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아란 남)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2 Earnings Calendar - 3/6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2.8%)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4.6%)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7%
- 전년동기비 성장률 -59%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조선(흑전)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호텔,레저서비스(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78%
- 전년동기비 성장률 -38%
- 성장률 상위: 자동차(2496%) > 호텔,레저서비스(524%) > IT가전(4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6)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8)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0) 영원무역 1,549억원 (26%y, -4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ZpiGMf)
4Q22 Earnings Calendar - 3/6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2.8%)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4.6%)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7%
- 전년동기비 성장률 -59%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조선(흑전)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호텔,레저서비스(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78%
- 전년동기비 성장률 -38%
- 성장률 상위: 자동차(2496%) > 호텔,레저서비스(524%) > IT가전(4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6)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8)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0) 영원무역 1,549억원 (26%y, -4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Zpi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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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미국내 테슬라 가겨인하
Model S $-5k
Model X $-10k
이로서 Model S Plaid와 X Plaid 가격이 같아졌습니다
Model S $-5k
Model X $-10k
이로서 Model S Plaid와 X Plaid 가격이 같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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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 4Q22 실적발표
03/07 17:00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2053억원 (26% y // 1% q)
- 영업익 158억원 (1% y // -57% q)
- 순이익 34억원 (-71% y // -84%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9.6%)를 하회하는 OPM(7.7%)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중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03/07 17:00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2053억원 (26% y // 1% q)
- 영업익 158억원 (1% y // -57% q)
- 순이익 34억원 (-71% y // -84%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9.6%)를 하회하는 OPM(7.7%)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중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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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중국 정부가 수만명 정부 직원들을 해고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layoff는 올 하반기 "본게임"으로 가는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긴축 사이클은 선행해서 센티먼트에 악영향 (I.e. 작년의 모습), 진정 무서운건 정책금리 고점에서 유지해나갈 때부터가 본격적으로 실물경기에 악영향을 주는 시점(I.e. 올해의 모습)" 입니다.
올해 "상고하저" 시각 지속 유지하며, 올 상반기 "마지막 불꽃" 이번주 금(3/10) 고용발표가 가장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이러한 layoff는 올 하반기 "본게임"으로 가는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긴축 사이클은 선행해서 센티먼트에 악영향 (I.e. 작년의 모습), 진정 무서운건 정책금리 고점에서 유지해나갈 때부터가 본격적으로 실물경기에 악영향을 주는 시점(I.e. 올해의 모습)" 입니다.
올해 "상고하저" 시각 지속 유지하며, 올 상반기 "마지막 불꽃" 이번주 금(3/10) 고용발표가 가장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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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간만에 희소식 🤟
3월 2주차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급증하며 컨센 상회!
다만 3월 들어와서 나타난 현상인 만큼, 내일 발표 될 지난 2월 고용 데이터에는 누락 😭
3월 2주차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급증하며 컨센 상회!
다만 3월 들어와서 나타난 현상인 만큼, 내일 발표 될 지난 2월 고용 데이터에는 누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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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고용 발표도 집어삼킨 14시간만의 파산
지난주 후반 가장 중요한 경제 데이터 중 하나인 고용 발표를 앞두고 수면 위로 급부상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던 시총 40조원 규모 지역은행의 몰락이었죠.
주말사이 관련 정보가 발 빠르게 쏟아진 만큼, 팩트 위주의 상황 점검과 향후 전망을 수립해 보고자 합니다.
▪︎ SVB는 유동성 파티의 제물
(1) 한때 '듣보잡'이었던 이 은행이 한순간 몸집을 키운건 팬더믹 이후 저금리와 맞물린 테크산업 호항 (I.e. 2021년 예금부채 전년비 90% 급증)
(2) 근본적인 문제의 시작은 2022년 FED의 긴축으로 유동성 파티는 끝. 운전자본에 민감한 테크 스타트업 특성상 이제는 '비싼 돈'과 함께 무너져 갔으며, 그 중심에는 SVB (I.e. 최근 3개 분기간 예금 -13% 감소)
(3) 동시에 국채에 쏠려있던 기형적인 SVB의 자산은 역대 가장 빠른 이번 금리인상으로 작년말 기준 매도가능증권 -$2.5bn, 만기보유증권에서 -$15bn의 미실현 기타포괄손실을 야기. 이는 자본총계 $16bn를 초과했던 만큼,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과 함께 인출사태를 부추겨
(4) 이 모든 것이 수면위로 떠오른건 지난주 SVB가 지속되는 인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을 전량 매각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증자 공시를 발표하면서 부터
(5) 당연히 뱅크런이 이미 시작되고 자본잠식이 된 은행에 뛰어들 투자자는 없었고, 증자계획이 발표 된 14시간 만에 정부가 개입하며 자산압류 및 주식거래 정지 조치
▪︎ SVB 사태의 함의
(1) Contagion? or Contained?
