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I capa가 남는다고? 그럴 리가... - 글로벌 반도체 투자 전략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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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DS 반도체 이수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꺾였다고 보지 않습니다. 금일 조정은 높은 기대감과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상황에서 나타난 단기적인 센티멘트 조정에 가깝다는 판단입니다.
1) 메타의 컴퓨팅 자원 외부 임대는 AI 투자 축소보다 자산 활용도와 ROI를 높이기 위한 전략
- 메타는 LLM 경쟁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인재 확보를 지속
- 현재 보유한 컴퓨팅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 정말 AI 투자에 자신이 없었다면 CAPEX부터 줄였을 것
- 또한 외부 임대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이전 세대 GPU, 최신 AI 인프라 수요와는 구분해야 함
2) GPU 활용도 제고는 다음 투자 사이클을 준비하는 과정
- AI 인프라를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지보다 이를 실제 서비스와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음
- 유휴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것은 기존 자산을 수익화하는 동시에 추가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
- AI 인프라가 과잉이라기보다 CAPEX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 효율성을 함께 관리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3)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
- 애플의 CXMT 채택 시도 역시 오히려 DRAM이 부족하다는 증거
- CXMT 역시 현재 공급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애플이 지금부터 움직인다는 것은 2028년 이후까지도 DRAM 공급이 빠듯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
오히려 투자자 입장에서는 "왜 메타는 GPU를 계속 사서 돈을 벌려고 하고, 왜 애플은 중국 DRAM까지 찾으려 하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사례 모두 AI 시대에 컴퓨팅 자원과 메모리의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만으로 AI 투자 사이클의 방향성이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꺾였다고 보지 않습니다. 금일 조정은 높은 기대감과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상황에서 나타난 단기적인 센티멘트 조정에 가깝다는 판단입니다.
1) 메타의 컴퓨팅 자원 외부 임대는 AI 투자 축소보다 자산 활용도와 ROI를 높이기 위한 전략
- 메타는 LLM 경쟁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인재 확보를 지속
- 현재 보유한 컴퓨팅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 정말 AI 투자에 자신이 없었다면 CAPEX부터 줄였을 것
- 또한 외부 임대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이전 세대 GPU, 최신 AI 인프라 수요와는 구분해야 함
2) GPU 활용도 제고는 다음 투자 사이클을 준비하는 과정
- AI 인프라를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지보다 이를 실제 서비스와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음
- 유휴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것은 기존 자산을 수익화하는 동시에 추가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
- AI 인프라가 과잉이라기보다 CAPEX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 효율성을 함께 관리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3)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
- 애플의 CXMT 채택 시도 역시 오히려 DRAM이 부족하다는 증거
- CXMT 역시 현재 공급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애플이 지금부터 움직인다는 것은 2028년 이후까지도 DRAM 공급이 빠듯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
오히려 투자자 입장에서는 "왜 메타는 GPU를 계속 사서 돈을 벌려고 하고, 왜 애플은 중국 DRAM까지 찾으려 하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사례 모두 AI 시대에 컴퓨팅 자원과 메모리의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만으로 AI 투자 사이클의 방향성이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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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업데이트 (Bofa)
1. 메타의 메모리 주문 감산 루머 해소
• 최근 시장에서는 메타가 과잉 투자된 AI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외부 기관에 임대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메모리 주문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
• 낸드 컨트롤러 IC 공급업체 및 기판 자재 제조업체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에 따르면, 메타의 장기 칩 및 부품 주문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 있어
• 메타는 자체 AI 데이터 센터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HBM, LPDDR5, 차세대 eSSD 등 첨단 프리미엄 메모리 칩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택
