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홍콩 시장 급락 관련
미국 상무부가 중국 33개 기업을 수출입 미검증목록(unverified list)에 포함시키면서 제재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울러 중국 1위 바이오시밀러 CMO 기업 우시 바이오가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홍콩시장에서 거래정지되었습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530
미국 상무부가 중국 33개 기업을 수출입 미검증목록(unverified list)에 포함시키면서 제재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울러 중국 1위 바이오시밀러 CMO 기업 우시 바이오가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홍콩시장에서 거래정지되었습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530
Econovill
중국 우시바이오, 미국 수출규제에 26.8% 급락…삼성바이오 수혜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관 33곳을 수출입 미검증 목록(UVL)에 추가한 조치에 중국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인 우시바이오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경...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한국 증시는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중국 증시는 미 국방부가 1억 달러 규모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진. 이는 중국으로부터 내정간섭 요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여기에 미 상무부가 합법성이 검증 안된 중국 기업 33곳을 발표. 관련된 기업들과 사업을 영위하려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발표. 이는 거래 위험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결국 시장에서는 북경 올림픽이 끝나면 미-중 긴장이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높았으나, 문제가 확대되는 경향. Red List로 지정된 회사중 하나인 WuxiBiologics는 홍콩 거래에서 26% 급락 중
중국 증시는 미 국방부가 1억 달러 규모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진. 이는 중국으로부터 내정간섭 요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여기에 미 상무부가 합법성이 검증 안된 중국 기업 33곳을 발표. 관련된 기업들과 사업을 영위하려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발표. 이는 거래 위험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결국 시장에서는 북경 올림픽이 끝나면 미-중 긴장이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높았으나, 문제가 확대되는 경향. Red List로 지정된 회사중 하나인 WuxiBiologics는 홍콩 거래에서 26% 급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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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2/8 중국 차스닥지수 -4.3% 급락 코멘트]
* 중국의 성장기업을 대표하는 차스닥지수가 8일 오전 -4.3% 급락하며 지지선 역할을 했던 2,800선 하회했습니다.
*주로 1) CATL를 비롯한 2차전지 기업들과 2) 바이오(CRO) 기업의 주가 폭락이 주도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CRO 대표기업인 우시앱탭의 모그룹(Wuxi Bio)을 미검증(UVL) 리스트에 추가 편입하면서 미중 갈등이 해당 산업으로의 확산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입니다.(설명: 미검증 리스트 편입 기업은 직접적인 수출금지 대상은 아니나, 미국기업들은 해당 기업과 거래할 때 추가 서류, 절차들을 거쳐야 함)
*반면 CATL 등 2차전지 기업은 개별이슈보다는, 어제 철강산업의 탄소배출 정점시기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하는 정책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즉 이번 정책으로 중국정부의 친환경 추진에 대한 의지 약화로 해석되며 친환경 기업들의 밸류 디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그 외 중국기업의 해외 리튬 광산 매입에 정책 차질(상대국 인수 승인 철회)이 생기는 것도 부담 요인으로 보입니다.
*결국 금일 차스닥지수의 급락은 고밸류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취약한 상황에서 미국의 제재, 중국의 친환경 정책 강도를 과도하게 해석하며 나타난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중국 증시에서는 석탄, 유통, 보험, 의류, 공항, 유틸리티, 은행 등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친환경 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지속 가능한 방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경기둔화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정부의 경기 안정화 조치가 집중될 상반기에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유리합니다. 2/7일 자료에서도 언급했듯이 당분간 차스닥 지수의 추가 조정 가능성에 염두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8 중국 차스닥지수 -4.3% 급락 코멘트]
* 중국의 성장기업을 대표하는 차스닥지수가 8일 오전 -4.3% 급락하며 지지선 역할을 했던 2,800선 하회했습니다.
