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RIME] 펭미업의 스트라이크존
윤센
이 상황이 굉장히 나는... 오늘 아침에도 다들 반등이야기만 해요. 아침 모닝 때 짜증난거야. 그래서 내가 뭐 반등이 언제 나올꺼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반등을? 내가 그 말에 확 공격을 한거야. 이번 이 하락의 원인은 철저하게 통화 긴축발작 + 생각보다 강력한 파월의 변신이거든. 이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전혀 인지가 안 되고 있구나...
그래서 나는 시나리오 1이라고 봐요. 이게 우리가 별로 안 가본 길이거든. 1만 해도... 2는 하긴 힘든데 말은 나올 것 같다는 거지. 그러면 2월 의사록도 한번 확인해야되고... 3월 FOMC도 50bp 높일 확률도 높다고 봐요. 왜냐면 그렇게 해야 여름 안에 승부를 봐야 되니까. 그래서 QT긴축도 빨리할 것 같애.
그런데 그걸 하고 나면 물가가 잡힐 것 같거든. 그러면 시장이 좋아질 꺼라는 거지. 최소한 대.세.하.락은 아닐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어줍잖게 이 시간을 보내서 아무 조치가 안 나와서 물가가... 어제 파월이 흐리멍텅하게 말했자나. 횡설수설한거야. 만약 그렇게 되면 대.세.하.락.이예요. 왜냐하면 경기가 망가질꺼니까.
—————————————————-
문제는 저는 주린이분들이 진짜 걱정돼요. 1년 내내 현금 비중을 좀 늘리라고 하면 막 욕들 하는데 현금비중이 없으면 바닥에 막 다 집어던지게 되어 있어요. 못 견디거든. 레버리지가 높은 분들은 반대로 다 털릴 것 같고. 지금 현금이 100%인 분들은 반대로 사야지. 여기서 2500이 가건 2400이 가건 사다보면 괴롭겠지만 소위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구간으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사과나무 낼 때 (20년3월폭락장) 그정도 자신있을 때 레버리지 일으켜서 하는 거지 지금은 그와는 택도 없이 거리가 멀어요. 오늘 아침에도 애널리스트들이 "여기서는 밸류에이션이..." 뭐라뭐라 하길래 내가 아침에 그것도 뭐라고 했잖아요. "지금까지 싸이클의 기업의 이익이 저랬을 때 여기서 끝난 적이 있어요?" "아니... 그렇진 않은데.." 섹터담당자들 입장에서는 고민되는 순간이예요. 내가 그랬어요. 욕먹더래도 목표가TP를 낮춰라. 낮춰야죠. 여기서는 낮춰야 다음에는 올릴 수도 있는 거예요.
자신없는 분들은 6월까지 시장을 안 보는 게 낫다. 레버리지 일으켜서 버티는 분들은 상당히 힘들 순간들이 더 올 수가 있다. 이건 겁주는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반등이 성장주로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우리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바닥일꺼예요. 지금은 바닥이 아니예요. 이런 이야기가 거북하거든. 지금은 사람들의 컨센서스가 '이또한 지나가리라'야. 현금이 100%인 사람들은 당연히 사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고 그것도 내년을 보고. 지금 한두달 반등을 노리고 산다? 그건... (절레절레)
https://youtu.be/ziDh6k8FQPg
이 상황이 굉장히 나는... 오늘 아침에도 다들 반등이야기만 해요. 아침 모닝 때 짜증난거야. 그래서 내가 뭐 반등이 언제 나올꺼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반등을? 내가 그 말에 확 공격을 한거야. 이번 이 하락의 원인은 철저하게 통화 긴축발작 + 생각보다 강력한 파월의 변신이거든. 이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전혀 인지가 안 되고 있구나...
그래서 나는 시나리오 1이라고 봐요. 이게 우리가 별로 안 가본 길이거든. 1만 해도... 2는 하긴 힘든데 말은 나올 것 같다는 거지. 그러면 2월 의사록도 한번 확인해야되고... 3월 FOMC도 50bp 높일 확률도 높다고 봐요. 왜냐면 그렇게 해야 여름 안에 승부를 봐야 되니까. 그래서 QT긴축도 빨리할 것 같애.