• 향후 메타가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외부 고객과 공유하며 CSP로 영역을 넓히더라도, 이는 설비 과잉이 아니라 첨단 메모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2. 중국 CXMT의 아이폰용 DRAM 채택 가능성 제한
• 애플이 향후 차세대 아이폰 공급망에 중국 CXMT의 DRAM을 의미 있는 물량으로 채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 여기에는 세 가지 명확한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규제 리스크이며, 둘째는 10Gbps 이상의 동작 속도, 1.1V 이하의 저전력 소비, 에러 정정 코드(ECC) 기능 등 애플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술 스펙 만족 여부
• 마지막 셋째 장벽은 한국과 미국의 메모리 대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DRAM IP로, 애플이 특허 침해 소송 리스크를 무릅쓰고 검증되지 않은 칩을 쓸 이유가 없다는 점
• 설령 CXMT가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18e 등을 타깃으로 진입하더라도 중국 내 프리미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저가형의 판매 비중이 낮아 실제 발주량은 미미할 것이며, 애플이 한국·미국계 DRAM 3사와 가격을 협상할 때 단가를 낮추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3. 한국의 신규 메모리 클러스터로 인한 사이클 피크 우려 과도
• 일각에서는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 등에 총 800조 원 규모의 신규 메모리 팹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대규모 지출 계획이 발표되자, 이를 메모리 업황의 고점 신호로 받아들이며 우려
• 그러나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진행되는 용인 및 평택 클러스터 확장 공사에 우선 집중한 뒤 실행되는 극히 장기적인 프로젝트
• 따라서 해당 신설 클러스터에서 시장에 의미 있는 수준의 반도체 생산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033년 이후가 될 것
• 현재 시장은 HBM뿐만 아니라 고용량 서버향 SOCAMM, 기업용 eSSD 등 다변화된 고성능 칩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인 Capex 과잉으로 인한 사이클 다운턴 우려는 시기상조
4. 일본 반도체 공급망 조사를 통한 긍정적 업황 확인
• 최근 일본의 투자자들은 현재 메모리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 올지도 모를 잠재적 다운턴 가능성에 대해 높은 경계감을 보이고 있어
• 하지만 일본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진과 낸드 공급망 업체들을 직접 조사한 결과, 시장의 우려와 달리 향후 업황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음이 확인
• 구체적으로는 2분기 ASP가 낸드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대기 중인 3분기와 4분기의 ASP 역시 2분기 대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
• 아울러 공급 물량 확보 중심의 LTA체결이 늘고 있고, 일본 내 낸드 업체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절제된 Capex 및 생산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2027년에는 DRAM과 낸드 전반에 걸쳐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1. 메타의 메모리 주문 감산 루머 해소
• 최근 시장에서는 메타가 과잉 투자된 AI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외부 기관에 임대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메모리 주문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
• 낸드 컨트롤러 IC 공급업체 및 기판 자재 제조업체 등 AI 공급망 핵심 기업들에 따르면, 메타의 장기 칩 및 부품 주문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 있어
• 메타는 자체 AI 데이터 센터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HBM, LPDDR5, 차세대 eSSD 등 첨단 프리미엄 메모리 칩을 더욱 적극적으로 채택
• 향후 메타가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외부 고객과 공유하며 CSP로 영역을 넓히더라도, 이는 설비 과잉이 아니라 첨단 메모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2. 중국 CXMT의 아이폰용 DRAM 채택 가능성 제한
• 애플이 향후 차세대 아이폰 공급망에 중국 CXMT의 DRAM을 의미 있는 물량으로 채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 여기에는 세 가지 명확한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규제 리스크이며, 둘째는 10Gbps 이상의 동작 속도, 1.1V 이하의 저전력 소비, 에러 정정 코드(ECC) 기능 등 애플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술 스펙 만족 여부
• 마지막 셋째 장벽은 한국과 미국의 메모리 대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DRAM IP로, 애플이 특허 침해 소송 리스크를 무릅쓰고 검증되지 않은 칩을 쓸 이유가 없다는 점
• 설령 CXMT가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18e 등을 타깃으로 진입하더라도 중국 내 프리미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저가형의 판매 비중이 낮아 실제 발주량은 미미할 것이며, 애플이 한국·미국계 DRAM 3사와 가격을 협상할 때 단가를 낮추기 위한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
3. 한국의 신규 메모리 클러스터로 인한 사이클 피크 우려 과도
