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관련 효과의 관건은 매입이 아니라 소각입니다. 소규모는 의미 없고 위의 예시 기업들과 같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의 지속적 시행이 유의미 하겠죠.
최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공시를 하였고 소각 예정을 공시에 명기한 기업 또는 소각 이슈가 발생 가능한 기업을 투자 관점에서 유의미하게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고려할 사항은 대규모 입니다.
대규모란 의미에 대한 객관적 수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최소 총 주식수 대비 10% 이상 자사주 소각이어야 유의미 할 듯 합니다. (그 이상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주가 = EPS * PER 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존 주식수의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금융공학적 기법으로 EPS 상승을 발생 시킵니다. 더군다나 자사주 소각은 주주 환원 정책 중 최고의 방법으로 여기며 이는 미국 기업들의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윌리엄 손다이크의 "현금의 재발견" 등 투자 구루들에 의해서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유의미성이 부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소각은 비단 EPS 상승 효과 뿐만 아니라 주주들에게 강력한 주주 친화적 정책 시행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멀티플 리레이팅 효과 또한 불러일으켜 PER 배수 또한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시행하는 국내 상장사들이 증가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고려할 사항은 대규모 입니다.
대규모란 의미에 대한 객관적 수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최소 총 주식수 대비 10% 이상 자사주 소각이어야 유의미 할 듯 합니다. (그 이상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주가 = EPS * PER 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존 주식수의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금융공학적 기법으로 EPS 상승을 발생 시킵니다. 더군다나 자사주 소각은 주주 환원 정책 중 최고의 방법으로 여기며 이는 미국 기업들의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윌리엄 손다이크의 "현금의 재발견" 등 투자 구루들에 의해서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유의미성이 부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소각은 비단 EPS 상승 효과 뿐만 아니라 주주들에게 강력한 주주 친화적 정책 시행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멀티플 리레이팅 효과 또한 불러일으켜 PER 배수 또한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시행하는 국내 상장사들이 증가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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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1월 재무제표 분석 class 대상 기업 - 미국 기업 F5 INC(FFIV) 엑셀 데이터 자료 제공의 건
22년 1월 Class 기업인 미국 F5 INC (FFIV)의 엑셀 데이터 원본 자료를 첨부와 같이 제공 드립니다.
국내 기업 재무제표 분석 class는 3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valuefs.com/vfs/s10/v/3416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22년 1월 Class 기업인 미국 F5 INC (FFIV)의 엑셀 데이터 원본 자료를 첨부와 같이 제공 드립니다.
국내 기업 재무제표 분석 class는 3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valuefs.com/vfs/s10/v/3416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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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입니다.
주식이 고통스럽지만 재미있는 이유는 하루하루의 경험이 빅데이터를 쌓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데자뷰처럼 '어라 작년에 혹은 몇 년전에 이런 일을 경험했었던 것 같은데...' 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진정한 주식 투자자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상반기에 스텝이 크게 꼬였는데요, 인플레 우려로 시장이 급락하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이 세게 일어나면서,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저희 포트폴리오에서 리오프닝 테마주 및 산업재 등을 편입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디즈니, 보잉, 캐터필라 등이었죠.
하지만 결말은? 네 길어야 2~3개월 정도의 고통이 끝난 이후 다시 구조적 성장주, 즉 빅 테크는 다시 제 궤도로 진입하며,
3월 저점 대비 엔비디아, 테슬라는 100% 이상 급등하였습니다.(씨클리컬들은 줄줄줄...ㅠ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환매에서의 완벽한 트레이딩 타이밍을 제시할 수 없다면 '물려도 대장에서 물리자' 라는 마인드로 이번 조정장에 대응하였지만, 역시 알고 맞아도 아프긴 정말로 아팠습니다
이런 느낌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서였을까요, 오늘은 전형적인 FOMO의 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침부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더니 한국시간 12시를 넘어서부터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요즘은 나스닥 극장을 시청하느라 잠을 잘 수가...)
그 주역은 단연 테슬라. 지난주 금요일 어닝서프라이즈에도 11%나 폭락하였지만, 이틀간 약 15%가 상승하며 대단한 복원력을 보여줬습니다.
CS에서 전기차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것이 FOMO와 맞물려 시너지가 났습니다.
빅테크 내 또 다른 공격수 엔비디아 역시 7% 넘게 급등하였습니다.
나머지 특징주로는 씨티가 전일 투자의견을 상향한 넷플릭스가 빌 에크먼의 매수 이후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로블록스(13%), 스퀘어(10%) 등 전형적인 중소형 고성장주들 역시 눈에 띕니다.
이러다보니 이젠 긴축 시대 투자 실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돈나무 여사의 ARKK가 10% 상승하였습니다.
