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8월 7일 시황. 멱살 잡힌 애플이 멱살 잡아 올린 증시
◎ 해외 증시
5% 상승한 애플 효과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애플은 미국내 1,000억달러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
이전 것 포함 총 6,000억달러 투자가 되는 것
이 결정으로 아이폰은 관세 품목에서 제외 예정
미국행 아이폰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생산 중
인도에 추가 관세 고려시 불확실성 제거된 것
이 날 트럼프는 인도에 25% 관세 추가해 50%로 높임
다만 현실적으로 미국내 생산이 가능할지는 의문
공급망 확보, 인력 문제 등 단기에 확보 어려움
그러나 적어도 관세 부담 덜었다는 점에 강세
금리인하 기대감도 여전히 이어지는 중
리사 쿡. 최근 고용 부진 경제 전환점 가능성
정책 가동이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로 판단
닉 카시카리. 경제 둔화 가능성에 조만간 인하 적절
연내 2회 인하 예상한다고. 다만 관세는 여전히 변수
월가에서는 인하 자체 보다 얼마나 내릴까에 집중
HSBC. 관세 영향 큰 기업들 실적 하향 분위기 주목
다만 TD증권은 9월 이전 발표될 데이터 많아
추가로 하나 이상의 지표가 명분을 줘야 할 것
케빈 헤셋은 임명자에 맞춰 위원들이 표결하고 있다고
그러면서도 미국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
AI가 생산성 크게 높여 3~4년간 4.0~4.5% 성장 예상
애플 상승에 마이크로소프트 제외한 빅테크 동반 상승
아마존 4%, 테슬라 3.6%, 브로드컴 3% 등
부진한 실적 공개한 AMD, 슈퍼마이크로는 약세
번스타인. 투자자들 기대 보다는 약해. 140달러
골드만삭스. 데이터센터용 점유 확대 어려워. 중립 150
루프 캐피털. 알파벳 AI 검색 경쟁 심화 부담
목표가 165→190달러 높이나 투자 의견 보유 유지
디즈니 예상 상회한 실적 불구 TV 부문 부진에 하락
맥도날드 동일 매장 매출 호조에 상승.
마인크래프트 협업한 메뉴 효과가 컸다고
이번 분기 매출, EPS 예상 하회한 경우 평균 -7.4% 하락
5년 평균 -3.2% 대비 차이 큰 편. 민감도 높아진 것
BoA. 관세 부담되나 경기 침체 가능성 없어
당사 계좌 보유 고객들 7월 소비 5% 증가
침체 없다고 보면 연내 금리 인하도 없을 듯
골드만삭스. 고용 둔화 보다 AI 성장 등에 주목할 듯
최근 투자자들 대형 기술주와 AI에 다시 몰려
JP모건. 트럼프 이 후에도 자유 무역 복귀 어려울 듯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28 (-0.51)
국제유가 64.14달러 (-1.57%)
변동성지수 16.77 (-6.05%)
10년물 금리 4.22%
MSCI 한국지수 +0.40%
야간선물 +0.34%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두 가지 정도 특징적 모습이 나타남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음
외국인,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대형주 밀린 점
과매도권 진입하며 낙폭을 이용한 중소형주 매수 가동
또 하나는 주요 수출주 부진. 내수 비중 높은 종목 선전
지주사, 금융주가 상대적으로 더 견조한 모습을 보임
트럼프의 관세 발언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지난 금요일 이 후 시장은 급락 후 회복이 핵심
세법 개정안 '해프닝' 급락 후 만회하는 과정
주도주가 부각될 정도 시장 환경은 아니었음
이제 관련 재료는 어느 정도 수습 국면
여전히 변동성이 나타날수 있으나 큰 흐름은 지나감
이번주 엔터, 이차전지, 금융, 제약, 건설 등이 순환매
반면 자동차, 반도체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급락 후 반등, 정책 재료 일단 완화 국면 후 변화 주목
큰 흐름상으로는 양시장 과매도 활용해 볼만
외국인, 기관이 매도 국면에서 물량 모아간 종목
긍정적 실적 분석 불구 주가 눌린 케이스들 지속 주목
◎ 해외 증시
5% 상승한 애플 효과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애플은 미국내 1,000억달러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
이전 것 포함 총 6,000억달러 투자가 되는 것
이 결정으로 아이폰은 관세 품목에서 제외 예정