• 일각에서는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 남서부 지역 등에 총 800조 원 규모의 신규 메모리 팹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대규모 지출 계획이 발표되자, 이를 메모리 업황의 고점 신호로 받아들이며 우려
• 그러나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진행되는 용인 및 평택 클러스터 확장 공사에 우선 집중한 뒤 실행되는 극히 장기적인 프로젝트
• 따라서 해당 신설 클러스터에서 시장에 의미 있는 수준의 반도체 생산 물량이 쏟아지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033년 이후가 될 것
• 현재 시장은 HBM뿐만 아니라 고용량 서버향 SOCAMM, 기업용 eSSD 등 다변화된 고성능 칩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인 Capex 과잉으로 인한 사이클 다운턴 우려는 시기상조
4. 일본 반도체 공급망 조사를 통한 긍정적 업황 확인
• 최근 일본의 투자자들은 현재 메모리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 올지도 모를 잠재적 다운턴 가능성에 대해 높은 경계감을 보이고 있어
• 하지만 일본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진과 낸드 공급망 업체들을 직접 조사한 결과, 시장의 우려와 달리 향후 업황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음이 확인
• 구체적으로는 2분기 ASP가 낸드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대기 중인 3분기와 4분기의 ASP 역시 2분기 대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
• 아울러 공급 물량 확보 중심의 LTA체결이 늘고 있고, 일본 내 낸드 업체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절제된 Capex 및 생산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2027년에는 DRAM과 낸드 전반에 걸쳐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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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화장품/의료기기(Overweight)/ 다올 박종현]_Indepth
★ K-뷰티의 확장 - Longevity에 투자하라,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 Stage 2 K-뷰티는 온라인 침투 가속화와 K-컬처 확산, 밸류체인 분업화가 만든 결과. 발견 경로가 매장 진열대에서 알고리즘·커뮤니티로 이동하며 SNS 발견 → 이커머스 구매 → 오프라인 검증 → 루틴화 구조 정착
▶ 문화 확산의 본질은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선망 가능한 생활양식'에 대한 동조. 1990년대 일본 J컬처처럼 한국 K컬처가 K팝·K드라마·K뷰티를 거쳐 전방위 확산 중. 다만 라이프스타일 동조가 유지되려면 경제적 역동성이 전제, 소득 여력이 '따라 하고 싶은 나라'로서의 위상을 뒷받침
▶ Stage 3의 촉매는 GLP-1. 2026년 미국 GLP-1 처방 환자 1천만명(전체 인구의 7%), 2030년 2,500만명 전망. 평생 복용 경험자 18%, 성인 남성 복용률은 18개월 만에 5.8% → 12.4%로 2배 이상 확대
▶ GLP-1이 여는 확장은 단순 체중감량을 넘어 'Quality of Weight Loss'로 이동. 근손실·탈모·피부탄력 저하·영양 결핍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고민이 체성분 관리·헤어케어·이너뷰티·미용의료·더마·약국 채널 수요로 연결. 스킨케어 루틴에서 자기관리 라이프스타일 루틴으로 재편
▶ 순수 화장품과 타 영역의 경계가 양방향으로 붕괴. 미용의료 ↔ 화장품 상호 진출과 지분 투자가 확대되며 협의의 K-뷰티(41.1조원, 시장 비중 0.6%)에서 광의의 K-뷰티(64.9조원, 0.9%)로 재정의. 더마톨로지 기반 Science-based Beauty로 진화. K-뷰티의 전방위적인 확산에 따라 의료기기/화장품 업종 매수 의견 유지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31VY5V9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K-뷰티의 확장 - Longevity에 투자하라,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 Stage 2 K-뷰티는 온라인 침투 가속화와 K-컬처 확산, 밸류체인 분업화가 만든 결과. 발견 경로가 매장 진열대에서 알고리즘·커뮤니티로 이동하며 SNS 발견 → 이커머스 구매 → 오프라인 검증 → 루틴화 구조 정착
▶ 문화 확산의 본질은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선망 가능한 생활양식'에 대한 동조. 1990년대 일본 J컬처처럼 한국 K컬처가 K팝·K드라마·K뷰티를 거쳐 전방위 확산 중. 다만 라이프스타일 동조가 유지되려면 경제적 역동성이 전제, 소득 여력이 '따라 하고 싶은 나라'로서의 위상을 뒷받침
▶ Stage 3의 촉매는 GLP-1. 2026년 미국 GLP-1 처방 환자 1천만명(전체 인구의 7%), 2030년 2,500만명 전망. 평생 복용 경험자 18%, 성인 남성 복용률은 18개월 만에 5.8% → 12.4%로 2배 이상 확대
▶ GLP-1이 여는 확장은 단순 체중감량을 넘어 'Quality of Weight Loss'로 이동. 근손실·탈모·피부탄력 저하·영양 결핍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고민이 체성분 관리·헤어케어·이너뷰티·미용의료·더마·약국 채널 수요로 연결. 스킨케어 루틴에서 자기관리 라이프스타일 루틴으로 재편
▶ 순수 화장품과 타 영역의 경계가 양방향으로 붕괴. 미용의료 ↔ 화장품 상호 진출과 지분 투자가 확대되며 협의의 K-뷰티(41.1조원, 시장 비중 0.6%)에서 광의의 K-뷰티(64.9조원, 0.9%)로 재정의. 더마톨로지 기반 Science-based Beauty로 진화. K-뷰티의 전방위적인 확산에 따라 의료기기/화장품 업종 매수 의견 유지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31VY5V9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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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력 수요 166GW 돌파 전망...변압기 슈퍼사이클 촉각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70307103559642bd56fbc3c_1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70307103559642bd56fbc3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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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호그니엘