SVB사태의 핵심은 재무구조 편향에 따른 자산 부실화 입니다.
자산은 듀레이션 이 긴 국고채 및 벤처 대출에, 부채는 턴오버가 빠른 테크기업 예금 및 PE 펀딩. 이러한 금융기관들의 전형적인 자산, 부채간 듀레이션 미스메치 악조건 속에서도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많았다면 헐값에 자산을 매각하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e.g. 현금비중 SVB 4% vs JPM 16%).
따라서 일반적인 대형 시중은행들은 재무구조의 효율화가 이뤄져 있다는 점, SVB가 실리콘밸리에 국한된 지역 상업은행이라는 점,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개입했다는 점 등은 단기적인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야기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흔드는 뱅크런 확산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 버블은 가장 열광했던 곳에서 터지기 마련
과열은 사이클을 타고 형성되고, 그 사이클은 언제가는 항상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SVB 이슈는 작년부터 말씀드려 온 올 하반기 '본게임'(i.e. system risk)에 대한 축소판이라는 시각입니다.
과거 리만사태 이후 저금리의 장기화는 다수의 한계기업들을 탄생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열광했던 곳은 바로 '기업부채'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은 레버리지가 되어 있는 상품인 'CLO' 입니다.
과거 리만 때 문제가 됐던 'MBO'에서 이름만 바뀌고 규모는 3배 이상 증가한 이 상품을 시장에서는 왜 과소평가 할까요?
바로 08년도 때 문제가 됐던 가계부채를 뺀 현재 현금창출 능력이 좋은 기업들의 부채 묶음이라는 점 때문이지요. 이번 '본게임'으로 가는 순서는 과거와 동일합니다:
작년 12월 부터 미국 내 통화정책과 실물경기간 괴리 본격 확대 👉 이에 따른 파열음으로 올 상반기부터 고용지표 둔화 시작 👉 경제 전반적인 소비 급감 👉 현금흐름 둔화는 CLO 기초자산 중 한계기업 중심 크레딧 디레이팅 시작 👉 08년의 서브프라임이 23년의 투자등급이하 기업으로 변모
실제 '본게임'으로 가기 위해서는 SVB와 같은 심리적인 악재보단, 더 큰 규모의 경제 전반적인 펀더먼털 악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SVB 사태로 지금 당장 '시스템 리스크'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입니다.
(3) 묻혀버린 고용 지표는?
SVB 사태 전까지만해도 올 상반기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2월 고용 데이터는 말 그대로 혼재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 소통드린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의 감소 추세대로 Nonfarm Payroll은 311k 이상으로 시장 컨센서스 200k를 크게 상회했지만, 실업률은 지난달 3.4%를 상회하는 3.6% 발표하며 상반된 결과를 낳았습니다.
먼저, 실업률 상승 전환은 그간 긴축의 여파로 자산가치가 감소한 노동자들이 시장에 재진입(i.e. 노동참여율 증가)하고 있는 데 주로 기인합니다. 동시에 시장의 눈높이를 지속 상회하고 있는 Payroll의 경우 작년 미국 리오프닝 부터 시작된 여행레저 중심 노동 수요가 공급을 아직 크게 웃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SVB 사태가 암시하는 바는 고용이든 물가든 연내 둔화 쪽으로의 추세 형성을 의미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셈법은 현재 굉장이 복잡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따른 심리적 패닉 확산을 전력을 다해 차단할 개연성이 높으며, 이에 일환으로 FED 역시 3월 25bp 인상 이후 다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 변경에 무게를 둡니다. 이번 SVB 사태는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비행기의 랜딩기어가 고장 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례이기 때문이죠.
P.S.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 동안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제 생각을 정리하고 애널리스트로서 시각을 전달드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거 같습니다. 글이 역대급으로 길어진 만큼, 많은 고민을 녹였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후반 가장 중요한 경제 데이터 중 하나인 고용 발표를 앞두고 수면 위로 급부상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던 시총 40조원 규모 지역은행의 몰락이었죠.
주말사이 관련 정보가 발 빠르게 쏟아진 만큼, 팩트 위주의 상황 점검과 향후 전망을 수립해 보고자 합니다.