미국행 아이폰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생산 중
인도에 추가 관세 고려시 불확실성 제거된 것
이 날 트럼프는 인도에 25% 관세 추가해 50%로 높임
다만 현실적으로 미국내 생산이 가능할지는 의문
공급망 확보, 인력 문제 등 단기에 확보 어려움
그러나 적어도 관세 부담 덜었다는 점에 강세
금리인하 기대감도 여전히 이어지는 중
리사 쿡. 최근 고용 부진 경제 전환점 가능성
정책 가동이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로 판단
닉 카시카리. 경제 둔화 가능성에 조만간 인하 적절
연내 2회 인하 예상한다고. 다만 관세는 여전히 변수
월가에서는 인하 자체 보다 얼마나 내릴까에 집중
HSBC. 관세 영향 큰 기업들 실적 하향 분위기 주목
다만 TD증권은 9월 이전 발표될 데이터 많아
추가로 하나 이상의 지표가 명분을 줘야 할 것
케빈 헤셋은 임명자에 맞춰 위원들이 표결하고 있다고
그러면서도 미국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
AI가 생산성 크게 높여 3~4년간 4.0~4.5% 성장 예상
애플 상승에 마이크로소프트 제외한 빅테크 동반 상승
아마존 4%, 테슬라 3.6%, 브로드컴 3% 등
부진한 실적 공개한 AMD, 슈퍼마이크로는 약세
번스타인. 투자자들 기대 보다는 약해. 140달러
골드만삭스. 데이터센터용 점유 확대 어려워. 중립 150
루프 캐피털. 알파벳 AI 검색 경쟁 심화 부담
목표가 165→190달러 높이나 투자 의견 보유 유지
디즈니 예상 상회한 실적 불구 TV 부문 부진에 하락
맥도날드 동일 매장 매출 호조에 상승.
마인크래프트 협업한 메뉴 효과가 컸다고
이번 분기 매출, EPS 예상 하회한 경우 평균 -7.4% 하락
5년 평균 -3.2% 대비 차이 큰 편. 민감도 높아진 것
BoA. 관세 부담되나 경기 침체 가능성 없어
당사 계좌 보유 고객들 7월 소비 5% 증가
침체 없다고 보면 연내 금리 인하도 없을 듯
골드만삭스. 고용 둔화 보다 AI 성장 등에 주목할 듯
최근 투자자들 대형 기술주와 AI에 다시 몰려
JP모건. 트럼프 이 후에도 자유 무역 복귀 어려울 듯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28 (-0.51)
국제유가 64.14달러 (-1.57%)
변동성지수 16.77 (-6.05%)
10년물 금리 4.22%
MSCI 한국지수 +0.40%
야간선물 +0.34%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두 가지 정도 특징적 모습이 나타남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음
외국인,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대형주 밀린 점
과매도권 진입하며 낙폭을 이용한 중소형주 매수 가동
또 하나는 주요 수출주 부진. 내수 비중 높은 종목 선전
지주사, 금융주가 상대적으로 더 견조한 모습을 보임
트럼프의 관세 발언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지난 금요일 이 후 시장은 급락 후 회복이 핵심
세법 개정안 '해프닝' 급락 후 만회하는 과정
주도주가 부각될 정도 시장 환경은 아니었음
이제 관련 재료는 어느 정도 수습 국면
여전히 변동성이 나타날수 있으나 큰 흐름은 지나감
이번주 엔터, 이차전지, 금융, 제약, 건설 등이 순환매
반면 자동차, 반도체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급락 후 반등, 정책 재료 일단 완화 국면 후 변화 주목
큰 흐름상으로는 양시장 과매도 활용해 볼만
외국인, 기관이 매도 국면에서 물량 모아간 종목
긍정적 실적 분석 불구 주가 눌린 케이스들 지속 주목
Forwarded from 루팡
Apple, iPhone 및 Apple Watch 커버 글라스를 전량 켄터키에서 생산하기 위해 Corning과 파트너십 확대
Apple, 향후 4년간 미국에 6,000억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5억 달러 신규 투입
Apple과 Corning은 오늘 iPhone 및 Apple Watch용 정밀 유리 제조를 위한 양사 간 오랜 파트너십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pple은 켄터키 주 해로즈버그(Harrodsburg)에 위치한 Corning의 제조 시설에서 iPhone과 Apple Watch 전용 커버 글라스를 생산하기 위해 25억 달러를 새롭게 투자합니다. 이는 앞으로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든 iPhone과 Apple Watch의 커버 글라스가 처음으로 전량 미국 내에서 제조됨을 의미합니다.
