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LS ELECTRIC(010120) - 배전의 강점에 초고압·DC가 더해진다
투자포인트
1. 북미 AI 데이터센터 수주, 배전에서 초고압으로 확장: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5,770억원(YoY +32.2%), 영업이익은 1,785억원(YoY +64.4%, OPM 11.3%)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력인프라를 중심으로 미국 빅테크향 배전반·배전변압기 물량이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며 외형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상반기 누적 신규수주는 약 3조원으로 연초 목표의 75%를 조기에 소화했고, 회사는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6.0~6.5조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10월 1일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약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확보해 배전 중심의 고객 접점이 송전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존 빅테크향 고압 배전시스템 계약 증액과 Bloom Energy향 후속 수주도 이어지고 있어 3Q26 이후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과 믹스 개선이 이익 레벨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2. 미국 Utah 현지화와 800VDC, 2027년 성장 레버리지 확대: LS ELECTRIC은 미국 Utah 생산거점 증설과 국내 부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북미 AI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Utah 공장은 생산·설계·R&D 기능을 아우르는 현지 복합거점으로 확장 중이며, 2027년 이후 현지 배전 솔루션 매출 확대와 납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로 154~345kV급 제품 대응 범위도 넓어져 배전반에서 초고압 변압기까지 패키지 공급이 가능해지고 있다. 동시에 천안 DC Factory를 기반으로 SST·SSCB·DC 정류기 등 차세대 800VDC 제품군을 개발하고, LG유플러스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에 대응하는 800VDC 전원 인프라 실증도 추진 중이다. 10월에는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와 전력솔루션 JV 설립 계약도 체결했다. 2027년부터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초고압 물량 성장, DC 솔루션 사업화가 동시에 더해지며 성장축이 한 단계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7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6F 매출액 6조 5,500억원(YoY +31.9%), 영업이익 7,300억원(YoY +71.2%, OPM 11.1%)을 추정한다. 2027F는 북미 데이터센터향 배전·초고압 패키지 공급 확대와 Utah 증설 효과를 반영해 매출액 8조 1,000억원(YoY +23.7%), 영업이익 1조 800억원(YoY +47.9%, OPM 13.3%)을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2027F EPS 5,400원에 Target P/E 50.0배를 적용해 270,000원으로 산출했다. 현재주가 183,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7.1%로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5RoIHV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https://t.me/leadingR
■ LS ELECTRIC(010120) - 배전의 강점에 초고압·DC가 더해진다
투자포인트
1. 북미 AI 데이터센터 수주, 배전에서 초고압으로 확장: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5,770억원(YoY +32.2%), 영업이익은 1,785억원(YoY +64.4%, OPM 11.3%)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력인프라를 중심으로 미국 빅테크향 배전반·배전변압기 물량이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며 외형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상반기 누적 신규수주는 약 3조원으로 연초 목표의 75%를 조기에 소화했고, 회사는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6.0~6.5조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10월 1일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약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확보해 배전 중심의 고객 접점이 송전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존 빅테크향 고압 배전시스템 계약 증액과 Bloom Energy향 후속 수주도 이어지고 있어 3Q26 이후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과 믹스 개선이 이익 레벨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2. 미국 Utah 현지화와 800VDC, 2027년 성장 레버리지 확대: LS ELECTRIC은 미국 Utah 생산거점 증설과 국내 부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북미 AI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Utah 공장은 생산·설계·R&D 기능을 아우르는 현지 복합거점으로 확장 중이며, 2027년 이후 현지 배전 솔루션 매출 확대와 납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로 154~345kV급 제품 대응 범위도 넓어져 배전반에서 초고압 변압기까지 패키지 공급이 가능해지고 있다. 동시에 천안 DC Factory를 기반으로 SST·SSCB·DC 정류기 등 차세대 800VDC 제품군을 개발하고, LG유플러스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에 대응하는 800VDC 전원 인프라 실증도 추진 중이다. 10월에는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와 전력솔루션 JV 설립 계약도 체결했다. 2027년부터는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초고압 물량 성장, DC 솔루션 사업화가 동시에 더해지며 성장축이 한 단계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7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6F 매출액 6조 5,500억원(YoY +31.9%), 영업이익 7,300억원(YoY +71.2%, OPM 11.1%)을 추정한다. 2027F는 북미 데이터센터향 배전·초고압 패키지 공급 확대와 Utah 증설 효과를 반영해 매출액 8조 1,000억원(YoY +23.7%), 영업이익 1조 800억원(YoY +47.9%, OPM 13.3%)을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2027F EPS 5,400원에 Target P/E 50.0배를 적용해 270,000원으로 산출했다. 현재주가 183,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7.1%로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5RoIHV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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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릭스(주) - OliX Pharmaceuticals