자 그렇다고 이제 V자 반등의 시작일까요? 앞으로도 여전히 높은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 사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발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비록 선호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50bp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며 달라진 FED의 모습을 컨펌시켜주었습니다.
또한 독일의 1월 CPI 예비치 역시 4.9% 상승하여 컨센 4.3%를 크게 웃돌아 인플레 공포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겁이 날 만큼 냉철합니다. 이미 백신으로 따지면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되었어'라는 기적의 논리를 적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옌 중에 연옌을 서태지라고 했었는데요,
'대장주 of 대장주'인 애플은 이 난리 와중에 오늘 아침 175불로 전고점 재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이 고통스럽지만 재미있는 이유는 하루하루의 경험이 빅데이터를 쌓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데자뷰처럼 '어라 작년에 혹은 몇 년전에 이런 일을 경험했었던 것 같은데...' 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진정한 주식 투자자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상반기에 스텝이 크게 꼬였는데요, 인플레 우려로 시장이 급락하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이 세게 일어나면서,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저희 포트폴리오에서 리오프닝 테마주 및 산업재 등을 편입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디즈니, 보잉, 캐터필라 등이었죠.
하지만 결말은? 네 길어야 2~3개월 정도의 고통이 끝난 이후 다시 구조적 성장주, 즉 빅 테크는 다시 제 궤도로 진입하며,
3월 저점 대비 엔비디아, 테슬라는 100% 이상 급등하였습니다.(씨클리컬들은 줄줄줄...ㅠ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환매에서의 완벽한 트레이딩 타이밍을 제시할 수 없다면 '물려도 대장에서 물리자' 라는 마인드로 이번 조정장에 대응하였지만, 역시 알고 맞아도 아프긴 정말로 아팠습니다
이런 느낌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서였을까요, 오늘은 전형적인 FOMO의 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침부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더니 한국시간 12시를 넘어서부터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요즘은 나스닥 극장을 시청하느라 잠을 잘 수가...)
그 주역은 단연 테슬라. 지난주 금요일 어닝서프라이즈에도 11%나 폭락하였지만, 이틀간 약 15%가 상승하며 대단한 복원력을 보여줬습니다.
CS에서 전기차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것이 FOMO와 맞물려 시너지가 났습니다.
빅테크 내 또 다른 공격수 엔비디아 역시 7% 넘게 급등하였습니다.
나머지 특징주로는 씨티가 전일 투자의견을 상향한 넷플릭스가 빌 에크먼의 매수 이후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로블록스(13%), 스퀘어(10%) 등 전형적인 중소형 고성장주들 역시 눈에 띕니다.
이러다보니 이젠 긴축 시대 투자 실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돈나무 여사의 ARKK가 10% 상승하였습니다.
자 그렇다고 이제 V자 반등의 시작일까요? 앞으로도 여전히 높은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 사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발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비록 선호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50bp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며 달라진 FED의 모습을 컨펌시켜주었습니다.
또한 독일의 1월 CPI 예비치 역시 4.9% 상승하여 컨센 4.3%를 크게 웃돌아 인플레 공포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겁이 날 만큼 냉철합니다. 이미 백신으로 따지면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되었어'라는 기적의 논리를 적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옌 중에 연옌을 서태지라고 했었는데요,
'대장주 of 대장주'인 애플은 이 난리 와중에 오늘 아침 175불로 전고점 재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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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을 원하시는 중소형주 제보 수취 중지의 건을 알려 드립니다>
사실 해당 취지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취지와는 다르게 요청드린 조건에 맞지않는 기업의 분석만을 원하시는 (심지어 적자 부실 기업들 포함) 요청이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일히 해당 종목은 어떤 사유로 분석을 진행할 수 없다고 답변드리기도 참 난감한 상황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곤란한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중소형주 제보를 받는 것을 금일부터 중지함을 알려 드리오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중소형주에 대한 디테일한 기업 분석 리포트를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VFS에서는 여러분이 요청하시는 중소형주에 대한 자세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좋은 중소형주의 발굴 및 공유라는 취지에 맞게 아래 몇 가지 조건에 맞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자 합니다.
-.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 장기간 양호한 + 현금 유입 유지 기업
-. 최근 분기 매출 및 이익의 증가 기업 (YoY, QoQ)
분석을 원하시는 종목명만을 기재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분석 진행 가능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mail: info@valuefs.com
+++++++++++++++++++++++++++++++++++++++++
사실 해당 취지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취지와는 다르게 요청드린 조건에 맞지않는 기업의 분석만을 원하시는 (심지어 적자 부실 기업들 포함) 요청이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일히 해당 종목은 어떤 사유로 분석을 진행할 수 없다고 답변드리기도 참 난감한 상황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곤란한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중소형주 제보를 받는 것을 금일부터 중지함을 알려 드리오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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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에 대한 디테일한 기업 분석 리포트를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VFS에서는 여러분이 요청하시는 중소형주에 대한 자세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좋은 중소형주의 발굴 및 공유라는 취지에 맞게 아래 몇 가지 조건에 맞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자 합니다.
