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시에 올라온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읽음.
망나니로 환생인가.

실화 기반이고 자시고각본하고 연출이 너무 어설퍼서 보기 역겨울 정도네요.오징어게임도

이재명 당대표 실력 정말 대단하네요 죽어가던 윤도 살리네 https://v.daum.net/v/2022091610524957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교를 해도 하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말년에 관물대 위에 숨어있었어요. 저건(말년) 그냥 개념없고 정신나간 빙신이네요.

퍼온글이라 음슴체입니다. ----------------------------------- 나는 일단 40대 노무현세대임. 40대는 대부분 민주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대중-노무현 시절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김대중은 대통령 이전에 훨씬 대단했던 인물이고 노무현이 정치 인생이 워낙 드라마틱해서 노무현에 대한 기억이 더 많은 세대임. 지금 민주당은 정체성이 무너질 정도로 불안한 구조인데, 좀 역사를 알고 있으면 민주당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음.…

이번 폭우피해로 대량의 침수차 발생했는데 좋은차들이 많이 잠겨서 폐차하고 부품팔아버리기는 아깝고..분명히 청소싹해서 중고차로 등장할거라는 가능성이 높은편이야.심지어 정부에서도 이 상황을 우려해서 침수차 사기치면 영원히 사업자 말소시켜버린다고 칼을 빼드는거 보면 느낌이 싸하지. ㅋ그렇다고 이레즈미 문신형님들이 쫄아서 안팔겠어? ㅋㅋ 오히려 이럴걸 아~ 손님 요즘에는 침수차 팔면 사업자등록 말소당해서 절대 못파니까 걱정마세요~ 요즘에는 침수차 의심하는 손님들...

링크좀 내리면검정 통바지 입은 모델이 신은 구두색상이 라벤더핑크인가요? 연보라인가요? 지금 주문해야하는데 도무지 색상을 모르겠어요아놔 이 색맹인가 ㅜㅜ 그리고 모델이 신은 10센티 굽은 30분 이상 걸으면 9센티보다 무리가 많이 갈까요?

이런류의 댓글이 보여서 얘기하고 싶어졌음일단 알고 가야할게 100억 이거도 여지껏 횡령한 ...

나는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네가 내 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꿈에서라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너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강철 같이 강했으며 지혜로웠다. 나는

내가 죽였다. 내가 돈이 많이 없어서 660만원짜리 변호사를 썼다. 돈있는 집은 2000만원짜리 3000만원짜리 변호사를 쓴다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내 아들을 죽게했다 내가 장례

매일 등교,하교하는 딸이 혹시 숭악한 놈들에게 범죄피해를 입지 않을지 걱정되지 않을까요. 하교길에 픽업, 학원도 픽업, 자녀가 고교생이 되면 3년간은 등,하교, 학원 셔틀도 해야 하고요. 부모의 시간이 자녀에게 종속되지 않아야 해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제 지인은 여고생딸을 기숙사있는 학교로 진학시켰어요. 기숙사생은 주5일 기숙사, 주말은 컴백홈입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월요일 아침에 픽업해줍니다. 주5일은 딸을 안전한 학교기숙사(외출금지, 강제…

전원주택 이사온지 2년 정도 되니 별게 다 나오네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지네인데 그냥도 아니고 왕지네. ㅠㅠ 주방에 신경독약 처서 그릇으로 덮어놨는데 잘 죽지도 않네요. ㅠㅜ 아흑. 아침밥 먹은거 넘어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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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칭찬게시판도 쓰시고 경기북부 경찰청 칭찬게시판도 쓰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배인의 단결된 모습 보여주십시다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줍시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