Corning은 해로즈버그 공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첨단의 스마트폰 유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해당 공장은 Apple 전용으로 전환되며, 이로 인해 켄터키 내 Corning의 제조 및 엔지니어 인력을 50% 증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사는 Apple-Corning 혁신 센터를 신설하여 차세대 제품을 위한 첨단 소재 개발과 제조 플랫폼의 연구·엔지니어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Apple의 향후 4년간 미국 경제에 6,0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보다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여기에는 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AMP)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전역에 걸쳐 투자를 유도하고 Apple의 핵심 부품 생산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글로벌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발언
팀 쿡(Apple CEO):
“Corning은 전통 깊은 미국 제조 기업이며, 우리는 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유리를 위한 가장 크고 첨단화된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미국 제조업의 힘 덕분에 전 세계 모든 고객이 새 iPhone이나 Apple Watch를 구매할 때, 바로 이곳 켄터키에서 제조된 정밀 유리를 손에 쥐게 됩니다.
미국 제조업을 지원해준 대통령과 정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가져올 혁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웬델 윅스(Corning CEO):
“Apple은 우리 같은 미국 제조업체에게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18년 전 해로즈버그에서 첫 iPhone용 유리를 개발했고, 이번 Apple의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와 최첨단 제조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며,
iPhone과 Apple Watch용 커버 글라스의 100%를 다시 이곳, 혁신의 본거지에서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십과 기술 혁신
이번 발표는 2007년 최초 iPhone 출시 이래 지속된 Apple-Corning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해로즈버그 시설은 현재 iPhone에 사용되는 'Ceramic Shield'(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유리)를 생산 중이며, 이는 수년에 걸친 공동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Apple은 2017년 설립한 미국 첨단 제조 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Corning 켄터키 시설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미국 내 유리 제조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지출해 왔습니다.
공급망 확장 및 반도체 연계
Corning은 GlobalWafers에도 원자재를 공급하며, 이 실리콘은 AMP 파트너사인 GlobalWafers의 미국 내 고급 웨이퍼 생산에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Corning은 Apple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apple.com/newsroom/2025/08/apple-corning-to-manufacture-all-iphone-apple-watch-cover-glass-in-kentucky/
Apple, 향후 4년간 미국에 6,000억 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5억 달러 신규 투입
Apple과 Corning은 오늘 iPhone 및 Apple Watch용 정밀 유리 제조를 위한 양사 간 오랜 파트너십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pple은 켄터키 주 해로즈버그(Harrodsburg)에 위치한 Corning의 제조 시설에서 iPhone과 Apple Watch 전용 커버 글라스를 생산하기 위해 25억 달러를 새롭게 투자합니다. 이는 앞으로 전 세계에 판매되는 모든 iPhone과 Apple Watch의 커버 글라스가 처음으로 전량 미국 내에서 제조됨을 의미합니다.
Corning은 해로즈버그 공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첨단의 스마트폰 유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해당 공장은 Apple 전용으로 전환되며, 이로 인해 켄터키 내 Corning의 제조 및 엔지니어 인력을 50% 증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사는 Apple-Corning 혁신 센터를 신설하여 차세대 제품을 위한 첨단 소재 개발과 제조 플랫폼의 연구·엔지니어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Apple의 향후 4년간 미국 경제에 6,0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보다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여기에는 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AMP)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전역에 걸쳐 투자를 유도하고 Apple의 핵심 부품 생산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글로벌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발언
팀 쿡(Apple CEO):
“Corning은 전통 깊은 미국 제조 기업이며, 우리는 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유리를 위한 가장 크고 첨단화된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미국 제조업의 힘 덕분에 전 세계 모든 고객이 새 iPhone이나 Apple Watch를 구매할 때, 바로 이곳 켄터키에서 제조된 정밀 유리를 손에 쥐게 됩니다.
