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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글 및 재무제표 분석법 전용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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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자사주 소각 기업의 예시 - 미원상사 그룹 3개사.
지난 3일 인류 최초로 시가총액 3조달러(3600조원) 시대를 연 애플은 어떻게 주가 관리를 한 걸까. 애플의 경영 전략을 들여다보면 주가의 기본 공식인 탄탄한 제품력과 꾸준한 실적성장 외에 10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현금을 쌓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주 권리를 제고하는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를 열광하게 만드는 아이폰의 브랜드 파워에 '애플에 돈을 묻어두면 절대로 잃지 않는다' 시장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증시 역사의 대기록이 탄생했다.

애플은 매년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배당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펴왔다. 지난해 자사주 매입액은 855억달러(102조원), 배당금은 145억달러(17조원)에 달한다. 한국 코스피 시장 2위인 SK하이닉스 시가총액(90조원)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사들여 소각한 셈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51433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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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관련 효과의 관건은 매입이 아니라 소각입니다. 소규모는 의미 없고 위의 예시 기업들과 같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의 지속적 시행이 유의미 하겠죠.
<출처: 밸류fs 기초 재무제표 설명 자료 중>
최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공시를 하였고 소각 예정을 공시에 명기한 기업 또는 소각 이슈가 발생 가능한 기업을 투자 관점에서 유의미하게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고려할 사항은 대규모 입니다.
대규모란 의미에 대한 객관적 수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최소 총 주식수 대비 10% 이상 자사주 소각이어야 유의미 할 듯 합니다. (그 이상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주가 = EPS * PER 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존 주식수의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금융공학적 기법으로 EPS 상승을 발생 시킵니다. 더군다나 자사주 소각은 주주 환원 정책 중 최고의 방법으로 여기며 이는 미국 기업들의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윌리엄 손다이크의 "현금의 재발견" 등 투자 구루들에 의해서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유의미성이 부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소각은 비단 EPS 상승 효과 뿐만 아니라 주주들에게 강력한 주주 친화적 정책 시행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멀티플 리레이팅 효과 또한 불러일으켜 PER 배수 또한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시행하는 국내 상장사들이 증가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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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적 분석 엑셀 차트 변환 세부 방법

https://www.valuefs.com/vfs/s10/v/3415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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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1월 재무제표 분석 class 대상 기업 - 미국 기업 F5 INC(FFIV) 엑셀 데이터 자료 제공의 건

22년 1월 Class 기업인 미국 F5 INC (FFIV)의 엑셀 데이터 원본 자료를 첨부와 같이 제공 드립니다.

국내 기업 재무제표 분석 class는 3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valuefs.com/vfs/s10/v/3416

<출처: 밸류fs 재무제표 분석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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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입니다.

주식이 고통스럽지만 재미있는 이유는 하루하루의 경험이 빅데이터를 쌓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데자뷰처럼 '어라 작년에 혹은 몇 년전에 이런 일을 경험했었던 것 같은데...' 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진정한 주식 투자자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상반기에 스텝이 크게 꼬였는데요, 인플레 우려로 시장이 급락하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이 세게 일어나면서,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저희 포트폴리오에서 리오프닝 테마주 및 산업재 등을 편입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디즈니, 보잉, 캐터필라 등이었죠.

하지만 결말은? 네 길어야 2~3개월 정도의 고통이 끝난 이후 다시 구조적 성장주, 즉 빅 테크는 다시 제 궤도로 진입하며,

3월 저점 대비 엔비디아, 테슬라는 100% 이상 급등하였습니다.(씨클리컬들은 줄줄줄...ㅠ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환매에서의 완벽한 트레이딩 타이밍을 제시할 수 없다면 '물려도 대장에서 물리자' 라는 마인드로 이번 조정장에 대응하였지만, 역시 알고 맞아도 아프긴 정말로 아팠습니다

이런 느낌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서였을까요, 오늘은 전형적인 FOMO의 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침부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더니 한국시간 12시를 넘어서부터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요즘은 나스닥 극장을 시청하느라 잠을 잘 수가...)

그 주역은 단연 테슬라. 지난주 금요일 어닝서프라이즈에도 11%나 폭락하였지만, 이틀간 약 15%가 상승하며 대단한 복원력을 보여줬습니다.

CS에서 전기차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 것이 FOMO와 맞물려 시너지가 났습니다.

빅테크 내 또 다른 공격수 엔비디아 역시 7% 넘게 급등하였습니다.

나머지 특징주로는 씨티가 전일 투자의견을 상향한 넷플릭스가 빌 에크먼의 매수 이후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로블록스(13%), 스퀘어(10%) 등 전형적인 중소형 고성장주들 역시 눈에 띕니다.

이러다보니 이젠 긴축 시대 투자 실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돈나무 여사의 ARKK가 10% 상승하였습니다.

자 그렇다고 이제 V자 반등의 시작일까요? 앞으로도 여전히 높은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 사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발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비록 선호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50bp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며 달라진 FED의 모습을 컨펌시켜주었습니다.

또한 독일의 1월 CPI 예비치 역시 4.9% 상승하여 컨센 4.3%를 크게 웃돌아 인플레 공포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겁이 날 만큼 냉철합니다. 이미 백신으로 따지면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되었어'라는 기적의 논리를 적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옌 중에 연옌을 서태지라고 했었는데요,

'대장주 of 대장주'인 애플은 이 난리 와중에 오늘 아침 175불로 전고점 재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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