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지뤼의 SKLab.(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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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지뤼가 지인들을 위해 모으는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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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cale Power (SMR)의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 실적 요약

* 매출 급증: 2025년 1분기 매출 1,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40만 달러) 대비 *10배 증가*.
* EPS: -0.13달러로 예상치 부합.
* 투자 지표:

* 최근 12개월간 매출 성장률: +62.4%
* 총이익률: 86.7%
* 시가총액: 50.1억 달러
* Beta: 1.63 (시장 대비 높은 변동성)
* InvestingPro 기준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 수준

💰 재무 하이라이트

* 영업비용: 4,230만 달러 (전년 동기 4,460만 달러 → 감소)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4억9,140만 달러
* 단기 투자: 3,000만 달러
* ATM 프로그램 통해 1억240만 달러 조달
* 분기 현금 소진 속도: 약 4,000만\~4,500만 달러 (2년 운영 자금 확보)

🧪 사업 및 기술 개발 현황

* 77MW 모듈 설계 변경 승인 절차 진행 중

* 기존 50MW → 77MW로 출력 상향
* NRC 최종 승인 예상 시점: 2025년 7월
* 루마니아 Row Power 프로젝트

* FEED(Front-End Engineering & Design) 2단계 진행 중
* Class 3 견적서 제공 예정 (2025년 가을)
* 최종 투자 결정(FID):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 목표
* 장기 공급망 구축:

* Doosan과 핵심 부품 사전 발주 계약 체결
* Paragon(중성자 모니터링 시스템), Framatome(연료 공급) 등과 공급 협력
* 공급업체 회의(2025년 4월)에서 30개사 참여

🧭 향후 계획 및 가이던스

* 2025년 내 첫 고객 계약 체결 기대

* 약 10곳의 잠재 고객사와 고도화된 논의 중 (여러 차례 계약 초안 교환 및 도산 공장 방문)
* 상업 가동 시점: 2030\~2031년 예상
* 차기 분기 EPS 전망: Q2\~Q4: -0.13달러 / 2026년 Q1: -0.21달러
* 주요 대상 고객군:

* 미국 및 해외 정부/산업체 (데이터센터, 석유화학, 화석발전소 전환)
* AI 및 hyperscaler 기업 (구글, 아마존 등과 NDA 체결 상태)

🌎 SMR 활용 확대 전략

* 수소 생산 통합 기술 강조:

* 탈염 과정 부산물(brine waste) 활용한 수소 캐리어 생산 방식 발표
* 하루 200톤 이상 수소 생산 가능한 상업용 스케일
* 세계 석유화학 컨퍼런스에서 핵에너지 기업 중 유일 발표
* 교육/인재 육성:

* 미국 내 11개 대학에 NuScale SMR 모의제어실 구축
* 원자력 운영자 훈련 프로그램 연계

🧩 리스크 요인

* 규제: NRC 설계 승인 지연 가능성
* 공급망: 부품 수급 및 제조 일정 차질
* 시장경쟁: 다른 SMR 기술업체와의 경쟁 심화 가능성
* 거시경제: 금리/투자심리 변화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 기술 변화: 신규 기술 등장 시 경쟁력 유지 필요

💬 경영진 주요 발언 요약

* CEO John Hopkins:

* "NuScale은 SMR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 "우리는 Dell의 'Intel inside'와 같은 존재."
* "77MW 설계 승인되면 완전한 상업적 전개 가능."
* CFO Ramsey Hamady:

* "첫 계약 체결 시점부터 긍정적 현금 흐름 기대."
* "현금 보유액은 약 2년 운영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 중."
* "대규모 증자 계획 없음, 보수적 자금운용 기조 유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됐다. 착륙 30분 전부터 사우디 공군의 F-15 전투기 3대씩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좌우 양옆을 밀착 호위했다.