미국 제조업을 지원해준 대통령과 정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가져올 혁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웬델 윅스(Corning CEO):
“Apple은 우리 같은 미국 제조업체에게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18년 전 해로즈버그에서 첫 iPhone용 유리를 개발했고, 이번 Apple의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와 최첨단 제조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며,
iPhone과 Apple Watch용 커버 글라스의 100%를 다시 이곳, 혁신의 본거지에서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십과 기술 혁신
이번 발표는 2007년 최초 iPhone 출시 이래 지속된 Apple-Corning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해로즈버그 시설은 현재 iPhone에 사용되는 'Ceramic Shield'(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유리)를 생산 중이며, 이는 수년에 걸친 공동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Apple은 2017년 설립한 미국 첨단 제조 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Corning 켄터키 시설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미국 내 유리 제조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지출해 왔습니다.
공급망 확장 및 반도체 연계
Corning은 GlobalWafers에도 원자재를 공급하며, 이 실리콘은 AMP 파트너사인 GlobalWafers의 미국 내 고급 웨이퍼 생산에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Corning은 Apple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apple.com/newsroom/2025/08/apple-corning-to-manufacture-all-iphone-apple-watch-cover-glass-in-kentucky/
Apple Newsroom
Apple, Corning to manufacture all iPhone, Apple Watch cover glass in Kentucky
Apple and Corning today announced a major expansion of their long-standing partnership to make precision glass for Apple products.
추가 +15% 였다고???? ㅋㅋㅋㅋ
* 자동차 관세에 대해서는
한국 : 0% -> 15%
일본 : 2.5% -> 15% -> 17.5%
양키 셈법....
https://naver.me/GoiBZNGC
* 자동차 관세에 대해서는
한국 : 0% -> 15%
일본 : 2.5% -> 15% -> 17.5%
양키 셈법....
https://naver.me/GoiBZNGC
Naver
미·일 상호관세 15%, 일괄 아닌 ‘추가’였다니…일본 정부 초비상
7일 발효되는 미·일 상호관세 세율이 ‘일괄 15%’가 아닌 기존 관세에 ‘추가 15%’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본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공개한 상호관세 관련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미국 경제에 빨간불...주식시장은 여전히 파티중
어제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50.1을 기록하며 모든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이 사실상 멈춰섰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진짜 충격적인 건 따로 있었어요.
고용지수는 46.4로 급락 (팬데믹 이후 최저), 반면 기업 구매가격은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기업 설문조사는 물가의 상승과 소비의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의 전형적인 신호죠.
💡 연준의 핵심 지표인 PCE 데이터로 나타난 사실은?
고용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고용 통계가 26만 건이나 하향 수정되면서 실제 월평균 고용 증가는 고작 3만 5천 개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무서운 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개인소비지출이 2020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성장동력이 차갑게 식고 있는거죠.
🎭 시장의 이중성이 극명합니다:
이제 월가는 과열 수치에 도달한 미국 증시에 대해 약 10~15% 수준의 조정이 올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낙관론을 펼치며 "조정 후 매수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SPY ETF의 하방 헤지 비용이 2023년 지역은행 위기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다는 점입니다. 스마트머니들은 이미 대비하고 있다는 뜻이죠.
🤖 AI 열풍 vs 실물경제의 괴리:
올해 미국 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은 AI 투자 자본입니다. 반면 미국 경제를 이끄는 소비 지출은 급격히 둔화되고 있죠. 시장은 여전히 AI 혁신에 취해있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식고 있는 셈입니다.
소비자들은 돈 벌기 어렵고, 지출은 꺼리고, AI 기술 기업들이 아닌 일반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투자를 미루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빅테크들은 이번 실적보고에서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지만 현금이 사라지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질문은 바로 이겁니다. 소비라는 기반이 없는 펀더멘탈에서 "이익 없는 투자"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https://themiilk.com/articles/a2fb19f7a?u=3e083717&t=a3a8dfb97&from=
어제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50.1을 기록하며 모든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이 사실상 멈춰섰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진짜 충격적인 건 따로 있었어요.
고용지수는 46.4로 급락 (팬데믹 이후 최저), 반면 기업 구매가격은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기업 설문조사는 물가의 상승과 소비의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의 전형적인 신호죠.
💡 연준의 핵심 지표인 PCE 데이터로 나타난 사실은?
고용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고용 통계가 26만 건이나 하향 수정되면서 실제 월평균 고용 증가는 고작 3만 5천 개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무서운 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개인소비지출이 2020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성장동력이 차갑게 식고 있는거죠.