-.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 장기간 양호한 + 현금 유입 유지 기업
-. 최근 분기 매출 및 이익의 증가 기업 (YoY, QoQ)
분석을 원하시는 종목명만을 기재하여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분석 진행 가능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mail: info@valuef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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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2 미 증시, 블라드도 50bp 인상 반대 표명 하자 상승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며, 장 후반 블라드 총재가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한 후 재차 상승하며 마감. 대체로 시장은 우크라이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등도 영향을 주기는 했으나,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그에 따른 관련 업종의 변화가 시장을 주도(다우 +0.78%, 나스닥 +0.75%, S&P500 +0.69%, 러셀2000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많아진 모습(ft. 실적발표 기업)
장 시작 전: 에너지, 물류 기업 실적 호전
엑손모빌(+6.41%)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이러한 엑손 모빌의 영향으로 옥시덴탈(+4.03%) 등 대부분의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업들이 속출. UPS(+14.08%)는 공급망 불안등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금 증액, 더불어 2023년 매출 목표를 2022년에 이룰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등. 페덱스(+2.50%)도 동반 상승.
장 마감 후: 알파벳. 실적 호전과 주식분할 발표로 급등
알파벳(+1.73%)은 광고 수익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클라우드 등 여타 부문 실적 호전으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그리고 20:1 주식분할 발표후 시간 외로 7% 급등. 아마존(+1.08%) 등 주식분할 가능성 높은 기업들도 시간 외로 1%대 강세. AMD(+2.2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2022년에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9% 급등
페이팔(+2.24%)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로 14% 급락. 스타벅스(+0.45%)는 높은 비용 등의 영향과 코로나 영향에 따른 중국 동일매장 매출 감소 등으로 시간 외로 5% 급락. 길리어드사이언스(-0.31%)은 코로나 관련 매출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3% 하락. GM(+2.54%)은 반도체 칩 부족 우려가 부각되자 시간 외로 1%대 하락. EA(-2.05%)는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 외로 4% 하락
연준위원 발언: 블러드 총재, 50bp 인상은 도움이 안됨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3월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5월인상 등 5번의 금리인상을 선호. 그러나 50bp를 한번에 인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도 언급. 양적 긴축은 2분기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7,8월에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견고한지 평가한 후에 조정할 수 있으며, 인플레가 예상대로 둔화되면 하반기 공격적인 통화정책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올해 중반까지는 많이 완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대체로 덜 공격적인 수준의 발언이 이어짐.
우크라이나 사태: 우크라이나의 공격과 러시아의 경고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지난번 동부지역에 포격을 가한 이후 오늘은 무인비행기를 이용해 공격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군사적인 마찰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푸틴의 연설이 있었는데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가할 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이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 안보는 약화시킬 것. 특히 이를 이용해 크림반도를 침공할 경우 러시아는 NATO와 전쟁도 할 것.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시나리오는 피하기를 원하며 대화가 계속 되기를 바람. 이번주 프랑스 마크롱과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 이러한 푸틴의 발언에도 금융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은 비록 경고는 있었으나, 대회 의지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경제지표: 신규주문, 생산지수 둔화된 ISM 제조업지수
1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58.8)을 하회한 57.6으로 발표되었으나, 예상(57.5)을 상회. 한국 수출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은 61.0에서 57.9로 생산지수는 59.4에서 57.8로 둔화된 반면 고용지수는 53.9에서 54.5로 개선. 미국 12월 채용공고는 지난달 발표(1,077만 5천건)나 예상(1,050만건)을 상회한 1,092.5만건을 기록. 고용률은 4.4%에서 4.2%로 둔화되었으나 정리해고 비율은 0.9%에서 0.8%로 감소. 미국 12월 건설지출은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7%)을 하회한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침. 주거용이 1.15 증가했으나 기업 설비 투자를 의미하는 비주거용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0.0%), 공공지출은 1.6%나 감소
한국 관련
MSCI 한국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2.01% 상승에 이어 월요일 2.54% 화요일 0.82% 상승 했고,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0.49% 상승에 이어 월요일 3.28% 화요일 0.61%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4.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FICC: 위험자산 선호심리 부각
국제유가는 OPEC+ 회담에서 증산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여전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빌미로 결국 상승 전환하며 마감. 달러화는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에 이어 오늘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50bp 인상에 반대한다고 주장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덜 공격적인 발언 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인 데 힘입어 상승. 특히 주가지수의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달러 약세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 속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인플레 우려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상승폭 확대. 곡물은 브라질 작물 생산량 추정치가 감소하자 대두가 상승했고, 옥수수와 밀 등도 동반 파종 면적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강세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며, 장 후반 블라드 총재가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한 후 재차 상승하며 마감. 대체로 시장은 우크라이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등도 영향을 주기는 했으나,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그에 따른 관련 업종의 변화가 시장을 주도(다우 +0.78%, 나스닥 +0.75%, S&P500 +0.69%, 러셀2000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많아진 모습(ft. 실적발표 기업)
장 시작 전: 에너지, 물류 기업 실적 호전
엑손모빌(+6.41%)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이러한 엑손 모빌의 영향으로 옥시덴탈(+4.03%) 등 대부분의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업들이 속출. UPS(+14.08%)는 공급망 불안등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금 증액, 더불어 2023년 매출 목표를 2022년에 이룰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등. 페덱스(+2.50%)도 동반 상승.