그런데 그걸 하고 나면 물가가 잡힐 것 같거든. 그러면 시장이 좋아질 꺼라는 거지. 최소한 대.세.하.락은 아닐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어줍잖게 이 시간을 보내서 아무 조치가 안 나와서 물가가... 어제 파월이 흐리멍텅하게 말했자나. 횡설수설한거야. 만약 그렇게 되면 대.세.하.락.이예요. 왜냐하면 경기가 망가질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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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는 주린이분들이 진짜 걱정돼요. 1년 내내 현금 비중을 좀 늘리라고 하면 막 욕들 하는데 현금비중이 없으면 바닥에 막 다 집어던지게 되어 있어요. 못 견디거든. 레버리지가 높은 분들은 반대로 다 털릴 것 같고. 지금 현금이 100%인 분들은 반대로 사야지. 여기서 2500이 가건 2400이 가건 사다보면 괴롭겠지만 소위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구간으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사과나무 낼 때 (20년3월폭락장) 그정도 자신있을 때 레버리지 일으켜서 하는 거지 지금은 그와는 택도 없이 거리가 멀어요. 오늘 아침에도 애널리스트들이 "여기서는 밸류에이션이..." 뭐라뭐라 하길래 내가 아침에 그것도 뭐라고 했잖아요. "지금까지 싸이클의 기업의 이익이 저랬을 때 여기서 끝난 적이 있어요?" "아니... 그렇진 않은데.." 섹터담당자들 입장에서는 고민되는 순간이예요. 내가 그랬어요. 욕먹더래도 목표가TP를 낮춰라. 낮춰야죠. 여기서는 낮춰야 다음에는 올릴 수도 있는 거예요.
자신없는 분들은 6월까지 시장을 안 보는 게 낫다. 레버리지 일으켜서 버티는 분들은 상당히 힘들 순간들이 더 올 수가 있다. 이건 겁주는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반등이 성장주로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우리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바닥일꺼예요. 지금은 바닥이 아니예요. 이런 이야기가 거북하거든. 지금은 사람들의 컨센서스가 '이또한 지나가리라'야. 현금이 100%인 사람들은 당연히 사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고 그것도 내년을 보고. 지금 한두달 반등을 노리고 산다? 그건... (절레절레)
https://youtu.be/ziDh6k8FQ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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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매크로(최광혁, 우혜영), QT 불확실성의 근원 (feat. 윤쎈)
[이리온] 매크로(최광혁, 우혜영), QT 불확실성의 근원 (feat. 윤쎈)
#TGIF #FOMC #QT
*이리온 리서치는 종목상담을 해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업, 기업, 매크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송입니다. 발간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언급은 불가능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GIF] Vol.4 정책전환 가속 공식화, 우려 확대 보다는 진정세로 전환 전망 자료 보러 가기 ▶ https://www…
#TGIF #FOMC #QT
*이리온 리서치는 종목상담을 해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업, 기업, 매크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송입니다. 발간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언급은 불가능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GIF] Vol.4 정책전환 가속 공식화, 우려 확대 보다는 진정세로 전환 전망 자료 보러 가기 ▶ 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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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TocToc] 유니티 소프트웨어(U) 4Q21 실적 리뷰: 우리 3D 세상으로 가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Trend of Contents'입니다.
메타버스 테마의 대표 수혜 기업 중 하나인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15% 상승했습니다.
▶ 실적 요약
- 매출액 3.16억 달러 (+43%, 컨센서스 2.95억 달러 상회)
- Non GAAP EPS -$0.05 (컨센서스 -$0.07 상회)
- Create 솔루션 매출액 9,990만 달러(+49%, 컨센서스 8,550만 달러 상회)
- Operate 솔루션 매출액 1.95억 달러(+45%, 컨센서스 1.91억 달러 상회)
- 십만달러 이상 지출 고객 수 1,052개(컨센서스 990개)
- 1Q22 매출액 가이던스 3.15억~3.20억 달러(컨센서스 3.16억 달러)
- 2022 매출액 가이던스 14.9억~15.1억 달러(컨센서스 14.2억 달러)
▶ 3D 콘텐츠 수요는 계속된다
동사는 최근 Parsec, Weta Digital, Ziva Dynamics 등 다양한 인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기반 확대에 성공하고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추정하는 TAM을 IPO 당시 29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확대 전망했습니다.
메타버스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3D 콘텐츠, 실시간 인터랙티브 창작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사는 단순히 게임 엔진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비 게이밍 부문(산업) 내 활용도를 늘려가며 Create 솔루션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12M FWD PSR은 21.4배(Bloomberg 기준)으로 상장 이후 평균 30.5배 대비 29% 할인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존재하는 기업은 견조한 펀더멘탈을 증명했는데요
유니티도 그러한 기업 중 하나라고 판단하며,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Trend of Contents'입니다.
메타버스 테마의 대표 수혜 기업 중 하나인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15% 상승했습니다.