▪︎ SVB는 유동성 파티의 제물
(1) 한때 '듣보잡'이었던 이 은행이 한순간 몸집을 키운건 팬더믹 이후 저금리와 맞물린 테크산업 호항 (I.e. 2021년 예금부채 전년비 90% 급증)
(2) 근본적인 문제의 시작은 2022년 FED의 긴축으로 유동성 파티는 끝. 운전자본에 민감한 테크 스타트업 특성상 이제는 '비싼 돈'과 함께 무너져 갔으며, 그 중심에는 SVB (I.e. 최근 3개 분기간 예금 -13% 감소)
(3) 동시에 국채에 쏠려있던 기형적인 SVB의 자산은 역대 가장 빠른 이번 금리인상으로 작년말 기준 매도가능증권 -$2.5bn, 만기보유증권에서 -$15bn의 미실현 기타포괄손실을 야기. 이는 자본총계 $16bn를 초과했던 만큼,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과 함께 인출사태를 부추겨
(4) 이 모든 것이 수면위로 떠오른건 지난주 SVB가 지속되는 인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을 전량 매각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증자 공시를 발표하면서 부터
(5) 당연히 뱅크런이 이미 시작되고 자본잠식이 된 은행에 뛰어들 투자자는 없었고, 증자계획이 발표 된 14시간 만에 정부가 개입하며 자산압류 및 주식거래 정지 조치
▪︎ SVB 사태의 함의
(1) Contagion? or Contained?
SVB사태의 핵심은 재무구조 편향에 따른 자산 부실화 입니다.
자산은 듀레이션 이 긴 국고채 및 벤처 대출에, 부채는 턴오버가 빠른 테크기업 예금 및 PE 펀딩. 이러한 금융기관들의 전형적인 자산, 부채간 듀레이션 미스메치 악조건 속에서도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많았다면 헐값에 자산을 매각하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e.g. 현금비중 SVB 4% vs JPM 16%).
따라서 일반적인 대형 시중은행들은 재무구조의 효율화가 이뤄져 있다는 점, SVB가 실리콘밸리에 국한된 지역 상업은행이라는 점,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개입했다는 점 등은 단기적인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야기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흔드는 뱅크런 확산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 버블은 가장 열광했던 곳에서 터지기 마련
과열은 사이클을 타고 형성되고, 그 사이클은 언제가는 항상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SVB 이슈는 작년부터 말씀드려 온 올 하반기 '본게임'(i.e. system risk)에 대한 축소판이라는 시각입니다.
과거 리만사태 이후 저금리의 장기화는 다수의 한계기업들을 탄생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열광했던 곳은 바로 '기업부채'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은 레버리지가 되어 있는 상품인 'CLO' 입니다.
과거 리만 때 문제가 됐던 'MBO'에서 이름만 바뀌고 규모는 3배 이상 증가한 이 상품을 시장에서는 왜 과소평가 할까요?
바로 08년도 때 문제가 됐던 가계부채를 뺀 현재 현금창출 능력이 좋은 기업들의 부채 묶음이라는 점 때문이지요. 이번 '본게임'으로 가는 순서는 과거와 동일합니다:
작년 12월 부터 미국 내 통화정책과 실물경기간 괴리 본격 확대 👉 이에 따른 파열음으로 올 상반기부터 고용지표 둔화 시작 👉 경제 전반적인 소비 급감 👉 현금흐름 둔화는 CLO 기초자산 중 한계기업 중심 크레딧 디레이팅 시작 👉 08년의 서브프라임이 23년의 투자등급이하 기업으로 변모
실제 '본게임'으로 가기 위해서는 SVB와 같은 심리적인 악재보단, 더 큰 규모의 경제 전반적인 펀더먼털 악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SVB 사태로 지금 당장 '시스템 리스크'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입니다.
(3) 묻혀버린 고용 지표는?
SVB 사태 전까지만해도 올 상반기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2월 고용 데이터는 말 그대로 혼재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 소통드린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의 감소 추세대로 Nonfarm Payroll은 311k 이상으로 시장 컨센서스 200k를 크게 상회했지만, 실업률은 지난달 3.4%를 상회하는 3.6% 발표하며 상반된 결과를 낳았습니다.
먼저, 실업률 상승 전환은 그간 긴축의 여파로 자산가치가 감소한 노동자들이 시장에 재진입(i.e. 노동참여율 증가)하고 있는 데 주로 기인합니다. 동시에 시장의 눈높이를 지속 상회하고 있는 Payroll의 경우 작년 미국 리오프닝 부터 시작된 여행레저 중심 노동 수요가 공급을 아직 크게 웃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SVB 사태가 암시하는 바는 고용이든 물가든 연내 둔화 쪽으로의 추세 형성을 의미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셈법은 현재 굉장이 복잡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따른 심리적 패닉 확산을 전력을 다해 차단할 개연성이 높으며, 이에 일환으로 FED 역시 3월 25bp 인상 이후 다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 변경에 무게를 둡니다. 이번 SVB 사태는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비행기의 랜딩기어가 고장 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례이기 때문이죠.
