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나치, 나쁜놈들! 아주 나쁜놈들이에요. 시민들이 떠나고 있었어요. 근데 나치군이 시민 대열에 총을 쏘고 학살했어요. 버스에도 쐈어요! 자국민을 학살하는겁니다!"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민간인들은 도시 전투에서 견뎌야 했던 공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에 따르면, 도시에는 매장도 못한 죽은 민간인이 많습니다. 우크라이나 "Azov 나치 군대는 민간인의 대피를 반복적으로 방해하고 도시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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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우폴 제52학교 등 주로 병원, 어린이집, 주거 아파트에 숨어있는 우크라이나 군대들 때문에 러시아의 진군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생물학 연구소 원본 문서 공개

여러 프로젝트 중 UP-8로 알려진 연구는 "크림 콩고 출혈열, 렙토스피라증, 한타바이러스의 병원균에 대한 연구를 위한 것"이다.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이 DTRA와 계약업체인 블랙앤베치가 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선정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하르코프 연구소는 종간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변종을 비롯해 전염병 가능성이 높은 조류 인플루엔자 변종 수집에 관여했다. 자연발생 위장을 위해 조류를 매개체로 연구한 의혹이 있다.

“2018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페스키 정착민 70여 명이 결핵의 약물 내성 변종으로 인한 사망자는 그 한 연구소의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며 “병원균이 우발적이거나 고의로 유출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보건장관이 보낸 지시에 따라 위험한 바이러스에 대한 생체물질과 연구 문서를 계속 파괴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지난 주. 미 정부와 언론은 즉시 러시아의 선전과 잘못된 정보로 일축했지만 빅토리아 눌랜드 주 차관이 “생물학적 연구 시설”이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의원들에게 말했고 미국이 "상당히 걱정된다" 러시아군이 이 실험실을 장악할 수도 있으며 이 연구 자료들이 러시아군의 손에 떨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모순된 행동을 보여준다.

https://sputniknews.com/20220317/russia-believes-components-of-biological-weapons-were-created-in-ukraine---mod-1093960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