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샤나한 :
농부이자 재생 농업 옹호자인 조엘 살라틴이 농무부에서 직위를 제안받았습니다.

그는 농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토마스 매시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인수위는 MAGA, MAHA를 추진할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https://x.com/NicoleShanahan/status/1854632201205563508?t=QfxoMeT9zS7jU7-RuJPltw&s=19

이곳의 분들에게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트럼프 인수위, 토마스 매시 농무부 장관 지명.

존 켈리 기후대사의 기후위기 사기를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가축에 대한 mRNA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막았으며 코로나19 백신 관련 질병청 자료 변조를 폭로하는 등 전투력 충만한 상원 의원입니다.

https://t.me/anggelion/4249

https://t.me/anggelion/8718

트까 중 소양이 가장 저렴한 음모론 집단을 이끄는 닉 푸엔테스 :

트럼프의 승리 후 24시간 :
트럼프가 마라라고에서 트랜스젠더를 만났다.

그리고 트럼프의 지지자 중 동성애자인 Rob Smith는 "동성애 혐오"는 없다. 공화당은 정상적인 게이는 수긍한다고 했다.

"내 이럴줄 알았다. 저는 벌써 트럼프 임기에 지쳤습니다."

트까들의 글들을 AI에게 알려주고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AI :
일부 '트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뭐든지 떼를 쓰는 것입니다. 선거 전과 후의 태도가 다르다고 불평하는데, 알고도 그러는 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이건 정상은 아닙니다.

자, 온 나라가 성(性)에 푹 빠져있는 현 상황에 대해 경고하고 이를 막으려는 트럼프의 발언들은 바로 그가 "정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LGBTQ에 대해 거친 표현을 썼다고 해서 그들을 수용소에 보내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대인을 향해 "멍청하다"고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서 학살을 하겠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저 선거 중에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강조했을 뿐입니다.

이제 임기가 시작되면 진정한 포용과 화합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미국이 평안해야 전 세계도 평화롭다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유세 발언과 실제 정책, 그리고 실무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만 많은 분들, 가만히 계세요. 말을 많이 할수록 당신의 수준을 모두가 알게 될 뿐입니다.

👆그냥 웃자고 시켜본 겁니다. 그렇다고 트까포비아 머 그런거 아닙니다.😉

니콜 샤나한의 투표일 영상.

국민 각자가 어떤 형식으로든 건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참여하는 것이 정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에게 세 가지 일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1. 정부 보건 기관의 부패를 척결합시다.
2. 해당 기관들을 최고의 기준과 전통적인 엄격한 증거 기반의 과학적 기관으로 되돌려 놓으세요.
3. 만성 질환의 유행을 종식시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듭니다.

https://x.com/RobertKennedyJr/status/1854281809464529384?t=VqmvoVjwAAvM_DIk0QsAQw&s=19

위 케네디 주니어 트윗에 헤리옹 코드 박사가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우리 아동보호 유럽 지부 자문
위원회의 3인방은 미국에서 건강 윤리를 회복하는 데 여러분의 에너지 넘치는 추진을 기꺼이 지원할 것입니다. 저희 프랑스와 유럽도 회복되기를 희망합니다.

https://x.com/CaudeHenrion/status/1854755694433779918?t=KyvxoaZR54_GXMJPcjKMMA&s=19

유럽연합 의회 의원 크리스틴 앤더슨 : 오늘은 온종일 파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축하합니다!
드디어 온 인류에게 자유와 권리가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https://x.com/AndersonAfDMdEP/status/1854199828290412819?t=jhos-oljwHihtwdxom-0KA&s=19

트럼프 당선 직후 프랑스 마크롱이 예민해졌습니다. 유럽정상회담에서 각국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종의 역모를 꾸미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세상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우리가 초식동물로 남아 있기로 결정한다면 육식동물이 승리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식사가 될 것이다."

"적어도 잡식성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나는 단지 우리가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찾기를 원할 뿐이지만.. 유럽을 육식 동물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초식 동물 거주지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이 발언은 유럽 안보와 이민 주제를 다루던 중에 나온 것이지만 시기가 절묘합니다.

🅰앙겔리온 https://t.me/anggelion

물론 마크롱은 트럼프 앞에서는 공손하지만 그가 없는 자리에선 친구들을 모아놓고 모종의 모의를 합니다.

AFP는 두 사람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저는 어제 RFK 주니어와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그가 원하는 어떤 역할이든 참여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RFK가 건강을 위해 하는 일을 지지합니다. 저는 어린 자녀가 다섯 명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하면서 유해 성분을 먹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 국민이 왜 이렇게
건강이 나쁜지, 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건강하게 두지 않는지 정확히 이해하도록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일론의 일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시대에 아인슈타인을 그런 자리에 앉힐 기회가 온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나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한 세대에 한 번, 평생에 한 번, 아니 그보다 더 오랜 시간에 한번 찾아오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K음모론자 주장은 트럼프는 유대인이 세운 메시아, 적그리스도, 경제 공황, 2차 팬데믹, 백신 의무, CBDC, 뉴럴링크를 완성하여 완전한 통제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다 당하고 앞다투어 백신 맞고 수영장에서도 마스크 쓰고 냉면을 1만 5천 원 주고 먹으면서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기는 합니다만..)

트럼프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은 모두 가짜 뉴스이며, 그를 비판하는 그룹을 딥스테이트로 지목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입니다. 그에게 반대한다면 중공식이나 유럽식의 경제 공황이 오고 전염병, 봉쇄, 백신의무, 기후위기, CBDC, 사회신용 디지털 통제를 받을 것은 자명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황금기와는 동떨어진 고립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널리 퍼지는 음모론.. 위험합니다.

저질 음모론은 팬데믹이나 기후변화 사기보다 사람들을 더 처참하게 만들 것입니다. 진실을 나만 알고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을 관망만 한다면 결과는 공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