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009150): NDR 후기 - 좋은 걸 좋다고 말할 수밖에
- 1/27-28 진행한 NDR을 통해 파악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들을 바탕으로 사업부별 동향 및 핵심 변수를 점검해보고자 함
- 삼성전기는 서버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 점이 최근 주가 상승세를 견인해온 만큼 서버용 MLCC와 FCBGA에 질문이 집중되었음
- 결론적으로 MLCC는 제품 믹스, 판가 인하 강도 완화 등 전반적 영업환경 개선의 영향으로 Blended ASP가 안정적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함(상세내용 p.2 참고)
- 이에 가동률 상승분을 상회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 2026E 컴포넌트사업부 영업이익 8,413억원(+35.1%YoY, OPM 14.7%) 전망
- FCBGA는 고객사 레퍼런스가 가장 중요한 사업 특성상 빅테크 6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고성장 가시성 확보했다고 판단됨
- PC/전장 대비 수익성이 높은 서버용 기판 중심으로 가동률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의 속도는 매우 가파를 것으로 보임
- 또한 3Q26E부터 신규 4개 고객사향 납품 본격 개시와 맞물려 실질적인 풀가동 체제 진입 예상됨
- 이에 자연히 추가 서버 FCBGA 라인 증설의 필요성도 매우 높음
- 증설 타임라인(약 1년 6개월) 고려 시 4Q27E~1Q28E 램프업을 목표로 한 신규 증설의 가능성 높음
- 2026E FCBGA 매출액 약 1.5조원 수준으로 전망하며, FCBGA 실적 기여도 확대의 영향으로 2026E 패키지솔루션사업부 연간 영업이익 3,247억원(+135.4%YoY) 전망
- MLCC로 펀더멘탈이 지지되는 가운데 FCBGA의 구조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는 구간임
- 2026E P/E는 20배로 기판 경쟁사인 Ibiden(39배), Unimicron(36배) 대비 현저히 낮고 MLCC 경쟁사인 Murata(20배)와 유사
- 성장성 감안 시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 가능한 수준, 목표주가 350,000원과 업종 내 최선호 의견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8a073v
삼성전기(009150): NDR 후기 - 좋은 걸 좋다고 말할 수밖에
- 1/27-28 진행한 NDR을 통해 파악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들을 바탕으로 사업부별 동향 및 핵심 변수를 점검해보고자 함
- 삼성전기는 서버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 점이 최근 주가 상승세를 견인해온 만큼 서버용 MLCC와 FCBGA에 질문이 집중되었음
- 결론적으로 MLCC는 제품 믹스, 판가 인하 강도 완화 등 전반적 영업환경 개선의 영향으로 Blended ASP가 안정적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함(상세내용 p.2 참고)
- 이에 가동률 상승분을 상회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 2026E 컴포넌트사업부 영업이익 8,413억원(+35.1%YoY, OPM 14.7%) 전망
- FCBGA는 고객사 레퍼런스가 가장 중요한 사업 특성상 빅테크 6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고성장 가시성 확보했다고 판단됨
- PC/전장 대비 수익성이 높은 서버용 기판 중심으로 가동률이 상승한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의 속도는 매우 가파를 것으로 보임
- 또한 3Q26E부터 신규 4개 고객사향 납품 본격 개시와 맞물려 실질적인 풀가동 체제 진입 예상됨
- 이에 자연히 추가 서버 FCBGA 라인 증설의 필요성도 매우 높음
- 증설 타임라인(약 1년 6개월) 고려 시 4Q27E~1Q28E 램프업을 목표로 한 신규 증설의 가능성 높음
- 2026E FCBGA 매출액 약 1.5조원 수준으로 전망하며, FCBGA 실적 기여도 확대의 영향으로 2026E 패키지솔루션사업부 연간 영업이익 3,247억원(+135.4%YoY) 전망
- MLCC로 펀더멘탈이 지지되는 가운데 FCBGA의 구조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는 구간임
- 2026E P/E는 20배로 기판 경쟁사인 Ibiden(39배), Unimicron(36배) 대비 현저히 낮고 MLCC 경쟁사인 Murata(20배)와 유사
- 성장성 감안 시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 가능한 수준, 목표주가 350,000원과 업종 내 최선호 의견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8a07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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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1주차 주식 생각 정리>
강세를 이어간 국장, 그리고 어려워질 2월
1. 지난 주 흐름
- 반도체 강세로 상승세 이어간 코스피, 민주당의 코스닥 3천 목표에 초 강세를 지속한 코스닥
- 에코프로비엠 1년 4개월만에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 STO 등 정책 주 강세
2. 어려워질 2월
- 강하게 오른만큼 작은 외부 변수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음
3. 정부에 맞서지 마라!
