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현대차그룹의 소프트뱅크 지분 인수 코멘트
-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나믹스(BD: Boston Dynamics) 지분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힘
- 현대차그룹은 9.9% 추가 지분 확보
- 9.9% 지분 인수 가격은 총 3억 2,500만달러(약 5,000억원) 수준 으로 총 BD 기업가치를 약 5조원 수준으로 인식한 계약
- 매입 가격이 낮은 이유는 사전에 계약한 옵션이 발동되기 때문
- 소프트뱅크는 2021년 6월 21일에 발행된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BD 기업가치가 50~150조원이라고 평가 받는만큼 옵션을 행사할 이유가 전혀 없음
- 하지만 현대차가 2025년 8월 6일 콜옵션을 체결했는데(행사 가격은 풋옵션과 동일한 수준),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가능기간 만료 후 30일 내 행사 가능
-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현대차가 콜옵션을 행사할 것이 너무 명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가격이 옵션 행사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
- 결과적으로 현대차그룹은 가치가 높아진 자산을 콜업션을 잘 매입한 덕분에 추가 9.9% 지분을 저가에 확보
- 9.9% 지분 매입 이후 BD는 지분율 희석에 대한 우려를 경감. Pre-IPO 라운드를 통해 구글 등 외부 투자자들을 참여시켜 3자 가격을 형성해나갈 것으로 예상
- 6월 22일 발간된 콜옵션으로 20배 수익, 소프트뱅크가 BD 풋옵션을 행사한 배경 분석 보고서: https://vo.la/crWQPE3
-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나믹스(BD: Boston Dynamics) 지분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힘
- 현대차그룹은 9.9% 추가 지분 확보
- 9.9% 지분 인수 가격은 총 3억 2,500만달러(약 5,000억원) 수준 으로 총 BD 기업가치를 약 5조원 수준으로 인식한 계약
- 매입 가격이 낮은 이유는 사전에 계약한 옵션이 발동되기 때문
- 소프트뱅크는 2021년 6월 21일에 발행된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BD 기업가치가 50~150조원이라고 평가 받는만큼 옵션을 행사할 이유가 전혀 없음
- 하지만 현대차가 2025년 8월 6일 콜옵션을 체결했는데(행사 가격은 풋옵션과 동일한 수준),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가능기간 만료 후 30일 내 행사 가능
-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현대차가 콜옵션을 행사할 것이 너무 명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가격이 옵션 행사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
- 결과적으로 현대차그룹은 가치가 높아진 자산을 콜업션을 잘 매입한 덕분에 추가 9.9% 지분을 저가에 확보
- 9.9% 지분 매입 이후 BD는 지분율 희석에 대한 우려를 경감. Pre-IPO 라운드를 통해 구글 등 외부 투자자들을 참여시켜 3자 가격을 형성해나갈 것으로 예상
- 6월 22일 발간된 콜옵션으로 20배 수익, 소프트뱅크가 BD 풋옵션을 행사한 배경 분석 보고서: https://vo.la/crWQ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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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CODEX 유저 증가속도
- 한달에 +100만 페이스였던게(이것도 대단했지만)
- GPT 5.6 발표 이후 하루에 +100만으로
- 한달에 +100만 페이스였던게(이것도 대단했지만)
- GPT 5.6 발표 이후 하루에 +100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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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SKHY #EWY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최대 한국 ETF인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MSCI 코리아 ETF'에 지난 16일 11억달러(약 1조6300억원)가 유입됐다. 전날 8억1400만달러가 유입되며 세운 역대 최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티커 'EWY'인 이 펀드의 자산 규모는 230억달러에 이른다.
EWY가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높은 편입 비중이 있다. 이 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4분의 1을 한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에 배분하고 있다.
