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벤처투자는 구주 인수, LP 지분 유동화 등 다양한 방식의 세컨더리펀드를 운용해본 경험을 살릴 예정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네오플럭스(현 신한벤처투자) 시절 세컨더리펀드 운용을 맡은 현종윤 상무가 맡는다. 현 상무를 비롯해 VC투자2실 인력들이 펀드 운용에 참여할 전망이다.
한편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세컨더리 부문의 경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구주 등을 인수하는 데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1160
한편 모태펀드 출자사업 일반 세컨더리 부문의 경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구주 등을 인수하는 데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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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신한벤처투자, 1000억 세컨더리펀드 결성 - 딜사이트
18일 결성총회…모태펀드·산업은행 500억원 출자
버킷플레이스는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 싱가포르(힙벤), 일본(Bucketplace Japan), 미국(Bucketplace, Inc) 등 해외 거점이 본격적으로 마련되면서다. 이들 국가에서 한국에서 성공한 오늘의집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 모델을 그대로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잘 꾸며진 집을 콘텐츠로 공유하는 온라인 집들이 커뮤니티에 가구 판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4151135099760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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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ebell.co.kr
[VC 투자기업]인테리어 유니콘 '오늘의집', 미국 법인 설립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미국 법인을 신규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인테리어 플랫폼 1위 점유율을 확보한 만큼,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늘의집 앱 다운로드 수는 누적 3000만건을 넘어섰고, 누적 거래액은 지난해 말 5조원을 돌
“8년 가까이 애정을 쏟은 뷰노에서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깊게 경험하면서 실제 임상 현장의 문제와 니즈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 뷰노는 10개가량의 제품을 개발하면서 영상의학과, 안과, 신경과, 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 다양한 과와 협업을 이어가며 여러 문제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안과’에는 오랜 시간 해결되지 못한 중요한 문제를 발견했어요. 이 문제를 처음부터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왔던 분당서울대병원 박상준 교수와 또다시 스타트업인 ‘클롭’을 공동 창업하게 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864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8640?sid=102
Naver
의료 AI 뷰노 창업자, 퇴사 후 ‘이것’ 때문에 연쇄 창업했다는데··· [신기방기 사업모델]
뷰노. 의료 AI 부문 대표 상장사다. 삼성전자 출신 김현준 대표가 회사 동료 2명과 2014년 공동 창업, 2021년에 상장까지 성공시켰다. 한때 뷰노는 AI 붐을 타고 시가총액 8000억원을 돌파했을 정도로 증시
유튜브 내용을 요약해주는 AI서비스, Corely AI.
서비스에 유튜브 링크를 넣고 요약하기를 누르면 5-10초 정도 이후 요약본이 나옴.
강점은 해외 영상을 넣으면 한국말로 요약본이 번역되어서 나오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정보성 영상은 좀 덜 보게될 것 같기도.
https://corely.ai/
서비스에 유튜브 링크를 넣고 요약하기를 누르면 5-10초 정도 이후 요약본이 나옴.
강점은 해외 영상을 넣으면 한국말로 요약본이 번역되어서 나오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정보성 영상은 좀 덜 보게될 것 같기도.
https://corely.ai/
LiveWiki | AI YouTube Video Summar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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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싸이터(Insight Eater) - 통찰력을 먹고 사는 인싸들 <비상장/VC투자>
Perplexity(퍼플렉시티) 25-30억달러 밸류에 최소 2.5억달러 펀딩 중. 네임드 AI업체들 밸류를 100억달러 위에서 많이 보다보니 30억달러가 싸보이는 느낌.
https://techcrunch.com/2024/04/23/perplexity-is-raising-250m-at-2-point-5-3b-valuation-ai-search-sources-say/amp/
https://techcrunch.com/2024/04/23/perplexity-is-raising-250m-at-2-point-5-3b-valuation-ai-search-sources-say/amp/
TechCrunch
Perplexity is raising $250M+ at a $2.5B-$3B valuation for its AI search platform, sources say
Perplexity, the AI search engine startup, is a hot property at the moment. TechCrunch has learned that the company is currently raising at least $250 million more at a valuation of between $2.5 billion and $3 billion.
Forwarded from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메타, AI 출혈경쟁에 대한 시장의 의문(WSJ)
미국 장 마감 후 META가 어닝쇼크로 15% 급락 중입니다.
1) 1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2분기 매출 전망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 : 2분기 매출 전망치 365~390억 달러 (컨센서스는 383억달러)
2) AI 비용 부담 : 올해 총 CAPEX 지출 350~400억달러 전망 상향(기존 300~370억달러), AI 관련 지출이 1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비용 부담 확대 (2025년에도 계속 CAPEX 지출 증가할 것으로 전망)
3) Reality Labs 여전히 적자 : VR 및 AR은 돈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을 벌고있지 못함.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지속
- 마크 주커버그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게 되면 CAPEX 비용 부담이 매출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주가는 15% 급락 중
=> 빅테크들의 CAPEX 부담이 확인되며 TSMC, ASML 어닝쇼크에서 나타난 "수요 둔화" 우려를 키우는 양상으로 가고 있네요.