[Web발신]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패키지기판 업종 이슈코멘트: ① 메모리기판 판가인하, ② 삼성전기 투자 공시 관련
전일 국내 PCB 업체 주가 급락. 이는 메모리기판 판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 그러나 복수의 PCB 업체에 확인한 결과, IDM으로부터의 판가 인하 요구는 없었으며, 가능성도 낮음
오히려 하반기부터 SOCAMM 기판 양산이 본격화되며 ASP와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음. 참고로, 6월 중량 기준 PCB 수출 ASP는 3.6년래 최대치 기록
수급도 더 타이트해질 전망. 선술한대로 더 많은 적층을 요구하는 선단 기판 수요가 확대되고, 선두권 ABF 기판 업체들이 BT 기판 라인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거나, 일부 축소까지 단행하고 있기 때문
한편, 삼성전기가 충정권에 8조원의 기판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내용을 공시. 아직 투자 기간이 구체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6/30에는 동사가 향후 3년간 15조원의 CapEx를 집행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음
향후 3년 간의 투자에서 반도체기판 비중이 가장 클 것이며, 고객사 지원금도 수반될 것. 특히, 과거 대비 지원금 규모와 전체 투자 금액 대비 지원금 비율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음에 주목
2~3년 이후 칩셋 수요를 바라보는 고객사들의 기판 공급 요구가 그만큼 막대함을 의미. 연초 26년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합산 CapEx 전망치는 37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66억 달러까지 상향
결론적으로 메모리기판 판가 인하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ASP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는 한편, 삼성전기의 투자 공시는 전방 수요가 강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방증. 국내 기판 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보고서: https://lrl.kr/ckGN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패키지기판 업종 이슈코멘트: ① 메모리기판 판가인하, ② 삼성전기 투자 공시 관련
전일 국내 PCB 업체 주가 급락. 이는 메모리기판 판가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 그러나 복수의 PCB 업체에 확인한 결과, IDM으로부터의 판가 인하 요구는 없었으며, 가능성도 낮음
오히려 하반기부터 SOCAMM 기판 양산이 본격화되며 ASP와 수익성 개선이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음. 참고로, 6월 중량 기준 PCB 수출 ASP는 3.6년래 최대치 기록
수급도 더 타이트해질 전망. 선술한대로 더 많은 적층을 요구하는 선단 기판 수요가 확대되고, 선두권 ABF 기판 업체들이 BT 기판 라인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거나, 일부 축소까지 단행하고 있기 때문
한편, 삼성전기가 충정권에 8조원의 기판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내용을 공시. 아직 투자 기간이 구체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6/30에는 동사가 향후 3년간 15조원의 CapEx를 집행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음
향후 3년 간의 투자에서 반도체기판 비중이 가장 클 것이며, 고객사 지원금도 수반될 것. 특히, 과거 대비 지원금 규모와 전체 투자 금액 대비 지원금 비율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음에 주목
2~3년 이후 칩셋 수요를 바라보는 고객사들의 기판 공급 요구가 그만큼 막대함을 의미. 연초 26년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합산 CapEx 전망치는 37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66억 달러까지 상향
결론적으로 메모리기판 판가 인하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ASP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는 한편, 삼성전기의 투자 공시는 전방 수요가 강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방증. 국내 기판 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보고서: https://lrl.kr/ckGN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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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2Q26 Preview –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삼성전자의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4조원(+24% QoQ, +123% YoY), 83.7조원(+46% QoQ, +1,69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성과급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으로 견조한 DS 실적이 예상됨
- 다만,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사업부들의 부진이 예상됨
- DS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 효과와 견조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82.5조원을 전망함
- 최근 모바일, PC 수요 약세를 서버가 상쇄하며 DRAM 및 NAND 판가는 각각 전분기 대비 46%,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SDC는 주요 고객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전략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 0.5조원이 예상됨
