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바텀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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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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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제 턱 밑까지 다가온 "진실의 순간" 🚨

지난주 금요일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매우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이는 2022년 7월 5일 부터 시작된 미국의 "비이성적인 현상 (i.e. 장단기금리차 역전)"이 792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의 침묵을 깨고 비로서 정상화를 이뤄낸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2년전 이 날은 매니져 고객분들과 "2008년 리만 사태 이후 이번 부채 사이클의 패혜"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통드리기 시작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 때를 회상해 보면 핵심은:

︎ "금리차 역전현상은 때때로 발생하나, 역전의 지속기간이 6개월 이상(i.e. 최소 듀레이션)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나는 확장기조로의 통화정책 변경은 매번 리세션을 야기했다."

︎ "2년전 시작된 이러한 역전현상이 하루이틀짜리가 아닌, 최소 듀레이션을 초과할 개연성이 높았던데에는 원자재 수출국간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FED 점도표 수직상승 (e.g. 단기물 및 달러 상승 요인)과 당시 스테그플레이션 환경으로 인한 장기물 정체에 주로 기인했다."

︎ 다만, 실제 본게임 (i.e. 리세션)은 금리 역전 때가 아닌 정부차원에서 부러진 실물경제를 인정하는 피봇 이후 일정 기간의 유예기간 (= 세미나를 통해 전달)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증시가 방향을 잡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24년 9월 6일은 어쩌면 미래 후손들이 ECON 101에서 기억하게 될 매우 중요한 날이 됩니다.

물론 저 역시 패턴을 분석하는 퀀트 애널리스트로서 과거 리세션과는 다른,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들이 몇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으로:

︎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증시의 쏠림과 과열현상은 매 리세션 직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시장의 망각을 대변한다. 허나, AI 또는 전기차에 대한 기대가 조기에 끝나려 한다(?) 끝났다(??).

︎ 대다수 버블은 "하드웨어를" 동반해온 것에 비해 이번 버블 형성기는 AI로서 B to C보단 B to B에 가까운 만큼 특정 "하드웨어"의 과열이 부재했다.

︎ 이번 부채 싸이클에서의 Credit Gap은 과거의 기업 혹은 가계에서 무분별하게 증가했던데 반해, 이번에는 정부 쪽이 메인이다. 기축통화를 쓰는, 망할 수 없는 패권국가의 정부 Credit Gap 확대라면, 이게 결국 Tail Risk로 견인할 수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될지 정확히는 알 수 없겠으나, 필자는 여전히 기업부채가 가장 취약한 쪽이다라는 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좀비 기업들의 퇴출 싸이클"을 시사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불협화음이 미국에서 들려오는 것 또한 사실이다라는 판단입니다.

혹 리세션이 온다면 이게 소프트가 될지, 하드랜딩이 될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시간이 경과되어 오면서 과거 대비 리세션에 대한 여파가 더 커져 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간의 경과"와 "충격 여파"간의 정비례 관계는 지속되는 "글로벌 부채의 양 증가"와 함께 해 왔습니다. 지금의 미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부채는 어떠한가요? 🙈

P.S. 이렇게 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린데에는 그 어떠한 공포감 조성과는 매우 거리가 멉니다.

예컨대, 2020년 초 코로나 때 작성했던 글에는 "지금 풀리고 있는 유동성 기준, 미 증시 최소 +60% 이상 상승"이 당시 리포트 제목이었습니다.

맞췄다, 못맞췄다라는 2차원적인 구분에서 벗어나 최소 제 채널의 구독자 분들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후적 사건정리가 아닌, 로직으로 미래를 예상하는 애널리스트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 하고자 함입니다.

항상 이러한 경우의 수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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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9/10

"2022년 이후 처음보는 삼성전자의 UNDERVALUED"

3분기 2번째 업데이트 (9.10 ~ 9.30)

RESULTS:
* SURPRISE 예상
현대로템 등 2 종목

* SHOCK 예상
S-Oil 등 4 종목


COMMENTS:
- 추석 연휴 전 다시금 찾아온 시장 전반적인 "리포트 빙하기" 현상 (i.e. 포지션에 대한 컨빅션 저해 요인)

- 직전 업데이트에선 "경기관련소비재" 중 "내수소비" 업종 중심의 하향조정에서, 이번 업테이트는 "IT" 중심으로 비관적인 상황

-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3Q24 영업이익의 최근 추정치가 9.7조원까지 하향조정되며, 주가 역시 2022년 이후 첫 과매도 "UNDERVALUATION" 영역 진입

(원본 링크 → https://parg.co/lY8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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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Ouch! 삼성전자 딜레마 영역!!

