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S&P500 - 0.81%, 나스닥 - 2.35%, 다우 + 0.15%

다우는 500포인트를 만회하며 홀로 플러스 마감하였으나 스냅 발 공포가 지배한 다른 시장은 만회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스냅은 -43.08% 빠졌고, 핀터레스트 -23.64%, 메타플랫폼 -7.62%, 알파벳 -4.95%

빅테크와 반도체들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애플 -1.92%, 엔비디아 -4.4%, 아마존 -3.21%, AMD -4.11%,

소프트웨어도 급락을 피해 가지 못했고
데이터독 -8.64%, 도큐사인 -8.36%,

전기차 업종도 어렵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테슬라 -6.93%, 루시드그룹 -7.07%.

인슐렛 인수를 논의 중인 덱스컴도 -11.05% 급락했고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한 아베크롬비는 -30%이상 폭락했습니다

반면에 컨센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던 줌비디오가 +5.61%를 오른 것을 비롯해 인수 논의 주인 EA가 +2.18% 상승했고

다우는 제이피모건 +1.41%, IBM +2%, 버라이즌 +2.03%, 맥도날드 +2.74%등이 상승하면서 다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시장은 어제 여러가지 이유로 하락했다고는 하나 오후장들어서 여러가지 호재성 뉴스가 나왔음에도 시장에서 전혀 먹혀 들지 않으면서 밀리는 전형적인 약세장 공포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 시장과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는데 어제 우리 시장의 과도한 조정이 미국 발 악재에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고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2차전지와 반도체를 축으로 방산주 우주항공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힘든 시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일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이베스트


반도체 전기전자 배터리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


반도체 투자의견 Neutral 을 유지하고 Top pick 삼성전자, 관심종목 해성디에스를 제시합니다. M2 통화증가율이 5 월 현재 0.7%로 거의 0% 근처에 수렴했고, 글로벌 주요 반도체들의 12M Fwd P/B 도 1.1x 로 밴드 하단까지 조정받았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및 PC 업체들의 판매계획이 하향 조정되고 있고, 실물 수요의 불확실성이 아직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합니다.

전기전자 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 LG이노텍을 제시합니다. LG 이노텍의 경우 2H22 전장사업 부문의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IT 수요 둔화 에도 불구하고 전략고객 내 탄탄한 입지 및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배터리 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 LG화학을 제시합니다. 배터리 기술 성숙도는 빠르고 이제부터는 셀 업체 보다 소재 기업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가장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증설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실리콘 음극재와 도전재 기업은 주가 조정 후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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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monthly idea & strategy

check ME up

IBK 김인식


ETF Issue Report

N지선다

대비책을 마련하다

신한 지인해


엔터/미디어

불확실성 해소 구간


엔터/미디어 탑픽으로는 하반기 확실한 모멘텀 + 영업이익이 뒷받침되는 회사로 추렸다. 엔터는 하이브 대비 기존 엔터3사 선호의견 유지, 그 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미디어는 SBS와 스튜디오드래곤이다

메리츠 이진우


2022년 하반기 전망 시리즈 1 (해설판)

[주식전략] Re:


- 지금은 사야 할 조정인가?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 1) 정책 실패, 2) 성장주 종료 여부

- 2022년 상반기 시장 혼돈의 이유는? Soft Data 와 Hard Data의 괴리

-하반기 주식시장: 모멘텀 개선은 4Q. 반전의 트리거는 1) 달러, 2) OIS포워드스왑, 3) 재고

신한 박현진


화장품

도움닫기


센티멘트 대비 펀더멘탈 회복 미약

사업 효율화 노력 드러날 아모레퍼시픽, 클리오 최선호

OEM기업은 단기 이익 모멘텀 열세

한국 백두산


JB금융지주

착실하게 인정받아 왔다


목표가 상향 11,500원

코리아에셋 안진철


카사코리아

부동산 조각투자,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다


• 금융위로부터 플랫폼의 혁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19년5월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기업으로 선정,21년12월 연장