*주로 1) CATL를 비롯한 2차전지 기업들과 2) 바이오(CRO) 기업의 주가 폭락이 주도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CRO 대표기업인 우시앱탭의 모그룹(Wuxi Bio)을 미검증(UVL) 리스트에 추가 편입하면서 미중 갈등이 해당 산업으로의 확산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입니다.(설명: 미검증 리스트 편입 기업은 직접적인 수출금지 대상은 아니나, 미국기업들은 해당 기업과 거래할 때 추가 서류, 절차들을 거쳐야 함)
*반면 CATL 등 2차전지 기업은 개별이슈보다는, 어제 철강산업의 탄소배출 정점시기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하는 정책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즉 이번 정책으로 중국정부의 친환경 추진에 대한 의지 약화로 해석되며 친환경 기업들의 밸류 디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그 외 중국기업의 해외 리튬 광산 매입에 정책 차질(상대국 인수 승인 철회)이 생기는 것도 부담 요인으로 보입니다.
*결국 금일 차스닥지수의 급락은 고밸류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취약한 상황에서 미국의 제재, 중국의 친환경 정책 강도를 과도하게 해석하며 나타난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중국 증시에서는 석탄, 유통, 보험, 의류, 공항, 유틸리티, 은행 등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친환경 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지속 가능한 방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경기둔화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정부의 경기 안정화 조치가 집중될 상반기에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유리합니다. 2/7일 자료에서도 언급했듯이 당분간 차스닥 지수의 추가 조정 가능성에 염두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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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는 17.11월을 기준으로 19.8월 까지 미국 나스닥 +18.4%, 중국 상해 종합 -14.9%, 국내 코스피 -22.0% 를 기록하였던 과거 기록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시각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여건 상 개인적으로는 현 시점 주식 비중을 미국 주식으로 좀 더 높이는 것이 22년을 대비하는 입장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지속 판단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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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체투자 인사이드
▶️ 한샘, 4Q21 실적 발표
https://bit.ly/3B6mjLE
> 매출액: 5,739억원(yoy 3.9%) (컨센 5,661억원, 1.4%)
> 영업이익: -75억원(yoy 적자전환) (컨센 169억원)
✔️ 어닝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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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안.글.장] 쇼트트랙의 나비 효과가 중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Feat. 우시바이오패밀리 폭락)
안녕하세요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경계하여야 할 점은 본인의 감정이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02년 솔트레이크에서의 오노 사건으로, 모든 미국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었겠지요.
하지만 어제 경기를 보면서 스포츠 외에도 영토, 역사, 문화 등 여러 이벤트가 누적되며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는 반중 정서의 확산을 단순히 감정 문제로만 치부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펀더멘털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죠.
시진핑은 집권 이후, 특히 3연임을 앞두고는 확고해진 G2의 지위를 무기로 기존 덩샤오핑의 '도광양회' 기조를 버리고,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에 근거한 '중국몽'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중국몽'의 실현 방식을 '관대한 포용력'보다는 '불공정한 강압 행위'로 느끼는 국가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에서의 반중 정서는 심각한 상황인데요,
Pew research(21년)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의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69%)은 긍정(27%)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트렌드인데, 02년과 21년을 비교하면 얼마나 빠르게 반중 정서가 악화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31%->77%), 캐나다(27%->73%), 독일(37% -> 71%), 호주(40 -> 78%) 등.
이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표출되는데, 정치인들의 입장에서는 전 국민의 감정을 결집시킬 수 있는 이벤트로서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미 트럼프 시대의 '미중무역갈등' 등에서도 경험하였듯, 이것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마침 오늘 또 하나의 사례가 추가되었는데요, 하필 중국이 심혈을 기울인 올림픽 기간 중, 미국 상무부에서 보란 듯 중국 기관 33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최고 바이오그룹군이었던 우시바이오 패밀리들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휴대폰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가 궤멸적 타격을 입었듯, 향후 수출입 비중이 큰 중국 기업들은 잠재적인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CATL, 북방화창 등 핵심 제조사 역시 급락세를 보이네요.
쇼트트랙에서의 나비 효과가 중국 투자의 리스크를 증폭시키고 있다면 과장일까요?
감사합니다.