3Q24 OP -28% Revissed,
FY25 NP -8% Revised

밸류에이션은 2년 전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이익에 대한 눈높이 역시 내려오기 시작

"살까, 말까 딜레마 영역"에선 market-neutral (i.e. KOSPI가 2700p 타겟까지 간다면, 삼성전자의 상승이 원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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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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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막판에 정곡을 찌르는 트럼프의 일침 💣

지난 1차 바이든 때와는 다르게 토론 내내 다시금 흥분 상태를 보여준 트럼프 였습니다. 그의 초딩(?) 수준의 단어 선택 또한 변하진 않았습니다.

의외로 해리스의 답변에는 그녀의 진실된 마음이 오히려 녹아있는 톤으로 들려왔습니다.

허나 토론 내내 격양됐던 트럼프가 결국 마지막에 일침을 가합니다. "민주당이 이미 집권당인데, 그렇게 듣기 좋은 꿀발린 공약들을 왜 4년 전부터 하지 않았냐! 허풍에 불과하다!!"

반면, "해리스가 흑인인줄 지금 알았다"라고 최근 언급했던 인종차별적 내용을 사회자가 문제삼자, 그 때부터 미 선물시장이 마이너스로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그간 트럼프의 지지율과 증시 상승이 동행해 왔다는 점에서, 이는 트럼프의 토론회 패배를 시사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Shy Trump Buffer는 여전히 유효하다 보고 있습니다.

P.S. 예나 지금이나 역시 의미없는 토론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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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고용부터 물가까지, 애매한 8월 데이터 😵🥴

8월 물가 모두 시장 예상치 부합한 가운데,
Core MoM만 0.3%으로 컨센(0.2%) 및 직전(0.2%) 상회

지난주 고용부터 이번주 물가까지 데이터 내 혼재된 내용들로 애매해진 8월 발표 연속

일단 미 선물시장은 반기지 않는 분위기...
👉 나스닥 하락, 국채 수익률 상승, 달러 강세, 금 약세(?)
👉 이제와서 소폭 웃돈 Core MoM으로 피봇 기대와 반대 움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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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타격감 없는 ECB 2번째 금리인하

👉 시사하는 부분:
1. 선물시장 반응 X (i.e. 기반영)

2. 엔 정상화 (i.e. 글로벌 공조 보단, 뒷북치는 BOJ 여전)

3. CPI 하락이 이젠 좋은게 아니다 (I.e. 유로존 성장 부재로 타겟 2% 이미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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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FED 빅스텝은 악재인가? 호재인가??

즐거운 추석 보내셨습니까? 연휴임에도 오늘 새벽 발표 될 금리 인하 폭 걱정으로 그리 편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단 차트는 70년대 이후 대대적인 FED의 확장기조가 시작됐던 총 8번의 케이스에 대한 S&P500 움직임 입니다.

지난 50년 역사 중 그간의 금리인상을 끝내고 첫 인하로 진입하는 총 8번의 케이스 중 25bp 이하 베이비 스탭은 3번, 50bp 이상의 빅 스탭은 5번 있었습니다.

빈도상 빅스텝이 보다 더 다수인 데에는 당시 무언가 긴박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통화정책 스탠스 변경 자체가 대다수의 경우 부러진 경제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하는 꼴이기 때문이지요 (i.e. 단, 장단기금리차가 장기간 역전될 정도의 급격한 긴축이 전제조건).

상단 차트를 살펴보면 역사가 얘기하는 향후 증시 향방은 명확합니다. 50bp 이상의 빅스텝은 추세적인 우하향, 25bp 이하의 베이비 스텝은 반등 이후 급락...(i.e. 조삼모사)

파월은 그간 시장에 (서프라이즈/쇼크) 충격을 줄만한 의사결정을 피해왔습니다. 왠만하면 25bp 인하가 유력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최근 증시가 이상하죠...8월엔 50bp를 꺼려하다, 9월 현재는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e.g. 경제가 괜찮다고 판단하기에 50bp로 더 큰 "자극"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반대로 이미 R의 공포가 자리잡은 가운데 과감한 "수습"을 원하는 건지...)

뭐가 됐든, 이제는 Bad is bad가 된 현재, 50bp 빅스탭은 중장기적으로 호재는 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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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KOSPI TARGET 🎯

장기고점 3300 (+28%)
단기고점 2960 (+15%)
평균회귀 2730 (+6%) 🔥
퀀트타겟 2700 (+5%) 🔥
현재증시 2581
단기저점 2490 (-3%)
🔥
장기저점 2370 (-8%)

지난 9/6, KOSPI "단기저점" 터치 이후 소폭 반등

증시 밴드 2500 ~ 2700p 안으로 여전히 묶고있는 가운데, 혹 "평균회귀" 이상 레벨부터는 미 증시 하기 나름

따라붙기 보단, 해당 레벨까지 올라올 때마다 비중 줄이기 전략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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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과거 75개년 중 상위 10%에 육박하는 상승 🇺🇸

상단 차트는 1950년도 이후 연도별 S&P500 주가 추이입니다.

