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움을 주는 입장인 어른인데요. 도움을 받는 사람이" 감사합니다.ㅎㅎ 쉬세요. 라고 연락이 왔어요. 기분이 별로 좋질 않네요.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울산에 휠복원하러 휠x스터 갔다가 돈내고 기분만 상하고 왔습니다 짜증이 아직 나네요 ㅜ 얼마전 주차하다가 휠을 긁어먹었어요 ㅠㅠ 휠복원 하려고 알아보는

남양주시 화도에는 색ㅁ ㅏ 들이 모여서 하는 조기축구회가 있습니다. 매주 모여서 공을 차는데 1등도 한 적이 있습니다. 축구가 끝나면 밥을 먹고 슬슬 술을 마시기 시

백종원채널에 새로올라온 영상 우리 땅 파서 장사하냐?백종원 : 이게 우리가 사실은 뭐 다 알겠지만 우리 주 목적은 그거잖아.농축산물 잘 안팔리거나 과잉 생산…

시골에 내려와 살면서 포터를 두 대 순차적으로 구입했습니다 마지막 구입 연도가 2018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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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nGBbgylQ5Rg?si=zdoNrsAf1XKNsVar전공의가 돌아올 일이 없겠네요이거 왜 보도

        ■ “국회 여야 갈등 해소 위해 기도해 달라”  -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169

  안녕하세요 저는 무뇌입니다   ㄷㄷㄷ  

가족들이랑 대부도 리조트와서 회 포장해와서 먹네요.아래 회 얼마로 보이시나요 ㅎㅎ와

....음 … ㅎㄷㄷㄷ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나이 48세 4년전 발병한 혈액암이 또 재발을 했네요...에효..... 지금 심정은 그냥 다 잊고 산속에 들어가서 조용히 하고 싶은거

    프로필 사진은 보정의 힘으로 환골탈태입니당             작년 여름에 직장을 옮겼어요 정상 어학원에 입사해서 중고등부 영어 맡았는데 이번에 교수 부장으로 승진했어요   어느 정도 위치냐면 원생이 총 500명 정도 되고 대표. 원장. 부원장. 그 다음이 교수 부장이에요 교수 부장은 저 포함 총 세 명 이구요 월급도 올라서 550됐어요 오예   44면 여자 강사로는 많은 나이인데 어디 취직하기에도 반...

걱정이 많으시네요. 응급실 문닫는다고, 수술 일정 밀리고 건강보험 재정고갈되고, 의료보험 민영화된다고, 참 걱정이 많으시네요. 근데요, 응급실 문닫는 거, 수술일정 밀리는 거 파업 끝내고 복귀하면 다 해결됩니다. 당신들이 응급실을, 환자를 버린 겁니다. 혹, 정부가 되도 않는 정책으로 원인을 제공했다고 쳐도 응급실과 환자를 버리는 최종결정을 한 사람들은 당신들입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복귀하시던지요.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되고 의료보험 민영화되는 건…

한국에 살다가 내년 초에 런던으로 갈까 고민중이에요초등 아이들이랑 와이프랑 다같이

사건의 발단. 새벽 출근길. 사진은 재활용품 배출함만 나왔지만 찍은 위치까지 쓰레기가 있어 너무 심하다 생각하여 정차 후 사진을 찍음. 셔틀콕이 매우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