- 강력한 삼천닥 정책!!
-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지켜보며 꾸준히 시장 따라가면 좋을 것
- 코스닥 지수가 500만 올라도 몇 배가는 종목 많이 나올 것
- 개인적으로 STO/스테이블 코인 섹터에서 올해의 슈퍼스타가 탄생할 것이랄 생각
https://blog.naver.com/audistar/224167898937
강세를 이어간 국장, 그리고 어려워질 2월
1. 지난 주 흐름
- 반도체 강세로 상승세 이어간 코스피, 민주당의 코스닥 3천 목표에 초 강세를 지속한 코스닥
- 에코프로비엠 1년 4개월만에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 STO 등 정책 주 강세
2. 어려워질 2월
- 강하게 오른만큼 작은 외부 변수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음
3. 정부에 맞서지 마라!
- 강력한 삼천닥 정책!!
-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지켜보며 꾸준히 시장 따라가면 좋을 것
- 코스닥 지수가 500만 올라도 몇 배가는 종목 많이 나올 것
- 개인적으로 STO/스테이블 코인 섹터에서 올해의 슈퍼스타가 탄생할 것이랄 생각
https://blog.naver.com/audistar/224167898937
NAVER
26년 2월 1주 차 주식 생각 정리
요약은 텔레그램
👍27🫡3
에릭 트럼프 “모든 자산 토큰화 될 것···크립토, 전통 금융 대체 아닌 현대화 수단”
‘트럼프 美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
내달 10일 WCF 참석 앞두고 인터뷰
- 토큰화 시장은 이제 첫 발 내딛은 것
크립토 때문에 전통금융 사라지지 않아
- 금융 시스템 획기적 업그레이드 될 것
- 명확한 규제, 디지털 자산 성장에 필수
- 비트코인 수요 꾸준, 채굴 사업도 기회 많아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꿴 것에 불과하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창업자는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현금 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적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기술은 정산 시간 단축, 수수료 절감, 금융 접근성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불필요한 중개자 없이 가치 이전과 소유권에 대해 개인이 더 큰 통제권을 갖게 하는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더이상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점”이라며 “은행, 자산운용사, 정부 등 기관들이 모두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면 거대한 변곡점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웹3(Web3, 블록체인 기반 금융)를 전통 금융을 완전히 대체할 수단으로 보는 시선에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 창업자는 “디지털자산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은 전통 금융의 대체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금융을 현대화(modernize)하는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31ZV4P3
‘트럼프 美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
내달 10일 WCF 참석 앞두고 인터뷰
- 토큰화 시장은 이제 첫 발 내딛은 것
크립토 때문에 전통금융 사라지지 않아
- 금융 시스템 획기적 업그레이드 될 것
- 명확한 규제, 디지털 자산 성장에 필수
- 비트코인 수요 꾸준, 채굴 사업도 기회 많아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꿴 것에 불과하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창업자는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현금 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적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기술은 정산 시간 단축, 수수료 절감, 금융 접근성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불필요한 중개자 없이 가치 이전과 소유권에 대해 개인이 더 큰 통제권을 갖게 하는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더이상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점”이라며 “은행, 자산운용사, 정부 등 기관들이 모두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면 거대한 변곡점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웹3(Web3, 블록체인 기반 금융)를 전통 금융을 완전히 대체할 수단으로 보는 시선에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 창업자는 “디지털자산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은 전통 금융의 대체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금융을 현대화(modernize)하는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31ZV4P3
Naver
[단독]에릭 트럼프 “모든 자산 토큰화 될 것···크립토, 전통 금융 대체 아닌 현대화 수단”
‘트럼프 美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 내달 10일 WCF 참석 앞두고 인터뷰 토큰화 시장은 이제 첫 발 내딛은 것 크립토 때문에 전통금융 사라지지 않아 금융 시스템 획기적 업그레이드 될 것 명확한 규제, 디지털 자산
Forwarded from IH Research
[케빈 워시]
주말동안 매우 뜨거운 주제인데 제 개인적인 결론은 "지켜봐야한다" 입니다. 일단 그가 주장하는 '금리인하+대차대조표'축소는 이상주의적인 이론에 가까워 실제 추진할지, 한다고 될지 지켜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그동안 FED가 걸어왔던 길과 전혀 다른 길을 갈 것 같아서 불안감이 증폭되는 시기 같습니다.
