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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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채널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프리미엄 채널도 운영 중 입니다.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엄브렐라리서치' 어플 다운후 회원가입->Anakin 구독을 하시면 됩니다. 구독 후 가입해주신 이메일이나 연락처로 채널 링크를 송부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은 @skywalker0221로 부탁드립니다.

*본채널에 언급된 기업과 종목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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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가 5만원으로 +43% 상향. 24~25년 평균 EPS(12M fwd EPS)에 Target P/E 15x 적용

2) 내년 수요 대비해 한국 구미, 대만 공장 쿼츠 캐파 증설 지속. 쿼츠 매출액 '23 2,519억원 -> '24 3,116억원 -> '25 3,888억원으로 증가. 전사 영업이익 올해 1,410억원, 내년 1,71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3) 1분기 실적부터 호실적을 기록. 전방 고객사들 가동률 정상화 기조 2Q에도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성장. 자회사 모멘티브의 세라믹 이익 호조와 쿼츠 고정비 효과로 수익성 1Q보다 개선될 것
> 레거시 반도체의 시간이 도래할 것

레거시 반도체 업종을 적극적으로 봐도 될만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만 정리해본다면


1) DRAM 마진율이 올해 4분기를 넘어서게 되면 opm 40% 이상을 상회하면서 HBM 마진율을 타겟하게 될 정도로 높은 수익성 구간에 진입 (DRAM 수익성 급등 구간)

2) 이는 메모리 업체들이 가동률을 상향 시켜줄 수 있는 요인과 함께 내년 capex에 대한 긍정적인 톤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개될 것 (하반기 가동률 상승과 내년을 타겟한 capex 기대감)

3) HBM의 생산 비중이 4Q24로 진행될수록 계속 높아지면서, (SKH기준 30%) 1a와 1b Capa를 HBM용으로 할당해야되는 수요가 증가. 이는 곧, 레거시 DRAM에서의 선단공정 적용 capa가 계속 부족해짐을 의미 (HBM생산량 증가로 인해 레거시 선단공정 숏티지가 심화지속)

4) 즉, 메모리 가격이 높아질수록, IDM 업체들은 메모리 가동률을 상향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데, HBM 때문에 1a/1b와 같은 선단공정은 늘리고 싶어도 늘리기 어려운 구조로 전개. 이는 메모리 선단공정의 숏티지가 지속됨을 의미

5) 수요단에서는 아주 의미있게 변화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1) AI스마트폰이던, AI PC던 메모리 탑재량 증가가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상황이 올해 하반기~2025년에 전개되는 시나리오, (2) 컨벤셔널 서버쪽에서의 예상보다 좋은 수요가 지속되는 그림이 전개 (재고축적 수요 이외에도 어느정도 의미있는 신제품 사이클이 하반기 전개)

=> 그동안의 메모리 사이클은 항상 수요가 좋아야만 가격과 주가가 올랐던 사이클은 아니었음.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발생하는 가격 상승이 촉발하는 사이클도 많았음

=> 또한 중요한 점은, 결국 HBM과 레거시 메모리 사이클을 분리시키기 어렵다는 점. 특히 1a/1b로 엮이거나, AI수요가 단순히 HBM 뿐만 아니라 서버향 D5, 서버향 SSD 등으로 파생되듯이, 수요/공급 모든 영역에서 레거시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611_0002767929

1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전례 없는 메모리 수요-공급 불균형이 나올 수 있다"며 "이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How Apple defines on-device AI and future trends — from the perspective of analyzing supported models of Apple Intelligence

Apple Intelligence 관련 궈밍치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 A16 칩이 탑재된 아이폰15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수 없지만 M1 탑재 모델은 지원이 가능. 즉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여부는 AI 컴퓨팅 파워보다 DRAM 크기에 따라 결정

- A16의 D램은 6GB로 M1 8GB보다 낮은 상황. 따라서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 온디바이스 AI LLM은 약 2GB 이하의 D램이 추가로 필요

- 마이크로소프트는 AI PC의 핵심 사양이 40 TOPS의 컴퓨팅 능력이라고 언급했지만 애플은 11 TOPS의 온디바이스 컴퓨팅 능력으로도 충분함을 시사

- 애플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모델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수 있는지 직접 알려주기 때문에 판매 우위가 있음

- 애플 인텔리전스의 온디바이스 AI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더 큰 DRAM이 필요. 애플이 이 전략을 활용해 고가 모델과 보급형 모델을 차별화할지가 관전 포인트