최근 메타는 자체 AI 모델인 Llama 3 출시했고, 구글과 아마존도 경쟁적으로 자체 LLM 키우고 있는데
출혈경쟁 중에는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니 좋아보여도, 결국 투자하는 회사들이 돈을 못벌면 이런 식의 치킨게임은 지속될 수 없다는겁니다.
https://www.wsj.com/tech/ai/meta-platforms-q1-earnings-report-2024-d2184ad7?mod=hp_lead_pos2
미국 장 마감 후 META가 어닝쇼크로 15% 급락 중입니다.
1) 1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2분기 매출 전망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 : 2분기 매출 전망치 365~390억 달러 (컨센서스는 383억달러)
2) AI 비용 부담 : 올해 총 CAPEX 지출 350~400억달러 전망 상향(기존 300~370억달러), AI 관련 지출이 1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비용 부담 확대 (2025년에도 계속 CAPEX 지출 증가할 것으로 전망)
3) Reality Labs 여전히 적자 : VR 및 AR은 돈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을 벌고있지 못함.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지속
- 마크 주커버그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게 되면 CAPEX 비용 부담이 매출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주가는 15% 급락 중
=> 빅테크들의 CAPEX 부담이 확인되며 TSMC, ASML 어닝쇼크에서 나타난 "수요 둔화" 우려를 키우는 양상으로 가고 있네요.
최근 메타는 자체 AI 모델인 Llama 3 출시했고, 구글과 아마존도 경쟁적으로 자체 LLM 키우고 있는데
출혈경쟁 중에는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니 좋아보여도, 결국 투자하는 회사들이 돈을 못벌면 이런 식의 치킨게임은 지속될 수 없다는겁니다.
https://www.wsj.com/tech/ai/meta-platforms-q1-earnings-report-2024-d2184ad7?mod=hp_lead_pos2
WSJ
Meta’s Costs Rise Rapidly as Zuckerberg Vows to Keep Spending on AI Arms Race
Meta Platforms reported record first-quarter sales, building on AI momentum in its ad business, although investors soured on forecasts of rising costs.
펀드 출범 첫 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000억원 이상 출자에 나서, 정부 재정 2000억원 이상을 더해 총 5000억원 이상을 민·관 합동으로 출자한다.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는 벤처·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9146?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9146?sid=105
Naver
"올해 8000억 조성"···스타트업 코리아펀드 출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민관 합쳐 2조원 이상 자금을 조성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가 24일 출범했다. 펀드 출범 첫 해인 올해는 21개 민간 출자자가 3000억원 이상 출자에 나서, 정부 재정 2000억원 이상
와디즈는 지난해 최초로 지정 감사를 거친 결과 매출이 397억 원으로 2022년(342억 원) 대비 16.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8억 원에서 173억 원으로 48.8% 줄었다. 지난해 거래 금액은 2370억 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월간 실적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하면서 연간 흑자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원하는 회계법인을 자유롭게 선택해 감사를 받다가 지정 감사를 받게 되면 회계 해석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각종 재무제표가 악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와디즈는 지난해 되레 각종 지표 개선에 성공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2376?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2376?sid=101
Naver
실적 개선된 와디즈…연내 IPO 추진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받은 지정 감사에서 와디즈는 지난해 매출을 16% 늘리면서도 영업손실을 절반 가량 줄여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와디즈는 약 159억 당기순손실, 119억원의 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했고 순유동부채는 약 131억원, 순부채는 약 13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상황은 와디즈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7495?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7495?sid=101
Naver
롯데지주 800억 수혈한 와디즈 '완전 자본잠식', 계속기업 불확실성 지적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 지난해 완전자본잠식 롯데지주 2021년에 800억 수혈… 유동부채 480억원 감사인 ”계속기업 불확실성 지적”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놓였다. 사업다각화 노력에도
멍청하다고 바로 자르진 말자
멍청한 건 절대 못 고친다. 그런데 똑똑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약간 부족한 점은 성실함, 끈기, 신뢰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똘똘한 인력을 옆에 붙여주거나, 과제를 정확하게 주고 촘촘히 점검하면 된다. 이런 인력이 끈기를 바탕으로 경험과 덕망을 쌓으면 위로 올라갈수록 덕장이 될 잠재력이 있다.