동구간 미 증시의 연평균 수익률은 9%, 미디안 값은 12%로, 확실히 미 증시 수익률의 Positive Skewness (I.e. 상승편향)을 보여줍니다.

우리 증시는 체감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매우 어려운 올해, 미국은 어떤가요?

지난 75년 중 상위 13% (i.e. 10등)에 해당하는 현 9월까지의 퍼포먼스 입니다. 미국은 확실히 미국인가 봅니다...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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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SELL KOREA? 🥲

올해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 ACTIVE 17.3조원
• PASSIVE -2.5조원
• TOTAL 14.9조원
으로 총 3번의 PASSIVE 자금 변화 중 4월과 8월, 2번이 유출

그간 증시의 파이를 키어왔던 ACTIVE 자금 중심으로 8/26 정점 도달 이후 최근 한달새 -7조원 급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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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동구간 "ACTIVE 외국인"이 뭘 주로 팔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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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최종 밸류업지수 비교_DAOL퀀트 김경훈.pdf
187.8 KB
# 최종 밸류업 지수 비교

조금 전 장중에 올려드린 제 리스트와 최종 KRX 편입종목들에 다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금일 오전 KRX의 CRITERIA에 SK하이닉스, 골프존 등 다수의 종목들이 미달하는데도 실제로는 편입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레도 세부적인 조정요인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리스트와 최종 지수간의 차이를 첨부된 PDF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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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밸류업" EVENT-DRIVEN 🙈

9/25 수익률 기준
교집합 편입 (부합) = -0.2%
예상 밖 편입 (서프라이즈) = 1.5%
예상 밖 편출 (쇼크) = -1.6%%

예상 밖 편차가 저렇게 컷던 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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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젠 멀리 볼 때 🔭

이번 DEBT CYCLE 이후 또 다른 10년 주기를 열 EM 중심 배분

다만, 향후 장기간 키워드는 "3중 시대"

"중물가, 중환율, 중금리"에 걸맞는 전략 유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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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중국판 헬리콥터 머니 🇨🇳🚁

금주 발표된 경기부양책의 일환
힘들긴 중국도 마찬가지...🙈

패권전쟁 중 글로벌 공조 가나요?

여기에 미국마저 QT TAPERING 강화 또는 QE 전환 또는 OPERTING TWIST 가미시키면 금융시장단에서는 일시적 골디락스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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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경기침체"와 "성장률"간의 시차

상단차트는 1950년 이후 미국 NBER에서 정의한 경기침체 (i.e. 핑크 실선)를 기준으로 미국의 실질GDP와 S&P500의 추이입니다.

이벤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침체 진입 👉 증시 하락 👉 GDP 역성장 👉 증시 반등 👉 GDP 회복

이는 GDP가 가장 후행하는 지표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더 나아가 본격적인 경기침체 진입 전의 1년 평균 성장률은 3%대 입니다.

전일 발표된 2분기 미국 GDP가 3%로 지난 1분기 대비 올라왔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과거 리세션 진입 전 평균치에 부합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제 버냉키와 옐런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GDP 발표 확인 후 리세션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언제는 보여서 08년 리만사태가 터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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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10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변한건 없는 무조건 지키는 컨셉"

︎ 국내 경기 사이클은 작년 하반기부터 연이은 확장기조를 이어오다 올해 5월을 기점으로 추세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지난 8월부턴 본격적인 수축 사이클로 전환. 이번 10월은 예상됐던 바와 같이 지난 달 대비 더 강화된 RISK-OFF 시그널 생성

︎ 이러한 수축기조는 최소 내년 상반기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는 곧, 국내 증시의 상방을 제한하는 부담요소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아진 상황 (e.g. 횡보하며 버티는 증시와 추락하는 경기와의 "디커플링"은 결국 더 높은 변동성을 의미)

︎ KOSPI의 상방은 이러한 펀더먼털 부재로 오버슈팅 국면인 2,700P에서 제한적인 반면, 하방은 국내 밸류에이션상 락바텀인 2,500P에서 지지하는 순환매장 지속 예상. 결론적으로 향후 경기 기초체력의 점진적 둔화는 불가피한 가운데, 주식전략 차원에서 건강관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통신과 같은 성장주 또는 방어주 컨셉을 띄는 "NON-CYCLICAL DEFENSIVE” 업종 유망 시각 유지

(리포트 원본 ☞ https://parg.co/lG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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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10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스타일 강도의 빠른 정상화(?)"

