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Research
[SK증권 ESG/통신서비스/지주 최관순]
(ks1.choi@sks.co.kr/3773-8812)
[ESG/지주회사] 할인율이 사라진다
할인율 축소와 베타 상승
지주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보유 순자산(NAV) 가치 대비 할인율로 평가할 수 있다. 24년 밸류업 프로그램, 25년 상법개정을 거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은 축소되었고 베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기 지주회사의 주가 수익률도 시장 대비 대체로 양호했다. 특히 배당소득분리과세,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하는 3차 상법 개정은 그 영향이 26년에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 요인이다. 배당확대, 자사주 매입 등 지주회사의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26년에도 빛을 발할 것이다.
하반기 자본시장 체질개선 본격화
정부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 등 4대 정책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4대 중점과제 중 주주보호에는 중복상장 금지와 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 방지를 포함하고 있다. 중복상장과 낮은 주가방치는 전통적으로 지주회사 할인의 주요 원인이었기 때문에 하반기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의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중복상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의 동의 여부, 주주보호 방안 등을 마련해 공시해야 한다. 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도 방지된다. 합병 등의 과정에서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가 의무화되고, 저PBR 기업은 KRX 밸류업 홈페이지에 상시 공표된다. 또한 주요 자산(우선적으로 토지부터 시행 예정) 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치와 공정가치 차이에 대해 재무제표 주석공시가 의무화된다. 6월부터 본격적인 법제도 개편이 예정된 만큼 하반기에도 지주회사 재평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할인율 축소 속에 주가 상승 모멘텀
SK증권 커버리지 지주회사 합산 NAV 대비 할인율은 54.5%이다. 24년 이후 할인율 축소 과정에 있으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다. 특히 할인율이 50% 이상인 한화, SK, 삼성물산, LG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CJ, LS, 한화, SK는 중복상장 규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한화,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SK스퀘어, SK, LS, 삼성물산은 52주 베타가 1.5 이상으로 코스피 상승기에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 기저에 다양한 모멘텀을 고려한다면 지주회사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다.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EI5mYtI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ks1.choi@sks.co.kr/3773-8812)
[ESG/지주회사] 할인율이 사라진다
할인율 축소와 베타 상승
지주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보유 순자산(NAV) 가치 대비 할인율로 평가할 수 있다. 24년 밸류업 프로그램, 25년 상법개정을 거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은 축소되었고 베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기 지주회사의 주가 수익률도 시장 대비 대체로 양호했다. 특히 배당소득분리과세,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하는 3차 상법 개정은 그 영향이 26년에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 요인이다. 배당확대, 자사주 매입 등 지주회사의 우호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26년에도 빛을 발할 것이다.
하반기 자본시장 체질개선 본격화
정부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 등 4대 정책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4대 중점과제 중 주주보호에는 중복상장 금지와 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 방지를 포함하고 있다. 중복상장과 낮은 주가방치는 전통적으로 지주회사 할인의 주요 원인이었기 때문에 하반기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의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중복상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의 동의 여부, 주주보호 방안 등을 마련해 공시해야 한다. 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도 방지된다. 합병 등의 과정에서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가 의무화되고, 저PBR 기업은 KRX 밸류업 홈페이지에 상시 공표된다. 또한 주요 자산(우선적으로 토지부터 시행 예정) 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치와 공정가치 차이에 대해 재무제표 주석공시가 의무화된다. 6월부터 본격적인 법제도 개편이 예정된 만큼 하반기에도 지주회사 재평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할인율 축소 속에 주가 상승 모멘텀
SK증권 커버리지 지주회사 합산 NAV 대비 할인율은 54.5%이다. 24년 이후 할인율 축소 과정에 있으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다. 특히 할인율이 50% 이상인 한화, SK, 삼성물산, LG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CJ, LS, 한화, SK는 중복상장 규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한화,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SK스퀘어, SK, LS, 삼성물산은 52주 베타가 1.5 이상으로 코스피 상승기에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 기저에 다양한 모멘텀을 고려한다면 지주회사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다.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EI5mYtI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Telegram
