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바텀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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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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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Q22 실적발표

03/03 16:11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5106억원 (-18% y // -19% q)
- 영업익 1006억원 (-55% y // -51% q)
- 순이익 645억원 (-48% y // -61%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25.8%)를 하회하는 OPM(19.7%)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최저분위 (쇼크)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하향 Drift가 발생하는 「SHORT」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3월 국내증시 섹터별 매력도

︎ 상단 차트는 투자자들의 가장 근본적인 의사결정 요소인 1)저평가 여부2)향후 실적 기대감을 5:5 비율로 감안한 국내 업종별 매력도

︎ 상대적인 매력도 비교로 순위 변화가 빈번하지 않은 만큼 월단위 추천 업종 업데이트 (e.g. 각각 변수별 검은색 괄호 안 숫자는 1달 전 업데이트 때의 순위 의미)

︎ 지난 2월 매력도 상위업종 중 1위를 기록한 "디스플레이"의 상대 수익률은 +10.8%, 반대로 매력도 하위업종이었던 "통신서비스"는 -6.5% 시현

︎ 이번 3월달 매력도 상위업종 중 한달 전 대비 순위가 상승한 업종은 IT하드웨어(1👈12), 소프트웨어(2👈3), 화장품(4👈9), 필수소비재(6👈18), 운송(8👈13) 순. 나머지 디스플레이, 화학은 하락

(상단 차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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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쫄보가 된 중국 🇨🇳

︎ 과거와는 다르게 코로나를 기점으로 변화한 중국 양회의 모습은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

코로나 전: 8~10% "특정 목표치"
코로나 후: 5% 언저리 "애매한 문구"

시진핑 3기 양회 키 포인트:
1. GDP
22년 추정치 5.5% vs 실제치 3% 👉 23년 목표치 5% 언저리

2. 재정적자
2.8% 👉 3.0%

3. CPI
22년 추정치 3%내외 vs 실제치 2% 👉 23년 목표치 3% 내외

4. 국방비
22년 7.1% 전년비 증액 👉 23년 7.2% 전년비 증액

︎ 중국 양회가 개최된 달의 증시 퍼포먼스는 80%의 확률로 상승했던 우호적인 경험. 다만, 과거와는 다르게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채 리오프닝 "내수" 포커스의 이번 양회 결과에 따른 3월 증시 효과는? 글로벌 공장 타이틀을 달고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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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미리 보는 미국 고용 데이터? 💡

︎ 올 상반기 "마지막 불꽃장"으로 가는데 있어 실제 1월 한달간의 강세장에 찬물을 끼얹은 건 2월 초 발표 된 높은 1월 고용 데이터 및 그 이후 연이은 물가 지표였습니다.

︎ 이에 지난 2월 한달간 세미나를 통해 소통드려 온 부분은 1월 고용 및 물가 데이터에는 직전 12월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판단 하에 3월 발표 될 2월 경제 데이터에는 이러한 일회성 요인들이 제거됨으로서 "고용 쇼크" 개연성을 말씀드려 왔습니다.

︎ 이에 따른 시장 반응은 Dovish한 기대감 급반전으로 인한 시장금리 및 환율의 재차 안정세 진입, 그리고 올 상반기 강세장을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 봐왔던 중 가장 강한 랠리로서 바로 이번 3월달을 말씀드려 왔었죠.

︎ 이러한 점에서 올 상반기 가장 중요한 변곡점 역할을 할 지난 2월 고용 데이터에 대한 예측을 상단 차트를 통해 해 보고자 합니다. 이는 과거 장기 시계열상 높은 상관관계를 가져 온 미국 실업률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의 코로나 발병 이후 추이입니다. 더 나아가 고용 증가율(I.e. nonfarm payroll)의 경우 실업수당과 정확히 역의 관계를 갖고 있죠.

︎ 이를 통해 본 2월 고용 데이터(3/10 발표)는 사실 암울합니다. 신규수당건수는 7주 연속 200k 건을 밑돌며 지속 축소 중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황은 2월 실업률의 추가 하락payroll의 현재 컨센서스인 200k를 상회할 개연성을 의미합니다.

︎ 뚜껑을 열아봐야 알겠지만, 올해 증시 전망에 대한 "상고하저" 시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2월 고용 데이터가 다시금 "서프라이즈"로 예상치를 상회한다면 3월 말에 FOMC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3월 쏘나기"는 피해가되 올 상반기 강세장에 대한 이벤트들의 레깅 현상. 반대로 "고용 쇼크" 시 3~4월까지 올해 수익률 확보 차원 Super Long 시각을 유지하는 바 입니다.