- MX/NW는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돼 영업이익 0.4조원이 예상됨
- VD/CE 영업이익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에어컨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 비용, 부품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감소한 300억원이 예상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
- DRAM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2026,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3.6조원(+803% YoY), 595.7조원(+51% YoY)으로 전망함
-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2026~2027년 평균 → 2027년) 및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36만원으로 상향함
- 최근 Meta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Apple의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 등으로 주가 약세 흐름이었으나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zl4oFa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2Q26 Preview –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삼성전자의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4조원(+24% QoQ, +123% YoY), 83.7조원(+46% QoQ, +1,69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성과급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으로 견조한 DS 실적이 예상됨
- 다만,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사업부들의 부진이 예상됨
- DS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 효과와 견조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82.5조원을 전망함
- 최근 모바일, PC 수요 약세를 서버가 상쇄하며 DRAM 및 NAND 판가는 각각 전분기 대비 46%,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SDC는 주요 고객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전략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 0.5조원이 예상됨
- MX/NW는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돼 영업이익 0.4조원이 예상됨
- VD/CE 영업이익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에어컨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 비용, 부품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감소한 300억원이 예상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
- DRAM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2026,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3.6조원(+803% YoY), 595.7조원(+51% YoY)으로 전망함
-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2026~2027년 평균 → 2027년) 및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36만원으로 상향함
- 최근 Meta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Apple의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 등으로 주가 약세 흐름이었으나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zl4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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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이현수/김호정/신현용/이재원 (LJW)
[주간: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7월 2주)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주간(6/26~7/2) KOSPI, KOSDAQ은 각각 14.4%, 2.4% 하락했습니다. 메타 Compute 보도 이후 AI Capex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 고유의 대형주 쏠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반기말 리밸런싱 수급이 겹친 결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노이즈에 의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성격이 강합니다.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18.1조원 상향됐고, IT·반도체·IT하드웨어 중심 EPS 상향이 지속됐습니다. 외국인은 반기말 리밸런싱성 매도를 이어갔지만, 개인은 KOSDAQ을 팔고 KOSPI 대형주를 매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메타 Compute는 새롭게 발생한 악재가 아닙니다. 메타는 이미 연초부터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만들고, 4월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했으며, 5월에는 클라우드 사업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번 이슈는 AI 투자 축소가 아니라, AI 인프라를 판매 가능한 클라우드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기존 전략의 구체화로 해석합니다.