투자자가 비싼 ADR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EWY를 활용해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블룸버그는 "한국 주식을 직접 보유하려면 미국 투자자가 시차에 따른 장외 시간대 거래와 환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EWY는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이 같은 절차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EWY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SK하이닉스를 매집하게 된다. ADR 가격 상승이 본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이효과'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의 반도체주 가격 하락과 17일 일본 증시의 키옥시아 폭락과 관계없이 SK하이닉스의 수급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최대 한국 ETF인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MSCI 코리아 ETF'에 지난 16일 11억달러(약 1조6300억원)가 유입됐다. 전날 8억1400만달러가 유입되며 세운 역대 최대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티커 'EWY'인 이 펀드의 자산 규모는 230억달러에 이른다.
EWY가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높은 편입 비중이 있다. 이 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4분의 1을 한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에 배분하고 있다.
투자자가 비싼 ADR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EWY를 활용해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블룸버그는 "한국 주식을 직접 보유하려면 미국 투자자가 시차에 따른 장외 시간대 거래와 환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EWY는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이 같은 절차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입된 자금을 바탕으로 EWY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SK하이닉스를 매집하게 된다. ADR 가격 상승이 본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이효과'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의 반도체주 가격 하락과 17일 일본 증시의 키옥시아 폭락과 관계없이 SK하이닉스의 수급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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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BT載板供給告急!南電、景碩迎漲價紅利 法人估Q3、Q4單季喊漲逾20%
- AI 서버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가운데 범용 서버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ABF 기판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
- 이에 일부 아시아 기판 업체들은 일부 BT 주문의 수주를 중단하고, 공용 가능한 생산 자원을 BT에서 ABF로 전환
- 또한 일부 대형 기판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BT 신규 투자를 축소하고 수익성이 높은 제품을 우선 생산하는 전략을 채택하면서 BT 시장의 신규 공급은 더욱 제한
- 업계 관계자는 기판 업체들의 생산능력 전환이 기존 설비를 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주 전략과 제품 믹스를 조정해 수익성이 높고 기술 난도가 높은 제품을 우선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 또한 기판 종류별로 설비와 생산라인을 단기간 내 전환하기 어려운 만큼 공급 확대가 쉽지 않아 BT 기판 가격은 수급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
- 이처럼 공급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메모리 수요 역시 견조하게 유지
- DRAM과 NAND에 사용되는 BT 기판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업계는 수요 회복과 공급 축소, 원재료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중저가 기판과 관련 소재의 가격 인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 이에 따라 BT 사업을 지속하는 기판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 업계는 메모리 수요와 공급 감소가 맞물리면서 BT 기판 가격 인상 폭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별 가격 인상률이 20~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Kinsus의 경우 BT 기판이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주로 DRAM과 NAND 등 메모리용 기판을 공급
-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사들의 BT 생산 축소 영향으로 현재 약 75% 수준인 BT 가동률이 연말에는 약 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Nanya PCB는 ABF와 BT 기판을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 AI 및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ABF 사업 성장뿐 아니라 BT 기판 역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 2026년 BT 기판 매출이 2025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30%에서 4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https://buly.kr/G3FiCkx (CTE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BT載板供給告急!南電、景碩迎漲價紅利 法人估Q3、Q4單季喊漲逾20%
- AI 서버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가운데 범용 서버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ABF 기판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
- 이에 일부 아시아 기판 업체들은 일부 BT 주문의 수주를 중단하고, 공용 가능한 생산 자원을 BT에서 ABF로 전환
- 또한 일부 대형 기판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 BT 신규 투자를 축소하고 수익성이 높은 제품을 우선 생산하는 전략을 채택하면서 BT 시장의 신규 공급은 더욱 제한
