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묻따방
아랍에미레이트(UAE)가 국내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조 단위’ 벤처투자에 나선다. 국내 스타트업에 최대 10억 달러(약 1조377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UAE가 우리 정부에 약속한 300억 달러(약 41조3100억원) 투자 약속의 첫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0959?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0959?sid=101
Naver
[단독] UAE, 韓 스타트업에 10억달러 투자... LB인베와 합작투자사 만든다
아랍에미레이트(UAE)가 국내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조 단위’ 벤처투자에 나선다. 국내 스타트업에 최대 10억 달러(약 1조377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UAE가 우리 정부에 약속한 300억 달러
Forwarded from 인싸이터(Insight Eater) - 통찰력을 먹고 사는 인싸들 <비상장/VC투자>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71억1천400만 달러(9조4천505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천만 달러(531억원)로, 전년 동기 1억677만 달러(1천362억원)와 비교해 61% 줄어들었다. 쿠팡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022년 3분기 첫 분기 영업흑자 전환 이후 처음이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2천400만 달러(318억원)를 기록했다. 쿠팡은 “파페치에서 발생한 손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쿠팡이 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은 2022년 2분기(-952억원) 이후 처음으로, 7분기 만에 적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0543?sid=105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천만 달러(531억원)로, 전년 동기 1억677만 달러(1천362억원)와 비교해 61% 줄어들었다. 쿠팡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022년 3분기 첫 분기 영업흑자 전환 이후 처음이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2천400만 달러(318억원)를 기록했다. 쿠팡은 “파페치에서 발생한 손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쿠팡이 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은 2022년 2분기(-952억원) 이후 처음으로, 7분기 만에 적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0543?sid=105
Naver
쿠팡, 1분기 영업익 531억원…전년 比 61%↓
쿠팡이 올해 1분기 매출 9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올해 초 인수한 파페치에서 발생한 손실을 반영해 적자 전환됐다. 쿠팡이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열매컴퍼니는 최근 15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시리즈C 라운드에서 절반 이상 자금을 모았다. LB인베스트먼트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고 KT인베스트먼트 팔로우온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목표로 하는 포스트 밸류에이션은 1200억원 수준이다. 직전 밸류에이션은 1020억원 수준이었다. 다운 라운딩 현상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열매컴퍼니의 기업가치는 밸류업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301729271600102191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4301729271600102191
더벨뉴스
열매컴퍼니, 시리즈C 펀딩 순항…내년 IPO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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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의 4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408만991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배달료 부담 탓에 감소하던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 반등한 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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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업계 2, 3위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MAU 격차는 3월 56만 명에서 4월 134만 명으로 커졌다. 지난달 쿠팡이츠 MAU는 684만18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7% 급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088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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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업계 2, 3위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MAU 격차는 3월 56만 명에서 4월 134만 명으로 커졌다. 지난달 쿠팡이츠 MAU는 684만18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7% 급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0888?sid=101
Naver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벌려
올해 들어 무료 배달을 앞세운 할인 경쟁이 이어지면서 배달앱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먼저 무료 배달 서비스에 나선 쿠팡이츠는 지난 3월 업계 2위로 올라선 뒤 요기요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에어스메디컬은 MRI 가속화 영상 복원 솔루션 ‘스위프트 엠알(SwiftMR)'을 제공하는 의료 AI기업이다. 스위프트 엠알은 MRI 기기에서 보이는 패턴을 학습한 AI를 활용해 MRI의 촬영 품질을 높이고 촬영 시간을 단축시키는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하면 환자들도 긴 촬영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병원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실적에 비해 기업가치가 너무 높다는 시선도 나온다. 현재 에어스메디컬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투자유치에 적용된 기업가치는 5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에어스메디컬은 아직 영업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에어스메디컬은 지난해 매출 22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 매출 6억4000만원 가량을 거뒀던 것과 비교하면 매출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영업손실 114억원을 내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5021116566720103018
다만 실적에 비해 기업가치가 너무 높다는 시선도 나온다. 현재 에어스메디컬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투자유치에 적용된 기업가치는 5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에어스메디컬은 아직 영업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에어스메디컬은 지난해 매출 22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 매출 6억4000만원 가량을 거뒀던 것과 비교하면 매출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영업손실 114억원을 내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5021116566720103018
더벨뉴스
의료 AI 스타트업 '에어스메디컬', 1000억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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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가 매각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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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파트너스는 숨고의 지분 60% 안팎을 약 800억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숨고의 창업자인 김로빈 대표가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숨고는 2014년 청소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각 분야의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을 고객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08/124848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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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파트너스는 숨고의 지분 60% 안팎을 약 800억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숨고의 창업자인 김로빈 대표가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숨고는 2014년 청소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각 분야의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을 고객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08/124848016/1
동아일보
[단독]‘아크앤파트너스’, 서비스중개 플랫폼 ‘숨고’ 경영권 인수
국내 사모펀드(PEF) 아크앤파트너스가 생활 서비스 중개 플랫폼인 숨고의 경영권을 인수키로 했다. 명함 관리 앱인 리멤버를 경영하면서 획득한 성공 전략을 숨고에도 이식한다는 방침…
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숨고가 매각되었군요 —— 아크앤파트너스는 숨고의 지분 60% 안팎을 약 800억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숨고의 창업자인 김로빈 대표가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숨고는 2014년 청소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각 분야의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을 고객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
아크앤파트너스 김성민 대표의 과거 인터뷰 내용.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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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가 내세우는 ‘그로쓰 바이아웃’은 투자가 필요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단순한 소수 지분투자가 아닌 성장을 직접 주도하여 가치를 높이는 투자전략이다. 김 대표는 이 전략을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표현했다. PE들이 통상 그로쓰 단계의 기업을 바이아웃 대신 지분투자 방식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그로쓰 바이아웃은 업계에서 모순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전략이라는 의미다.