안녕하세요, 올릭스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지난 10월 12일 공시된 OLX301A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시험계획(IND) 신청 반려와 관련하여 주주 여러분께서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이번 반려의 배경과 향후 임상 추진 계획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뉴질랜드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규제기관인 Medsafe의 규제 승인과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의 윤리 승인을 각각 받아야 합니다. 이번 반려는 규제기관인 Medsafe가 아닌 윤리위원회인 HDEC에서 통보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이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신청 반려의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자료를 보완하여 10월 중 재제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당사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시험계획에 대해 Medsafe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현지 임상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에도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한편, OLX301A의 호주 임상 2a상은 지난 9월 16일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당사의 과거 호주 임상 승인 사례에서는 약 1개월에서 2개월 반까지 소요 기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번에도 약 2개월 내외의 승인 기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승인 시점은 현지 승인 절차 및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번 뉴질랜드 신청 반려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는 동시에 다른 국가의 임상 준비도 병행하여, 글로벌 임상 2a상의 전체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국의 임상 추진 상황을 더욱 세심히 점검하고, 계획된 임상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릭스 공식 텔레그램 https://t.me/olix_official * 올릭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OliXpharma
지난 10월 12일 공시된 OLX301A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시험계획(IND) 신청 반려와 관련하여 주주 여러분께서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이번 반려의 배경과 향후 임상 추진 계획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뉴질랜드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규제기관인 Medsafe의 규제 승인과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의 윤리 승인을 각각 받아야 합니다. 이번 반려는 규제기관인 Medsafe가 아닌 윤리위원회인 HDEC에서 통보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이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신청 반려의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자료를 보완하여 10월 중 재제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당사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시험계획에 대해 Medsafe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현지 임상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에도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한편, OLX301A의 호주 임상 2a상은 지난 9월 16일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당사의 과거 호주 임상 승인 사례에서는 약 1개월에서 2개월 반까지 소요 기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번에도 약 2개월 내외의 승인 기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승인 시점은 현지 승인 절차 및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번 뉴질랜드 신청 반려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는 동시에 다른 국가의 임상 준비도 병행하여, 글로벌 임상 2a상의 전체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국의 임상 추진 상황을 더욱 세심히 점검하고, 계획된 임상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릭스 공식 텔레그램 https://t.me/olix_official * 올릭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OliX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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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주) - OliX Pharmaceuticals
올릭스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식 IPR 채널입니다.
회사 관련 정보와 소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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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요약해보면
1) 코스피지수는 RSI 과매도 구간에 들어옴.
-단기 기술적 반등은 찬찬히 준비. 지수는 앞전에 5600 라인에서 반등.
(꼬인 수급이 핵심인데 외국인이 풀어야되고..)
2) SK하이닉스 현주가 145만원.
-앞전 최태원 매수 평단가 135만원.
(추후에 한번더 사주는 모습 보이면 좋겠다 싶습니다)
3) 글로벌은,
-예멘 후티반군과 사우디 충돌이 당장은 계속 이슈
4) 시장 눈높이는,
-당장의 실적보다 27년 이후에도 좋아?에 초점을...
(그래서 촉매는 AI에이전트에서 나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상상력의 기대 크기를 붙일 수 있고...로봇보다는 AI에이전트)
5) 당장 믿는건,
-그냥 낼 CPI 잘나오면서 한번 숨통 트고 가는거
*그나저나 하루 주식시장이 너무 깁니다. 😭아직도 8시간 넘게 남았고...식사 합시다
1) 코스피지수는 RSI 과매도 구간에 들어옴.
-단기 기술적 반등은 찬찬히 준비. 지수는 앞전에 5600 라인에서 반등.
(꼬인 수급이 핵심인데 외국인이 풀어야되고..)
2) SK하이닉스 현주가 145만원.
-앞전 최태원 매수 평단가 135만원.