🎭 시장의 이중성이 극명합니다:
이제 월가는 과열 수치에 도달한 미국 증시에 대해 약 10~15% 수준의 조정이 올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낙관론을 펼치며 "조정 후 매수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SPY ETF의 하방 헤지 비용이 2023년 지역은행 위기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다는 점입니다. 스마트머니들은 이미 대비하고 있다는 뜻이죠.
🤖 AI 열풍 vs 실물경제의 괴리:
올해 미국 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은 AI 투자 자본입니다. 반면 미국 경제를 이끄는 소비 지출은 급격히 둔화되고 있죠. 시장은 여전히 AI 혁신에 취해있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식고 있는 셈입니다.
소비자들은 돈 벌기 어렵고, 지출은 꺼리고, AI 기술 기업들이 아닌 일반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투자를 미루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빅테크들은 이번 실적보고에서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지만 현금이 사라지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질문은 바로 이겁니다. 소비라는 기반이 없는 펀더멘탈에서 "이익 없는 투자"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https://themiilk.com/articles/a2fb19f7a?u=3e083717&t=a3a8dfb97&from=
The Miilk
"AI에 눈먼 시장"...실물경제는 조용한 침체로 진입하나?
[투자노트] ISM 서비스 PMI 데이터 분석 및 월가 투자의견 “관세는 허세” vs “고용 침체 시작됐다”…엇갈리는 산업계의 반응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의 교차점에 선 미 경제...스태그플레이션 진입하나? 더밀크의 시각: AI에 눈먼 시장...실물경제는 차갑게 식고 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 주요 뉴스 (STOCK NEWS)
• 디즈니 (DIS): Q3 실적 ‘비트 앤 레이즈’ 발표, ESPN DTC 스트리밍 8월 21일 출시 예고, WWE(TKO)와 새 계약 체결, NFL 네트워크 등 인수 대가로 NFL에 ESPN 지분 10% 제공
• 맥도날드 (MCD): Q2 글로벌 동일매장매출 +3.8%로 예상 상회
• 우버 (UBER): Q2 실적 서프라이즈, 신규 $200억 자사주 매입 승인
•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 (EW): FTC의 JenaValve 인수 저지에 따라 규제 승인 독자 추진 계획
• 스위스 대통령: 미국 방문 중 관세 협상 타결 없이 귀국 예정
📈 월가 투자 의견 (WALL STREET CALLS)
• Monday.com (MNDY): Baird에서 업그레이드
• Vertex Pharma (VRTX): Wells Fargo, 조정 이후 매수 의견
• 쿠팡 (CPNG): Nomura, ‘인터넷 최선호주’로 매수 상향
• Snap (SNAP): Citizens JMP, Q2 실적 이후 투자의견 하향
• Leidos (LDOS): Jefferies, 매수로 상향
• CACI (CACI): Jefferies, 보유로 하향
🌍 주요 이슈 (AROUND THE WEB)
• Novo Nordisk (NVO): Avidity Biosciences (RNA) 인수 제안 (FT 보도)
• AI 칩 밀수: 캘리포니아 거주 중국인 2명, 2022~2025년 중 Nvidia H100 포함 수천억 원 규모 AI 칩 중국 밀수 혐의로 체포 (Reuters)
• OpenAI (MSFT 지원): 약 $5,000억 밸류로 기존 임직원 지분 매각 가능성 논의 중 (Bloomberg)
• CoreWeave (CRWV): Core Scientific (CORZ) 인수 추진 ($90억), 일부 주주 반대 (FT)
• 트럼프 대통령: 수요일 Apple이 미국 내 제조에 추가 $1,000억 투자 발표 예정 (Bloomberg)
📊 급등락 종목 (MOVERS)
📌 급등 ✔
• Grocery Outlet (GO): Q2 실적 호조 및 FY25 가이던스 상향
• Myriad Genetics (MYGN): EPS·매출 모두 컨센서스 상회
• Astera Lab (ALAB), Cyoport (CYRX), Porch Group (PRCH): 실적 발표 후 상승
📌 급락 ❌
• LifeMD (LFMD): Q2 실적 부진 및 FY25 가이던스 하향
• Lantheus (LNTH), Evolus (EOLS), Six Flags (FUN): 실적 발표 후 하락
💰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 (EARNINGS/GUIDANCE)
• AMD (AMD): Q2 실적 및 Q3 가이던스 모두 긍정적
• Shopify (SHOP): Q2 매출 컨센서스 상회
• Pinnacle West (PNW): Q2 실적 발표, FY25 가이던스 재확인
• Centuri (CTRI): Q2 실적 호조, FY25 가이던스 상향
• Snap (SNAP): Q2 실적 발표 및 Q3·FY25 가이던스 제공
📉 시장 지수 (INDEXES)
• 📌 다우존스: +81.38pt (+0.18%) → 44,193.12
• 📌 나스닥: +252.87pt (+1.21%) → 21,169.42
