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지 채널
590 subscribers
179 photos
3 videos
6 files
183 links
기업 분석글 및 재무제표 분석법 전용 채널입니다.
email: info@valuefs.com

밸류fs <valuefs.com>
Download Telegram
21년 5월 기사입니다.

메리츠증권이 배당성향 하락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락한 438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 기획총괄팀 공시 담당자는 "향후 회사의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규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배당성향 축소 폭을 고려했을 때 현금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배당성향 축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실제 3월 중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배당성향 하락에 따른 단기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17일 보고서에서 배당성향 하락을 이유로 들어 메리츠 증권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7% 하향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5/474386/
👍2
21.05.17 기사입니다.

배당 축소 공시에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금융주 투자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배당이 줄어든다면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리츠증권이 부동산금융 등으로 낮아진 재무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도 보고 있다. 배당축소로 사내유보금을 쌓는 한편 향후 증자 등을 통해 덩치를 더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규모 4조원을 넘긴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서 초대형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시각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여러 가지 방안 중 자사주 매입과 소각의 효과가 다른 방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사측의 판단”이라면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의 시점과 규모는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491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 기업의 예시 - 미원상사 그룹 3개사.
지난 3일 인류 최초로 시가총액 3조달러(3600조원) 시대를 연 애플은 어떻게 주가 관리를 한 걸까. 애플의 경영 전략을 들여다보면 주가의 기본 공식인 탄탄한 제품력과 꾸준한 실적성장 외에 10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현금을 쌓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주 권리를 제고하는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를 열광하게 만드는 아이폰의 브랜드 파워에 '애플에 돈을 묻어두면 절대로 잃지 않는다' 시장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증시 역사의 대기록이 탄생했다.

애플은 매년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배당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펴왔다. 지난해 자사주 매입액은 855억달러(102조원), 배당금은 145억달러(17조원)에 달한다. 한국 코스피 시장 2위인 SK하이닉스 시가총액(90조원)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사들여 소각한 셈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5143350345
👍2🔥1
👍1
자사주 관련 효과의 관건은 매입이 아니라 소각입니다. 소규모는 의미 없고 위의 예시 기업들과 같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의 지속적 시행이 유의미 하겠죠.
<출처: 밸류fs 기초 재무제표 설명 자료 중>
최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공시를 하였고 소각 예정을 공시에 명기한 기업 또는 소각 이슈가 발생 가능한 기업을 투자 관점에서 유의미하게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고려할 사항은 대규모 입니다.
대규모란 의미에 대한 객관적 수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최소 총 주식수 대비 10% 이상 자사주 소각이어야 유의미 할 듯 합니다. (그 이상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주가 = EPS * PER 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존 주식수의 감소를 의미하고 이는 금융공학적 기법으로 EPS 상승을 발생 시킵니다. 더군다나 자사주 소각은 주주 환원 정책 중 최고의 방법으로 여기며 이는 미국 기업들의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또한 윌리엄 손다이크의 "현금의 재발견" 등 투자 구루들에 의해서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유의미성이 부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소각은 비단 EPS 상승 효과 뿐만 아니라 주주들에게 강력한 주주 친화적 정책 시행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멀티플 리레이팅 효과 또한 불러일으켜 PER 배수 또한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시행하는 국내 상장사들이 증가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