-트럼프, 사우디에서 850조 투자 유치
-201조 방산 계약, 美-사우디 역대 최고 규모
-젠슨 황, 사우디에 블랙웰 1만8000개 판매
-머스크, 스타링크 사우디 내 항공기·선박에 위성인터넷 제공 승인
-사우디 아람코, 트럼프 방문날 "미 정유공장 4.8조 투자"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512001159

비만 치료를 원하지만 주사 맞기를 싫어하는 잠재 수요자들까지 판매 영역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세계 비만 인구가 10억명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30년까지 해당 의약품의 시장 규모가 13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알약 오포글리프론이 제2형 당뇨 치료제로 미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2026년 초부터 본격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임상 3상에서 40일간 약을 복용한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크게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실험군 환자들이 40일 사이 평균 16파운드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전체 체중의 7.6%를 감량한 셈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설사나 메스꺼움 등 일반적인 부작용이 일부 환자들에게서 나타났지만 화이자의 약품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
시장 전문가들은 일라이 릴리가 2025년 말까지 오포글리프론을 비만 치료제로 승인 신청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

월가와 헬스케어 업계가 신경을 곤두세우는 대목은 일라이 릴리가 개발중인 신약의 가격이다. 약품의 효과만큼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업체의 경영진들은 극도로 말을 아끼는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한 달 용량의 가격이 기존 약품 가격인 900달러를 웃돌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제퍼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오포글리프론이 블록버스터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임상 실험 결과가 최고의 시나리오를 예고한다는 주장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역시 임상 데이터와 시장 전망치를 감안할 때 일라이 릴리의 먹는 비만 치료제가 블록버스터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약효만큼 가격이 중요. 검증된 약효를 저렴한 제너릭으로 출시한다면 잠재적인 시장의 니즈를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제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네요. CMS의 선정 약재 목록 초안에서 추가 목록은 2026년 2월 1일 입니다.

그리고 2028년부터 적용가능한 제품들 중 메디케어 파트B, 파트D의 매출 상위 50개 제품 중 15개를 적용예정입니다.

또한 Biosimilar delay 요건 충족 제품은 IRA 약가인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키트루다가 해당됩니다.

“Biosimilar Delay” 요건을 충족한다는 것은,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에 따른 **Medicare 약가 협상 대상 약물 선정에서 일시적으로 제외될 수 있는 생물의약품(biologics)**에 해당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가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임박한 경우, 원개발사의 오리지널 약품은 **약가 협상 대상에서 일정 기간 제외(Delay)**됩니다.



Biosimilar Delay 요건이란?

IRA법 제1192(f)(1)(A)에 따르면, 다음 요건을 만족하면 “Biosimilar Delay”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1. **해당 약물이 생물의약품(단일공급 의약품, Single Source Biologic)**일 것
•예: 키트루다, 옵디보, 아바스틴 등

2. 해당 약물이 ‘약가 협상 대상(selected drug)’으로 포함될 조건을 만족했을 것
•즉, Medicare 지출 상위 약물이고, 오리지널 약으로 출시 후 최소 7년(B), 9년(D) 이상 경과

3. 동등한 바이오시밀러가 FDA에 승인되었거나 승인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특정 시점(보통 2년 이내)에 시장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것
•FDA 승인 신청일(BLA 제출일)을 기준으로 CMS가 판단
•실제 판매 개시 여부가 아니라 “시장 진입 임박” 여부가 핵심
# 미국시장 다우지수는 장기이평선에서 저항됐지만 나스닥, 필반, S&P500지수는 모두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 팔란티어, 템퍼스AI, GE베르노바, 퍼스트솔라 등 성장주를 포함하여 AI반도체 대표주와 빅테크 등 성장대형주들이 모두 강한 모습입니다.

# 반면, 유틸리티, 통신, 필수소비재와 제약바이오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보니 다우지수는 디커플링이 된 상황입니다.

# VIX변동성지표가 200일선 이하로 하락흐름 이어지고 있고 유가는 반등을 지속하고 있고 비트코인도 상승하며 투심은 견조한 모습입니다.

# 다만, 기술적으로 MACD 60분 하락다이버가 있어서 미국시장 장기이평선에서 장중조정 혹은 1,2일 정도의 짧은 눌림구간은 있을수 있는 시기입니다.

# 한국시장은 악재는 기조적인 롱자금이 없고 외국인도 사지 않다보니 상승을 하더라도 섹터와 종목의 연속성이 발생하지 않아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은 실적이 서프하면 우상향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한국은 하루하루 그날 분위기에 따라 셀온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도 하는데