- 업계 관계자는 기판 업체들의 생산능력 전환이 기존 설비를 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주 전략과 제품 믹스를 조정해 수익성이 높고 기술 난도가 높은 제품을 우선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 또한 기판 종류별로 설비와 생산라인을 단기간 내 전환하기 어려운 만큼 공급 확대가 쉽지 않아 BT 기판 가격은 수급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
- 이처럼 공급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메모리 수요 역시 견조하게 유지
- DRAM과 NAND에 사용되는 BT 기판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업계는 수요 회복과 공급 축소, 원재료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중저가 기판과 관련 소재의 가격 인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 이에 따라 BT 사업을 지속하는 기판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 업계는 메모리 수요와 공급 감소가 맞물리면서 BT 기판 가격 인상 폭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별 가격 인상률이 20~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Kinsus의 경우 BT 기판이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주로 DRAM과 NAND 등 메모리용 기판을 공급
-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사들의 BT 생산 축소 영향으로 현재 약 75% 수준인 BT 가동률이 연말에는 약 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Nanya PCB는 ABF와 BT 기판을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 AI 및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ABF 사업 성장뿐 아니라 BT 기판 역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 2026년 BT 기판 매출이 2025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30%에서 4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https://buly.kr/G3FiCkx (CTE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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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서버 DRAM 현물/고정가 상방 압력 발생
[소버린 AI 구매 본격화. 7월 중순부터 서버 DRAM 공급난 재심화]
- 최근 모바일 등 기성수요처의 공급처 다변화 및 가격저항 언급이 구태적 사이클 우려를 촉발하고 있음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물량 조달’ 문제
- 애플 뿐 아닌,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하반기 계절적 물량 회복 앞에서 메모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Q26 완제품 생산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상황
- 한마디로, 물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손벌리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 가능
- 이런 과정에서 DRAM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업체들은 내년 조달 계획을 앞두고 심각성이 고조
- 미주·중화권 CSP들 뿐 아니라,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은 주력 수요처로 떠오른 (매출 비중 70% 이상),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 과거 B2C 사이클에서는 응용처의 출하량이 ‘한계적’ 변화를 만들 뿐이었지만, 이제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참여자 1군데의 진입 만으로도 공급초과율 (또는 수요충족률)이 3~5%씩 순식간에 변화함
-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AI 투자 주체들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중장기 메모리 조달 계획을 협의 시작
- 이는 과거 한계적 수요 증가(소폭)가 아닌, 단계적 수요 증가(대폭)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수요 증가 속 최근 서버 DRAM 현물시장에 상방압력이 생성되기 시작
- 최근 6400Mbps 버스 스피드 제품처럼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판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중
- 물량 부족 심화 속, CSP 및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의 투자 경쟁이 성능 극대화 제품 중심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됨
-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 이에 따라 3Q26 서버 DRAM 고정가는 분기중 시장 기대치 (+15% QoQ 내외)를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
- 특히 2Q26 고객 중심의 유연한 판가를 책정했던 업체일수록, 3Q26/4Q26 판가 상승율이 과격하게 발생할 것
- 지난 30년간 메모리 특유의 시클리컬 산업 특성상, 시장은 지나간 단서와 과도한 기대감의 격차를 단순히 실망감으로 표출하는 경향을 보여옴
- 이는 지난 2년 이상 지속돼 온 업사이클 내에서도 수차례 발현됐던 현상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빠르게 불식되리라 전망됨
https://vo.la/p1ThIts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서버 DRAM 현물/고정가 상방 압력 발생
[소버린 AI 구매 본격화. 7월 중순부터 서버 DRAM 공급난 재심화]
- 최근 모바일 등 기성수요처의 공급처 다변화 및 가격저항 언급이 구태적 사이클 우려를 촉발하고 있음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물량 조달’ 문제
- 애플 뿐 아닌,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하반기 계절적 물량 회복 앞에서 메모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Q26 완제품 생산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상황
- 한마디로, 물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손벌리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 가능
- 이런 과정에서 DRAM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업체들은 내년 조달 계획을 앞두고 심각성이 고조