(추후에 한번더 사주는 모습 보이면 좋겠다 싶습니다)
3) 글로벌은,
-예멘 후티반군과 사우디 충돌이 당장은 계속 이슈
4) 시장 눈높이는,
-당장의 실적보다 27년 이후에도 좋아?에 초점을...
(그래서 촉매는 AI에이전트에서 나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상상력의 기대 크기를 붙일 수 있고...로봇보다는 AI에이전트)
5) 당장 믿는건,
-그냥 낼 CPI 잘나오면서 한번 숨통 트고 가는거
*그나저나 하루 주식시장이 너무 깁니다. 😭아직도 8시간 넘게 남았고...식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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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FC-BGA 내년부터 좋아질 것"…LTA 추진 중, 유리기판은 2028년 공급 목표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에 대해 "장기공급계약(LTA)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 내년부터 좋아질 것"이라고 말함.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 개막식에서 기자들에게 한 발언임.
■ LTA 상대 고객사는 밝히지 않았음. 다만 "여러분이 다 아는 기업"이라고만 표현함. 계약이 체결된 것이 아니라 추진 중인 단계임.
■ 제품 로드맵은 올해 하반기 AI 서버 네트워크용 FC-BGA 양산에서 출발함. 이어 내년에는 AI 서버 학습·추론용 FC-BGA 양산을 계획하고 있음.
■ 유리기판은 2028년 공급을 목표로 구미사업장에서 파일럿 라인을 운영하고 있음. 아직 개발 단계이고 공급 단계에는 들어서지 않았음.
■ 그 밖에 LG이노텍은 12년 만에 한국전자전에 참가했음. 행사에서 조지태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음.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25926645612592&mediaCodeNo=257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2026.10.13)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에 대해 "장기공급계약(LTA)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 내년부터 좋아질 것"이라고 말함.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 개막식에서 기자들에게 한 발언임.
■ LTA 상대 고객사는 밝히지 않았음. 다만 "여러분이 다 아는 기업"이라고만 표현함. 계약이 체결된 것이 아니라 추진 중인 단계임.
■ 제품 로드맵은 올해 하반기 AI 서버 네트워크용 FC-BGA 양산에서 출발함. 이어 내년에는 AI 서버 학습·추론용 FC-BGA 양산을 계획하고 있음.
■ 유리기판은 2028년 공급을 목표로 구미사업장에서 파일럿 라인을 운영하고 있음. 아직 개발 단계이고 공급 단계에는 들어서지 않았음.
■ 그 밖에 LG이노텍은 12년 만에 한국전자전에 참가했음. 행사에서 조지태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음.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25926645612592&mediaCodeNo=257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2026.10.13)
이데일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FC-BGA 내년부터 좋아질 것”…유리기판 2028년 공급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사업과 관련해 13일 “장기공급계약(LTA)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 내년부터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 개막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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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속보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8명 부상”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1013/134833214/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1013/134833214/1
동아일보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7명 부상”
인천의 한 홈플러스가 입점한 건물에서 13일 흉기 난동(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부상자 8명이 발생했고 이중 1명은 심정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소방 당국은 사상자 증가에 대비해 현장에 응급 의료소를 설치했다.인천 남동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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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3, 계속 국장만 폭락하는 이유, 키움 한지영]
1.
이틀 연속으로 장중 코멘트를 쓰는 것도 7월 폭락장 이후 처음이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오늘 급락을 보면서 상실감을 느끼실 듯 합니다.
이정도까지 빠지는게 맞나?라는 불안만 앞서고 있는 장세입니다
어찌보면 7월달 폭락장보다 체감상 더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에는 레버리지발 수급 왜곡 현상의 부작용이 하락의 폭을 키운것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환경이니 말입니다.
일단 오늘은 왜 이렇게 국장만 또 빠지는 지를 살펴보면,
-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발표에 따른 국내 메모리 업체 경쟁력 약화 및 점유율 감소 우려
- 코스피 200일선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추세 훼손 불안감 확대
- 금리, 실적 불확실성 속 여전히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데에 따른 외국인 대규모 포지션 조정 및 차익실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일시적인 수급 공백 등 얇아진 국내 수급 환경
이정도가 되겠네요.
2.
사실 알려진 악재의 범주 안에서 증시가 급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투자심리가 취약해지고, 거래도 말라붙은 관계로, 매도세에 대한 가격 저항력이 약해진 듯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아무리 낮아진 상태인들, 시장에서는 미래 이익에 신빙성을 부여하지 않다보니 밸류에이션 주장도 잘 통용이 안되네요.