(상단 차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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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아란 남)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2 Earnings Calendar - 3/6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2.8%)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4.6%)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7%
- 전년동기비 성장률 -59%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조선(흑전)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호텔,레저서비스(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78%
- 전년동기비 성장률 -38%
- 성장률 상위: 자동차(2496%) > 호텔,레저서비스(524%) > IT가전(4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6)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8)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0) 영원무역 1,549억원 (26%y, -4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ZpiGMf)
👍5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미국내 테슬라 가겨인하

Model S $-5k
Model X $-10k

이로서 Model S Plaid와 X Plaid 가격이 같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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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 4Q22 실적발표

03/07 17:00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2053억원 (26% y // 1% q)
- 영업익 158억원 (1% y // -57% q)
- 순이익 34억원 (-71% y // -84%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9.6%)를 하회하는 OPM(7.7%)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중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3
「영원무역」 4Q22 실적발표

03/08 13:15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빈집

◆ 실적 정보
- 매출액 1조 0303억원 (37% y // -11% q)
- 영업익 2052억원 (66% y // -26% q)

→ 과거 6개 분기 평균치(19.1%)를 상회하는 OPM(19.9%)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최고분위 (서프라이즈)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상향 Drift가 가장 강하게 발생하는 「CONVICTION LONG」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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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중국 정부가 수만명 정부 직원들을 해고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layoff는 올 하반기 "본게임"으로 가는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긴축 사이클은 선행해서 센티먼트에 악영향 (I.e. 작년의 모습), 진정 무서운건 정책금리 고점에서 유지해나갈 때부터가 본격적으로 실물경기에 악영향을 주는 시점(I.e. 올해의 모습)" 입니다.

올해 "상고하저" 시각 지속 유지하며, 올 상반기 "마지막 불꽃" 이번주 금(3/10) 고용발표가 가장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5
「성광벤드」 4Q22 실적발표

03/09 10:59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외국인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663억원 (103% y // 2% q)
- 영업익 72억원 (흑전 y // -8% q)

→ 과거 6개 분기 평균치(1.5%)를 상회하는 OPM(10.9%)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고분위 (컨센 부합)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2
「화승엔터프라이즈」 4Q22 실적발표

03/09 14:18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3862억원 (15% y // -12% q)
- 영업익 43억원 (164% y // -72% q)
- 순이익 -278억원 (적지 y // 적전 q)
→ 과거 6개 분기 평균치(1.1%)를 상회하는 OPM(1.1%)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최저분위 (쇼크)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하향 Drift가 발생하는 「SHORT」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3
「코스맥스」 4Q22 실적발표

03/09 15:37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외국인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4005억원 (-5% y // 1% q)
- 영업익 23억원 (-92% y // -88%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3.5%)를 하회하는 OPM(0.6%)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중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고분위 (주도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4
「심텍」 4Q22 실적발표

03/09 15:56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텅빈집

◆ 실적 정보
- 매출액 3280억원 (-16% y // -31% q)
- 영업익 326억원 (-58% y // -72% q)

→ 과거 6개 분기 평균치(18.7%)를 하회하는 OPM(9.9%)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저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5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같이 좀 먹고 살자🥵

# 긴축+투자 같이 하는건 뭔 조합?😳

# 이러니 고용이 안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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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간만에 희소식 🤟

3월 2주차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급증하며 컨센 상회!

다만 3월 들어와서 나타난 현상인 만큼, 내일 발표 될 지난 2월 고용 데이터에는 누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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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4Q22 실적발표

03/10 17:17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외국인
- 수급레벨: 꽉찬집

◆ 실적 정보
- 매출액 1152억원 (81% y // 21% q)
- 영업익 257억원 (58% y // -7% q)

→ 과거 6개 분기 최저치(23.7%)를 하회하는 OPM(22.3%)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저분위 (컨센 하회)
- 센티먼트(△P/E): 고분위 (주도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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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고용 발표도 집어삼킨 14시간만의 파산

지난주 후반 가장 중요한 경제 데이터 중 하나인 고용 발표를 앞두고 수면 위로 급부상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던 시총 40조원 규모 지역은행의 몰락이었죠.

주말사이 관련 정보가 발 빠르게 쏟아진 만큼, 팩트 위주의 상황 점검과 향후 전망을 수립해 보고자 합니다.

SVB는 유동성 파티의 제물

(1) 한때 '듣보잡'이었던 이 은행이 한순간 몸집을 키운건 팬더믹 이후 저금리와 맞물린 테크산업 호항 (I.e. 2021년 예금부채 전년비 90% 급증)

(2) 근본적인 문제의 시작은 2022년 FED의 긴축으로 유동성 파티는 끝. 운전자본에 민감한 테크 스타트업 특성상 이제는 '비싼 돈'과 함께 무너져 갔으며, 그 중심에는 SVB (I.e. 최근 3개 분기간 예금 -13% 감소)

(3) 동시에 국채에 쏠려있던 기형적인 SVB의 자산은 역대 가장 빠른 이번 금리인상으로 작년말 기준 매도가능증권 -$2.5bn, 만기보유증권에서 -$15bn의 미실현 기타포괄손실을 야기. 이는 자본총계 $16bn를 초과했던 만큼,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과 함께 인출사태를 부추겨

(4) 이 모든 것이 수면위로 떠오른건 지난주 SVB가 지속되는 인출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을 전량 매각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증자 공시를 발표하면서 부터

(5) 당연히 뱅크런이 이미 시작되고 자본잠식이 된 은행에 뛰어들 투자자는 없었고, 증자계획이 발표 된 14시간 만에 정부가 개입하며 자산압류 및 주식거래 정지 조치

SVB 사태의 함의

(1) Contagion? or Contained?