• 📌 S&P 500: +45.87pt (+0.73%) → 6,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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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전문 제약사 산도스(Sandoz)는 2026년 1월부터 캐나다에서 GLP-1 계열 비만약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70%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 등이 대상이며, 이는 북미뿐 아니라 다른 시장에도 상당한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인도에선 대형 제약사들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복제약을 2026년 3월 이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속속 밝히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제네릭의 가격이 브랜드 약 대비 최대 80%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도 주요 업체들의 경우 이미 원료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시장 진입 준비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같은 글로벌 가격 인하와 복제약 출시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저렴한 약을 구매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759867
최근 인도에선 대형 제약사들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복제약을 2026년 3월 이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속속 밝히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제네릭의 가격이 브랜드 약 대비 최대 80%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도 주요 업체들의 경우 이미 원료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시장 진입 준비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같은 글로벌 가격 인하와 복제약 출시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저렴한 약을 구매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759867
한국경제
돈 없으면 살 못 뺀다? 비만약 가격, 확 떨어진다
돈 없으면 살 못 뺀다? 비만약 가격, 확 떨어진다, 김소연 기자, 경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I 만큼 꾸준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방산 테마
미국과 러시아 간 중거리 미사일 경쟁이 격해지고 있다. 과거 냉전 시대 군비 통제를 상징하던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효력이 사라지면서다. 양국이 앞다퉈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글로벌 군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군비경쟁 불붙나…美·러 앞다퉈 중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
- 'INF 체제' 붕괴 8년
- 휴지조각 된 '생산·배치 금지 조약'
- 美, 2017년 트럼프가 탈퇴 선언
- 러도 "구속되지 않아" 공식 철회
- 러, 벨라루스에 미사일 배치 계획
- 美는 호주·獨에 중거리 전력 구축
- 군비 경쟁 과열돼…핵 확산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7636?sid=101
미국과 러시아 간 중거리 미사일 경쟁이 격해지고 있다. 과거 냉전 시대 군비 통제를 상징하던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효력이 사라지면서다. 양국이 앞다퉈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글로벌 군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군비경쟁 불붙나…美·러 앞다퉈 중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
- 'INF 체제' 붕괴 8년
- 휴지조각 된 '생산·배치 금지 조약'
- 美, 2017년 트럼프가 탈퇴 선언
- 러도 "구속되지 않아" 공식 철회
- 러, 벨라루스에 미사일 배치 계획
- 美는 호주·獨에 중거리 전력 구축
- 군비 경쟁 과열돼…핵 확산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7636?sid=101
Naver
글로벌 군비경쟁 불붙나…美·러 앞다퉈 중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
미국과 러시아 간 중거리 미사일 경쟁이 격해지고 있다. 과거 냉전 시대 군비 통제를 상징하던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효력이 사라지면서다. 양국이 앞다퉈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글로벌 군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손절이 아니라 전략적 견제 아닐까...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070706485349fbbec65dfb_1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070706485349fbbec65dfb_1
글로벌이코노믹
美, 중국 조선소 '손절'하고 한국에 러브콜…50% 관세 파격 면제
미국 의회가 중국 조선소를 견제하고 한국·일본 등 동맹국 조선소에 혜택을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 프라이트웨이브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하원의원들이 외국 동맹국에 미국 해운을 열어주고 선박 건조·수리를 중국에서 동맹국으로 옮기려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 존스법 허점 막고 동맹
[8/7, 장 시작 전 생각: 애플과 AI의 합작품,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2%
- 애플 +5.1%, 아마존 +4.0%, 테슬라 +3.6%
- 미 10년물 금리 4.22% 달러 인덱스 98.0pt, 달러/원 1,385.4원
1.