▶ 실적 요약
- 매출액 3.16억 달러 (+43%, 컨센서스 2.95억 달러 상회)
- Non GAAP EPS -$0.05 (컨센서스 -$0.07 상회)
- Create 솔루션 매출액 9,990만 달러(+49%, 컨센서스 8,550만 달러 상회)
- Operate 솔루션 매출액 1.95억 달러(+45%, 컨센서스 1.91억 달러 상회)
- 십만달러 이상 지출 고객 수 1,052개(컨센서스 990개)
- 1Q22 매출액 가이던스 3.15억~3.20억 달러(컨센서스 3.16억 달러)
- 2022 매출액 가이던스 14.9억~15.1억 달러(컨센서스 14.2억 달러)
▶ 3D 콘텐츠 수요는 계속된다
동사는 최근 Parsec, Weta Digital, Ziva Dynamics 등 다양한 인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기반 확대에 성공하고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추정하는 TAM을 IPO 당시 29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확대 전망했습니다.
메타버스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3D 콘텐츠, 실시간 인터랙티브 창작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사는 단순히 게임 엔진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비 게이밍 부문(산업) 내 활용도를 늘려가며 Create 솔루션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12M FWD PSR은 21.4배(Bloomberg 기준)으로 상장 이후 평균 30.5배 대비 29% 할인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존재하는 기업은 견조한 펀더멘탈을 증명했는데요
유니티도 그러한 기업 중 하나라고 판단하며,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생각 22.02.04>
개인적으로 미국 성장주 중 최근 트렌드 격인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유니티 소프트웨어, 로블룩스, 메터포트 3인방을 미국 기술주의 향후 추세성에 대한 바로미터로 삼아 지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들 3인방의 주가는 고점 대비 상당폭 (50~70%) 하락하였기도 합니다.
사실 이들 3인방은 모두 손익계산서 상 이익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유니티 소프트웨어와 로블룩스의 최근 현금흐름을 살펴 본다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 를 유지 중입니다.
따라서 이들 메타버스 3인방은 개인적으로 사실상 이익 발생 기업으로 간주하고 있고 (메터포트 제외) 이들 기업들의 강한 주가 반등이 발생할 경우 미국 나스닥 지수는 대략적인 바닥에 진입하였다로 판단하고자 합니다.
금일 새벽 장 마감 후 발표한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호실적으로 인한 시간 외 주가 급등에 대하여 이러한 신호 여부인지를 유심히 모니터링 해볼 예정입니다.(사실 나스닥은 바닥이 잡혀 간다 판단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바닥권에 진입하였다 하더라도 국내 증시 또한 동일한 추세를 이어간다는 기대는 현 시점에서 배제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과거 많은 사례에서 경험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과다한 신용 융자 잔고의 지속은 지수 상승 시 마다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이 의미는 빚 잔치를 제대로 청산해야지만 그때서야 제대로 된 바닥과 상승 추세 발생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될 듯 합니다.
기분 나쁘실 수도 있고 괜히 오랜만의 지수 상승 구간에 찬물을 끼얹으는 격이 될 듯 하여 매우 조심스럽지만,
국내 증시의 반등 국면을 이용하여 신용 레버리지를 과하게 사용 중인 투자자분들은 동아줄이 내려왔다 여기시고 정리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으시는 것이 어떠할지 조심스럽게 권유 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성장주 중 최근 트렌드 격인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유니티 소프트웨어, 로블룩스, 메터포트 3인방을 미국 기술주의 향후 추세성에 대한 바로미터로 삼아 지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들 3인방의 주가는 고점 대비 상당폭 (50~70%) 하락하였기도 합니다.
사실 이들 3인방은 모두 손익계산서 상 이익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유니티 소프트웨어와 로블룩스의 최근 현금흐름을 살펴 본다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 를 유지 중입니다.
따라서 이들 메타버스 3인방은 개인적으로 사실상 이익 발생 기업으로 간주하고 있고 (메터포트 제외) 이들 기업들의 강한 주가 반등이 발생할 경우 미국 나스닥 지수는 대략적인 바닥에 진입하였다로 판단하고자 합니다.
금일 새벽 장 마감 후 발표한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호실적으로 인한 시간 외 주가 급등에 대하여 이러한 신호 여부인지를 유심히 모니터링 해볼 예정입니다.(사실 나스닥은 바닥이 잡혀 간다 판단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바닥권에 진입하였다 하더라도 국내 증시 또한 동일한 추세를 이어간다는 기대는 현 시점에서 배제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과거 많은 사례에서 경험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과다한 신용 융자 잔고의 지속은 지수 상승 시 마다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이 의미는 빚 잔치를 제대로 청산해야지만 그때서야 제대로 된 바닥과 상승 추세 발생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될 듯 합니다.
기분 나쁘실 수도 있고 괜히 오랜만의 지수 상승 구간에 찬물을 끼얹으는 격이 될 듯 하여 매우 조심스럽지만,
국내 증시의 반등 국면을 이용하여 신용 레버리지를 과하게 사용 중인 투자자분들은 동아줄이 내려왔다 여기시고 정리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으시는 것이 어떠할지 조심스럽게 권유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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