트럼프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매파적인 인물을 지정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파월을 지정할 당시에도 워시는 이름이 오르내렸을 정도로 트럼프 진영에서는 신뢰도가 높은 사람이었고 전형적인 시장 결정론자이기 때문에 공화당내에서도 지지자가 많습니다.
다만 많은 선임자들은 의장 선임 전과 후에 입장 차이가 컸습니다. 연준 의장 자리의 책임과 무게감을 생각해보면 본인의 생각만으로 정책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까요. 문제는 변화가 일어나기까지 3달의 불확실한 기간이 남았다는 점이겠죠.
주말동안 매우 뜨거운 주제인데 제 개인적인 결론은 "지켜봐야한다" 입니다. 일단 그가 주장하는 '금리인하+대차대조표'축소는 이상주의적인 이론에 가까워 실제 추진할지, 한다고 될지 지켜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그동안 FED가 걸어왔던 길과 전혀 다른 길을 갈 것 같아서 불안감이 증폭되는 시기 같습니다.
트럼프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매파적인 인물을 지정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파월을 지정할 당시에도 워시는 이름이 오르내렸을 정도로 트럼프 진영에서는 신뢰도가 높은 사람이었고 전형적인 시장 결정론자이기 때문에 공화당내에서도 지지자가 많습니다.
다만 많은 선임자들은 의장 선임 전과 후에 입장 차이가 컸습니다. 연준 의장 자리의 책임과 무게감을 생각해보면 본인의 생각만으로 정책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까요. 문제는 변화가 일어나기까지 3달의 불확실한 기간이 남았다는 점이겠죠.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 시총 넘었다···상징성 '주목'
- 증권주 중 최초로 금융지주 시총 앞서
- 증시 활황·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
https://www.topdaily.kr/articles/108361
- 증권주 중 최초로 금융지주 시총 앞서
- 증시 활황·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
https://www.topdaily.kr/articles/108361
톱데일리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 시총 넘었다···상징성 '주목'
증권주 중 최초로 금융지주 시총 앞서
증시 활황·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
증시 활황·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
🔥13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2, 장 중 패닉 셀링에 대한 생각, 키움 한지영]
(13시 10분 기준, 코스피 -5.4%, 코스닥 -5.0%)
1.
2월 첫거래일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살벌해졌네요.
코스피는 조금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외국인이 2.3조원대 규모로 코스피를 내다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금 나스닥 선물도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닛케이225도 음전한 것을 미루어 보아,
외생 변수가 개입된 영향이 커보입니다.