# 반도체섹터도 미국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는 약한모습이고 바이오는 미국이 1을 하락하면 한국은 4-5를 하락하며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공매도와 프로그램매도 및 개인들의 손절 등으로 반등의 지속성이 잘 나타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코스닥도 전일 200일선을 돌파할것이라고 기대했고 오늘도 필반과 나스닥을 보며 코스닥이 오늘은 돌파하지 않을가 기대했는데 제약바이오 섹터가 정규시간외장에서 저리 조정을 받고 있어서 만만치가 않네요. 전일 반등했던 바이오도 오늘은 전부 다 아래로 되돌릴 기세입니다.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 수준의 악재가 아니인데 한국 특성상 매도수급만 활발하니 이럴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 부디 정규장에서는 정신을 차리고 정상회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요

https://t.me/stockgrandmaster
Forwarded from BacurasHouse
📌 왜 아직도 화웨이인가: 잃어버린 5년을 딛고 ‘AI·전기차·반도체’로 돌아온 화웨이의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ApxhifFJpUA&t=283s



1️⃣ 화웨이 반도체 공장 3곳… 위성 사진으로 실체 드러나다
• 2022년 착공된 공장 3곳이 현재 완공 단계
① 한 곳은 화웨이 직영
② 두 곳은 각각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 및 메모리 반도체 스타트업이 운영, 하지만 화웨이가 자금·기술·인력 모두 제공
• 미국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 맞서는 중국의 전략적 대응 거점으로 해석됨



2️⃣ 2019년 트럼프 제재로 ‘사라진 줄 알았던 화웨이’의 부활
• 블랙리스트 이후 무너진 줄 알았던 화웨이, 5년 만에 완전히 회복
• 2023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18.1%) 탈환
→ 사실상 독립법인 ‘아너’ 점유율까지 합하면 30% 이상

👉 “트럼프의 제재가 없었다면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AI·반도체·디바이스 메이저였을 것”



3️⃣ 하모니OS + 자체칩으로 완성한 독립 생태계
• 하모니OS(홍멍)와 키린 칩을 기반으로 미국 기술 없이도 스마트폰 사업 운영 가능
• “탈구글·탈퀄컴” → 중국판 애플로서의 입지 구축
• 자체 설계 칩(하이실리콘)과 운영체제 확보로 독립 생태계 완성



4️⃣ 화웨이의 ‘진짜 승부수’는 전기차 (EV)
• 브랜드는 ‘세레스’지만, 실질적 운영은 화웨이
→ 개발, OS,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모두 주도
• 화웨이 브랜드 노출 최소화는 미국 제재 회피 전략
• 소비자 인식: “세레스 = 화웨이 차”

📊 2024년 판매량: 약 40만대
• 고가 트림 M9만 15만 대 → 하이엔드 브랜드력까지 확보
• 목표: 2026년 연 100만 대 달성 → 루시드·리비안 이미 압도 중



5️⃣ 화웨이의 목표는 단순한 EV 기업이 아니다
• 목표는 ‘디바이스 판매’가 아니라 OS와 자율주행 플랫폼 공급자
→ 마치 픽셀 만드는 구글, 서피스 만드는 MS와 같은 전략

💡 세레스 같은 로컬 브랜드를 앞세워 화웨이는 뒤에서 전체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음



6️⃣ AI 시대에 전기차가 중요한 이유: 주행 데이터가 곧 자산
• 전기차는 AI 시대의 주력 엣지 디바이스
→ 자율주행은 데이터 수집 → 전송 → 훈련 → 추론이라는 선순환 구조
• 이 전 과정을 자체 생태계로 완결할 수 있는 중국 내 유일한 기업이 ‘화웨이’



7️⃣ 중국 자율주행 플랫폼 시장의 현실
• 바이두·샤오펑·니오 등 대부분 미국산 솔루션 의존도 높음
• GPU: NVIDIA
• 생산: TSMC
•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자립형 통합 솔루션’ 기업이 절실

화웨이:
• 통신 인프라 + 반도체 설계 + 자율주행 기술 + OS 보유
→ 중국 정부가 찾던 ‘토탈 솔루션 공급자’



8️⃣ 자율주행 레벨3 도달, 벤치마크 1위 달성
• 2024년 기준 샤오펑·지리 제치고 1위 플랫폼 기업 등극
• 자율주행 차량용 OS, 반도체 설계, 전송 네트워크까지 풀스택 기술력 보유



9️⃣ ‘잃어버린 5년’ 동안 준비한 기술 독립
• OS → 하모니
• 통신 → 세계 1위 인프라 기업
• 자율주행 → 레벨3 완성
• 차량 플랫폼 → 세레스
• 파운드리/반도체 → 직접 건설 중 (3개 팹)

💥 다음 목표:
• 파운드리(제조) 독립
• AI 추론칩 독립 (탈 NVIDIA)
• EDA 소프트웨어 및 설계 도구 내재화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모간스탠리:

기아차/현대차: 우리는 향후 15일 동안 기아 주가가 절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이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관세와 외환(FX)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투자 심리 회복과 단기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생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될 확률은 약 80% 이상(또는 "매우 가능성 높음")이라고 추정합니다.