애플과 AI의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했지만,
애플의 미국 내 1,000억달러 대규모 투자 소식, 아마존 등 AI 주의 내러티브 재부각 등이 미국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애플의 대규모 대미 투자는 트럼프가 추구하고 있는 리쇼어링에 부합하는 행보이며,
미국 내 리쇼어링 수혜주 이외에도 디스플레이, FPCB 등 국내 애플 밸류체인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 이외에 다른 기업들에게도 미국내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트럼프가 관세 카드를 계속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2.
실제로, 미국 장 마감 후 트럼프는 반도체 품목에 약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혹은 투자를 약속한 업체들에게는 무관세 혜택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진 않았고 추후 협상을 통해 국가간 관세율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관세 불확실성이 조기에 소멸되기 어려우며, 이는 최근 고점 및 속도 부담이 있는 주식시장에 중간중간 단기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듯 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과 vs 트럼프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 등 미국 발 상하방 요인에 영향을 받으면서, 애플 밸류체인 주를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8월 1일 세제개편안 쇼크로 인한 주가 급락 분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하면서 3,200pt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상태(7월 31일 종가 3,245pt, 6일 종가 3,198pt).
그래도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20일선(3,194pt, 60일선은 2,974pt) 부근까지 올라오는 등 기술적인 추세 이탈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안도 요인입니다.
통상 20일선은 추세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기준선의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만약 관세, 과세 불확실성 등으로 주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20일선을 재차 하회할 경우,
지난 금요일과 같이 추세 훼손 불안감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4.
그렇지만 트럼프 관세, 연준 정책,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은 알려진 악재의 범주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잇습니다.
국내 주도주(조선, 기계 등)의 이익 모멘텀이나, (과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고 있으나) 상법개정안 등 큰 틀에서의 거버넌스 개선 내러티브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국내 증시의 하방 경직성이 이전보다 견고 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결국, 상기 불확실성들이 확대되지 않는 한(ex: 관세율 재인상, 세제개편안 7월 31일 원안 유지 강행 등),
20일선을 하향 이탈하더라도 전반적인 지수 추세가 붕괴될 가능성이 낮기에,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은 비소식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씨라고 합니다.
온도도 확실히 지난주보다 많이 떨어져서 살만하네요.
기온의 고점이 낮아지고 있는 것처럼, 관세나 과세 리스크의 고점도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714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2%
- 애플 +5.1%, 아마존 +4.0%, 테슬라 +3.6%
- 미 10년물 금리 4.22% 달러 인덱스 98.0pt, 달러/원 1,385.4원
1.
애플과 AI의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했지만,
애플의 미국 내 1,000억달러 대규모 투자 소식, 아마존 등 AI 주의 내러티브 재부각 등이 미국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애플의 대규모 대미 투자는 트럼프가 추구하고 있는 리쇼어링에 부합하는 행보이며,
미국 내 리쇼어링 수혜주 이외에도 디스플레이, FPCB 등 국내 애플 밸류체인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 이외에 다른 기업들에게도 미국내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트럼프가 관세 카드를 계속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2.
실제로, 미국 장 마감 후 트럼프는 반도체 품목에 약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미국 내 생산 혹은 투자를 약속한 업체들에게는 무관세 혜택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진 않았고 추후 협상을 통해 국가간 관세율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관세 불확실성이 조기에 소멸되기 어려우며, 이는 최근 고점 및 속도 부담이 있는 주식시장에 중간중간 단기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듯 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과 vs 트럼프의 반도체 100% 관세 부과 등 미국 발 상하방 요인에 영향을 받으면서, 애플 밸류체인 주를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8월 1일 세제개편안 쇼크로 인한 주가 급락 분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하면서 3,200pt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상태(7월 31일 종가 3,245pt, 6일 종가 3,198pt).
그래도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20일선(3,194pt, 60일선은 2,974pt) 부근까지 올라오는 등 기술적인 추세 이탈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안도 요인입니다.
통상 20일선은 추세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기준선의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만약 관세, 과세 불확실성 등으로 주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20일선을 재차 하회할 경우,
지난 금요일과 같이 추세 훼손 불안감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4.
그렇지만 트럼프 관세, 연준 정책,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은 알려진 악재의 범주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잇습니다.