일단 하락의 이유는,
———
1)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
- 진성 매파 성향인지, 아니면 과거 행보와 다른 금리인하에 열린 태도를 지닌 인물인지를 놓고 시장의 해석 충돌
- (대통령이 지명하는 건 맞지만) 금리인하를 주장해왔던 트럼프가 지명한데에 따른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2) 금, 은 등 귀금속 폭락 여파
- 연준 불확실성 확대로 그간 투기적인 자금 수요가 쏠린 자산군 위주로 급격한 자금 이탈 발생
- 천연가스도 현재 15%대 폭락하는 등 원자재 시장의 패닉셀링이 주식시장으로 전이된 모습
3) 1월 폭등 이후 후유증 및 속도부담 누적
- 1월 코스피 +24.0%, 코스닥 +24.2%로 월간 20%대 폭등(둘다 역대 각각 3위, 6위)
- 나스닥(+0.9%), 닥스(-0.1%), 닛케이(+5.9%) 등 여타 지수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시현
- 그에 따른 지수 속도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연준 및 원자재 시장발 악재와 연계되어 매도 압력 강화
———
이정도로 추려볼수 있겠네요.
2.
지수 속도 부담이 있는 구간이기에, 숨고르기성 조정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맞았으나,
하루에 4~5%씩 빠지는 것은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사실 주가가 심리를 지배한다고,
지난달까지만 해도 낙관과 희망에 둘러쌓여있던 주식시장이 갑작스레 폭락세로 전환하다 보니,
“이제 국장에서 볼장 다봤다. 팔고 나가자” 식의 패닉셀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국내 강세장의 동력인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재료는 변하지 않은 만큼,
이렇게 지수가 5% 가까이 빠지는 시점에서 패닉셀링에 동참하는 전략은 그리 실익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일단 오늘 밤 미국 장 상황 변화를 지켜 봐야 하는 것은 맞지만,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중 하락 폭 자체가 과도한 만큼, 오후장에는 낙폭을 줄여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오후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3시 10분 기준, 코스피 -5.4%, 코스닥 -5.0%)
1.
2월 첫거래일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살벌해졌네요.
코스피는 조금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외국인이 2.3조원대 규모로 코스피를 내다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금 나스닥 선물도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닛케이225도 음전한 것을 미루어 보아,
외생 변수가 개입된 영향이 커보입니다.
일단 하락의 이유는,
———
1)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
- 진성 매파 성향인지, 아니면 과거 행보와 다른 금리인하에 열린 태도를 지닌 인물인지를 놓고 시장의 해석 충돌
- (대통령이 지명하는 건 맞지만) 금리인하를 주장해왔던 트럼프가 지명한데에 따른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2) 금, 은 등 귀금속 폭락 여파
- 연준 불확실성 확대로 그간 투기적인 자금 수요가 쏠린 자산군 위주로 급격한 자금 이탈 발생
- 천연가스도 현재 15%대 폭락하는 등 원자재 시장의 패닉셀링이 주식시장으로 전이된 모습
3) 1월 폭등 이후 후유증 및 속도부담 누적
- 1월 코스피 +24.0%, 코스닥 +24.2%로 월간 20%대 폭등(둘다 역대 각각 3위, 6위)
- 나스닥(+0.9%), 닥스(-0.1%), 닛케이(+5.9%) 등 여타 지수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시현
- 그에 따른 지수 속도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연준 및 원자재 시장발 악재와 연계되어 매도 압력 강화
———
이정도로 추려볼수 있겠네요.
2.
지수 속도 부담이 있는 구간이기에, 숨고르기성 조정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맞았으나,
하루에 4~5%씩 빠지는 것은 과도한 감이 있습니다.