P.S 이번주 삼성증권의 프리미엄픽스 10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빅테크 (4)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 대형 반도체 (2) 엔비디아, ASML
- 소비재 (2) 에르메스, 코스트코
- 산업재 (1) 프로로지스
- 금융 (1) 버크셔 해서웨이
(2022/2/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경계하여야 할 점은 본인의 감정이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02년 솔트레이크에서의 오노 사건으로, 모든 미국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었겠지요.
하지만 어제 경기를 보면서 스포츠 외에도 영토, 역사, 문화 등 여러 이벤트가 누적되며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는 반중 정서의 확산을 단순히 감정 문제로만 치부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펀더멘털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죠.
시진핑은 집권 이후, 특히 3연임을 앞두고는 확고해진 G2의 지위를 무기로 기존 덩샤오핑의 '도광양회' 기조를 버리고,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에 근거한 '중국몽'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중국몽'의 실현 방식을 '관대한 포용력'보다는 '불공정한 강압 행위'로 느끼는 국가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에서의 반중 정서는 심각한 상황인데요,
Pew research(21년)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의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69%)은 긍정(27%)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트렌드인데, 02년과 21년을 비교하면 얼마나 빠르게 반중 정서가 악화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국(31%->77%), 캐나다(27%->73%), 독일(37% -> 71%), 호주(40 -> 78%) 등.
이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표출되는데, 정치인들의 입장에서는 전 국민의 감정을 결집시킬 수 있는 이벤트로서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미 트럼프 시대의 '미중무역갈등' 등에서도 경험하였듯, 이것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마침 오늘 또 하나의 사례가 추가되었는데요, 하필 중국이 심혈을 기울인 올림픽 기간 중, 미국 상무부에서 보란 듯 중국 기관 33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최고 바이오그룹군이었던 우시바이오 패밀리들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휴대폰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가 궤멸적 타격을 입었듯, 향후 수출입 비중이 큰 중국 기업들은 잠재적인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CATL, 북방화창 등 핵심 제조사 역시 급락세를 보이네요.
쇼트트랙에서의 나비 효과가 중국 투자의 리스크를 증폭시키고 있다면 과장일까요?
감사합니다.
P.S 이번주 삼성증권의 프리미엄픽스 10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빅테크 (4)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 대형 반도체 (2) 엔비디아, ASML
- 소비재 (2) 에르메스, 코스트코
- 산업재 (1) 프로로지스
- 금융 (1) 버크셔 해서웨이
(2022/2/8 공표자료)
현 시점 고민해 볼 만한 좋은 내용이 담겨있는 글 입니다.
인플레이션. 고물가 => 바이든 지지율 급락 => 반중 정서 악화 => 국민 감정 결집 이벤트 => 대중 제재 정치적 이벤트 => 증시 타격 (특히 중국 및 한국)
인플레이션. 고물가 => 바이든 지지율 급락 => 반중 정서 악화 => 국민 감정 결집 이벤트 => 대중 제재 정치적 이벤트 => 증시 타격 (특히 중국 및 한국)
«알려드립니다»
현재 채널에는 일반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와 밸류fs 유료 가입 투자자분이 혼재되어 있으셔서 부득이하게 유료 가입 투자자분들만을 위한 별도의 비공개 채널을 아래 게시판 글에 링크를 남겨 놓았으니 유료 가입자 분들은 아래 채널로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적은 앞으로 진행 될 재무제표 분석 class 등의 피드백을 좀 더 디테일하게 해드리고자 함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밸류fs 유료 가입 투자자 전용 텔레그램 채널 안내
https://www.valuefs.com/vfs/s10/v/3494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현재 채널에는 일반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와 밸류fs 유료 가입 투자자분이 혼재되어 있으셔서 부득이하게 유료 가입 투자자분들만을 위한 별도의 비공개 채널을 아래 게시판 글에 링크를 남겨 놓았으니 유료 가입자 분들은 아래 채널로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적은 앞으로 진행 될 재무제표 분석 class 등의 피드백을 좀 더 디테일하게 해드리고자 함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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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luefs.com/vfs/s10/v/3494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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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한샘]4 분기 실적 ,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전환-유안타증권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604893
2022-02-09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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