돈 문제는 용납 안 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회사 자금에 손대고 법인카드를 남용하는 사람은 ‘날려야’ 한다. 푼돈이 큰돈 되고, 공사 구분이 모호해지고, 비밀이 새 나가며 암처럼 퍼진다. 부도덕하고 몰상식하고, 본인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치유 불가능이다. 보자마자 도려내라. 그리고 불시에 정기적·체계적으로 샘플 감사를 하라. 대표이사급, 영업 중역 등을 날려야 할 때 필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5365?sid=110
멍청한 건 절대 못 고친다. 그런데 똑똑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약간 부족한 점은 성실함, 끈기, 신뢰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똘똘한 인력을 옆에 붙여주거나, 과제를 정확하게 주고 촘촘히 점검하면 된다. 이런 인력이 끈기를 바탕으로 경험과 덕망을 쌓으면 위로 올라갈수록 덕장이 될 잠재력이 있다.
돈 문제는 용납 안 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회사 자금에 손대고 법인카드를 남용하는 사람은 ‘날려야’ 한다. 푼돈이 큰돈 되고, 공사 구분이 모호해지고, 비밀이 새 나가며 암처럼 퍼진다. 부도덕하고 몰상식하고, 본인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치유 불가능이다. 보자마자 도려내라. 그리고 불시에 정기적·체계적으로 샘플 감사를 하라. 대표이사급, 영업 중역 등을 날려야 할 때 필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5365?sid=110
Naver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모펀드식 잡초 제거법
몇 년간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근 허리 디스크가 찢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목디스크의 근본적 이유가 골반과 허리 뒤틀림이라는 걸 알았다. 이처럼 기업의 실적이 나빠질 때 문제의 근본 원인을 조직 내에서 파악하
예상욱 세탁특공대 대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며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 긍정적으로 투자를 검토하는 기관도 있어 올해 중 자본잠식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390?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390?sid=101
Naver
"당일배송이라더니 두 달 걸려"…또 자본잠식 빠진 세탁특공대
모바일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가 지난해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또다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최근에는 늘어난 세탁 주문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소비자 분쟁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
Hair on fire
Hard fact
Future vision
• 이 세 가지 경로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그리고 어느 한 경로가 다른 경로보다 더 낫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면) 자신의 제품이 세상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되돌아볼 수 있음
• 어떤 경로를 가고 있는가? 고객들은 당신이 해결하고 있는 문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 올바른 카테고리 역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가? 운영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속도와 규모를 최적화해야 하는가, 초기 수용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어야 하는가, 아니면 여정의 중간 기착지를 전략적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https://news.hada.io/topic?id=14332&utm_source=slack&utm_medium=bot&utm_campaign=T01HWU3B1M2
Hard fact
Future vision
• 이 세 가지 경로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그리고 어느 한 경로가 다른 경로보다 더 낫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면) 자신의 제품이 세상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되돌아볼 수 있음
• 어떤 경로를 가고 있는가? 고객들은 당신이 해결하고 있는 문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 올바른 카테고리 역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가? 운영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속도와 규모를 최적화해야 하는가, 초기 수용자들에게 깨달음을 주어야 하는가, 아니면 여정의 중간 기착지를 전략적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https://news.hada.io/topic?id=14332&utm_source=slack&utm_medium=bot&utm_campaign=T01HWU3B1M2
GeekNews
Sequoia Arc의 Product-Market-Fit 프레임워크 | GeekNews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는 것이 모든 초기 스타트업의 핵심 과제임세콰이어는 pre-seed와 seed 단계 회사들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오면서 PMF에 도달하기 전에 이를 생각하고 접근하는 많은 방법들을 목격함이를 통해서 Arc(세콰이어의 초기 단계 회사를 위한 회사 구축 몰입형 프로그램)에서 창업자들에게 PMF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이 프레임워크
비상장 패션기업 가운데 이랜드월드와 나이키가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조 단위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키는 전년대비 20.1% 증가한 2조원대의 매출을, 이랜드월드는 전년대비 5.2% 상승해 약 5조3000억원 기록했다. 특히 영원아웃도어가 전년대비 25.8% 증가한 9600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1조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1위였던 로저나인을 제치고 케이투세이프티(29.1%)가 차지했다. 이어서 로저나인(27.9%), 영원아웃도어(25.2%), 케이투코리아(18.1%), 하이라이트브랜즈(17.5%)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https://www.fashionbiz.co.kr/207215
최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1위였던 로저나인을 제치고 케이투세이프티(29.1%)가 차지했다. 이어서 로저나인(27.9%), 영원아웃도어(25.2%), 케이투코리아(18.1%), 하이라이트브랜즈(17.5%)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https://www.fashionbiz.co.kr/207215
www.fashionbiz.co.kr
연 1000억 규모 패션 비상장 42개사 2023년 결산은?
6%로 나타났다.8%p 감소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