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gelion 앙겔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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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군 전술미사일 공격을 받아 민간인 20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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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안전한 곳으로 이동

현재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대 400만 명의 민간인이 군대와 나치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러시아 군인 "우린 우크라이나와 전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을 휘두르는 파시스트 나치 집단에서 국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쪽으로 가시면 구호 물품 나눠주는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상단 붉은색 : 코로나 확진자 증가하는 국가들.

아래 파란색 :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한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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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아무렇지도 않게 50세 이상 접종 의무화 발언. 방역 독재의 시작❗️

다른 나라도 시도하다 좌절된 갈라치기 접종 의무화. 50세 이상 의무화(국민 40%만 반대한다)>30세 이상 의무화(국민 30%만 반대한다)>18세 이상 의무화(15%만 반대한다)
💥 갈라치기 양떼 몰이
❗️방역 제재 대부분 해제하는 유럽. 그러나 한국은 안철수가 코로나 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위드 코로나 해줄테니 50세 이상은 백신 의무화 하겠다네요. 6차 대유행 시작되면 30세 이상 의무화로 갈겁니다.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8&dpid=287125
💥 자기 자랑을 늘어놓은 안철수가 그 당시 125명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 주식은 한 사람 평균 650주로 총 8만주였다. 이것은 안철수연구소 주식 560만주의 1.5%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것도 주식이 아닌 전환사채였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당신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37%를 갖고 있다는데, 그 주식은 언제 매입한 것입니까?”
 
“아니, 누가 그럽디까? 내가 주식을 37%나 가진 대주주라고!”
 
“어? 그럼 아니란 말입니까? 모략이라고요? 여기 안철수연구소의 주식현황이란 서류가 있는데도요!”
 
“또 그런 서류는 어디서 났습니까? 회사 비밀인데....”
 
“얼렁뚱땅 넘길 생각 말고 어여 대답이나 해 보슈.”
 
“아.. 그것 말이지요. 그러니까 그게 누가 내 이름을 빌려.....”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지난 5년 동안 2만 원선이었다. 그런데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고 하고 박원순에게 양보한다고 하는 수작을 부리는 사이에 2011년 7월부터 10월 사이에 9만 5천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 현상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작전주(주가조작)니 테마주니 하는 얘기가 회자되었다. 어떻든 이 기간 중에 안철수는 적어도 300억 원의 이익을 챙겼던 것이다. 현재의 안철수 재산은 어림잡아도 3천 5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어 있다.
 
이런 사람이 어찌 감히 다른 사람을 싸잡아 비난할 수 있으며, 어떻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들먹거리며 젊은이들을 현혹할 수 있는지..

https://m.breaknews.com/191311
💥 안철수,『맥아피 1000만불 매각제안 거절』내막

안철수 신화와 관련된 주요한 거짓이
밝혀졌다.

안철수는 세계적인 보안회사 맥아피와의『국내판매대행사 설립협정』을 윤색해 1000만불 매각제안 거절로 둔갑시킨 것으로 보인다.

해외 컴퓨터 백신 회사 제품을 한국에 팔아주며 이익 챙기는 안철수, 코로나 백신은 국민 건강을 위해 접종 의무화?

http://kookminnews.bstorm.co.kr/news_proc/news_contents.jsp?ncd=3839
💥2009년 6월 17일 MBC TV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은 안 원장에 대한 국민적 호감이 급상승하는 계기가 됐다. 감동한 네티즌들이 지금도 인터넷에 소감문을 꽤 많이 올려놓고 있다.

"단란(?)히 먹는 술집 가보셨어요?"
안 원장은 "아뇨" "뭐가 단란한 거죠?"라며 부인했다. SGA㈜의 A 상무는 '신동아'에 "안 원장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기 전 우리 회사 대표와 룸살롱에 갔었다"고 말했다. 저희는 '(룸살롱에 다니는 게)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한 게 아니에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그럴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사실을 갖고 매체에 나와서 그런 적 없다고 이렇게…. 도덕적으로 굉장히 신성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냐. 이런 취지로 OOO의원 측에 말씀드렸어요."
그 술자리라는 게 룸살롱인 거죠?
"그렇죠."

https://news.v.daum.net/v/20120425135409097
💥우려되는 것이, 여야를 떠나서 다른 정치인들은 책임 회피를 위해 어느 정도 여론이나 법리적 눈치를 보며 처신하는 반면, 이 사람은 사실이든 거짓말이든 자기 방식대로 고집을 부린다는 것입니다. 공공에 가장 위험한 부류입니다. 이익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무수한 거짓말도 자신에겐 정당화 됩니다.
💥“냄새 맡은 안철수 기회포착 능력은 최고”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진보세력에 위장취업을 했다가 실패하니 돌아갔지 않았나”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리더십 평가를 받고, 통합도 안 되니 냄새를 맡은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102500022
💥❗️백신 접종률 높은 나라 코로나 사망자도 늘고 있다.

노란칸 : 인도를 기준으로 접종률 50% 이하 국가들 사망자

녹색칸 : 프랑스를 기준으로 접종률 50% 이상의 국가들 사망자

글쌔요..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하는 것이 그나마 백신 사망자로 발표하는 것 보다 충격이 덜해서일까요? 아무튼 '코로나 사망자' 데이터라네요..
💥⚠️화이자 문서, 90일 시험 기간 동안 1,200명 이상의 백신 사망 기록

미 식품의약국(FDA)은 연방 판사가 대규모 정보공개법(FOIA) 요청을 준수해야 한다고 명령한 후, 화이자의 코로나 (COVID-19) 백신 프로그램과 관련된 첫 번째 문서 배치를 공개했습니다.

원고는 "정보공개법(FOIA의 전체 목적은 정부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기본권을 침혜하는 정책의 기준이 되는 미 식약청(FDA)의 문서를 즉시 공개하는 것이 투명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

문서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90일 동안 기록된 백신에 대한 부작용은 수만 건이었다. 2020년 – 2021년 2월 28일.
이 기간 동안 심혈관 문제는 1,403건으로 데이터 세트의 3.3%를 차지했다.

​더 놀라운 것은 90일 동안 1,223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에는 "심각한" 부작용만 포함되었습니다.

https://nationalfile.com/pfizer-documents-reveal-1200-vaccine-deaths-90-day-trial-period/
💥⚠️ 파우치 "증인 보호 프로그램" 설

백신 부작용과 우크라이나 모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파우치.

과거 중국 우한바이러스학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했던 것과 유사한 형태로, 우크라이나의 20여 곳에 국립보건원(NIH) 및 산하기관들이 지원했을 가능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이러한 가정이 사실이라면, 파우치 박사가 그러한 내용들을 모를리 없다는 것이 이같은 가설을 주장하는 측의 전언이다.

러시아측의 주장과 미국 정부측의 반발 속에 파우치의 발언이 큰 파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그를 분리보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어쩌면 드샌티스 주지사가 언급한 "증인 보호"가 팬데믹이 아닌 우크라니아 연구소들과 관련된 것일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http://www.newsandpost.com/m_read.php?id=news&category=1&no=1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