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올해 7월 폭락장에서도 다녀오지 않았던 RSI 상 과매도 국면(+ 이격도도 과매도)에 진입했다는 점이나,
200일선 이탈은 지난 7월 폭락장에도 짧은 거래일만 잠시 다녀왔던 레벨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바닥은 확인하는 구간에 있으며,
이 같은 낙폭 과대 인식 뿐만 아니라, 내일 예정된 CPI를 포함해 10월 실적시즌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현재 6000이 깨진 레벨에서 투매에 동참할 시,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안게 될 수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무척이나 어려운 장세이지만,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1.
이틀 연속으로 장중 코멘트를 쓰는 것도 7월 폭락장 이후 처음이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오늘 급락을 보면서 상실감을 느끼실 듯 합니다.
이정도까지 빠지는게 맞나?라는 불안만 앞서고 있는 장세입니다
어찌보면 7월달 폭락장보다 체감상 더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에는 레버리지발 수급 왜곡 현상의 부작용이 하락의 폭을 키운것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환경이니 말입니다.
일단 오늘은 왜 이렇게 국장만 또 빠지는 지를 살펴보면,
-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발표에 따른 국내 메모리 업체 경쟁력 약화 및 점유율 감소 우려
- 코스피 200일선 이탈에 따른 기술적인 추세 훼손 불안감 확대
- 금리, 실적 불확실성 속 여전히 연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데에 따른 외국인 대규모 포지션 조정 및 차익실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일시적인 수급 공백 등 얇아진 국내 수급 환경
이정도가 되겠네요.
2.
사실 알려진 악재의 범주 안에서 증시가 급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투자심리가 취약해지고, 거래도 말라붙은 관계로, 매도세에 대한 가격 저항력이 약해진 듯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아무리 낮아진 상태인들, 시장에서는 미래 이익에 신빙성을 부여하지 않다보니 밸류에이션 주장도 잘 통용이 안되네요.
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올해 7월 폭락장에서도 다녀오지 않았던 RSI 상 과매도 국면(+ 이격도도 과매도)에 진입했다는 점이나,
200일선 이탈은 지난 7월 폭락장에도 짧은 거래일만 잠시 다녀왔던 레벨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바닥은 확인하는 구간에 있으며,
이 같은 낙폭 과대 인식 뿐만 아니라, 내일 예정된 CPI를 포함해 10월 실적시즌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현재 6000이 깨진 레벨에서 투매에 동참할 시,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안게 될 수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무척이나 어려운 장세이지만, 잘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상황 변화 생기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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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Panasonic Industry, 일반 다층기판용 CCL 가격 200% 인상 발표
- Panasonic Industry, 2026년 10월 고객사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일반 다층기판용 CCL(동박적층판) 제품 가격 200% 인상 발표
- 이번 가격 인상은 시장 환경 및 수요 구조 변화로 기존 가격 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
- 가격 인상 대상은 R-1705, R-1766, R-1566, R-1565, R-1755 등 주요 제품군으로, R-1705는 전 규격, 나머지 제품은 두께 1.1mm 이상 제품에 대해 기존 대비 200% 인상 적용
- 적용 대상은 일본 고리야마, 중국 광저우 및 쑤저우, 대만, 태국 아유타야 등 총 5개 생산거점
- 인상된 가격은 2027년 1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공장 출하가격(Ex-Factory Basis) 기준으로 조정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Panasonic Industry, 일반 다층기판용 CCL 가격 200% 인상 발표
- Panasonic Industry, 2026년 10월 고객사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일반 다층기판용 CCL(동박적층판) 제품 가격 200% 인상 발표
- 이번 가격 인상은 시장 환경 및 수요 구조 변화로 기존 가격 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
- 가격 인상 대상은 R-1705, R-1766, R-1566, R-1565, R-1755 등 주요 제품군으로, R-1705는 전 규격, 나머지 제품은 두께 1.1mm 이상 제품에 대해 기존 대비 200% 인상 적용
- 적용 대상은 일본 고리야마, 중국 광저우 및 쑤저우, 대만, 태국 아유타야 등 총 5개 생산거점
- 인상된 가격은 2027년 1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공장 출하가격(Ex-Factory Basis) 기준으로 조정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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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DMS] 20년을 닦았다, 이제 빛날 차례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0/13): 7,820원
Upside : -
글로벌 세정 1위, 새로운 도약의 발판
동사는 디스플레이 세정, 현상, 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HDC(고집적 세정장비)를 통해 약 20년간 글로벌 Wet Cleaner 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의 조화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및 납기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Advanced HDC 개발로 8.6세대 IT OLED의 고도화된 세정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BOE, CSOT, HKC 등 중국 주요 패널업체와의 공급 관계 및 반복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규모 장비 수주를 확보하면서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00억 원까지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본업에서만 매출액 약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이렇듯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더욱 주목해야 할 성장동력은 따로 있다.
