에이션 상 매수 논리가 좀처럼 통용되지 않는 문제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 가시성 둔화 우려 등 PER 분모에 해당되는 EPS에 대한 의심이 높아진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6.
하지만 10월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하향조정되고 있는 반면, 27~28년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후반부터 본격화되는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3분기 실적시즌 이후 컨센서스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하락 시 추격 매도 동참”, “단기 반등 시 매도 후 현금확보”와 같은 보수적인 대응보다는,
중기적인 지수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서 기존 비중 유지 혹은 분할매수로 비중 확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날씨도 쌀쌀해졌네요.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더욱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장세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4
- 다우 -0.02%, S&P500 -0.15%, 나스닥 -0.35%
- 마이크론 -3.7%, 엔디비다 +1.0%, 메타 +2.6%
- 미 10년물 금리 5.21%, 30년물 금리 5.56%, WTI 94.7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 후강 형태의 소폭 약세로 마감했네요.
1)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기술 추격 우려 잔존, 2) 사우디-예맨 간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3) JP모건(-0.9%), 골드만삭스(-0.2%), 시티그룹(-5.6%) 등 금융주들의 엇갈린 실적 여파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4)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으로 인한 장기물 금리 상승세 진정, 5)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국내외 AI주들은 금리 부담 속에 중국 CMXT발 기술추격 노이즈, AI 투자 수익성 우려 등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해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실적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나, 9월 CPI(YoY, 헤드라인 컨센 3.6% vs 8월 3.4%, 코어 컨센 2.5% vs 8월 2.4%)가 컨센에 부합만 하더라도 금리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9월 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6,000pt를 하회했다는 점이나 200일선(6,300pt대)을 하향 이탈했다는 점이 추세 훼손 불안을 한층 더 확대시키고 있네요.
전일 2개월만에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대부분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심리적인 부담을 키웠던 실정입니다.
사이드카는 사실 숱하게 겪어왔던 터라 익숙해질 법하지만, 지난 6~7월에는 양방향 사이드카가 나왔으면, 유동성도 풍부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거래대금이 40~50조원대에서 20조원대로 급감한 가운데, 코스피 중장기 이익 신뢰성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증시 체력이 취약해진 상황 속에서 맞은 사이드카라 체감이 더 달랐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투자심리가 단기간에 냉각된 만큼. 하루 이틀 만에 “악재 국면 종료”와 같은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3.
그러나 최소한 주가 측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 사이의 손익비가 유리해진 구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급락 속도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인데, 10월 13일 기준으로 코스피는 올해 처음으로 단 한 번의 반등 없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동안 누적 등락률은 -13.8%에 달합니다.
이중 “5거래일 연속 하락 + 누적 등락률 -13% 이상”의 사례는 지난 20년 간 통틀어서 2020년 3월 13~19일(-20.5%, 판데믹), 2011년 8월 3~9일(-15.1%, 미 신용강등) 단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4.
여기서 과거 5거래일 연속 급락 상위 10건을 분석해보면, 이후 평균 수익률이 “D+5일 -0.8% → D+20일 +3.2% → D+60일 +8.2%”를 기록하는 등 반등 패턴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10%이상 하락했던 상위 3개 사례로 압축했을 시 평균 수익률이 “D+5일 -1.5% → D+20일 +5.1% → D+60일 +19.5%”를 기록하는 등
이번처럼 10% 넘게 빠진 연속적인 급락은 중기적인 반등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했네요.
5.
이를 고려 시, 현재 자리에서는 낙폭 과대 되돌림 성격의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물론 반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신뢰성 회복이 필요한데,
지금 코스피와 반도체의 선행 PER이 각각 4.6배, 3.2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음에도, 밸류에이션 상 매수 논리가 좀처럼 통용되지 않는 문제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 가시성 둔화 우려 등 PER 분모에 해당되는 EPS에 대한 의심이 높아진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6.
하지만 10월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하향조정되고 있는 반면, 27~28년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후반부터 본격화되는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3분기 실적시즌 이후 컨센서스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하락 시 추격 매도 동참”, “단기 반등 시 매도 후 현금확보”와 같은 보수적인 대응보다는,
중기적인 지수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서 기존 비중 유지 혹은 분할매수로 비중 확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날씨도 쌀쌀해졌네요.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더욱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장세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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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버틀러 - 증권사 리포트 요약
비에이치아이 (083650)
수주는 숨 고르기, 실적은 역대급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유안타증권 (김도엽)
투자의견: 매수 (BUY)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작성일 주가: 49,850원
목표주가 수익률: +140.7%
- 2026년 3분기, HRSG 및 보일러 부문 호조로 매출액 2,939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의 역대급 실적 전망
- 연간 수주 가이던스 하향에도 불구,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자세히보기
https://www.butler.works/ko/companies/00409788?openDialog=analystReport-5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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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Arrowhead #ARWR #RNAi #알츠하이머
애로우헤드가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O-MAPT의 임상 1/2a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RO-MAPT는 MAPT mRNA를 분해해 타우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siRNA 치료제입니다. 알츠하이머병에서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타우 단백질을 표적으로 합니다.