남다른 투자전략 덕분에 아크의 엑시트 전략은 명확하다. 아크의 엑시트 전략은 세컨더리 엑시트다. 대형 PE를 잠재적 원매자로 두고 있다. 아크는 펀드 만기가 아닌,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더 큰 성장이 필요할 때 엑시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대형 PE에 몸담았던 경험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기업 규모와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며 “오랜 기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기 보단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대형 PE들이 키울 수 있도록 성장성을 남겨 두고 한 박자 빠르게 엑시트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250807240080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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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가 내세우는 ‘그로쓰 바이아웃’은 투자가 필요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단순한 소수 지분투자가 아닌 성장을 직접 주도하여 가치를 높이는 투자전략이다. 김 대표는 이 전략을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표현했다. PE들이 통상 그로쓰 단계의 기업을 바이아웃 대신 지분투자 방식으로 투자한다는 점에서 그로쓰 바이아웃은 업계에서 모순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전략이라는 의미다.
남다른 투자전략 덕분에 아크의 엑시트 전략은 명확하다. 아크의 엑시트 전략은 세컨더리 엑시트다. 대형 PE를 잠재적 원매자로 두고 있다. 아크는 펀드 만기가 아닌,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더 큰 성장이 필요할 때 엑시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대형 PE에 몸담았던 경험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기업 규모와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며 “오랜 기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기 보단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대형 PE들이 키울 수 있도록 성장성을 남겨 두고 한 박자 빠르게 엑시트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250807240080105559
m.thebell.co.kr
김성민 아크앤파트너스 대표 “우리만의 아크스테이지 투자 전략 구축 목표"
1960~70년대생 창업자들이 즐비한 PE업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1980년대생 창업자, ‘뉴제네레이션’의 등장이다. 이들은 단순히 나이가 어릴 뿐만 아니라 PE업계에서 보기 드문 전략을 구사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크앤파트너스(이하 아크)’를 이
DSC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시리즈 B 이후의 중후기 스타트업들이 최근 크게 저평가 받고 있다는 점도 벤처 세컨더리펀드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스타트업은 통상 투자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필요한 금액은 높아지는 반면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자금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심지어는 과거보다 기업가치를 낮춰 투자를 겨우 유치하는 디밸류에이션(Devaluation)도 스타트업 업계에서 종종 목격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39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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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DSC 인베스트먼트, '국내 최대' 3000억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
초기창업투자회사 DSC인베스트먼트가 8일 3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디에스씨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1호’ 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단일 세컨더리 벤처펀드로는 국내 사상 최대 규모다. 세컨더리펀드란 VC(초기창업투
그럼에도 영업 외적으로 각종 대손상각과 손상차손 비용이 추가 발생하면서 순손실은 524억 원에 달했다. 트릿비가 최근 2년간 기록한 누적 순손실만 1128억 원에 달한다. 이에 결손금이 1416억 원으로 불어나면서 트릿비는 자본을 모두 까먹은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됐다. 작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57억 원이며 부채총계는 2022년보다 100억 원 넘게 증가한 344억 원에 이른다. 회사는 작년 단기차입으로만 100억 원을 조달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6398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6398
이투데이
‘애그테크 유니콘’ 트릿지, IPO 총력…‘흑전’ 맛본다
사업 구조 변화로 일시적 자본잠식투자유치·구독모델 판매 확대 추진국내 애그테크 스타트업 중 최초로 ‘유니콘’에 등극한 트릿지가 지난해 역성장했
그간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유튜브 문법이 있나.