유리기판 공정이 까다로울수록, DMS의 가치는 높아진다
유리기판은 AI 반도체의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판으로,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 대기업들의 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양산의 핵심은 미세 가공뿐 아니라 정밀 세정을 통한 수율 확보에 있다. TGV 형성부터 CMP, 싱귤레이션까지 각 공정에서 세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미세 홀 내부의 잔류물은 도금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국제학술지 『Micromachines』에서도 세정 조건에 따라 구리 도금 결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유리 기판은 기존 패키징 기판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나, TGV 미세화로 이러한 정밀 오염 제어가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약 20년간 디스플레이 세정 기술을 축적해 온 동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디스플레이와 유리기판은 습식공정의 기본 원리가 유사하며,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라인, 배치, 스핀 방식의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TGV 세정부터 CMP 및 후속 가공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30억 원 수준의 높은 장비 단가 및 수익성도 기대된다. 결국 기존 기판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는 영역에서 동사의 정밀 세정 기술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7년, 숫자의 회복을 넘어 가치의 재평가로
2027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50억 원(+52.7%, YoY), 영업이익 232억 원(흑자전환, YoY)을 전망한다. 실적 회복의 기반은 디스플레이 본업이다. 약 1,700억 원의 수주잔고와 추가 발주를 바탕으로 2027년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만 매출액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리기판 사업에서 300~350억 원의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유리기판 장비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보유해 향후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 주주환원도 긍정적이다. 동사는 올해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38만 주를 소각했으며, 잔여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 소각을 계획했고, 추가 자사주 매입도 기대된다. 결국 동사는 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 유리기판의 성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면서 2027년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자료 바로가기: http://buly.kr/CM2JQkq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t.me/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DMS] 20년을 닦았다, 이제 빛날 차례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0/13): 7,820원
Upside : -
글로벌 세정 1위, 새로운 도약의 발판
동사는 디스플레이 세정, 현상, 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HDC(고집적 세정장비)를 통해 약 20년간 글로벌 Wet Cleaner 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의 조화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및 납기 경쟁력에 더해, 차세대 Advanced HDC 개발로 8.6세대 IT OLED의 고도화된 세정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BOE, CSOT, HKC 등 중국 주요 패널업체와의 공급 관계 및 반복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규모 장비 수주를 확보하면서 현재 수주잔고는 약 1,700억 원까지 늘어났으며, 2027년에는 본업에서만 매출액 약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이렇듯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이다. 그러나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더욱 주목해야 할 성장동력은 따로 있다.
유리기판 공정이 까다로울수록, DMS의 가치는 높아진다
유리기판은 AI 반도체의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판으로,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 대기업들의 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양산의 핵심은 미세 가공뿐 아니라 정밀 세정을 통한 수율 확보에 있다. TGV 형성부터 CMP, 싱귤레이션까지 각 공정에서 세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미세 홀 내부의 잔류물은 도금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국제학술지 『Micromachines』에서도 세정 조건에 따라 구리 도금 결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유리 기판은 기존 패키징 기판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나, TGV 미세화로 이러한 정밀 오염 제어가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약 20년간 디스플레이 세정 기술을 축적해 온 동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디스플레이와 유리기판은 습식공정의 기본 원리가 유사하며,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라인, 배치, 스핀 방식의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TGV 세정부터 CMP 및 후속 가공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30억 원 수준의 높은 장비 단가 및 수익성도 기대된다. 결국 기존 기판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는 영역에서 동사의 정밀 세정 기술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7년, 숫자의 회복을 넘어 가치의 재평가로
2027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350억 원(+52.7%, YoY), 영업이익 232억 원(흑자전환, YoY)을 전망한다. 실적 회복의 기반은 디스플레이 본업이다. 약 1,700억 원의 수주잔고와 추가 발주를 바탕으로 2027년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만 매출액 2,000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리기판 사업에서 300~350억 원의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유리기판 장비는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보유해 향후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 주주환원도 긍정적이다. 동사는 올해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38만 주를 소각했으며, 잔여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 소각을 계획했고, 추가 자사주 매입도 기대된다. 결국 동사는 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 유리기판의 성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면서 2027년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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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4, 장 시작 전 생각: 분위기 반전은 어디서,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15%, 나스닥 -0.35%
- 마이크론 -3.7%, 엔디비다 +1.0%, 메타 +2.6%
- 미 10년물 금리 5.21%, 30년물 금리 5.56%, WTI 94.7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 후강 형태의 소폭 약세로 마감했네요.