SK증권 Research
SK증권 지식서비스 부문 Telegram 채널
❤7
삼성전자 파업 후 나라 꼴 예상
삼성그룹 계열사 영업이익 15% 성과급 파업
삼성그룹 하청업체 원청 영업이익 분배 파업
타그룹, 타산업으로 파업 확산
1년 내내 파업과 노사분쟁
삼성그룹 계열사 영업이익 15% 성과급 파업
삼성그룹 하청업체 원청 영업이익 분배 파업
타그룹, 타산업으로 파업 확산
1년 내내 파업과 노사분쟁
🔥116👍15❤5👏3
Forwarded fro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JP Morgan Conference_PT.pdf
17.8 MB
보스턴다이나믹스 컨퍼런스 발표 내용 요약 (※ JPM 컨퍼런스 직접 참석을 못해 현장에 참석을 하셨던 분들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19❤11👍1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ch)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외인, 너 이자식 오해했다
※ 외인은 다른 방식으로 지분율을 높이는 중, 앞으로 더 높아질 MSCI 호재 2가지 ※
▲ MSCI 5월 리뷰에서 한국 비중 큰 폭 상향, 이어서 6월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성공 가능성 높아
- 오히려 한국주식 비중 확대를 용인하는 외인, 올해 90조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지분율 계속 상승 중(외인 지분율 38.5% 사상 최고치)
- 만약, 비중 확대의 의지가 없었다면 ‘올해 외인 230조원 순매도’ 했을 것(연초 외인 지분율 36% 기준)
- 참고로 과거 코로나 직후인 ‘20.3월 이후 ‘21.7월 랠리에서 외인 지분율은 37.7%에서 31.4%까지 하락 (외인 44조원 순매도)
- 한편, 이례적 속도의 지수 급등으로 비중 조정을 미쳐 다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상정해야, 한국 비중 중립이라고 가정한다면 현 주가 기준 외인 140조원 추가 순매도 여력
- 다만, 현재 외인 매도 속도를 본다면 이러한 추가 매도세 비현실적, 연초대비 ‘중립 이상 ~ 비중 확대' 사이 어딘가를 타겟으로 하는 속도 조절로 봐야
- 향후 외인 수급 전환 변곡점 5월 말~6월 중일 가능성, 향후 MSCI 이벤트 2가지로는
- 1) MSCI 5월 리뷰에서 MSCI EM 내 한국 비중 15.4% → 21.7%로 급격한 상향, 이는 패시브 자금 외 추가 매수 유인(5.29일 종가 기준 패시브 펀드 1.4조원 + 여타 MSCI 간접 추종 펀드)
- 2) 올해 6월 중순 MSCI 선진지수 편입 관련 시장접근성 리뷰 및 와치리스트 발표에서 한국은 60% 이상 확률로 긍정적 결과 예상
- MSCI 워치리스트 등재의 핵심 기준은 원칙적으로 '모든 항목의 개선', 현재 완전 해소된 항목은 공매도 하나뿐, 나머지는 시행 직전 및 진행 중 혹은 부정적 현상 유지
- 다만, MSCI의 의사결정 방식이 정량 기준이 아닌 '투자자 설문 + 개혁 의지 평가' 기반이라는 점에서, '완전 이행'이 아닌 '구체적이고 불가역적인 일정 확정' 만으로도 워치리스트 등재가 가능한 선례(대만 등)
- 과거 2009~2014년 한국은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후 탈락, 당시대비 정부의 의지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
- 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 + 7월 외환 24시간 개장'이라는 확정 일정의 역할이 이번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결정의 핵심 변수, 이번에 등재된다면 최소 2년 이후 선진지수 편입
▲ 링크: https://bit.ly/49HLlDf
※ 외인은 다른 방식으로 지분율을 높이는 중, 앞으로 더 높아질 MSCI 호재 2가지 ※
▲ MSCI 5월 리뷰에서 한국 비중 큰 폭 상향, 이어서 6월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성공 가능성 높아
- 오히려 한국주식 비중 확대를 용인하는 외인, 올해 90조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지분율 계속 상승 중(외인 지분율 38.5% 사상 최고치)
- 만약, 비중 확대의 의지가 없었다면 ‘올해 외인 230조원 순매도’ 했을 것(연초 외인 지분율 36% 기준)
- 참고로 과거 코로나 직후인 ‘20.3월 이후 ‘21.7월 랠리에서 외인 지분율은 37.7%에서 31.4%까지 하락 (외인 44조원 순매도)
- 한편, 이례적 속도의 지수 급등으로 비중 조정을 미쳐 다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상정해야, 한국 비중 중립이라고 가정한다면 현 주가 기준 외인 140조원 추가 순매도 여력
- 다만, 현재 외인 매도 속도를 본다면 이러한 추가 매도세 비현실적, 연초대비 ‘중립 이상 ~ 비중 확대' 사이 어딘가를 타겟으로 하는 속도 조절로 봐야
- 향후 외인 수급 전환 변곡점 5월 말~6월 중일 가능성, 향후 MSCI 이벤트 2가지로는
- 1) MSCI 5월 리뷰에서 MSCI EM 내 한국 비중 15.4% → 21.7%로 급격한 상향, 이는 패시브 자금 외 추가 매수 유인(5.29일 종가 기준 패시브 펀드 1.4조원 + 여타 MSCI 간접 추종 펀드)
- 2) 올해 6월 중순 MSCI 선진지수 편입 관련 시장접근성 리뷰 및 와치리스트 발표에서 한국은 60% 이상 확률로 긍정적 결과 예상
- MSCI 워치리스트 등재의 핵심 기준은 원칙적으로 '모든 항목의 개선', 현재 완전 해소된 항목은 공매도 하나뿐, 나머지는 시행 직전 및 진행 중 혹은 부정적 현상 유지
- 다만, MSCI의 의사결정 방식이 정량 기준이 아닌 '투자자 설문 + 개혁 의지 평가' 기반이라는 점에서, '완전 이행'이 아닌 '구체적이고 불가역적인 일정 확정' 만으로도 워치리스트 등재가 가능한 선례(대만 등)
- 과거 2009~2014년 한국은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후 탈락, 당시대비 정부의 의지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
- 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 + 7월 외환 24시간 개장'이라는 확정 일정의 역할이 이번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결정의 핵심 변수, 이번에 등재된다면 최소 2년 이후 선진지수 편입
▲ 링크: https://bit.ly/49HLlDf
❤11👍1
Forwarded from 탐방왕
