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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글 및 재무제표 분석법 전용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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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fs <valuef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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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욜 밤 12시 제가 존경하는 이제는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신 이효석이사님이 밤늦게 유튜브 라이브를 열어 맥주를 마시며 1월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엄청 공감되었습니다.

이번 달 내내 2시간 이상 연속해서 자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널리스트 생활 20년 넘게 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이처럼 대충 누구나 다 아는 재료로 시장이 궤멸적 타격을 입은 것은 처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2~3월 정도 수준의 충격과 순환매일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런데 이번 장의 충격은 통계적으로도 입증이 되는데요,

어제 밤 장중 S&P500은 1월3일 대비 11%센트 하락해서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하락 폭이 컸다고 합니다.

기존 기록이 리먼 브라더스가 정점이던 2009년 1월 -8.5% 이니 말 다한 거죠.

한국 역시 금융위기 이후 월별 수익률 하위로 코스피는 6번째, 코스닥은 3번째의 대폭락입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 하락하였지만 반토막 난 종목의 비중은 46%입니다.(왠만하면 다 망했다?)

이러다보니 심리는 극도로 취약해지겠죠. 미국 투자자 중 향후 장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비중은 53%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23%를 크게 초과합니다.

어떤 실적이 나와도 호재 보다는 꼬투리를 잡아서 매도하려는 수요가 많은 원인일 듯 합니다.

어제밤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도 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전일 메릴린치는 올해 무려 7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JP 모건 역시 올해 다섯 차례 인상으로 수정 발간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심리가 한 곳으로만 쏠렸을 때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는 능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국 인플레의 핵심 원인이 공급망 때문이라면 이제 대충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일상생활 봉쇄의 리스크 작다는 것을 인식하는 국가들이 많을수록 해결 가능성은 증대될 수 있습니다.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모든 봉쇄 조치를 해제하였습니다.

또한 지지율 폭락에 전략비축유까지 방출하고 있는 바이든 정부 입장에서는 이란과의 제재 해제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이 와에도 인플레 해결을 위한 글로벌 차원에서의 여러 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 비관론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예상치 못한 후 호재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상수로 변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대처역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반도체 때문에 전기차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애플 역시도 나 혼자만 잘 나가고 있습니다.

마소 역시 82 조를 일시불 현금으로 질러버리는 플렉스를 과시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시장이 무너진다면 좋은 것들을 더 줍줍하겠죠.

그 난리를 쳤어도 애플은 오늘 아침 170불로 마감하여 전고점 180불의 턱 밑입니다.

아침에 한국장부터 저녁 유럽장 새벽 미국장까지 24시간 두드려 맞느라 넉다운되었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제 마음 속의 1.1일은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악몽의 지난 해는 다 잊고 새해에 새로 출발하시죠.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장효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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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은 최고의 주주 환원 정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사주 추가 취득 공시
21년 5월 기사입니다.

메리츠증권이 배당성향 하락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락한 438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 기획총괄팀 공시 담당자는 "향후 회사의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규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배당성향 축소 폭을 고려했을 때 현금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배당성향 축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실제 3월 중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배당성향 하락에 따른 단기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17일 보고서에서 배당성향 하락을 이유로 들어 메리츠 증권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7% 하향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5/47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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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기사입니다.

배당 축소 공시에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금융주 투자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배당이 줄어든다면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리츠증권이 부동산금융 등으로 낮아진 재무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도 보고 있다. 배당축소로 사내유보금을 쌓는 한편 향후 증자 등을 통해 덩치를 더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규모 4조원을 넘긴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서 초대형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시각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여러 가지 방안 중 자사주 매입과 소각의 효과가 다른 방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사측의 판단”이라면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의 시점과 규모는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491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 기업의 예시 - 미원상사 그룹 3개사.
지난 3일 인류 최초로 시가총액 3조달러(3600조원) 시대를 연 애플은 어떻게 주가 관리를 한 걸까. 애플의 경영 전략을 들여다보면 주가의 기본 공식인 탄탄한 제품력과 꾸준한 실적성장 외에 10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현금을 쌓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주 권리를 제고하는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를 열광하게 만드는 아이폰의 브랜드 파워에 '애플에 돈을 묻어두면 절대로 잃지 않는다' 시장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증시 역사의 대기록이 탄생했다.

애플은 매년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배당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펴왔다. 지난해 자사주 매입액은 855억달러(102조원), 배당금은 145억달러(17조원)에 달한다. 한국 코스피 시장 2위인 SK하이닉스 시가총액(90조원)보다 더 많은 주식을 사들여 소각한 셈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51433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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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관련 효과의 관건은 매입이 아니라 소각입니다. 소규모는 의미 없고 위의 예시 기업들과 같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의 지속적 시행이 유의미 하겠죠.
<출처: 밸류fs 기초 재무제표 설명 자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