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矽晶圓漲價紅利又來 全系列規格漲幅一成起跳 台勝科等六壯士全笑了
-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약 3년 만에 상승 전환, 6·8·12인치 전 규격에서 10% 이상의 가격 인상이 진행
- GlobalWafers에 따르면 현물뿐만 아니라 장기계약(LTA)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한 고객사와의 추가 가격 협상도 진행
- 고객사별 협상 시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6개월마다 가격을 협상하는 일부 12인치 폴리시드 웨이퍼는 이미 새로운 인상 가격이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인상폭은 두 자릿수(약 10% 이상) 수준으로 파악
- 통상 연 1회 가격을 협상하는 8인치 실리콘 웨이퍼는 2027년 가격 협상이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 역시 두 자릿수 수준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전망
- 이번 가격 상승은 AI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웨이퍼 사용량 증가와 수급 개선이 주요 배경
- 업황 회복 기대가 확대되며 대만 실리콘 웨이퍼 밸류체인 주가도 동반 강세, Formosa Sumco·GlobalWafers·Wafer Works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 업체 전반으로 매수세 확산
https://buly.kr/9XNtJI4 (링크)
* 본 자료는 당사의 의견 없이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전자공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矽晶圓漲價紅利又來 全系列規格漲幅一成起跳 台勝科等六壯士全笑了
-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가격이 약 3년 만에 상승 전환, 6·8·12인치 전 규격에서 10% 이상의 가격 인상이 진행
- GlobalWafers에 따르면 현물뿐만 아니라 장기계약(LTA)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한 고객사와의 추가 가격 협상도 진행
- 고객사별 협상 시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6개월마다 가격을 협상하는 일부 12인치 폴리시드 웨이퍼는 이미 새로운 인상 가격이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인상폭은 두 자릿수(약 10% 이상) 수준으로 파악
- 통상 연 1회 가격을 협상하는 8인치 실리콘 웨이퍼는 2027년 가격 협상이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 역시 두 자릿수 수준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전망
- 이번 가격 상승은 AI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웨이퍼 사용량 증가와 수급 개선이 주요 배경
- 업황 회복 기대가 확대되며 대만 실리콘 웨이퍼 밸류체인 주가도 동반 강세, Formosa Sumco·GlobalWafers·Wafer Works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 업체 전반으로 매수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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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당사의 의견 없이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전자공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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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목투자전략 채널_서울경제
상위 1%, 삼성전자 폭풍매수…SK하닉·스퀘어 ‘팔자’ [주식 초고수는 지금]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2531
프리미엄 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Signal)
투자의 바른 길을 함께 합니다! https://sign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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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상위 1%, 삼성전자 폭풍매수…SK하닉·스퀘어 ‘팔자’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SDI, SK하이닉스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00680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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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전력이 부족합니다.
AI 칩 수요로 인한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33년까지 사상 최고치인 약 315기가와트(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2025년 대비 1,10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은 이러한 신규 AI 전력 수요의 약 64%(약 200GW)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인프라에도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모델 학습 중 수십만 개의 GPU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설계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전력 변동은 배터리, 발전기, 냉각 시스템 등 주요 인프라의 마모를 가속화하여 유지보수 및 교체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91609670297485728?s=20
AI 칩 수요로 인한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33년까지 사상 최고치인 약 315기가와트(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2025년 대비 1,10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은 이러한 신규 AI 전력 수요의 약 64%(약 200GW)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인프라에도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모델 학습 중 수십만 개의 GPU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설계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전력 변동은 배터리, 발전기, 냉각 시스템 등 주요 인프라의 마모를 가속화하여 유지보수 및 교체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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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삼성생명은 3월에 삼성전자 지분을 매도한 적이 있음. 금산법으로 금융회사(화재 합산)는 비금융회사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지 못하기 때문. 자사주 소각시 강제매각이 발생. 지분율 상승의 원인이 주주환원정책에 의한 것이라면 예외를 인정하는 금산법 개정이 필요함
M이코노미뉴스
삼전 소각 10조~20조원"…DS증권, '금산법 10% 규제' 지목
DS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주주환원 재원율이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자사주 소각 여력은 10조∼2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24일 발간된 김수현 리서치센터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율은 10%로 맞춰져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보통주를 추가 소각하면 두 금융계열사의 지분율이 금산법(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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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 [속보]이억원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본격 속도낼 것”
https://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630966645550600
https://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630966645550600
이데일리
[속보]이억원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본격 속도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에 대해 질의하자 “저희들이 다 준비하고 있고 말씀주신 대로 본격적으로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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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삼성물산, 양호한 실적·주주환원 확대 통한 재평가…목표가↑"-흥국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50092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5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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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지분율 올려야 하는 하닉 vs 지분 넘치면 안 되는 삼전
두 회사의 접근법을 가른 핵심 배경으로는 '지배구조 규제'가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이 지주사 지분율 방어에 직결된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SK스퀘어는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지분을 20% 이상 보유해야 한다.