마이크론 Citi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8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함. 적용 밸류에이션도 기존 2027년 EPS 기준 PER 5배에서 8배로 높였음. 핵심 배경은 DRAM 업황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임. 씨티는 삼성전자가 1분기 DRAM 가격을 약 100% 인상한 데 이어, 마이크론 역시 2분기 DRAM 가격을 약 40% 인상하고 있다고 분석함. 특히 이번 메모리 업턴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HBM 가격 역시 내년에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은 주로 범용 DRAM과 비HBM 제품 공급 부족에서 시작되고 있음. 당사는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최근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30% 상향한 점 등을 근거로,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이 2026년 말 기준 약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함. 그러나 AI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려면 추가 웨이퍼 캐파 증설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당사는 이에 맞춰 2026년 DRAM ASP 상승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00%, NAND ASP 상승률은 186%로 반영함.
HBM 시장 역시 여전히 극단적인 공급 부족 상태라고 분석함.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일반 DRAM 캐파를 HBM으로 전환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HBM 생산에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수준의 웨이퍼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임. 동시에 범용 메모리 시장 수익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업체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HBM 공급을 늘릴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이런 공급 규율이 오히려 HBM 가격 강세를 장기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당사는 특히 2027년 HBM 가격 인상 폭이 올해보다 더 커질 가능성에 주목함.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AI 데이터센터 내 HBM 탑재량 축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증가 속도를 의도적으로 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실제로 시스코는 최근 DRAM 가격 급등 영향으로 무선 제품 포함 20개 이상 프로그램에서 DRAM 탑재량을 50% 축소했다고 언급함. 당사는 결국 메모리 업계가 과거와 달리 공급을 무리하게 확대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수요 기반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8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함. 적용 밸류에이션도 기존 2027년 EPS 기준 PER 5배에서 8배로 높였음. 핵심 배경은 DRAM 업황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임. 씨티는 삼성전자가 1분기 DRAM 가격을 약 100% 인상한 데 이어, 마이크론 역시 2분기 DRAM 가격을 약 40% 인상하고 있다고 분석함. 특히 이번 메모리 업턴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HBM 가격 역시 내년에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은 주로 범용 DRAM과 비HBM 제품 공급 부족에서 시작되고 있음. 당사는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최근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30% 상향한 점 등을 근거로,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이 2026년 말 기준 약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함. 그러나 AI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려면 추가 웨이퍼 캐파 증설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당사는 이에 맞춰 2026년 DRAM ASP 상승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00%, NAND ASP 상승률은 186%로 반영함.
HBM 시장 역시 여전히 극단적인 공급 부족 상태라고 분석함.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일반 DRAM 캐파를 HBM으로 전환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HBM 생산에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수준의 웨이퍼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임. 동시에 범용 메모리 시장 수익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업체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HBM 공급을 늘릴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이런 공급 규율이 오히려 HBM 가격 강세를 장기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당사는 특히 2027년 HBM 가격 인상 폭이 올해보다 더 커질 가능성에 주목함.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AI 데이터센터 내 HBM 탑재량 축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증가 속도를 의도적으로 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실제로 시스코는 최근 DRAM 가격 급등 영향으로 무선 제품 포함 20개 이상 프로그램에서 DRAM 탑재량을 50% 축소했다고 언급함. 당사는 결국 메모리 업계가 과거와 달리 공급을 무리하게 확대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수요 기반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Telegram
탐방왕
주식왕 탐방왕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