국내 주도주(조선, 기계 등)의 이익 모멘텀이나, (과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고 있으나) 상법개정안 등 큰 틀에서의 거버넌스 개선 내러티브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국내 증시의 하방 경직성이 이전보다 견고 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결국, 상기 불확실성들이 확대되지 않는 한(ex: 관세율 재인상, 세제개편안 7월 31일 원안 유지 강행 등),
20일선을 하향 이탈하더라도 전반적인 지수 추세가 붕괴될 가능성이 낮기에,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은 비소식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씨라고 합니다.
온도도 확실히 지난주보다 많이 떨어져서 살만하네요.
기온의 고점이 낮아지고 있는 것처럼, 관세나 과세 리스크의 고점도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714
Kiwoom
키움증권 |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폭넓은 투자를 함께 하세요.
❤1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미국 켄터키에서 생산하겠다고 공식 발표
사상 처음으로 100% 미국산 스크린 사용 예정. 해외 생산분 대거 국내 이전
켄터키 공장 인력도 50% 증원 계획
애플, 본격적인 ‘아메리카 퍼스트’ 제조 전략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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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양키들은 어떻게 볼까...
中 최대 국영 조선소, 합병 임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총력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80708144170240c8c1c064d_1
中 최대 국영 조선소, 합병 임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총력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80708144170240c8c1c064d_1
글로벌이코노믹
中 최대 국영 조선소, 합병 임박…글로벌 경쟁력 강화 총력
중국의 국영 조선소인 중국 조선공업 회사(China Shipbuilding Industry Corporation)가 다음 주 12일을 마지막 거래일로 정하고 CSSC 홀딩스에 흡수 합병된다.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 조선 회사를 탄생시킬 합병으로, 미국이 중국을 라이벌로 간주하며 견제
[단독] 민주당, 대주주 면세한도 제시없이 기재부 10억원만 폐기 가닥..'결정은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완화로 입장을 확정했다.
당초 정부안대로 종목당 10억 원 이상 보유자에게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과 당내 일각의 비판에 직면하면서 사실상 ‘폐기’로 가닥 잡았다. 공은 대통령에게 넘어간 모양새다.
7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 발표의 대주주면세한도 10억원에 대한 시행이 어렵다는 견해를 대통령실 등에 전달키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당초 마련될 것으로 예상됐던 A안과 B안은 모두 폐기된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당 안팎에서 제기된 기재부안 10억 하향의 실행이 어렵다는 여론만 수렴해서 최종결정은 대통령실에서 내리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주식과세 대주주 요건에 대한 안을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에 A와 B 두가지 안으로 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정애 위원장 등은 A안은 현행 50억원과 B안은 20~30억원으로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관우 전 모건스탠리 이사 겸 더프레미어 대표이사는 "민주당이 논란을 자초한 기재부안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라면서 "결국 대통령 최종 결정권을 쥐고 대주주 면세 하향 문제를 매듭짓게 됐다"고 평가했다.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24295046540?from=naver
더불어민주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완화로 입장을 확정했다.
당초 정부안대로 종목당 10억 원 이상 보유자에게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과 당내 일각의 비판에 직면하면서 사실상 ‘폐기’로 가닥 잡았다. 공은 대통령에게 넘어간 모양새다.
7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정청래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 발표의 대주주면세한도 10억원에 대한 시행이 어렵다는 견해를 대통령실 등에 전달키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당초 마련될 것으로 예상됐던 A안과 B안은 모두 폐기된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당 안팎에서 제기된 기재부안 10억 하향의 실행이 어렵다는 여론만 수렴해서 최종결정은 대통령실에서 내리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주식과세 대주주 요건에 대한 안을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에 A와 B 두가지 안으로 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정애 위원장 등은 A안은 현행 50억원과 B안은 20~30억원으로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관우 전 모건스탠리 이사 겸 더프레미어 대표이사는 "민주당이 논란을 자초한 기재부안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라면서 "결국 대통령 최종 결정권을 쥐고 대주주 면세 하향 문제를 매듭짓게 됐다"고 평가했다.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24295046540?from=naver
alphabiz.co.kr
[단독] 민주당, 대주주 면세한도 제시없이 기재부 10억원만 폐기 가닥..′결정은 대통령이′
[알파경제=강명주·김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 완화로 입장을 확정했다.당초 정부안대로 종목당 10억 원 이상 보유자에게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과 당내 일각의 비판에 직면하면서 사실상 ‘폐기’로 가닥 잡았다.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