지난달 미국 ADR 발행으로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규제 마지노선인 20% 턱밑까지 낮아진 상태다.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어 SK스퀘어의 지분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정반대 규제에 묶여 있다. 금산법상 금융회사는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10% 초과해 가질 수 없다.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의 삼성전자 합산 지분율은 정확히 10.00%로 턱 끝까지 찼다.
만약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 수를 줄이면 금융 계열사 합산 지분율이 10%를 초과하게 돼, 두 계열사는 규제 준수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대주주 일가의 지분율 구조도 변수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직접 지분이 사실상 전무해 배당 확대가 오너 일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반면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67%를 비롯한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 확대 시 직접적인 현금 유입이 발생하는 구조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17536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접근법을 가른 핵심 배경으로는 '지배구조 규제'가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이 지주사 지분율 방어에 직결된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SK스퀘어는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지분을 20% 이상 보유해야 한다.
지난달 미국 ADR 발행으로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규제 마지노선인 20% 턱밑까지 낮아진 상태다.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어 SK스퀘어의 지분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정반대 규제에 묶여 있다. 금산법상 금융회사는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10% 초과해 가질 수 없다.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의 삼성전자 합산 지분율은 정확히 10.00%로 턱 끝까지 찼다.
만약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 수를 줄이면 금융 계열사 합산 지분율이 10%를 초과하게 돼, 두 계열사는 규제 준수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대주주 일가의 지분율 구조도 변수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직접 지분이 사실상 전무해 배당 확대가 오너 일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반면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67%를 비롯한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 확대 시 직접적인 현금 유입이 발생하는 구조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17536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지분율 올려야 하는 하닉 vs 지분 넘치면 안 되는 삼전
하이닉스, 40조 소각으로 지주사 SK스퀘어 지분율 방어삼성생명·화재 '금산법 10% 룰' 걸린 삼전, 현금배당 집중(이미지=제미나이)나란히 역대급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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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다올투자증권 자동차/이차전지 유지웅]
★ 삼성SDI(006400) - 드디어 올게 왔다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기존 77만원에서 82만원으로 상향.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지분가치 현실화를 위해 적정주가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2027년 기준 P/E 방식에서 SOTP 방식으로 변경
▶ 동사는 지난 8월 21일 공시를 통해 기보유한 SDC 지분 15.2%에서 5% 매각 계획을 공시
▶ 금번 매각을 통해 동사가 보유한 SDC 지분가치가 공시된 5% 매각 전 기준으로 약 13.5조원으로 현실화
▶ 매각을 통해 동사는 4.5조원의 현금확보(양도 예정일자 8월 27일)가 기대. 일차적으로 동사의 미국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8월 11일 공시를 통해서도 GM과의 미국 생산법인 JV인 시너지 셀스에 대한 지분의 전량 인수 추진을 공개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4Qpv9Rm>
★ 삼성SDI(006400) - 드디어 올게 왔다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기존 77만원에서 82만원으로 상향.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지분가치 현실화를 위해 적정주가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2027년 기준 P/E 방식에서 SOTP 방식으로 변경
▶ 동사는 지난 8월 21일 공시를 통해 기보유한 SDC 지분 15.2%에서 5% 매각 계획을 공시
▶ 금번 매각을 통해 동사가 보유한 SDC 지분가치가 공시된 5% 매각 전 기준으로 약 13.5조원으로 현실화
▶ 매각을 통해 동사는 4.5조원의 현금확보(양도 예정일자 8월 27일)가 기대. 일차적으로 동사의 미국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 8월 11일 공시를 통해서도 GM과의 미국 생산법인 JV인 시너지 셀스에 대한 지분의 전량 인수 추진을 공개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4Qpv9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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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 엔비디아, 삼성파운드리 위탁 추론가속기 양산 돌입…“고객사 이미 확보”
D램 메모리 대신 S램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아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 확보가 주도권 경쟁에서 열쇠
스페이스XAI도 엔비디아 ‘베라’ 도입, 우주DC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생산을 맡은 엔비디아의 추론 전용 칩이 고객을 확보하고 본격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해 추론 속도를 높인 ‘그록(Groq)3 LPX’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록3 LPX는 추론 전용 칩인 언어처리장치(LPU)를 256개 묶어 캐비닛 크기의 랙으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그록 LPU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 우회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획득한 칩으로, 일반적인 D램 메모리 대신 S램을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 훈련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지만, 코딩 등 에이전트 기반 작업은 기존 AI 칩으로 몇 시간이 걸릴 내용을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기존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모델 훈련을 포함한 범용 작업을 담당하고, 훈련을 마친 AI가 답변을 도출하는 추론 과정은 속도가 빠른 ‘그록3 LPX’가 맡는 방식의 AI 시스템을 설계했다.
