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양증권 리서치(스몰캡)
한양증권 스몰캡 Analyst 이준석
[파워넷] AI 서버 PSU가 만드는 재평가 구간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05/26): 7,680원
Upside : -
1Q26 Review, 평년 수준 방어 이후 2Q26 회복 구간 진입
동사의 1Q26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65.8억 원(+0.5% YoY), 영업이익 36.4억 원(-17.6%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둔화되었다. 2025년 선공급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 부담이 존재했고, 삼성 일부 모델 전환 공백과 전방 수요 둔화가 동시에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1Q26은 과도기적 구간으로 2Q26부터는 삼성전자 신모델 적용과 신규 대형 고객사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며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원가 절감 및 물류비 통제 등이 가속화되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매출액은 1,276.1억 원(+9.4% YoY)으로 외형 성장 기조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세스코 신규제품과 B2C 신규 4개 모델의 조기 반영 여부에 따라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된다. 즉, 1Q26는 선공급 역기저와 모델 전환 공백이 겹친 과도기이며, 2분기 이후 실적 회복 강도가 연간 실적 달성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2026년,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로 체질 개선 본격화
1분기 이후 동사의 실적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다. 동사는 삼성전자와 코웨이를 중심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해왔으며, 최근에는 경동나비엔, APR, 다이소, 세스코 등으로 대형사 위주의 고객 기반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핵심은 단순 고객 수 증가가 아니라 공급 품목의 확장이다. 기존 SMPS 중심 구조에서 모듈, 배터리팩, EMS, B2C 제품으로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며 특정 전방 산업 의존도는 낮아지고 반복 매출 기반은 강화되고 있다. 동시에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삼성전자 단일 고객 의존도는 기존 70% 수준에서 올해 6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는 고수익 품목 확대와 신규 고객사향 제품 다변화가 맞물리며, 단순 외형 성장보다 이익 체질 개선이 부각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AI 서버 PSU, 전력 인프라 신사업이 여는 Valuation 상향
동사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PSU다. 본업 성장이 EPS를 높이는 영역이라면, AI 서버 PSU는 동사의 밸류에이션을 리레이팅할 수 있는 신사업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GPU 기반 고밀도 Rack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 서버 대비 Rack당 전력 밀도는 5배 이상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 전력 효율과 열 관리는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이며, 이에 따라 최근 PSU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동사는 30년 이상 축적한 전원공급장치 설계 역량과 삼성전자 VD사업부 어댑터 90% 이상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8kW급 AI 서버 PSU와 Power Shelf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Power Shelf는 단품 PSU를 넘어 Rack 단위 전력공급 솔루션으로 확장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가전·디스플레이향 SMPS 업체로 평가받던 동사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편입될 경우, 중장기 멀티플 상향의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 310.1억 원(+26.0%,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 주가는 본업 체력과 AI 서버 PSU 옵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49nQMHq
한양증권 스몰캡 채널: https://t.me/hanyangresearc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파워넷] AI 서버 PSU가 만드는 재평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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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 -
현재주가(05/26): 7,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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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6 Review, 평년 수준 방어 이후 2Q26 회복 구간 진입
동사의 1Q26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65.8억 원(+0.5% YoY), 영업이익 36.4억 원(-17.6%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둔화되었다. 2025년 선공급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 부담이 존재했고, 삼성 일부 모델 전환 공백과 전방 수요 둔화가 동시에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1Q26은 과도기적 구간으로 2Q26부터는 삼성전자 신모델 적용과 신규 대형 고객사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며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원가 절감 및 물류비 통제 등이 가속화되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매출액은 1,276.1억 원(+9.4% YoY)으로 외형 성장 기조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세스코 신규제품과 B2C 신규 4개 모델의 조기 반영 여부에 따라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된다. 즉, 1Q26는 선공급 역기저와 모델 전환 공백이 겹친 과도기이며, 2분기 이후 실적 회복 강도가 연간 실적 달성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2026년,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로 체질 개선 본격화
1분기 이후 동사의 실적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다. 동사는 삼성전자와 코웨이를 중심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해왔으며, 최근에는 경동나비엔, APR, 다이소, 세스코 등으로 대형사 위주의 고객 기반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핵심은 단순 고객 수 증가가 아니라 공급 품목의 확장이다. 기존 SMPS 중심 구조에서 모듈, 배터리팩, EMS, B2C 제품으로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며 특정 전방 산업 의존도는 낮아지고 반복 매출 기반은 강화되고 있다. 동시에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삼성전자 단일 고객 의존도는 기존 70% 수준에서 올해 6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는 고수익 품목 확대와 신규 고객사향 제품 다변화가 맞물리며, 단순 외형 성장보다 이익 체질 개선이 부각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AI 서버 PSU, 전력 인프라 신사업이 여는 Valuation 상향
동사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PSU다. 본업 성장이 EPS를 높이는 영역이라면, AI 서버 PSU는 동사의 밸류에이션을 리레이팅할 수 있는 신사업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GPU 기반 고밀도 Rack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 서버 대비 Rack당 전력 밀도는 5배 이상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 전력 효율과 열 관리는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이며, 이에 따라 최근 PSU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동사는 30년 이상 축적한 전원공급장치 설계 역량과 삼성전자 VD사업부 어댑터 90% 이상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8kW급 AI 서버 PSU와 Power Shelf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Power Shelf는 단품 PSU를 넘어 Rack 단위 전력공급 솔루션으로 확장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가전·디스플레이향 SMPS 업체로 평가받던 동사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편입될 경우, 중장기 멀티플 상향의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 310.1억 원(+26.0%,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 주가는 본업 체력과 AI 서버 PSU 옵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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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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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2026년 성과급·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 가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69579?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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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삼성 초과이익 분배' 긴급토론회 연다
"세금을 빼고, 이자나 감가상각, 판관비 등 재무적 비용을 모두 빼고 남은 순수한 이익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논의"
https://naver.me/Gjyywc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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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삼성 초과이익 분배' 긴급토론회 연다
삼성전자 노사 간 합의가 27일 노조의 찬반 투표에서 가결되며 확정 수순인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번 파업 국면에서 논란이 된 '천문학적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가를 두고 긴급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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