1)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기술 추격 우려 잔존, 2) 사우디-예맨 간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3) JP모건(-0.9%), 골드만삭스(-0.2%), 시티그룹(-5.6%) 등 금융주들의 엇갈린 실적 여파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4)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으로 인한 장기물 금리 상승세 진정, 5)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국내외 AI주들은 금리 부담 속에 중국 CMXT발 기술추격 노이즈, AI 투자 수익성 우려 등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해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실적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나, 9월 CPI(YoY, 헤드라인 컨센 3.6% vs 8월 3.4%, 코어 컨센 2.5% vs 8월 2.4%)가 컨센에 부합만 하더라도 금리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9월 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6,000pt를 하회했다는 점이나 200일선(6,300pt대)을 하향 이탈했다는 점이 추세 훼손 불안을 한층 더 확대시키고 있네요.
전일 2개월만에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대부분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심리적인 부담을 키웠던 실정입니다.
사이드카는 사실 숱하게 겪어왔던 터라 익숙해질 법하지만, 지난 6~7월에는 양방향 사이드카가 나왔으면, 유동성도 풍부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거래대금이 40~50조원대에서 20조원대로 급감한 가운데, 코스피 중장기 이익 신뢰성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증시 체력이 취약해진 상황 속에서 맞은 사이드카라 체감이 더 달랐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투자심리가 단기간에 냉각된 만큼. 하루 이틀 만에 “악재 국면 종료”와 같은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3.
그러나 최소한 주가 측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 사이의 손익비가 유리해진 구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급락 속도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인데, 10월 13일 기준으로 코스피는 올해 처음으로 단 한 번의 반등 없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동안 누적 등락률은 -13.8%에 달합니다.
이중 “5거래일 연속 하락 + 누적 등락률 -13% 이상”의 사례는 지난 20년 간 통틀어서 2020년 3월 13~19일(-20.5%, 판데믹), 2011년 8월 3~9일(-15.1%, 미 신용강등) 단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4.
여기서 과거 5거래일 연속 급락 상위 10건을 분석해보면, 이후 평균 수익률이 “D+5일 -0.8% → D+20일 +3.2% → D+60일 +8.2%”를 기록하는 등 반등 패턴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10%이상 하락했던 상위 3개 사례로 압축했을 시 평균 수익률이 “D+5일 -1.5% → D+20일 +5.1% → D+60일 +19.5%”를 기록하는 등
이번처럼 10% 넘게 빠진 연속적인 급락은 중기적인 반등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했네요.
5.
이를 고려 시, 현재 자리에서는 낙폭 과대 되돌림 성격의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물론 반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신뢰성 회복이 필요한데,
지금 코스피와 반도체의 선행 PER이 각각 4.6배, 3.2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음에도, 밸류에이션 상 매수 논리가 좀처럼 통용되지 않는 문제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 가시성 둔화 우려 등 PER 분모에 해당되는 EPS에 대한 의심이 높아진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6.
하지만 10월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하향조정되고 있는 반면, 27~28년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후반부터 본격화되는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3분기 실적시즌 이후 컨센서스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하락 시 추격 매도 동참”, “단기 반등 시 매도 후 현금확보”와 같은 보수적인 대응보다는,
중기적인 지수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서 기존 비중 유지 혹은 분할매수로 비중 확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날씨도 쌀쌀해졌네요.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더욱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장세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4
- 다우 -0.02%, S&P500 -0.15%, 나스닥 -0.35%
- 마이크론 -3.7%, 엔디비다 +1.0%, 메타 +2.6%
- 미 10년물 금리 5.21%, 30년물 금리 5.56%, WTI 94.7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 후강 형태의 소폭 약세로 마감했네요.