양산에 맞춰 고객사도 유치했다. AI 클라우드 운영업체 네비우스가 그록3 LPX의 첫 고객사라고 엔비디아는 소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추론은 AI의 성장 엔진”이라며 “세계적으로 AI 연산 수요가 가속하는 시점에 맞춰 AI 처리량·효율성·반응성에서 다시 한번 거대한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그록3 LPX를 전량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를 통해 양산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AI 시스템의 다른 핵심 제품인 에이전트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베라’의 고객사도 확보했다.
엔비디아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으로,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페이스XAI가 베라 CPU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라 CPU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통솔하는 역할을 도맡는 제품으로, 이를 통해 GPU 등 다른 AI칩이 모델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라 CPU는 기존에 인텔·AMD 등이 생산하는 x86 기반 CPU와 견줘 이 같은 에이전트 작업 처리 속도가 1.8배에 이른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특히 스페이스XAI는 이와 같은 AI 시스템을 지상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우주 궤도상 데이터센터에도 확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AI는 자사의 1세대 ‘스타마인드’(Starmind) AI 위성에 우주 환경 최적화를 마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을 탑재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네비우스, 스페이스XAI 등과의 거래 규모와 공급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처럼 엔비디아가 그록3 LPX와 베라 CPU의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을 연이어 쏟아내며 시장 수성에 나선 것은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을 확보하려는 거대 기술기업의 주도권 다툼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쟁사인 AMD가 ‘베라 루빈’ 시스템에 맞서는 랙 시스템 헬리오스를 선보이고, 저지연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도 협력하자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4069?rc=N&ntype=RANKING&sid=104
D램 메모리 대신 S램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아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 확보가 주도권 경쟁에서 열쇠
스페이스XAI도 엔비디아 ‘베라’ 도입, 우주DC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생산을 맡은 엔비디아의 추론 전용 칩이 고객을 확보하고 본격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해 추론 속도를 높인 ‘그록(Groq)3 LPX’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록3 LPX는 추론 전용 칩인 언어처리장치(LPU)를 256개 묶어 캐비닛 크기의 랙으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그록 LPU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 우회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획득한 칩으로, 일반적인 D램 메모리 대신 S램을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 훈련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지만, 코딩 등 에이전트 기반 작업은 기존 AI 칩으로 몇 시간이 걸릴 내용을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기존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모델 훈련을 포함한 범용 작업을 담당하고, 훈련을 마친 AI가 답변을 도출하는 추론 과정은 속도가 빠른 ‘그록3 LPX’가 맡는 방식의 AI 시스템을 설계했다.
양산에 맞춰 고객사도 유치했다. AI 클라우드 운영업체 네비우스가 그록3 LPX의 첫 고객사라고 엔비디아는 소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추론은 AI의 성장 엔진”이라며 “세계적으로 AI 연산 수요가 가속하는 시점에 맞춰 AI 처리량·효율성·반응성에서 다시 한번 거대한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그록3 LPX를 전량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를 통해 양산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AI 시스템의 다른 핵심 제품인 에이전트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베라’의 고객사도 확보했다.
엔비디아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으로,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페이스XAI가 베라 CPU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라 CPU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통솔하는 역할을 도맡는 제품으로, 이를 통해 GPU 등 다른 AI칩이 모델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라 CPU는 기존에 인텔·AMD 등이 생산하는 x86 기반 CPU와 견줘 이 같은 에이전트 작업 처리 속도가 1.8배에 이른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특히 스페이스XAI는 이와 같은 AI 시스템을 지상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우주 궤도상 데이터센터에도 확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AI는 자사의 1세대 ‘스타마인드’(Starmind) AI 위성에 우주 환경 최적화를 마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을 탑재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네비우스, 스페이스XAI 등과의 거래 규모와 공급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처럼 엔비디아가 그록3 LPX와 베라 CPU의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을 연이어 쏟아내며 시장 수성에 나선 것은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을 확보하려는 거대 기술기업의 주도권 다툼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쟁사인 AMD가 ‘베라 루빈’ 시스템에 맞서는 랙 시스템 헬리오스를 선보이고, 저지연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도 협력하자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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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엔비디아, 삼성파운드리 위탁 추론가속기 양산 돌입…“고객사 이미 확보”
D램 메모리 대신 S램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아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 확보가 주도권 경쟁에서 열쇠 스페이스XAI도 엔비디아 ‘베라’ 도입, 우주DC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생산을 맡은 엔비디아의 추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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