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모펀드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 엘피 펀드(이하 테톤)는 한샘에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주주제안서신을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톤은 한샘 지분 9.23%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818022620884
테톤은 한샘 지분 9.23%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818022620884
머니투데이
한샘 2대 주주 테톤, '감사선임' 정기주총 주주제안 발송 - 머니투데이
미국 사모펀드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 엘피 펀드(이하 테톤)는 한샘에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주주제안서신을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테톤은 한샘 지분 9.23%를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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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I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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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이번주 목욜 밤 12시 제가 존경하는 이제는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신 이효석이사님이 밤늦게 유튜브 라이브를 열어 맥주를 마시며 1월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엄청 공감되었습니다.
이번 달 내내 2시간 이상 연속해서 자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널리스트 생활 20년 넘게 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이처럼 대충 누구나 다 아는 재료로 시장이 궤멸적 타격을 입은 것은 처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2~3월 정도 수준의 충격과 순환매일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런데 이번 장의 충격은 통계적으로도 입증이 되는데요,
어제 밤 장중 S&P500은 1월3일 대비 11%센트 하락해서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하락 폭이 컸다고 합니다.
기존 기록이 리먼 브라더스가 정점이던 2009년 1월 -8.5% 이니 말 다한 거죠.
한국 역시 금융위기 이후 월별 수익률 하위로 코스피는 6번째, 코스닥은 3번째의 대폭락입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 하락하였지만 반토막 난 종목의 비중은 46%입니다.(왠만하면 다 망했다?)
이러다보니 심리는 극도로 취약해지겠죠. 미국 투자자 중 향후 장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비중은 53%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23%를 크게 초과합니다.
어떤 실적이 나와도 호재 보다는 꼬투리를 잡아서 매도하려는 수요가 많은 원인일 듯 합니다.
어제밤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도 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전일 메릴린치는 올해 무려 7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JP 모건 역시 올해 다섯 차례 인상으로 수정 발간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심리가 한 곳으로만 쏠렸을 때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는 능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국 인플레의 핵심 원인이 공급망 때문이라면 이제 대충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일상생활 봉쇄의 리스크 작다는 것을 인식하는 국가들이 많을수록 해결 가능성은 증대될 수 있습니다.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모든 봉쇄 조치를 해제하였습니다.
또한 지지율 폭락에 전략비축유까지 방출하고 있는 바이든 정부 입장에서는 이란과의 제재 해제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이 와에도 인플레 해결을 위한 글로벌 차원에서의 여러 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 비관론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예상치 못한 후 호재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상수로 변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대처역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반도체 때문에 전기차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애플 역시도 나 혼자만 잘 나가고 있습니다.
마소 역시 82 조를 일시불 현금으로 질러버리는 플렉스를 과시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시장이 무너진다면 좋은 것들을 더 줍줍하겠죠.
그 난리를 쳤어도 애플은 오늘 아침 170불로 마감하여 전고점 180불의 턱 밑입니다.
아침에 한국장부터 저녁 유럽장 새벽 미국장까지 24시간 두드려 맞느라 넉다운되었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제 마음 속의 1.1일은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악몽의 지난 해는 다 잊고 새해에 새로 출발하시죠.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장효선 올림
이번 달 내내 2시간 이상 연속해서 자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애널리스트 생활 20년 넘게 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이처럼 대충 누구나 다 아는 재료로 시장이 궤멸적 타격을 입은 것은 처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2~3월 정도 수준의 충격과 순환매일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런데 이번 장의 충격은 통계적으로도 입증이 되는데요,
어제 밤 장중 S&P500은 1월3일 대비 11%센트 하락해서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하락 폭이 컸다고 합니다.
기존 기록이 리먼 브라더스가 정점이던 2009년 1월 -8.5% 이니 말 다한 거죠.
한국 역시 금융위기 이후 월별 수익률 하위로 코스피는 6번째, 코스닥은 3번째의 대폭락입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 하락하였지만 반토막 난 종목의 비중은 46%입니다.(왠만하면 다 망했다?)