- 사용자 경험이 애플의 주장만큼 좋은지 여부는 검증 필요

- 삼성 S24의 AI 역량은 제한적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AI PC는 여전히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 애플은 온디바이스 AI를 성공적으로 정의했으며, 이는 경쟁사의 모방과 따라잡기를 가속화하여 온디바이스 AI 관련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할 것

https://zrr.kr/fJnG (링크)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pinned «> 레거시 반도체의 시간이 도래할 것 레거시 반도체 업종을 적극적으로 봐도 될만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만 정리해본다면 1) DRAM 마진율이 올해 4분기를 넘어서게 되면 opm 40% 이상을 상회하면서 HBM 마진율을 타겟하게 될 정도로 높은 수익성 구간에 진입 (DRAM 수익성 급등 구간) 2) 이는 메모리 업체들이 가동률을 상향 시켜줄 수 있는 요인과 함께 내년 capex에 대한 긍정적인 톤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개될 것 (하반기 가동률…»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 리서치 (Aether)
애플의 온디바이스Ai기능은 램을 최대 4.2GB소모합니다.
앞으로 애플도 온디바이스AI기능을 강화하려면 결국 램 탑재량을 늘려야하네요.
이번 AI기능이 아이폰15프로/프로맥스만 되는 것도 램용량 때문인것 같습니다. A17Pro와 M1~M4모두 최소 램용량이 8GB이거든요. 반면 아이폰15, 14프로이하 제품들은 램이 6기가 미만이라 온디바이스 AI를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네요.

https://x.com/VadimYuryev/status/1800632000862363944
제목 : "M7 중 브로드컴이 테슬라 대체해야” -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연합인포맥스*
CNBC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스티브 소스닉 최고 전략가가 ‘24년 상승 궤도에 올라탄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AVGO)이 테슬라(TSLA)를 '매그니피센트 7'에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소스닉 전략가는 "브로드컴은 현재의 시대정신을 완전히 꿰뚫고 있다. 브로드컴은 AI 주식으로서 훨씬 더 중요하다. 미래에는 테슬라가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브로드컴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포모(FOMO)라고 불리는 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 현상에 의해 증시가 부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브로드컴은 해당 현상에 포함되나, 테슬라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는 “소스닉의 발언은 테슬라가 고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왔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거의 27% 하락했으며, 전기차 채택이 부진하여 테슬라 판매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전기차 부문 확장 계획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로드컴은 올해 들어 거의 62% 급등했다. 동사는 지난주 예상을 웃도는 FY24 2분기(2~4월) 실적을 발표했다. 그리고 브로드컴은 10대 1 주식 분할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제목 : 마이크론, DRAM/NAND 가격 전망 낙관 - 서스퀘하나 외 *연합인포맥스*
더플라이는 “서스퀘하나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에 대한 목표주가를 143달러에서 1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서스퀘하나는 “디램(DRAM)과 낸드(NAND)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아 동사의 FY24(’23.09~’24.08)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의 비트(bit) 출하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 상승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칸토 피츠제럴드의 C.J 뮤즈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디램과 낸드로 인해 다가오는 26일(수)에 견고한 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고대역폭메모리(HBM)도 동사 실적 호조에 기인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동사의 긍정적인 추세가 FY 4분기까지 이어지면서 컨센서스가 또 상향 조정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편 뮤즈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 전세계 시총 1위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넥스틴(시가총액: 7,758억)
📁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체결
2024.06.21 14:42:21 (현재가 : 74,900원, +0.4%)

* 양도인
주식회사 에이피에스(최대주주)

* 양수인
주식회사 케이씨지아이/대한민국
- 주요주주 : 강성부
- 주요사업 :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의 업무

* 변경 후 최대주주
주식회사 케이씨지아이
- 계약금액 : 1,006억
- 예상지분 : 13.1%

계약일자 : 2024-06-21
변경예정 : 2024-07-31

* 대금 지급일정 및 조건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에이피에스는 그 보유주식 보통주 1,350,000주(총발행주식수의13.1%)를 주식회사 케이씨지아이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아래와 같이 체결하였습니다.

1. 계약체결일 : 2024년 6월 21일

2. 계약내용 :

(1) 총 양수도 금액 및 양도 주식수

- 100,608,750,000원

- 1,350,000주


(2) 계약 당사자

가. 양도인 : 주식회사 에이피에스

나. 양수인 : 주식회사 케이씨지아이


(3) 대금지급일정

본건 주식매매거래의 종결은, 제5조에서 정한 거래종결의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것을 전제로, 2024. 7. 31.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합의하는 날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38층(삼성동)에 있는 법무법인(유) 율촌의 사무실에서 이루어진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62190024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8210
Forwarded from 루팡
씨티그룹, 마이크론 목표 주가를 $150에서 $175로 상향 조정

씨티그룹은 플래시 메모리 칩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판매 및 총 마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론이 합의된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을 발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마이크론이 AI 노출로 인해 역사적 범위보다 높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타이완 지진이 공급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씨티그룹은 마이크론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을 51센트, 매출을 66억 6천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매출을 64억~68억 달러, EPS를 38센트~52센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마이크론 FY3Q24 리뷰 (1) HBM이 갈라놓는 실적 방향성