1)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기술 추격 우려 잔존, 2) 사우디-예맨 간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3) JP모건(-0.9%), 골드만삭스(-0.2%), 시티그룹(-5.6%) 등 금융주들의 엇갈린 실적 여파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4)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으로 인한 장기물 금리 상승세 진정, 5)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국내외 AI주들은 금리 부담 속에 중국 CMXT발 기술추격 노이즈, AI 투자 수익성 우려 등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해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실적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나, 9월 CPI(YoY, 헤드라인 컨센 3.6% vs 8월 3.4%, 코어 컨센 2.5% vs 8월 2.4%)가 컨센에 부합만 하더라도 금리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9월 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6,000pt를 하회했다는 점이나 200일선(6,300pt대)을 하향 이탈했다는 점이 추세 훼손 불안을 한층 더 확대시키고 있네요.
전일 2개월만에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대부분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심리적인 부담을 키웠던 실정입니다.
사이드카는 사실 숱하게 겪어왔던 터라 익숙해질 법하지만, 지난 6~7월에는 양방향 사이드카가 나왔으면, 유동성도 풍부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거래대금이 40~50조원대에서 20조원대로 급감한 가운데, 코스피 중장기 이익 신뢰성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증시 체력이 취약해진 상황 속에서 맞은 사이드카라 체감이 더 달랐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투자심리가 단기간에 냉각된 만큼. 하루 이틀 만에 “악재 국면 종료”와 같은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3.
그러나 최소한 주가 측면에서 추가 하락과 반등 사이의 손익비가 유리해진 구간입니다.
위에 공유드린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급락 속도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인데, 10월 13일 기준으로 코스피는 올해 처음으로 단 한 번의 반등 없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동안 누적 등락률은 -13.8%에 달합니다.
이중 “5거래일 연속 하락 + 누적 등락률 -13% 이상”의 사례는 지난 20년 간 통틀어서 2020년 3월 13~19일(-20.5%, 판데믹), 2011년 8월 3~9일(-15.1%, 미 신용강등) 단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4.
여기서 과거 5거래일 연속 급락 상위 10건을 분석해보면, 이후 평균 수익률이 “D+5일 -0.8% → D+20일 +3.2% → D+60일 +8.2%”를 기록하는 등 반등 패턴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10%이상 하락했던 상위 3개 사례로 압축했을 시 평균 수익률이 “D+5일 -1.5% → D+20일 +5.1% → D+60일 +19.5%”를 기록하는 등
이번처럼 10% 넘게 빠진 연속적인 급락은 중기적인 반등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했네요.
5.
이를 고려 시, 현재 자리에서는 낙폭 과대 되돌림 성격의 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물론 반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신뢰성 회복이 필요한데,
지금 코스피와 반도체의 선행 PER이 각각 4.6배, 3.2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음에도, 밸류에이션 상 매수 논리가 좀처럼 통용되지 않는 문제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이익 하향 조정 가능성, 가시성 둔화 우려 등 PER 분모에 해당되는 EPS에 대한 의심이 높아진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6.
하지만 10월 이후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하향조정되고 있는 반면, 27~28년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후반부터 본격화되는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3분기 실적시즌 이후 컨센서스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하락 시 추격 매도 동참”, “단기 반등 시 매도 후 현금확보”와 같은 보수적인 대응보다는,
중기적인 지수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서 기존 비중 유지 혹은 분할매수로 비중 확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장 분위기도 차가운데, 날씨도 쌀쌀해졌네요.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더욱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장세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4
❤11
Forwarded from 버틀러 - 증권사 리포트 요약
비에이치아이 (083650)
수주는 숨 고르기, 실적은 역대급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유안타증권 (김도엽)
투자의견: 매수 (BUY)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작성일 주가: 49,850원
목표주가 수익률: +140.7%
- 2026년 3분기, HRSG 및 보일러 부문 호조로 매출액 2,939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의 역대급 실적 전망
- 연간 수주 가이던스 하향에도 불구,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자세히보기
https://www.butler.works/ko/companies/00409788?openDialog=analystReport-5894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