︎ 과거 RECESSION 수준으로 급격하게 둔화됐던 지난 8~9월의 "성장장" 환경은 이번 10월엔 큰 폭으로 감소하며 빠른 정상화 과정

︎ 여기에는 최근 중동 긴장 고조 등 되살아나고 있는 "기대인플레이션" 외, 중국 부양책으로 인한 "물동량(BDI)"의 상승 전환에 주로 기인

︎ 지난달 "블랜드 가치주" 전략에서 이번달엔 더 축소된 성장주 강도에 기인한 "순수 가치주"까지의 범위확장 전략 제안

(보고서 원본 ☞ https://parg.co/lG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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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한국주식 매수하기 가장 좋은 날? (번외편)

사실 국내증시는 미국처럼 꾸준히 오르는 장이 아니라 논하긴 좀 그렇지만, 상단차트는 국내증시가 개장한 이래 요일별로 매수 타이밍 적기를 도표화한 연율화 수익률입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피는 월요일, 코스닥은 작게나마 화요일까지 기회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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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10/3

"실적시즌 앞두고 재개된 시장의 침묵"

3분기 3번째 업데이트 (10.3 ~ 10.24)

︎ RESULTS:
* SURPRISE 예상
한국콜마 1 종목

* SHOCK 예상
LS ELECTRIC 등 8 종목


︎ COMMENTS:
- 최근 2차전지 중심으로 실적과 주가간의 괴리가 지속 커지고 있는 상황. 이번 업데이트 역시 다수의 SHORT 포지션이 2차전지 쪽에서 생성

- 최근 시장 전반적인 상승이 부재한 가운데, 개별 실적 대비 현 주가 레벨은 금융, 산업재, 헬스케어, 자동차, 화장품, 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여전히 오버밸류 상태

- 가장 먼저 3분기 실적시즌의 포문을 열 삼성전자의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은 9.8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1.2조원을 이미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6.3조원으로 컨센서스 6.8조원을 하회 중

(원본 링크 → https://parg.co/lG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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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혼돈의 국제정세 점검 🌍

2024년 10월 3일, 지구촌은...

🇮🇱🇱🇧🇮🇷 중동 - "맨날 이랬다가, 저랬다가"
• 레바논 전면전서 이스라엘 첫 사상자 속출
• 이란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 핵 및 정유시설 보복 으르렁
• G7, 이스라엘한테 보복하지 말라 안절부절
👉 유가 상승

🇺🇸 미국 - "그놈의 장벽, 헬스케어, 텍스..."
• 트럼프 특검, 대선 1달 앞두고 20년 대선 결과 굴복은 공적행위 아닌 형사처벌 가능한 사적행위 보고서 제출. 트럽프 측, 대선 전 60일간 정치적 노이즈는 위법 반박
• 최근 단어실수 트럼프, 바이든과 같은 고령 리스크 부각
• 부통령 토론회 이후 왈츠는 "거짓말 쟁이", 밴스는 "꼭두각시"로 낙인. 판정승한 밴스에 대선 후보 교체론까지...(가능성 제로)
• 파월, 향후 통화정책 베이비 스탭으로 톤다운 (i.e.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으로 대변)
👉 달라 및 채권금리 상승

🇯🇵 일본 - "사무라이 정신 어디갔냐!"
• 일본 수상, "일본경제는 더 높은 조달비용을 감내할 준비가 안됐다" (i.e. 정치권과 금융당국간의 불협화음)
👉 엔 절하

🇪🇺 유로존 - "넌 나가있어"
• 물가, ECB 타겟 2% 하회
👉 독일을 필두로한 경기 부재 방증

🇨🇳 중국 - "좀 치나?!"
• 디플레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다양한 (재정 및 통화)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이후 일단 주식(금융)시장 부터 반응
• 미국과의 무역분쟁 이후 구조적인 펀더먼털의 둔화세라는 점에서 실물경제에 미칠 실효성은 미지수 (i.e. 글로벌 경기 선순환 구조상 "만드는 쪽" 보단 "사는 쪽"에서의 부양 및 개선이 장기적으로 유의미)
👉 위험자산 선호 현상은 일시적일 개연성

P.S. 대선을 32일 앞두고 미국내 민주당 외에도 우크라이나, 사우디, 중국, 유럽 할 거 없이 전세계가 트럼프의 재선을 제매하기 위한 글로벌 공조 아닌 공조(?)를 펼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니 정신 없을 수 밖에 없죠.

전통적으로 10월은 VIX가 연중 가장 치솟기도 합니다. 우선 지켜보는게 나은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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