= 솔직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무슨 무슨 법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만드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멋있다고 여기는 걸 하면 되는 거고, 대중이 운 좋게 공감해주면 그 자체가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거다. 예전에 유튜브는 10분 넘어가면 안 된다는 말이 진리처럼 떠돌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얘긴 잘 알다시피 너무나 쉽게 깨졌다. 침착맨이 <삼국지>에 대해 1시간 동안 설명한 콘텐츠가 몇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적도 있다. 다시 말해 유튜브는 타이밍이 잘 맞는 게 핵심이지 이래야 한다는 법칙들은 다 부차적인 문제다. 그래서 메타코미디도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있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0/0000052553
= 솔직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무슨 무슨 법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만드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멋있다고 여기는 걸 하면 되는 거고, 대중이 운 좋게 공감해주면 그 자체가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거다. 예전에 유튜브는 10분 넘어가면 안 된다는 말이 진리처럼 떠돌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얘긴 잘 알다시피 너무나 쉽게 깨졌다. 침착맨이 <삼국지>에 대해 1시간 동안 설명한 콘텐츠가 몇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적도 있다. 다시 말해 유튜브는 타이밍이 잘 맞는 게 핵심이지 이래야 한다는 법칙들은 다 부차적인 문제다. 그래서 메타코미디도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있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0/0000052553
Naver
[인터뷰] “코미디의 핵심은 시대정신이다”, <피식대학> <빵송국> <숏박스4>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매일 100만명이 쓰게 된 커플 앱이 있습니다. 100만명 중 절반 이상은 해외 유저이고요. 매출은 연간 수십억원이 넘어갑니다. 2개월을 내다보고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가 5년 만에 만든 결과입니다. 투자는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커플에게 매일 한개의 질문을 던져주는 간단한 앱 서비스는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제 습관 중에 하나가 앱스토어의 카테고리별 순위 앱들을 다 점검하는 거에요."
"유저 한명이 다른 유저 한명을 데려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서비스들을 유심히 봐요.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서비스들이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설계할 때 3가지가 핵심이었어요. 첫번째, 과몰입이 되어야 한다. 두번째, 매일 들어와야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세번째, 공동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https://maily.so/unsexybusinesskr/posts/1f33ef19
커플에게 매일 한개의 질문을 던져주는 간단한 앱 서비스는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제 습관 중에 하나가 앱스토어의 카테고리별 순위 앱들을 다 점검하는 거에요."
"유저 한명이 다른 유저 한명을 데려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서비스들을 유심히 봐요.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서비스들이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설계할 때 3가지가 핵심이었어요. 첫번째, 과몰입이 되어야 한다. 두번째, 매일 들어와야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세번째, 공동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https://maily.so/unsexybusinesskr/posts/1f33ef19
언섹시 비즈니스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 연간 수십억을 벌고 있는 커플 앱 이야기
어떻게 100만명이 쓰는 앱을 만들까? 투자금 하나 없이.
캐롯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캐나다에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2년 캐나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
캐롯은 캐나다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거점 도시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5년 내 북미 50개 이상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992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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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은 캐나다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거점 도시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5년 내 북미 50개 이상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9924?sid=105
Naver
당근 캐나다 앱 '캐롯', 현지 가입자 100만 명 돌파(종합)
당근앱, 지난달 주간 활성이용자 수 1천300만 명대 상승…MAU는 2천100만명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인기를 끌며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5일 ICT업
빅게임스튜디오는 과거 넷마블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만든 최재영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주축이 돼 202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해 첫 작품으로 일본 인기 만화를 게임화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출시했고, 독자 IP로 제작 중인 '브레이커스'는 그 해 도쿄게임쇼(TGS)와 지스타(G-STAR)에 출품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6660?sid=105
지난해 첫 작품으로 일본 인기 만화를 게임화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출시했고, 독자 IP로 제작 중인 '브레이커스'는 그 해 도쿄게임쇼(TGS)와 지스타(G-STAR)에 출품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6660?sid=105
Naver
빅게임스튜디오 "日 카도카와서 200억원 투자 유치"
자체 개발 애니메이션 RPG '브레이커스' 제작에 속도 국내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 카도카와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로
Forwarded from 인싸이터(Insight Eater) - 통찰력을 먹고 사는 인싸들 <비상장/VC투자>
토스증권: 24년 1분기 매출 799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23년 1분기 대비 매출은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흑자전환) 순이익은 11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대비 8배 상승한 수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7719?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7719?sid=101
Naver
토스證 1분기 순익 119억원… 지난해 연간실적 8배 수준 [투자360]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지난해 전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8배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금액은 1조8787억원, 펀드 결성액은 2조36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 42% 늘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7340?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7340?sid=101
Naver
회복 조짐 보이는 벤처시장…1분기 신규투자 1조8787억원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금액은 1조8787억원, 펀드 결성액은 2조36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 42% 늘어났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하나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누적으로 280억 원을 투자 받았다.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기술을 연구하던 이치원 대표가 2020년 창업한 이 업체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내시경보다 무게를 50% 줄인 의료용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315210005542?did=NA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기술을 연구하던 이치원 대표가 2020년 창업한 이 업체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내시경보다 무게를 50% 줄인 의료용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315210005542?did=NA
한국일보
AI 내시경 개발한 스타트업 메디인테크, 200억 투자 유치 | 한국일보
의료용 디지털 내시경을 개발한 신생기업(스타트업) 메디인테크는 13일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
메티스엑스는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혁신할 CXL 기반의 지능형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설립 2년 만에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SV인베스트먼트, STIC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드 라운드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도 모두 추가 투자에 나섰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51010351797482
이번 라운드에는 SV인베스트먼트, STIC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드 라운드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도 모두 추가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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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CXL 전문기업 '메티스엑스', 6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 머니투데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전문기업 메티스엑스(대표 김진영)가 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메티스엑스는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혁신할 CXL 기반의 지능형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설립 2년 만에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하게 됐다.이번 라운드에는 SV인베스트먼트, STIC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IB...