-잉여 AI Compute 우려도 반도체 수요 둔화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장기공급계약 축소, 서버 DRAM 가격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실제 메모리 펀더멘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론 수요 확대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감안하면 AI Capex Cycle은 한국 제조업 이익 전반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크로 부담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유가는 70달러를 하회했고, 6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 하락도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따른 착시 가능성이 있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은 약화됐습니다. KOSPI 12개월 선행 PER MDD가 -51%까지 확대된 만큼, 이익 신뢰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7/7),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7/10) 이라는 Big Event를 주시하며, 주도주를 믿으며, 반도체·IT하드웨어·금융 중심의 KOSPI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메타 노이즈와 반도체 대형주 급락
: 변동성 속 KOSPI 낙폭 확대
II. 이익과 수급 점검
: KOSPI 이익 컨센서스 상향 지속
: 외국인 리밸런싱 매도와 개인의 KOSPI 매수
III. AI Capex Cycle 점검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수혜
: 한국, AI Capex를 이익으로 흡수하는 시장
IV. 메타 Compute 해석
: 새로운 악재가 아닌 기존 전략의 구체화
: 잉여 컴퓨팅은 반도체 수요 둔화가 아님
V. 주간 Preview & Strategy
: 유가·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 후퇴
: KOSPI 12MF PER MDD -51%, 저가매수 구간 진입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5fEupYY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주간(6/26~7/2) KOSPI, KOSDAQ은 각각 14.4%, 2.4% 하락했습니다. 메타 Compute 보도 이후 AI Capex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 고유의 대형주 쏠림, 레버리지 ETF 변동성, 반기말 리밸런싱 수급이 겹친 결과로 판단합니다.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노이즈에 의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성격이 강합니다.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18.1조원 상향됐고, IT·반도체·IT하드웨어 중심 EPS 상향이 지속됐습니다. 외국인은 반기말 리밸런싱성 매도를 이어갔지만, 개인은 KOSDAQ을 팔고 KOSPI 대형주를 매수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메타 Compute는 새롭게 발생한 악재가 아닙니다. 메타는 이미 연초부터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만들고, 4월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했으며, 5월에는 클라우드 사업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번 이슈는 AI 투자 축소가 아니라, AI 인프라를 판매 가능한 클라우드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기존 전략의 구체화로 해석합니다.
-잉여 AI Compute 우려도 반도체 수요 둔화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장기공급계약 축소, 서버 DRAM 가격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실제 메모리 펀더멘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론 수요 확대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감안하면 AI Capex Cycle은 한국 제조업 이익 전반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크로 부담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유가는 70달러를 하회했고, 6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 하락도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따른 착시 가능성이 있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은 약화됐습니다. KOSPI 12개월 선행 PER MDD가 -51%까지 확대된 만큼, 이익 신뢰가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7/7),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7/10) 이라는 Big Event를 주시하며, 주도주를 믿으며, 반도체·IT하드웨어·금융 중심의 KOSPI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메타 노이즈와 반도체 대형주 급락
: 변동성 속 KOSPI 낙폭 확대
II. 이익과 수급 점검
: KOSPI 이익 컨센서스 상향 지속
: 외국인 리밸런싱 매도와 개인의 KOSPI 매수
III. AI Capex Cycle 점검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수혜
: 한국, AI Capex를 이익으로 흡수하는 시장
IV. 메타 Compute 해석
: 새로운 악재가 아닌 기존 전략의 구체화
: 잉여 컴퓨팅은 반도체 수요 둔화가 아님
V. 주간 Preview & Strategy
: 유가·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 후퇴
: KOSPI 12MF PER MDD -51%, 저가매수 구간 진입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5fEup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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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2.9조원. 평균 매입단가는 현재가 대비 둘 다 -23% 수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후 코스닥 개인 순매도 2.8조원. 4~5월은 3.4조원 순매수였음
🔥16👍5
가치투자클럽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후 코스닥 개인 순매도 2.8조원. 4~5월은 3.4조원 순매수였음
코스닥 절반 팔고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갔더니 남은 코스닥도 박살, 레버리지도 손실인 것이 현재 개인투자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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