- 미주·중화권 CSP들 뿐 아니라,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은 주력 수요처로 떠오른 (매출 비중 70% 이상),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 과거 B2C 사이클에서는 응용처의 출하량이 ‘한계적’ 변화를 만들 뿐이었지만, 이제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참여자 1군데의 진입 만으로도 공급초과율 (또는 수요충족률)이 3~5%씩 순식간에 변화함
-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AI 투자 주체들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중장기 메모리 조달 계획을 협의 시작
- 이는 과거 한계적 수요 증가(소폭)가 아닌, 단계적 수요 증가(대폭)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수요 증가 속 최근 서버 DRAM 현물시장에 상방압력이 생성되기 시작
- 최근 6400Mbps 버스 스피드 제품처럼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판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중
- 물량 부족 심화 속, CSP 및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의 투자 경쟁이 성능 극대화 제품 중심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됨
-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 이에 따라 3Q26 서버 DRAM 고정가는 분기중 시장 기대치 (+15% QoQ 내외)를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
- 특히 2Q26 고객 중심의 유연한 판가를 책정했던 업체일수록, 3Q26/4Q26 판가 상승율이 과격하게 발생할 것
- 지난 30년간 메모리 특유의 시클리컬 산업 특성상, 시장은 지나간 단서와 과도한 기대감의 격차를 단순히 실망감으로 표출하는 경향을 보여옴
- 이는 지난 2년 이상 지속돼 온 업사이클 내에서도 수차례 발현됐던 현상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빠르게 불식되리라 전망됨
https://vo.la/p1ThIts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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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Naver
최태원 "AI반도체 수요, 내년 두배 '아비규환'…美에도 팹 지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급증과 관련해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대 100%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 공급량 확대 속도전을 위한 팹(공장) 증설에는 "지을
❤14🔥4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7.19
Kimi K3의 본질: H/W(메모리) 롱 - 플랫폼 숏
(자료) https://tinyurl.com/2s89tbcj
Kimi가 제2의 딥시크로 불리며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 공개형 모델이 미국 폐쇄형 프론티어 모델을 따라잡은 사건이라는 엄중함은 단기적으로 빅테크 CapEx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본질을 생각하면, 이를 가지고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체의 투자 우려 확대로 해석하는 것은 기우라는 의견입니다.
우려의 전제는 1) 전체 AI CapEx가 프론티어 모델을 핵심 고객으로 둔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이라는 것과, 2) 중국 AI 모델은 중국 AI 인프라 하드웨어만을 사용한다는 것일 겁니다.
저는 이 두가지가 다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AI CapEx는 이미 non-빅테크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구요, 중국 공개형 AI 모델이 중국 외에서 서비스되는 상당 부분은 미국 AI 하드웨어를 쓰는 ISP(Inference Service Provider)에 기반합니다.
고성능 공개형 모델 등장이라는 본질에 집중해서 본다면, 산업 전체적으로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 요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AI라는 골드 러시에 Kimi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 국면입니다. 누가 이기는지에 대한 베팅보다는 이들에게 청바지와 곡괭이를 파는 기업을 사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AI 인프라(메모리, GPU, 네트워크, 전력인프라) 집중 전략이 중기적으로 여전히 우위라는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026.7.19
Kimi K3의 본질: H/W(메모리) 롱 - 플랫폼 숏
(자료) https://tinyurl.com/2s89tbcj
Kimi가 제2의 딥시크로 불리며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 공개형 모델이 미국 폐쇄형 프론티어 모델을 따라잡은 사건이라는 엄중함은 단기적으로 빅테크 CapEx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본질을 생각하면, 이를 가지고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체의 투자 우려 확대로 해석하는 것은 기우라는 의견입니다.
우려의 전제는 1) 전체 AI CapEx가 프론티어 모델을 핵심 고객으로 둔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이라는 것과, 2) 중국 AI 모델은 중국 AI 인프라 하드웨어만을 사용한다는 것일 겁니다.
저는 이 두가지가 다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AI CapEx는 이미 non-빅테크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구요, 중국 공개형 AI 모델이 중국 외에서 서비스되는 상당 부분은 미국 AI 하드웨어를 쓰는 ISP(Inference Service Provider)에 기반합니다.
고성능 공개형 모델 등장이라는 본질에 집중해서 본다면, 산업 전체적으로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 요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AI라는 골드 러시에 Kimi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 국면입니다. 누가 이기는지에 대한 베팅보다는 이들에게 청바지와 곡괭이를 파는 기업을 사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AI 인프라(메모리, GPU, 네트워크, 전력인프라) 집중 전략이 중기적으로 여전히 우위라는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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