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고래' 비트코인 2조원어치 또 샀다…어느새 '일곱번째 고래' 반열
한국 국적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가 2조원 규모에 가까운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했다. 테라가 올 3분기 말까지 100억달러(12조7200억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테라 생태계를 지원하는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3만7863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15억달러(1조90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매입은 제네시스트레이딩과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을 통한 장외거래(OTC)로 이뤄졌다.
권도형 테라 공동창업자는 3분기 말까지 100억달러치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비트코인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다. 테라가 현재까지 매입한 비트코인은 총 8만394BTC로, 약 35억달러(4조4500억원) 규모다.
#검은머리외국인아님? #테라 #도권 #고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75532
한국 국적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가 2조원 규모에 가까운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했다. 테라가 올 3분기 말까지 100억달러(12조7200억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테라 생태계를 지원하는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3만7863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15억달러(1조90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매입은 제네시스트레이딩과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을 통한 장외거래(OTC)로 이뤄졌다.
권도형 테라 공동창업자는 3분기 말까지 100억달러치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비트코인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다. 테라가 현재까지 매입한 비트코인은 총 8만394BTC로, 약 35억달러(4조4500억원) 규모다.
#검은머리외국인아님? #테라 #도권 #고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075532
Forwarded from 실시간 정보 나눔
[단독] “권도형 체포영장 발부 직후, LFG에서 갑자기 3310BTC가 빠져나갔다”
9월27일 오후 기준 6659만달러(약 950억원) 규모
서울남부지검, 이체 확인 뒤 일부 동결
전문가들 “세탁, 은닉, 도피 활용 의혹 조사 당연”
권도형 신병 확보, 자산 추가 동결 여부 주목
크립토퀀트, BTC 대량입금 전수 조사 뒤 의심 지갑 100개 선별해 역추적
#Luna #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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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