사실 주가가 심리를 지배한다고,
지난달까지만 해도 낙관과 희망에 둘러쌓여있던 주식시장이 갑작스레 폭락세로 전환하다 보니,
“이제 국장에서 볼장 다봤다. 팔고 나가자” 식의 패닉셀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국내 강세장의 동력인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재료는 변하지 않은 만큼,
이렇게 지수가 5% 가까이 빠지는 시점에서 패닉셀링에 동참하는 전략은 그리 실익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일단 오늘 밤 미국 장 상황 변화를 지켜 봐야 하는 것은 맞지만,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중 하락 폭 자체가 과도한 만큼, 오후장에는 낙폭을 줄여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오후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7🤷♀1
고수 형님께서 작년에 하셨던
"강한 상승장 중간 중간 나타나는 폭력적 조정을 견디지 못하면 계좌를 불릴 수 없다"
는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강한 상승장 중간 중간 나타나는 폭력적 조정을 견디지 못하면 계좌를 불릴 수 없다"
는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63🔥13🤷♀2
유커, 춘제 여행지 '부동의 1위' 한국… 中 "양국 거리 좁히는 계기"
연휴 기간 25만명 방한 예고, 전년비 52%↑
유통·관광계 기대감…무비자·한류 효과 톡톡
2일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한 간 인적 왕래의 편리화 수준을 높이는 것은 양국 국민 간 거리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는 춘제 기간 중국인 여행지 1순위로 한국이 꼽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린 대변인은 "중국 역시 춘제 기간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중국을 찾아 명절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며 양방향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수치로 나타나는 회복세도 뚜렷하다.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9일간의 춘제 연휴 기간, 약 23만~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2%나 급증한 규모다.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21792
연휴 기간 25만명 방한 예고, 전년비 52%↑
유통·관광계 기대감…무비자·한류 효과 톡톡
2일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한 간 인적 왕래의 편리화 수준을 높이는 것은 양국 국민 간 거리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는 춘제 기간 중국인 여행지 1순위로 한국이 꼽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린 대변인은 "중국 역시 춘제 기간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중국을 찾아 명절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며 양방향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수치로 나타나는 회복세도 뚜렷하다.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9일간의 춘제 연휴 기간, 약 23만~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2%나 급증한 규모다.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21792
전남일보
유커, 춘제 여행지 '부동의 1위' 한국… 中 "양국 거리 좁히는 계기" - 전남일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의 귀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인들이 꼽은 해외여행 목적지 1순위로 한국이 선정된 가운데
👍9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스페이스X - xAI, 합병 오피셜
: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며 초대형 수직 통합 혁신 엔진 출범
: AI, 로켓, 우주 기반 인터넷, 모바일 기기 직접 통신, 그리고 실시간 정보 및 자유로운 표현의 플랫폼을 하나로 결합(xAI + 스페이스X + X)
: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와 태양에너지 활용을 통해 AI 컴퓨트를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인류를 카다셰프 II 문명으로 이끌겠다는 초대형 비전 선언
https://www.spacex.com/updates#xai-joins-spacex
: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며 초대형 수직 통합 혁신 엔진 출범
: AI, 로켓, 우주 기반 인터넷, 모바일 기기 직접 통신, 그리고 실시간 정보 및 자유로운 표현의 플랫폼을 하나로 결합(xAI + 스페이스X + X)
: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와 태양에너지 활용을 통해 AI 컴퓨트를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인류를 카다셰프 II 문명으로 이끌겠다는 초대형 비전 선언
https://www.spacex.com/updates#xai-joins-spacex
👍14
Forwarded from 병화 이
*안녕하십니까? 신한 이병화입니다. 코스닥150 시총 대형주 제외하고 여전히 유동성 유입은 제한적이지만..결국 숫자로 갈주식은 갑니다. 인바우드 급증으로 호텔산업 관심은 커졌고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도 움직이고 있지만, 싱가포르 사례를 분석하여 업사이드 여력을 고민해본 보고서입니다. 김태훈 연구원은 신한 혁성팀의 신예입니다. 세미나로 많이 찾아주십시오! 저도 같이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비재/혁신성장 – 그래서 잘 곳은 있고?』