주요 임상 결과 (건강한 성인, 105일째 CSF 총 타우 감소율)
- 2.1mg/kg: 평균 40% 감소
- 6.4mg/kg: 평균 69% 감소
- 12.8mg/kg: 평균 73% 감소, 최대 85% 감소
특히 마지막 투여 후 90일이 지난 시점에도 강력한 타우 억제 효과가 유지됐으며, 현재까지 중대한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하주사(SC)만으로 혈액뇌장벽(BBB)을 넘어 중추신경계의 타우 단백질을 크게 감소시켰다는 점입니다.
기존 RNAi 치료제는 주로 간을 표적으로 개발됐고, 뇌에 약물을 전달하려면 척수강 내 직접 투여하는 방식이 활용돼 왔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애로우헤드의 RNAi 전달 플랫폼이 뇌 질환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 첫 임상적 근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건강한 성인 대상 결과이므로, 실제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인지기능 개선이나 질병 진행 억제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1014103135/en/Arrowhead-Pharmaceuticals-Announces-ARO-MAPT-Interim-Phase-12a-Clinical-Data-Demonstrating-Deep-and-Durable-Tau-Reductions-in-Healthy-Volunteers
애로우헤드가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O-MAPT의 임상 1/2a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ARO-MAPT는 MAPT mRNA를 분해해 타우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siRNA 치료제입니다. 알츠하이머병에서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타우 단백질을 표적으로 합니다.
주요 임상 결과 (건강한 성인, 105일째 CSF 총 타우 감소율)
- 2.1mg/kg: 평균 40% 감소
- 6.4mg/kg: 평균 69% 감소
- 12.8mg/kg: 평균 73% 감소, 최대 85% 감소
특히 마지막 투여 후 90일이 지난 시점에도 강력한 타우 억제 효과가 유지됐으며, 현재까지 중대한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하주사(SC)만으로 혈액뇌장벽(BBB)을 넘어 중추신경계의 타우 단백질을 크게 감소시켰다는 점입니다.
기존 RNAi 치료제는 주로 간을 표적으로 개발됐고, 뇌에 약물을 전달하려면 척수강 내 직접 투여하는 방식이 활용돼 왔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애로우헤드의 RNAi 전달 플랫폼이 뇌 질환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 첫 임상적 근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건강한 성인 대상 결과이므로, 실제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인지기능 개선이나 질병 진행 억제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1014103135/en/Arrowhead-Pharmaceuticals-Announces-ARO-MAPT-Interim-Phase-12a-Clinical-Data-Demonstrating-Deep-and-Durable-Tau-Reductions-in-Healthy-Volunteers
Businesswire
Arrowhead Pharmaceuticals Announces ARO-MAPT Interim Phase 1/2a Clinical Data Demonstrating Deep and Durable Tau Reductions in…
Arrowhead Pharmaceuticals, Inc. (NASDAQ: ARWR) today announced interim results from an ongoing Phase 1/2a study of ARO-MAPT, the company’s investigational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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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희제 김)
[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8월 ESS Battery : 북미 누적 +22% 성장'
자료 링크 : https://vo.la/ZfniHFu
▶ ESS 신규 설치 현황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 : 35.3GWh, 전년 대비 112% 증가
▶ 누적 설치 현황(8월)
-글로벌 : 246.5GWh(YoY +44%)
-북미 : 45.6GWh(YoY +22%)
-유럽 : 31.7GWh(YoY +161%)
-중국 : 94.1GWh(YoY +4%)
▶ 시사점 및 의견 : 인도, 2033년까지 7조원 투자해 50GWh BESS 설치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35.3GWh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2026년 누적(1~8월) 기준으로는 246.5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신규 설치량의 75%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8월 27.4GWh(+136%)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8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85.3GWh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북미 Grid ESS 설치량은 3.1GWh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으나, 누적 성장률 기준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7월 설치량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영향으로(+19%) 이번 감소가 유의미한 흐름의 변화라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지난 10월 초 인도 정부는 그린에너지회랑 3단계(GEC-III) 사업을 승인해 2033년까지 최대 135GW의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송전망 구축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국내 셀 메이커들의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이 인도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8월 ESS Battery : 북미 누적 +22% 성장'
자료 링크 : https://vo.la/ZfniHFu
▶ ESS 신규 설치 현황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 : 35.3GWh, 전년 대비 112% 증가
▶ 누적 설치 현황(8월)
-글로벌 : 246.5GWh(YoY +44%)
-북미 : 45.6GWh(YoY +22%)
-유럽 : 31.7GWh(YoY +161%)
-중국 : 94.1GWh(YoY +4%)
▶ 시사점 및 의견 : 인도, 2033년까지 7조원 투자해 50GWh BESS 설치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35.3GWh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2026년 누적(1~8월) 기준으로는 246.5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신규 설치량의 75%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8월 27.4GWh(+136%)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8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85.3GWh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북미 Grid ESS 설치량은 3.1GWh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으나, 누적 성장률 기준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7월 설치량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영향으로(+19%) 이번 감소가 유의미한 흐름의 변화라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지난 10월 초 인도 정부는 그린에너지회랑 3단계(GEC-III) 사업을 승인해 2033년까지 최대 135GW의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송전망 구축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국내 셀 메이커들의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이 인도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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