패스트벤처스 투자팀이 지켜야 할 10대 원칙
1. 피곤하면 미팅을 미뤄라
2. 첫 미팅은 부르지 말고 찾아가라
3. 말하지 말고 들어라
4. 말해야 하면 질문하라
5. 즉석에서 평가하거나 피드백하지 마라
6. 지적호기심 해소하지 마라
7. 귀찮다고 이메일 씹지 마라
8. 미팅 전에 자료는 미리 읽고 가라
9. 본인 인맥 자랑하지 마라
10. 창업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https://www.fastventures.co.kr/post/fv10rules
1. 피곤하면 미팅을 미뤄라
2. 첫 미팅은 부르지 말고 찾아가라
3. 말하지 말고 들어라
4. 말해야 하면 질문하라
5. 즉석에서 평가하거나 피드백하지 마라
6. 지적호기심 해소하지 마라
7. 귀찮다고 이메일 씹지 마라
8. 미팅 전에 자료는 미리 읽고 가라
9. 본인 인맥 자랑하지 마라
10. 창업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https://www.fastventures.co.kr/post/fv10rules
패스트벤처스 FastVentures
제보 받습니다
한때 VC들에 대한 익명 후기를 받아서 공개하는 사이트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긴 하지만, 과거만큼 활성화되진 않아 보이긴 하는데요. 저희 또한 그 사이트를 종종 방문하면서, 창업자 분들이 남기는 VC에 대한 후기를 흥미롭게 살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후기들이 얼마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냐에 대한 갑론을박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저희가 보았던 해당 후기들의 상당수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찌보면 기본적인 매너나 태도에 대한…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동차대출(오토론) 사업을 분사한다. ‘핀다오토(가칭)'로 사내 벤처를 꾸릴 계획이다. 핀다오토는 현재 20억 규모 프리시리즈A 유치를 위한 라운드에 나섰다.
7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최근 자동차대출팀 사내 분사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대출은 일반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과 고객 층이 달라 영업효율화를 위해 분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핀다는 직장인·사업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배경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300여개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5071118053720101375
7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최근 자동차대출팀 사내 분사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대출은 일반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과 고객 층이 달라 영업효율화를 위해 분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핀다는 직장인·사업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배경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300여개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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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기업]핀다, 오토사업 분사…20억 프리A 유치 시동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동차대출(오토론) 사업을 분사한다. ‘핀다오토(가칭)'로 사내 벤처를 꾸릴 계획이다. 핀다오토는 현재 20억 규모 프리시리즈A 유치를 위한 라운드에 나섰다.7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최근 자동차대출팀 사내 분사
플레이팅은 7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종결하고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매출 증대와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31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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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 회생절차 7개월만에 종결
재판부 “회생계획 수행 지장 없어” 기업용 구내식당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선보이며 구독형 오피스 케이터링 시장을 이끌어 온 ‘플레이팅코퍼레이션(이하 플레이팅)’이 약 7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토스가 세무테크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토스는 최근 세금 환급 서비스인 숨은 환급액 찾기를 제휴 방식으로 내놨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종소세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 다른 서비스가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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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ikileaks-kr.org
'토스 이어 핀다도 경쟁자로'...삼쩜삼, 세무테크 시장 확대에 '복잡미묘' - 위키리크스한국
세무테크 시장의 선발 주자인 '삼쩜삼' 운영사 자비즈앤빌런즈의 속내가 최근 복잡미묘한 분위기다.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서 안정기에 접어들자 토스가 진출한 데 이어 핀다의 진입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