이 확률은 단순 예시이며, 당사의 주관적인 판단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이차전지 섹터 NDR 후기

이차전지 산업 구조적 성장 속, 정책 변수에 따른 단기 불확실성 확대

투자 포인트

>> 당 리서치센터는 최근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양극재 업체의 NDR 행사를 진행. 투자자들의 관심은 단기 및 연간 가이던스, 미국 관세/IRA 및 유럽 CO2 배출 규제 완화 영향, 중국 업체들의 유럽 점유율 상승 위협, ESS 사업의 미국 현지 생산 방향성, 자금 조달 계획 등에 집중됨

>> 특히 업체별로 1Q25 실적발표를 통해 상이한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 고객사(완성차 업체)의 EV 전략 변경으로 현 시점에서는 하나의 뚜렷한 실적 방향성보다는 완성차 업체 Supply Chain별 실적 Forecast가 상이한 상황

1. 정책 불확실성 확대
2. 완성차 업체 서플라이 체인별 차별화된 실적 예상
3. 중저가 모델의 중요성 상승
4. ESS 미국 현지 생산 가속화
5. CapEx 절감 및 자금조달 우려

>> 최근 1분기 실적발표 내용을 종합해보면,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대체로 1분기 실적이 분기 실적 저점으로 예상되나, 향후 미국의 고율 관세 유지 여부 및 IRA 정책 변화가 실적 및 주가 방향성에 주요 변수일 것으로 판단

>> 다만, 지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이차전지 섹터 주가는 여러 정책 불확실성을 선반영해온 만큼, 만약 정책 세부 내용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확정될 시(AMPC 유지, 30D 세액공제 폐지) 실적 눈높이 조정은 불가피해보이나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일 가능성 존재

>> 이차전지 섹터의 본격적인 업황(실적) 회복은 내년에나 가능하겠으나, 주가 선행성 감안(6개월) 시 +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따라 하반기 종목별 Trading 기회는 있을 것으로 판단. 6월 FSD 이벤트 기대감을 앞둔 Tesla와 현대차·기아 EV 향 Supply Chain을 선호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bbn.kiwoom.com/rfSN3590

[키움 이차전지 권준수]
年 16기씩 늘어나는 원전시장…美 그늘 벗어나 점유율 확대 나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305601

한수원이 대형 원전 노형 개발에 나선 건 6년 만이다. 2016년 시작한 혁신형 원전 프로젝트 아이파워(I-Power)가 탈원전 기조로 2019년 중단됐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원전 수요가 급증하자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원천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Forwarded from Particle News
2025.5.14(수) Healthcare News

◆유나이티드헬스, CEO 사임· 실적 전망 철회...주가 18% 폭락
- 앤드루 위티 CEO 전격 사임....헴슬리 전 CEO 복귀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5/2025051405295538863bc914ac71_1

◆GSKㆍ아이테오스, 항 TIGIT 항체 임상 2상 실패
- 유의한 무진행 생존 개선 입증 못해...협업 종료 결정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55

◆로슈,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 10년 생존율 개선
- 퍼제타 병용요법, 생존율 91.6% 기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99

◆제넨텍, 美에 9950억 추가 투자…차세대 비만 치료제 생산기지 구축
- 노스캐롤라이나주에 6.8만㎡ 규모 신규 제조시설 착공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94

◆발네바 '치쿤구니야 백신' 익스치크 접종 잠정 중단
- 안전성 우려 때문...중대한 이상반응 사례 보고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40

◆美 트럼프, 의약품 가격 인하 실효성 의문
- 최혜국대우 가격 도입...행정명령 서명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39

◆화이자, 시젠 인수 ADC 방광암 중국 임상서 긍정적 결과
- 중국 규제 당국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59423

◆글로벌 진단 시장, ‘임상용 NGS’ 부각···정밀의료 시대 핵심
- 2024년 임상 NGS 시장, 연평균 성장률 11.6%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064