기업분석부 김태훈 ☎02-3772-2664
▶ 인바운드 2027년 3천만명 시대와 부족한 호텔
- 늘어나는 관광객에 비해 한국의 호텔, 특히 서울의 호텔은 턱없이 부족
- 건축허가 물량이 증가했으나 통상적으로 호텔은 건축허가부터 준공까지 약 5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9년까지 현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
▶ 싱가포르 Case study: 호텔공급 부족과 ADR 폭증
- 싱가포르의 럭셔리 호텔의 ADR은 2019년 대비 2025년에 현지 통화 기준 43.1%,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81.9%에 달하는 극적인 상승률
- 싱가포르 수준의 가격 현실화가 진행된다면 한국의 5성급은 현재보다 최소 30% 이상의 상방
▶ 서울에 호텔이 있는 기업들 주목
- Top-Picks: GS피앤엘, 서부T&D
- 기업별로 GS피앤엘 2,460개, 호텔신라 2,733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615개, 서부T&D 1,700개 객실을 서울에 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197
위 내용은 2026년 2월 3일 7시 3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소비재/혁신성장 – 그래서 잘 곳은 있고?』
기업분석부 김태훈 ☎02-3772-2664
▶ 인바운드 2027년 3천만명 시대와 부족한 호텔
- 늘어나는 관광객에 비해 한국의 호텔, 특히 서울의 호텔은 턱없이 부족
- 건축허가 물량이 증가했으나 통상적으로 호텔은 건축허가부터 준공까지 약 5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9년까지 현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
▶ 싱가포르 Case study: 호텔공급 부족과 ADR 폭증
- 싱가포르의 럭셔리 호텔의 ADR은 2019년 대비 2025년에 현지 통화 기준 43.1%,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81.9%에 달하는 극적인 상승률
- 싱가포르 수준의 가격 현실화가 진행된다면 한국의 5성급은 현재보다 최소 30% 이상의 상방
▶ 서울에 호텔이 있는 기업들 주목
- Top-Picks: GS피앤엘, 서부T&D
- 기업별로 GS피앤엘 2,460개, 호텔신라 2,733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615개, 서부T&D 1,700개 객실을 서울에 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197
위 내용은 2026년 2월 3일 7시 3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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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Judy🐰🌸
[펌 글]
최근 x를 돌아다녀보면 인사이트가 뛰어난 분들은
이미 클래리티의 통과여부같은 소음보다는
통과 후 실질 수혜코인 파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이 보인다.
나 또한 관심을 갖고 공부중인데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어 다루어보려 한다.
지금 클래리티 법안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지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아니라 디파이 쪽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결국 이자 주지 마라 수준의 규제다. 수익률이 줄어들고 매력도가 떨어질 뿐, 구조 자체가 깨지지는 않는다. 반면 디파이 관련 조항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건 수익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 방식 자체를 건드린다.
문제의 핵심은 세 가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째,
디파이를 중개자 없는 프로토콜로 보지 않고
사실상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 취급하려는 시도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컨트랙트로 돌아가는 프로토콜도 등록, 보고, 규제 대상이 된다. 탈중앙이라는 전제가 법적으로 부정되는 셈이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
지금은 그냥 코드고, 풀이고, 자동화된 교환기다.
하지만 법이 통과되면
“누가 이 거래를 중개했는가”라는 질문이 붙는다.
그렇게 되면,
프론트엔드를 운영하는 쪽
DAO에 영향력을 가진 쪽
심지어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까지
책임 주체로 끌려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이 순간부터 유니스왑은 permissionless DEX가 아니라 규제 리스크를 안고 가는 반중앙화 서비스가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둘째,
DeFi의 핵심 기능들이 전통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흡수된다.
대출, 예치, 유동성 공급 같은 것들이
은행,브로커,청산기관 논리로 재정의된다.
에이브(aave)를 예로 들면,
지금은 스마트컨트랙트에 담보 넣고 빌리는 구조지만 법이 통과되면
“이건 무허가 대출 서비스 아니냐”
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그러면
미국 사용자를 막거나
프론트엔드를 차단하거나
아예 미국에서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
메이커다오(dao)도 마찬가지다.
DAI 발행 구조 자체가
사실상 규제 대상 금융 시스템으로 분류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셋째,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디파이가 연결되면서
디파이의 유동성 엔진이 꺼진다.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직접 주지 말라는 조항은
결국 디파이 수익 구조에도 영향을 준다.
커브, 컨벡스, 유동성 풀 기반 프로토콜들은
스테이블코인 예치와 보상이 핵심인데
이게 전부 회색지대로 밀린다.