• 22년 5월 18일 역삼 런던빌 매각 결정, 공모부터 참여한 투자자를 기준으로 1년5개월 간 연 기준 누적수익률 20%

최근 증권사마다 비상장기업 커버가 유행이네요

신한


반도체 소부장

한국 소부장의 매력


반도체 산업의 절대 명제 ‘반도체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

생산업체들은 비용 부담으로 공급부족 유도. 공급부족 장기화

반도체 공급부족 시대의 최대 수혜는 생산업체보다 소부장

생산업체들의 실적 기울기가 완만한 구간. 소부장 실적이 유독 부각되는 시기

교보

하반기 채권, 자산배분 전망

Against all odds

- 다시 찾는 투자 기회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 Downside Risk 최소화와Alpha 찾기

-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기초 자산군을 선별, 분산투자 효과가 높은 평균-CVaR모형을 통해 전략적 자산배분 시행

- 세부자산군을 설정하여 각 자산들의 전망을 반영하여 전술적으로 조정

- 기초 자산군은 대체 > 주식 > 채권을 선호하며 대체에는 인프라를 주식은 미국,일본 주식을, 채권은 크래딧(투자적격)을 선호

- 최종적으로 산출된 모델포트폴리오(MP)와 벤치마크(BM)의 성과를 비교

케이프 박형민


미디어 [비중확대]

제작사의 시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선호주 SBS, 차선호주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드래곤 제시

리포트를 보는 순서는 해외자산운용사 -> 해외증권사 -> 국내 경제 -> 국내 전략 -> 국내산업 -> 국내 종목 순으로 읽습니다

그리고 각각 페이지 수가 가장 많은 것을 먼저 봅니다. 시간이 부족 할 때는 너무 긴 건 나중에 미뤄서 시간 날 때 보기도 하지만 어찌됐건 분량 많은 걸 우선으로 봅니다

신한


게임

옥석 가리기 시작


신작 가뭄이었던 1H22 실적 부진,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실적 영향은 제한적

옥석 가리기 시작 – 기대작 출시, 플랫폼/장르 다각화에 집중

Top Picks: 펄어비스, 네오위즈

나중에 시간되면 해외 자산운용사 및 해외 증권사 리폿 보는 방법도 올려보겠습니다. 또한 해외 시장 뉴스 관련 구글링 하는 방법 또한 각종 SNS 이용하는 방법도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이걸 10년 넘게 하다보니 왠만한 북마크는 모두 다 되어 있는데 너무 방대해서 여기에 올리는 건 불가능해 보이고 찾는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삼성 서근희 박사


오스템임플란트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복할 신뢰


• 거래 재개 이후 기관 매도세 및 실적 불확실성 공존하며 주가 정체 중.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커버리지 재개: 리오프닝으로 대면 마케팅 강화와 함께 선진국, 중국 매출 성장 방향성 확고한 만큼 투자의견 BUY 제시

목표가 14만원

NH 정언승


씨에스윈드

시간이 필요하다


비용 증가로 글로벌 풍력 시장이 단기 위축되면서 주요 법인들의 가동률 부진. 중장기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외형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나,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 목표주가를 74,000원으로 26% 하향

흥국 박종렬


웅진씽크빅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웅진씽크빅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함. 지난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성장을 위한 비용(광고선전비) 집행 때문이었음. 2분기부터 양호한 실적 모멘텀 가능할 전망. 스마트올은 유아~중등까지 확대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회원수 증가 및 ASP 상승으로 실적 회복의 견인차 역할

신한 이병화


쎄트렉아이

이륙 준비


빠질 수 없는 중소형 위성 생태계 강자

국내 우주개발 정책 수혜와 기술 경쟁력 확보

2022년 영업이익 80억원(+528.3% YoY) 전망

신한 이병화


제노코

우주가 손에 잡히다


꾸준한 Cash Flow 방산 사업, 우주산업에 적극적 투자 중

1) 우주경험 확보로 해외 진출 임박, 2) 국방 예산 증가로 수혜

2022년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