장 마감 후: 알파벳. 실적 호전과 주식분할 발표로 급등
알파벳(+1.73%)은 광고 수익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클라우드 등 여타 부문 실적 호전으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그리고 20:1 주식분할 발표후 시간 외로 7% 급등. 아마존(+1.08%) 등 주식분할 가능성 높은 기업들도 시간 외로 1%대 강세. AMD(+2.2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2022년에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9% 급등
페이팔(+2.24%)은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로 14% 급락. 스타벅스(+0.45%)는 높은 비용 등의 영향과 코로나 영향에 따른 중국 동일매장 매출 감소 등으로 시간 외로 5% 급락. 길리어드사이언스(-0.31%)은 코로나 관련 매출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3% 하락. GM(+2.54%)은 반도체 칩 부족 우려가 부각되자 시간 외로 1%대 하락. EA(-2.05%)는 예상을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 외로 4% 하락
연준위원 발언: 블러드 총재, 50bp 인상은 도움이 안됨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3월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5월인상 등 5번의 금리인상을 선호. 그러나 50bp를 한번에 인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도 언급. 양적 긴축은 2분기에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7,8월에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견고한지 평가한 후에 조정할 수 있으며, 인플레가 예상대로 둔화되면 하반기 공격적인 통화정책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올해 중반까지는 많이 완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대체로 덜 공격적인 수준의 발언이 이어짐.
우크라이나 사태: 우크라이나의 공격과 러시아의 경고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지난번 동부지역에 포격을 가한 이후 오늘은 무인비행기를 이용해 공격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군사적인 마찰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푸틴의 연설이 있었는데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가할 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이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 안보는 약화시킬 것. 특히 이를 이용해 크림반도를 침공할 경우 러시아는 NATO와 전쟁도 할 것.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시나리오는 피하기를 원하며 대화가 계속 되기를 바람. 이번주 프랑스 마크롱과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 이러한 푸틴의 발언에도 금융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은 비록 경고는 있었으나, 대회 의지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경제지표: 신규주문, 생산지수 둔화된 ISM 제조업지수
1월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58.8)을 하회한 57.6으로 발표되었으나, 예상(57.5)을 상회. 한국 수출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은 61.0에서 57.9로 생산지수는 59.4에서 57.8로 둔화된 반면 고용지수는 53.9에서 54.5로 개선. 미국 12월 채용공고는 지난달 발표(1,077만 5천건)나 예상(1,050만건)을 상회한 1,092.5만건을 기록. 고용률은 4.4%에서 4.2%로 둔화되었으나 정리해고 비율은 0.9%에서 0.8%로 감소. 미국 12월 건설지출은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7%)을 하회한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침. 주거용이 1.15 증가했으나 기업 설비 투자를 의미하는 비주거용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0.0%), 공공지출은 1.6%나 감소
한국 관련
MSCI 한국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2.01% 상승에 이어 월요일 2.54% 화요일 0.82% 상승 했고,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0.49% 상승에 이어 월요일 3.28% 화요일 0.61%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4.7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FICC: 위험자산 선호심리 부각
국제유가는 OPEC+ 회담에서 증산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여전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빌미로 결국 상승 전환하며 마감. 달러화는 매파적인 연준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에 이어 오늘은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50bp 인상에 반대한다고 주장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덜 공격적인 발언 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인 데 힘입어 상승. 특히 주가지수의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달러 약세 및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 속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및 인플레 우려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데 힘입어 상승폭 확대. 곡물은 브라질 작물 생산량 추정치가 감소하자 대두가 상승했고, 옥수수와 밀 등도 동반 파종 면적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