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M리서치
반도체 장비 : '26~'27 강세 시나리오가 기본 시나리오로(모건스탠리)
- 모건스탠리는 2026년과 2027년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2026년 WFE 전망치는 1,630억달러로 전년 대비 39%, 2027년은 2,230억달러로 37% 성장할 것으로 추정함. 2025년 12월 이후 2026년 전망을 26%, 2027년 전망을 54%나 올렸다는 점이 핵심임. 기존의 강세 시나리오가 이제는 기본 시나리오가 됐다는 평가임.
- 이번 전망 상향의 중심에는 DRAM과 선단 로직 투자가 있음. 2026년 DRAM WFE는 약 530억달러로 70% 성장하고, 2027년에는 700억달러로 33% 증가할 전망임. 장비업체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2027년 DRAM 투자가 75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 있음.
- 선단 로직 WFE는 2026년 510억달러, 2027년 770억달러로 각각 65%,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2027년에는 TSMC가 약 433억달러를 투자하고 Intel도 약 205억달러를 집행하며 의미 있는 2위 투자자로 부상할 전망임. 2나노 생산능력은 2027년 월 33만5,000장, 2028년 월 50만 장 수준으로 확대되며 기존 3나노의 정점을 넘어설 것으로 봄.
- 모건스탠리는 2026년과 2027년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2026년 WFE 전망치는 1,630억달러로 전년 대비 39%, 2027년은 2,230억달러로 37% 성장할 것으로 추정함. 2025년 12월 이후 2026년 전망을 26%, 2027년 전망을 54%나 올렸다는 점이 핵심임. 기존의 강세 시나리오가 이제는 기본 시나리오가 됐다는 평가임.
- 이번 전망 상향의 중심에는 DRAM과 선단 로직 투자가 있음. 2026년 DRAM WFE는 약 530억달러로 70% 성장하고, 2027년에는 700억달러로 33% 증가할 전망임. 장비업체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2027년 DRAM 투자가 75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 있음.
- 선단 로직 WFE는 2026년 510억달러, 2027년 770억달러로 각각 65%,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특히 2027년에는 TSMC가 약 433억달러를 투자하고 Intel도 약 205억달러를 집행하며 의미 있는 2위 투자자로 부상할 전망임. 2나노 생산능력은 2027년 월 33만5,000장, 2028년 월 50만 장 수준으로 확대되며 기존 3나노의 정점을 넘어설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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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측은 최근 대신증권을 합병 주관사로 선정하고, 합병 절차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이 지분 64.1%를 보유한 휴온스랩을 지주사가 아닌 사업회사 휴온스에 흡수합병하는 시나리오가 기정사실화됐다. 휴온스, 지주사 주주반발에도 '휴온스랩' 합병 강행…주관사 대신증권 선정 < 증권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는 회사가 있군요....
Naver
휴온스, 주가 하락·주주 반대에 휴온스랩 합병 철회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의 합병이 주가 하락과 주주 반대 등으로 중단됐다. 합병가액과 현재 주가 간 격차가 확대된 데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재무 부담까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휴온스는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25906?sid=104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 장비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인버터, 고압 차단기뿐 아니라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특정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기업의 장비가 사보타주나 무단 접근, 원격 조작 또는 공급 중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거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와 격리, 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철거까지 명령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25906?sid=104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 장비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인버터, 고압 차단기뿐 아니라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특정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기업의 장비가 사보타주나 무단 접근, 원격 조작 또는 공급 중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거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와 격리, 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철거까지 명령할 수 있다.
Naver
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장비가 미국 전력망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는 외국산 전력 장비의 신규 구매와 설치를 막고 이미 가동 중인 장비까지 교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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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손현정 [유틸리티(전력기기)/음식료]
[미국 전력망 국가비상사태 관련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산 전력기기 69kV 이상 Bulk-Power System 장비 중 국가안보·사이버·공급망 위험이 있는 거래를 DOE가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조치. 세부 규정은 120일 이내 마련될 예정.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는 긍정적. 사실 중국산 퇴출에 따른 직접 대체 효과는 아주 크지 않음. 왜냐하면 이미 미국 액체식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20% 내외로 이미 주요 공급국.
중요한 건 미국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 상승. 미국이 연방 에너지 인프라 조달에서 미국산 우선 정책까지 강화하고 있어,
멤피스에서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고 증설하는 효성중공업, 앨라바마에서 생산하고 증설 중인 HD현대일렉트릭, 유타에서 배전반 증설 중인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미국 전력망 공급망의 진입장벽 상승과 현지 생산 프리미엄 확대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특히 이미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한국 업체 중에서도 현지 생산기지를 보유·확대하고 있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이벤트.
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산 전력기기 69kV 이상 Bulk-Power System 장비 중 국가안보·사이버·공급망 위험이 있는 거래를 DOE가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조치. 세부 규정은 120일 이내 마련될 예정.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는 긍정적. 사실 중국산 퇴출에 따른 직접 대체 효과는 아주 크지 않음. 왜냐하면 이미 미국 액체식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20% 내외로 이미 주요 공급국.
중요한 건 미국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 상승. 미국이 연방 에너지 인프라 조달에서 미국산 우선 정책까지 강화하고 있어,
멤피스에서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고 증설하는 효성중공업, 앨라바마에서 생산하고 증설 중인 HD현대일렉트릭, 유타에서 배전반 증설 중인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미국 전력망 공급망의 진입장벽 상승과 현지 생산 프리미엄 확대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특히 이미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한국 업체 중에서도 현지 생산기지를 보유·확대하고 있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