◆RSV 백신, 60세 이상 고령 급성호흡기감염 75% ↓
- 미국 2억 7000만 명 전자의무기록 분석...ITP 위험은 증가하지 않아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652
Forwarded from 파워포치
20250514 산업 기업.zip
147.2 MB
#20250514 산업 기업 리포트 모음
Forwarded from 고투메
💡💡💡
'세계 유일'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 나온다…"대만·홍콩 종목 추가상장"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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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article News
알테오젠은 다들 보셨겠지만 할로자임 -24% 급락이 좀 큰 이슈죠.
이번 CMS 지침으로 SC제형이 된 복합제들도 본래 오리지널의 승인일로부터 13년이 지나면 약가협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물론 확정이 된 것도 아니고 예외조항이 있지만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하나 생겨버리긴 했네요.
Forwarded from 텐렙
#할로자임컨콜 250514

CMS 관련 약가 인하 상세 내용

- 고정 복합제에 대한 CMS 입장: CMS는 초기에 두 가지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고정 복합제의 경우, 약가 협상 시 개별 성분과는 다른 별개의 의약품으로 취급할 것이라는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Part D(처방약 보험) 최종 가이던스에도 유지되었습니다.

- Part B 가이던스 발표 및 할로자임의 긍정적 반응: 컨퍼런스콜 당일 발표된 Part B(의료 서비스 보험) 가이던스에서도 두 가지 활성 성분으로 구성되고 임상적 혜택을 제공하는 고정 복합제는 별도의 의약품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할로자임은 이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새로운 문구에 대한 혼란 및 해석: 다만, FDA가 질병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임상적 혜택이 있는 고정 복합제 또는 활성 성분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새로운 문단이 추가되어 일부 혼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로자임은 각 구성 요소가 임상적 혜택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이 유지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ENHANZE 기술의 임상적 혜택 주장: 할로자임은 자사의 ENHANZE 기술이 FDA에 의해 활성 성분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피하주사로 약물을 전달하면서 환자에게 매우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사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다잘렉스 사례: 다잘렉스의 경우 IV 투여 시 4~6시간이 소요되지만, ENHANZE 기술을 적용한 피하주사(SC) 제형은 3~5분 만에 투여가 가능하며, 이는 환자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주입 관련 부작용(저혈압, 빠른 심박수, 발한, 아나필락시스 등) 발생률이 IV 제형 대비 3배 낮아 환자, 간호사, 의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개선입니다.

- 아미반타맙 사례: 얀센의 또 다른 약물인 아미반타맙의 경우, 주입 관련 부작용이 5배 감소했습니다 (67% → 17%). 등록을 위한 임상 연구의 탐색적 평가 변수에서는 전체 생존율 개선도 관찰되었습니다.

- 피하주사 제형의 잠재적 효능 증대 가능성: 피하주사 방식이 약물을 더 많은 림프절과 림프절 내 백혈구에 노출시켜 약효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 할로자임의 자신감: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할로자임은 ENHANZE 기술이 포함된 약물이 향후 약가 협상 대상이 될 경우, 기존 IV 제제와는 별개로 취급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견해: 설령 최악의 경우 약가 조정이 이루어지더라도, IRA를 통해 약가 조정이 된 다른 약물들처럼 일회성으로 약 20% 가격이 조정된 후 재설정된 기준에서 다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가 곧 출시될 예정인 약물의 경우 IRA 협상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브이티
하나증권
Forwarded from 브이티
메리츠증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브이티의 2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여부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잉..?
오히려 중국, 미국, 유럽, 중동 등 일본 외 지역으로의 물량 확대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중국은 4~5월에 걸쳐 물량이 출고되고 있으며, 왕홍 방송도 함께 계획되어 있습니다. 1분기 방송 진행했는데, 반응이 견조하여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고, 오프라인 채널(사사, 매닝스)도 동시에 입점 계획에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아마존과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이며, 얼타(Ulta), 타겟(Target) 등 주요 채널 입점과 마케팅 활동이 2분기 부터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남아의 경우, 쇼피(Shopee) 중심의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8개국으로 확장 중이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지에서는 오프라인 전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부츠(Boots) 입점이 2분기에 예정되어 있고, 프랑스 백화점 팝업스토어, 체코 드럭스토어,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통망을 확대 중입니다. 엄청 많아여..

중동 역시 실리콘투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부터 일본 외 지역 확대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성장세 더 강화될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번 분기는 약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