[하반기 실적 추이는 HBM이 결정. 4Q24부터는 모바일 DRAM 기여 시작]

- 마이크론의 금번 실적발표를 통해, ‘보수적 생산과 출하 전략’이라는 산업 긍정적 측면도 발견됐지만 단기 실적은 HBM 출하가 좌우한다는 점이 드러남

- 당사의 채널체크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엔비디아 향 HBM3E 8단의 초도 물량이 일부 반려되는 등 HBM 생산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주로 후공정의 문제로 추정되며 수율 개선에는 예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과거 커머디티였던 메모리의 전투방식이, ‘고객 맞춤형 아날로그’ 특성의 HBM산업에서는 쉽사리 통하지 않기 때문

- 당연히 생산 계획 역시 ‘선생산 후주문’ 보다는 ‘선주문 후생산’으로 이뤄져야함. HBM이 생산 면적을 크게 잠식하는 만큼, 섣부른 생산 결정은 레거시 DRAM의 기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 당사는 이번 마이크론 실적발표 이후 7월 5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7월 25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회에서 메모리 산업 개선의 근거들이 추가로 확보되리라 예상함

- 이번 DRAM 업사이클은 수요 개선 대비 제한된 공급 증가 노력으로 2025년까지 이어지리라 예상됨

-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메모리 공급사는 실적 상향조정이 이어지고 증명되는 내년 중순까지 견조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호실적 불구, 기대 이하의 차분기 가이던스]

- 마이크론의 FY3Q24 (=CY2Q24, 이하 모두 CY 기준) 실적은 시장 기대치 및 기존 가이던스를 소폭 능가했으나, 차분기 가이던스가 기대 이하 수준으로 제시

- 3Q24 매출액 컨센서스 76억달러, Non-GAAP EPS 1.02달러인데 반해, 동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매출액 74~78억달러, 1.00~1.16달러)는 이를 가까스로 맞추는 수준

- 특히 1) 최근 업황 호조 속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컨센서스 이상으로 형성되었고, 2) 지난 수개분기동안 동사 가이던스가 계속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는 점을 감안 시 이는 실망스럽다는 평가

- 이에 동사 주가는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7.9%를 기록

- 2Q24 출하량과 제품 판가는 각각 (DRAM: -5%/+20%, NAND: +9%/+20%) 수준을 기록

- 실적설명회에서 생산을 늘리기보다는 재고를 소진하여 출하 대응을 하겠다는 영업전략을 언급한 바 있으며, 향후 DRAM 출하량은 지속해서 보수적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임

- 늘 전략적 실적발표회를 구사하는 동사는 금번 역시 같은 맥락을 유지. 우선 올해 DRAM과 NAND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재차 주장

- 동사 Capex는 FY24 80억달러에서, FY25에는 매출의 35%까지 증가할 수 있다 언급. 현재 2025년 블룸버그 컨센서스 매출액이 374억달러인 점을 감안 시 동사는 FY25 Capex를 120~130억 달러로 감안한 듯 보임. 동사는 이 중 절반 이상이 대지 공사 등에 활용되며 장비투자는 제한적임을 강조

- 향후 AGI 고도화 흐름 속 HBM 시장 성장을 강조한데 반해, 동사의 HBM 관련 상황은 부진한 것으로 평가됨

- 실적설명회에서 1) 2Q24 HBM 매출액을 고작 1억달러로 언급했으며, 2) 수율 문제에 관한 질문에, ‘모든 최첨단 기술은 수율 안정화 문제를 갖는다’고 언급하며 수율 난관을 우회적으로 인정함. 3) 결국 동사는 올해 HBM 매출액 가이던스 ‘수억달러’를 그대로 유지

- 동사 3Q24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데에는, HBM 생산으로 인한 레거시 DRAM 생산 비중 감소 불구, 출하 지연이 크게 영향 미친다는 판단임

https://han.gl/Bjutq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디일렉(THEELEC)
낸드플래시에 이어 D램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개월 연속 보합세다.2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6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Hz)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2.1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4.4%오른 가격이다. 지난해 4월 해당 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36달러였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D램 가격에 대해 "4월에 2분기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5월과 6월 안정적인 가격이 유지됐다"며 "3분기에는 2분기대비 PC D램 가격이 3~8%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s7AEK63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Glenda Baik)
트렌드포스 “3분기 D램 가격 상승률 8~13%… HBM·DDR5 영향”

2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D램의 ASP(평균판매가격)는 8~13% 증가할 전망이다. D램 종류별 가격 상승률은 서버용 D램이 8~13%로 가장 높았다.

트렌드포스는 “3대 공급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가 HBM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며 “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