특히 리도(Lido) 같은 경우도 애매해진다.
리도는 명목상 스테이킹이지만
규제 논리에서는 수동적 수익 상품으로 묶일 여지가 있다.
이렇게 되면
ETH 스테이킹 + 디파이 결합 구조 전체가 흔들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법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느냐.
첫 번째 시나리오.
미국 기반 디파이 프론트엔드들이 대거 차단된다.
유니스왑, 에이브, 커브
미국 IP 차단, 미국 사용자 제외.
이런 조치들이 연쇄적으로 나올 수 있다.
겉으로는 프로토콜이 살아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유동성이 쪼그라든다.
두 번째 시나리오.
디파이 토큰의 성격이 바뀐다.
UNI, AAVE, MKR 같은 토큰은
탈중앙 프로토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규제 리스크를 안은 애매한 자산이 된다.
기관 입장에서는
차라리 BTC, ETH만 들고
디파이는 관망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세 번째 시나리오.
미국은 RWA, 허가형 체인 위주로 가고
진짜 디파이는 해외로 밀려난다.
온체인 금융은 살아남지만
그건 우리가 알던 디파이가 아니다.
허가된 참여자
허가된 풀
허가된 수익 구조
이건 디파이의 진화가 아니라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이식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드는 생각은 이렇다.
지금 스테이블코인 이자문제만 언급되지만,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협상 카드일 뿐
디파이 조항은 구조의 문제다.
이게 풀리지 않으면 법안은 통과되더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크립토 불장의 형태는
아마 힘들 것 같다.
BTC와 ETH는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디파이 알트들은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게 된다.
이게 지금 디파이 쪽 조항이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진짜 걸림돌로 보이는 이유다.
출처 : https://x.com/absorbmman/status/2018481551919788473?s=46
최근 x를 돌아다녀보면 인사이트가 뛰어난 분들은
이미 클래리티의 통과여부같은 소음보다는
통과 후 실질 수혜코인 파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이 보인다.
나 또한 관심을 갖고 공부중인데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어 다루어보려 한다.
지금 클래리티 법안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지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아니라 디파이 쪽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결국 이자 주지 마라 수준의 규제다. 수익률이 줄어들고 매력도가 떨어질 뿐, 구조 자체가 깨지지는 않는다. 반면 디파이 관련 조항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건 수익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 방식 자체를 건드린다.
문제의 핵심은 세 가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째,
디파이를 중개자 없는 프로토콜로 보지 않고
사실상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 취급하려는 시도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컨트랙트로 돌아가는 프로토콜도 등록, 보고, 규제 대상이 된다. 탈중앙이라는 전제가 법적으로 부정되는 셈이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
지금은 그냥 코드고, 풀이고, 자동화된 교환기다.
하지만 법이 통과되면
“누가 이 거래를 중개했는가”라는 질문이 붙는다.
그렇게 되면,
프론트엔드를 운영하는 쪽
DAO에 영향력을 가진 쪽
심지어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까지
책임 주체로 끌려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이 순간부터 유니스왑은 permissionless DEX가 아니라 규제 리스크를 안고 가는 반중앙화 서비스가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둘째,
DeFi의 핵심 기능들이 전통 금융 규제 프레임으로 흡수된다.
대출, 예치, 유동성 공급 같은 것들이
은행,브로커,청산기관 논리로 재정의된다.
에이브(aave)를 예로 들면,
지금은 스마트컨트랙트에 담보 넣고 빌리는 구조지만 법이 통과되면
“이건 무허가 대출 서비스 아니냐”
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그러면
미국 사용자를 막거나
프론트엔드를 차단하거나
아예 미국에서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
메이커다오(dao)도 마찬가지다.
DAI 발행 구조 자체가
사실상 규제 대상 금융 시스템으로 분류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셋째,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디파이가 연결되면서
디파이의 유동성 엔진이 꺼진다.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직접 주지 말라는 조항은
결국 디파이 수익 구조에도 영향을 준다.