SVB사태의 핵심은 재무구조 편향에 따른 자산 부실화 입니다.

자산은 듀레이션 이 긴 국고채 및 벤처 대출에, 부채는 턴오버가 빠른 테크기업 예금 및 PE 펀딩. 이러한 금융기관들의 전형적인 자산, 부채간 듀레이션 미스메치 악조건 속에서도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 많았다면 헐값에 자산을 매각하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e.g. 현금비중 SVB 4% vs JPM 16%).

따라서 일반적인 대형 시중은행들은 재무구조의 효율화가 이뤄져 있다는 점, SVB가 실리콘밸리에 국한된 지역 상업은행이라는 점,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개입했다는 점 등은 단기적인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야기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흔드는 뱅크런 확산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 버블은 가장 열광했던 곳에서 터지기 마련

과열은 사이클을 타고 형성되고, 그 사이클은 언제가는 항상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SVB 이슈는 작년부터 말씀드려 온 올 하반기 '본게임'(i.e. system risk)에 대한 축소판이라는 시각입니다.

과거 리만사태 이후 저금리의 장기화는 다수의 한계기업들을 탄생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열광했던 곳은 바로 '기업부채'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될 부분은 레버리지가 되어 있는 상품인 'CLO' 입니다.

과거 리만 때 문제가 됐던 'MBO'에서 이름만 바뀌고 규모는 3배 이상 증가한 이 상품을 시장에서는 왜 과소평가 할까요?

바로 08년도 때 문제가 됐던 가계부채를 뺀 현재 현금창출 능력이 좋은 기업들의 부채 묶음이라는 점 때문이지요. 이번 '본게임'으로 가는 순서는 과거와 동일합니다:

작년 12월 부터 미국 내 통화정책과 실물경기간 괴리 본격 확대 👉 이에 따른 파열음으로 올 상반기부터 고용지표 둔화 시작 👉 경제 전반적인 소비 급감 👉 현금흐름 둔화는 CLO 기초자산 중 한계기업 중심 크레딧 디레이팅 시작 👉 08년의 서브프라임이 23년의 투자등급이하 기업으로 변모

실제 '본게임'으로 가기 위해서는 SVB와 같은 심리적인 악재보단, 더 큰 규모의 경제 전반적인 펀더먼털 악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SVB 사태로 지금 당장 '시스템 리스크'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입니다.

(3) 묻혀버린 고용 지표는?

SVB 사태 전까지만해도 올 상반기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2월 고용 데이터는 말 그대로 혼재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 소통드린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의 감소 추세대로 Nonfarm Payroll은 311k 이상으로 시장 컨센서스 200k를 크게 상회했지만, 실업률은 지난달 3.4%를 상회하는 3.6% 발표하며 상반된 결과를 낳았습니다.

먼저, 실업률 상승 전환은 그간 긴축의 여파로 자산가치가 감소한 노동자들이 시장에 재진입(i.e. 노동참여율 증가)하고 있는 데 주로 기인합니다. 동시에 시장의 눈높이를 지속 상회하고 있는 Payroll의 경우 작년 미국 리오프닝 부터 시작된 여행레저 중심 노동 수요가 공급을 아직 크게 웃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SVB 사태가 암시하는 바는 고용이든 물가든 연내 둔화 쪽으로의 추세 형성을 의미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셈법은 현재 굉장이 복잡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따른 심리적 패닉 확산을 전력을 다해 차단할 개연성이 높으며, 이에 일환으로 FED 역시 3월 25bp 인상 이후 다소 비둘기파적인 스탠스 변경에 무게를 둡니다. 이번 SVB 사태는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비행기의 랜딩기어가 고장 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례이기 때문이죠.

P.S.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 동안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제 생각을 정리하고 애널리스트로서 시각을 전달드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거 같습니다. 글이 역대급으로 길어진 만큼, 많은 고민을 녹였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8👏5
[DAOL퀀트 김경훈] 4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4Q22 Earnings Calendar - 3/13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1조원
(-40%y, -42%q, 1주 전 대비 -0.7%)

- KOSDAQ 2.3조원
(-53%y, -53%q, 1주 전 대비 -1.1%)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98%
- 전년동기비 성장률 -58%
- 성장률 상위: 기계(130%) > 자동차(124%) > 필수소비재(26%)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전) > 조선(적지)

KOSDAQ
- 기발표 완료율 84%
- 전년동기비 성장률 -35%
- 성장률 상위: 자동차(1314%) > 호텔,레저서비스(523%) > 화학(361%)
- 성장률 하위: 유틸리티(적전) < 상사,자본재(적전) > 통신서비스(적지)

■ 실적발표 예정
- (3/13) 이오테크닉스 169억원 (86%y, -28%q)
- (3/15) 대우조선해양 -664억원 (적지y, 적지q)
- (3/16) 덕산네오룩스 120억원 (-7%y, 4%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25rc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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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Alert! : SVB backfire

Credit Suisse's CDS hits the new record high!

일단 오늘 밤 CPI 정말 잘 나와야 할것이며, 다음주 FOMC까지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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