P.S.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 동안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제 생각을 정리하고 애널리스트로서 시각을 전달드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거 같습니다. 글이 역대급으로 길어진 만큼, 많은 고민을 녹였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8👏5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2 Earnings Calendar - 3/13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0.7%)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1.1%)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8%
- 전년동기비 성장률 -58%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필수소비재(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조선(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84%
- 전년동기비 성장률 -35%
- 성장률 상위: 자동차(1314%) > 호텔,레저서비스(523%) > 화학(361%)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13)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15)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6) 덕산네오룩스 120억원 (-7%y, 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25rc4J)
4Q22 Earnings Calendar - 3/13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0.7%)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1.1%)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8%
- 전년동기비 성장률 -58%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필수소비재(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조선(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84%
- 전년동기비 성장률 -35%
- 성장률 상위: 자동차(1314%) > 호텔,레저서비스(523%) > 화학(361%)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13)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15)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6) 덕산네오룩스 120억원 (-7%y, 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25rc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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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Alert! : SVB backfire
Credit Suisse's CDS hits the new record high!
일단 오늘 밤 CPI 정말 잘 나와야 할것이며, 다음주 FOMC까지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합니다!!
Credit Suisse's CDS hits the new record high!
일단 오늘 밤 CPI 정말 잘 나와야 할것이며, 다음주 FOMC까지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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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선행지표 3종 패키지 업데이트 - 3/14 장종료
"SVB 여파: 올해 첫 좌수 감소"
▪︎ 지난주 금요일 SVB 사태가 발생된 이후 미국장 기준 3/13(월) 올해들어 첫 좌수 감소 전환
▪︎ 금일 EM ETF의 설정좌수 감소폭은 -1.1%로서, 이는 외국인 순유출액 -2,096억원에 해당
▪︎ 긍정적인 2월 CPI 발표에 이어 3월 FOMC에서 DOVISH 급선회 모습이 나타날 경우 올 상반기 지속적으로 강세장 시각 유지
(원본 링크 ☞ https://bit.ly/3ZOCxVo)
"SVB 여파: 올해 첫 좌수 감소"
▪︎ 지난주 금요일 SVB 사태가 발생된 이후 미국장 기준 3/13(월) 올해들어 첫 좌수 감소 전환
▪︎ 금일 EM ETF의 설정좌수 감소폭은 -1.1%로서, 이는 외국인 순유출액 -2,096억원에 해당
▪︎ 긍정적인 2월 CPI 발표에 이어 3월 FOMC에서 DOVISH 급선회 모습이 나타날 경우 올 상반기 지속적으로 강세장 시각 유지
(원본 링크 ☞ https://bit.ly/3ZOCx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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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오늘밤 9시30분, CPI 발표를 기다리며...
feat. 바이든 대통령이 준 힌트
매니져 고객분들을 매월 찾아뵙고 저의 생각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고 있으나, 최근 시장은 월 단위로 만나는 것도 멀게 느껴질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상단 캡쳐는 3월10일 미 정부가 SVB 사건에 직접 개입한 직후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
"2월 CPI는 잘 나올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지표 발표 전에 언급할 것은 아니지만, 지난 금요일 당시 상황이 그만큼 급박했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토대로 어제, 오늘 이번주 들어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든 말대로 실제 2월 CPI가 잘 나온다면, 이는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3월 FOMC에서 파월이 DOVISH한 스텐스로 급선회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실제 주어진다면 올 상반기 '기대감-driven 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feat. 바이든 대통령이 준 힌트
매니져 고객분들을 매월 찾아뵙고 저의 생각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고 있으나, 최근 시장은 월 단위로 만나는 것도 멀게 느껴질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상단 캡쳐는 3월10일 미 정부가 SVB 사건에 직접 개입한 직후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
"2월 CPI는 잘 나올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지표 발표 전에 언급할 것은 아니지만, 지난 금요일 당시 상황이 그만큼 급박했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토대로 어제, 오늘 이번주 들어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든 말대로 실제 2월 CPI가 잘 나온다면, 이는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3월 FOMC에서 파월이 DOVISH한 스텐스로 급선회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실제 주어진다면 올 상반기 '기대감-driven 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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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2월 CPI = 자로 잰듯한 편안함 ㅋㅋ
숫자가 뭔가 억지로..꾸역꾸역...🤫
이걸 말씀하신건가요, Mr. Presid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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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엔진」 4Q22 실적발표
03/15 17:44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외국인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2242억원 (15% y // 28% q)
- 영업익 30억원 (흑전 y // 477% q)
- 순이익 -67억원 (적지 y // 적전 q)
→ 과거 6개 분기 최고치(0.3%)를 상회하는 OPM(1.3%)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고분위 (컨센 부합)
- 센티먼트(△P/E): 중분위 (시장 동행)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03/15 17:44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외국인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2242억원 (15% y // 28% q)
- 영업익 30억원 (흑전 y // 477% q)
- 순이익 -67억원 (적지 y // 적전 q)
→ 과거 6개 분기 최고치(0.3%)를 상회하는 OPM(1.3%)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고분위 (컨센 부합)
- 센티먼트(△P/E): 중분위 (시장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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