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67.7K subscribers
11.5K photos
21 videos
180 files
28.9K links
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치투자클럽의 리서치 자료를 받아보시려면 텔레그램 또는 카톡으로 요청해주세요
텔레그램 ID @orbisasset 카카오톡ID orbisasset
카페 https://cafe.naver.com/orbisasset
Download Telegram
비에이치아이 주요 고객사별 매출
5
대만 파운드리 UMC 상한가
👏17🔥5👍31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Trendforce) TSMC 장비 수요, 반년여 만에 90% 급증

- TSMC의 장비 수요가 지난해 말을 1로 봤을때 올해 7월 1.9배로 증가하며 반년여 만에 90% 급증
- TSMC는 대만 13개, 해외 5~6개 등 약 20개의 팹을 동시에 건설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 대응에 부족하다고 평가
- ABF·TGV 관련 핵심 소재와 장비가 일본 중소형 업체에 집중돼 있어 공급망 병목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AI 확산은 첨단공정뿐 아니라 센싱·주변부 칩, 특수 메모리, 실리콘 인터포저 및 실리콘 포토닉스 등 성숙공정에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9/03/news-tsmc-equipment-demand-reportedly-jumps-90-in-just-over-half-a-year-substrate-capacity-faces-ai-squeeze/
14👍2
[한투증권 최고운] 8월 항공실적 업데이트

지난달 항공 실적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일본 대지진 우려 등 기저효과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국제선 여객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은 예상밖의 성과입니다.

아웃바운드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노선으로 몰리면서 성장을 견인했고, 미국에서 넘어오는 인바운드 외국인 증가세 역시 양호했습니다. 특히 인앤아웃 모두 좋은 중국 노선은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항공화물 물동량 역시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9%나 증가했습니다. 운임이 6월을 피크로 조정받은건 유류할증료 인하 영향일 뿐 전년동기대비로는 계속해서 30%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디.

결론적으로 항공시장은 유가만 빼면 너무 좋은 상황입니다.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 않아 유가가 다시 반등했지만, 어차피 상단은 막혀있다는 인상이 강해보입니다. 그렇다면 환율이 1,300원대로 급락한 게 더 중요한 호재라고 판단됩니다. 항공사들은 유류비를 포함해서 비용의 50~60%를 외화로 지불하기 때문에 유가보다 환율 민감도가 더 큽니다.

이제는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저비용항공사들에 대해서도 다시 투자할 시점으로 추천드립니다!


<8월 항공 수송실적 요약(YoY)>

국제선 여객 +10% (+8% MoM) / 국내선 여객 -3%
- 사상 최대 국제선 여객수 달성 (직전 고점 2026년 1월 대비 3% 증가)
- 인천공항 환승여객 +19%,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019년 대비: 국제선 114% / 국내선 87%
- 국제선 운항편당 여객수 198명 (+6명)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FSC +2% / LCC +17% / 외항사 +9%
- FSC: 대한항공 +6% / 아시아나 -4%
- LCC: 제주항공 +8% / 진에어 +14% / 티웨이 +13% / 에어부산 +8% /
에어서울 +3% / 에어프레미아 +2% / 이스타 +73% / 에어로케이 -1%
*제주항공/진에어/이스타항공 사상 최대 국제선 여객수 달성
- 점유율: LCC 37% (+2.5%p YoY) / FSC 30% (-2.2%p) / 외항사 32% (-0.3%p)

지역별 국제선 여객
- 일본 +22% / 중국 +27% / 동남아 -13% / 미국 +5% / 유럽 +3%
*중국 사상 최대 여객수 달성 (기존 고점 2016년 8월 대비 3% 증가)
*Ytd 증가율: 일본 +20% / 중국 +23% / 동남아 -8% / 미국 +7% / 유럽 +9%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 FSC: 대한항공 -16% / 아시아나 -24%
- LCC: 제주항공 +8% / 진에어 -12% / 티웨이 +3% / 에어부산 +18%

인천공항 국제선 화물 물동량 +9% (전국공항 기준 +9%)
- 대한항공 +3% / 아시아나 밸리카고 +142%

컨슈머인사이트 설문조사
- 해외여행 지출의향 35% (+4%p MoM, -1%p YoY)
- 해외여행 계획비율 3개월 이내 25% (+1%p MoM, +1%p YoY)

국제선 항공권 물가지수 +14% YoY
15🔥1
대한항공이 신고가를 기록한데는 외인 수급이 중요했습니다. 8월 이후로 2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이제 24%로 연초 대비 8%p 상승했습니다.

해외에서 대한항공을 새롭게 주목하는 건, 1) 역내 1~2위 항공사가 합병하는게 전세계적으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특혜에 가깝고, 2) 미국에서 장거리 수요가 너무 좋은데 오히려 미국 항공사보다 대한항공의 점유율이 더 높은데다가 3) 반도체 관련 항공화물 수혜도 전세계에서 대한항공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투자 관심(또는 신뢰)가 부족해서 그렇지, 대한항공은 재평가받을 모멘텀이 여전히 많습니다. 3분기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보수적이라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환율하락 수혜 테마 역시 수급이 추가로 들어오는 모멘텀입니다.

저는 내년 실적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가 절반만 이루어진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그래도 3만원인 현 주가는 2027F PER 8~9배입니다. 글로벌 피어들의 평균이 이보다 조금 높은 9~10배 수준인데, 한진그룹이 합병 전략을 문제없이 수행하고 주주환원까지 본격화하면 대한항공은 프리미엄 적용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17
티씨머티리얼즈 각동선 판가 추이 (변압기 부품)
🔥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