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면 보통 음식이 떠오르죠. 그런데 에어팟이나 갤럭시폰처럼 전자제품도 배달로 받아볼 수있습니다. 배달앱으로도 유명한 배달의민족은 음식 외에도 다양한 일상 용품을 1시간 내 배달하는 ‘배민스토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에어팟이 고장 났는데 급하게 필요하다? ‘배민스토어’ 앱으로 주문했을 때 배달 기사가 치킨을 픽업하듯 매장에 방문해서 제품을 받고 배달해줍니다.

*이 영상은 ‘우아한형제들’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배달의민족 #배민스토어…

앞으론 집에서 뭘 시켜먹을 때, 배달비 걱정은 좀 조금은 내려되지 않을까 싶어요. 바로 쿠팡이츠에 이어 배달업계 1위 ‘배민’도 ‘배달비 0원’을 선언했기 때문인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러 집을 동시에 배달하는 ‘알뜰 배달’에 한해서 배달비가 무료입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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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치열해져 가는 배달 경쟁! 얼마 전 배달의민족은 배달 운영시간을 오전 8시에서 6시로 앞당기겠다고 공지했는데요. 한편 '새벽배송'을 처음 시작한 컬리는 1시간 내 즉시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중이죠. 받는 소비자도 좋지만 배달 기사님들도 안전하면 더욱 좋겠죠!

#배민 #컬리 #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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