이러다보니 심리는 극도로 취약해지겠죠. 미국 투자자 중 향후 장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의 비중은 53%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23%를 크게 초과합니다.
어떤 실적이 나와도 호재 보다는 꼬투리를 잡아서 매도하려는 수요가 많은 원인일 듯 합니다.
어제밤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도 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전일 메릴린치는 올해 무려 7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JP 모건 역시 올해 다섯 차례 인상으로 수정 발간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심리가 한 곳으로만 쏠렸을 때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는 능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국 인플레의 핵심 원인이 공급망 때문이라면 이제 대충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일상생활 봉쇄의 리스크 작다는 것을 인식하는 국가들이 많을수록 해결 가능성은 증대될 수 있습니다.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모든 봉쇄 조치를 해제하였습니다.
또한 지지율 폭락에 전략비축유까지 방출하고 있는 바이든 정부 입장에서는 이란과의 제재 해제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이 와에도 인플레 해결을 위한 글로벌 차원에서의 여러 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 비관론이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예상치 못한 후 호재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상수로 변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대처역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반도체 때문에 전기차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애플 역시도 나 혼자만 잘 나가고 있습니다.
마소 역시 82 조를 일시불 현금으로 질러버리는 플렉스를 과시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시장이 무너진다면 좋은 것들을 더 줍줍하겠죠.
그 난리를 쳤어도 애플은 오늘 아침 170불로 마감하여 전고점 180불의 턱 밑입니다.
아침에 한국장부터 저녁 유럽장 새벽 미국장까지 24시간 두드려 맞느라 넉다운되었지만 그래도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제 마음 속의 1.1일은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악몽의 지난 해는 다 잊고 새해에 새로 출발하시죠.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장효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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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기사입니다.
메리츠증권이 배당성향 하락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락한 438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 기획총괄팀 공시 담당자는 "향후 회사의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규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배당성향 축소 폭을 고려했을 때 현금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배당성향 축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실제 3월 중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배당성향 하락에 따른 단기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17일 보고서에서 배당성향 하락을 이유로 들어 메리츠 증권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7% 하향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5/474386/
메리츠증권이 배당성향 하락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락한 438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 기획총괄팀 공시 담당자는 "향후 회사의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규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배당성향 축소 폭을 고려했을 때 현금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현금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배당성향 축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실제 3월 중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그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배당성향 하락에 따른 단기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17일 보고서에서 배당성향 하락을 이유로 들어 메리츠 증권의 목표주가를 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7% 하향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5/474386/
매일경제
`배당주`의 변심…메리츠증권 배당성향 축소 10% 급락 - 매일경제
메리츠증권이 배당성향 하락을 예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락한 4380원을 기록 중이다.메리츠증권은 지난 14일 공시에서 배당성향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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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기사입니다.
배당 축소 공시에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금융주 투자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배당이 줄어든다면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리츠증권이 부동산금융 등으로 낮아진 재무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도 보고 있다. 배당축소로 사내유보금을 쌓는 한편 향후 증자 등을 통해 덩치를 더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규모 4조원을 넘긴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서 초대형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시각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여러 가지 방안 중 자사주 매입과 소각의 효과가 다른 방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사측의 판단”이라면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의 시점과 규모는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491
배당 축소 공시에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금융주 투자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배당이 줄어든다면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리츠증권이 부동산금융 등으로 낮아진 재무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도 보고 있다. 배당축소로 사내유보금을 쌓는 한편 향후 증자 등을 통해 덩치를 더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기자본 규모 4조원을 넘긴 메리츠증권이 초대형IB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서 초대형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시각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여러 가지 방안 중 자사주 매입과 소각의 효과가 다른 방안보다 더 유리하다는 사측의 판단”이라면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의 시점과 규모는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491
Econovill
메리츠 3형제, 배당 축소에 투자자 ‘화들짝’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정다희 기자] 배당 축소 공시에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통상 금융주 투자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배당이 줄어든다면 단기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