커브, 컨벡스, 유동성 풀 기반 프로토콜들은
스테이블코인 예치와 보상이 핵심인데
이게 전부 회색지대로 밀린다.
특히 리도(Lido) 같은 경우도 애매해진다.
리도는 명목상 스테이킹이지만
규제 논리에서는 수동적 수익 상품으로 묶일 여지가 있다.
이렇게 되면
ETH 스테이킹 + 디파이 결합 구조 전체가 흔들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법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느냐.
첫 번째 시나리오.
미국 기반 디파이 프론트엔드들이 대거 차단된다.
유니스왑, 에이브, 커브
미국 IP 차단, 미국 사용자 제외.
이런 조치들이 연쇄적으로 나올 수 있다.
겉으로는 프로토콜이 살아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유동성이 쪼그라든다.
두 번째 시나리오.
디파이 토큰의 성격이 바뀐다.
UNI, AAVE, MKR 같은 토큰은
탈중앙 프로토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규제 리스크를 안은 애매한 자산이 된다.
기관 입장에서는
차라리 BTC, ETH만 들고
디파이는 관망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세 번째 시나리오.
미국은 RWA, 허가형 체인 위주로 가고
진짜 디파이는 해외로 밀려난다.
온체인 금융은 살아남지만
그건 우리가 알던 디파이가 아니다.
허가된 참여자
허가된 풀
허가된 수익 구조
이건 디파이의 진화가 아니라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이식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드는 생각은 이렇다.
지금 스테이블코인 이자문제만 언급되지만,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협상 카드일 뿐
디파이 조항은 구조의 문제다.
이게 풀리지 않으면 법안은 통과되더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크립토 불장의 형태는
아마 힘들 것 같다.
BTC와 ETH는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디파이 알트들은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게 된다.
이게 지금 디파이 쪽 조항이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진짜 걸림돌로 보이는 이유다.
출처 : https://x.com/absorbmman/status/2018481551919788473?s=46
X (formerly Twitter)
흡수맨 🩸 (@Absorbmman) on X
[ 분석: 유니스왑.. 진짜 클래리티 수혜일까? ]
최근 x를 돌아다녀보면 인사이트가 뛰어난 분들은
이미 클래리티의 통과여부같은 소음보다는
통과 후 실질 수혜코인 파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이 보인다.
나 또한 관심을 갖고 공부중인데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어 다루어보려 한다.
지금
최근 x를 돌아다녀보면 인사이트가 뛰어난 분들은
이미 클래리티의 통과여부같은 소음보다는
통과 후 실질 수혜코인 파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이 보인다.
나 또한 관심을 갖고 공부중인데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어 다루어보려 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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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금 가격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 바클레이즈, 도이치방크 확고한 강세 전망: 기술적 조정은 두려울 필요 없으며, 중국 수요가 이미 금 시장의 핵심 버팀목으로 부상
•최근 금 가격 급락은 월가에서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 강세장의 핵심 논리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우세. 도이체방크는 금 가격 목표를 6,000달러로 제시하며 강한 낙관론을 유지, 중국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시장을 지탱하는 핵심 요인 강조
•1월 한 달 동안 금 ETF 보유량이 94만 온스 증가했으며, 매수 강도는 전년 대비 최대 3배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음. UBS는 온스당 4,500달러를 강력한 지지선으로 평가했음. 바클레이즈는 법정화폐 신뢰 훼손과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금에 대한 구조적 프리미엄은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최근 금 가격 급락은 월가에서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 강세장의 핵심 논리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우세. 도이체방크는 금 가격 목표를 6,000달러로 제시하며 강한 낙관론을 유지, 중국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시장을 지탱하는 핵심 요인 강조
•1월 한 달 동안 금 ETF 보유량이 94만 온스 증가했으며, 매수 강도는 전년 대비 최대 3배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음. UBS는 온스당 4,500달러를 강력한 지지선으로 평가했음. 바클레이즈는 법정화폐 신뢰 훼손과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금에 대한 구조적 프리미엄은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