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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율, 67.1%로 1997년 이래 최고치 경신

과연 결과는?
#정치
#프랑스 극우, 의회 장악 막혔다…좌파·중도 결집에 국민연합 3위로

프랑스 베에프엠테베(BFMTV)는 이날 개표 결과 하원 의석 577석 가운데 신인민전선이 182석,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르네상스’ 등이 포함된 범여권 앙상블이 163석, 국민연합과 연합 정당이 143석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1차 투표에서 깜짝 선두를 기록한 국민연합이 결선 투표에서 다수당을 차지하고 총리를 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결선 투표에서 결과가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선거 기간 내내 강하게 표출됐던 극우 지지세에 맞서 막판 좌파·중도 유권자들이 결집하며 투표 결과를 뒤집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결선 투표를 앞두고 신인민전선과 범여권이 국민연합 후보의 당선을 막아서기 위해 대대적인 후보 단일화를 이룬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르펜은 다음 선거를 노립니다. 의석 수도 의석 수지만 총 득표수를 한 번 찾아보고 싶네요.
#정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8099.html
반도체∙AI∙OLED 전방위 역습…中 첨단기술 연구, 美 제쳤다 [차이나테크의 역습]

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중국 첨단기술 학계의 연구 수준은 이미 #미국 을 넘어섰다.
#영국 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의 ‘2024 네이처 인덱스’에서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은 작년과 같은 8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최상위 학술지 145종에 지난해 게재된 논문 7만5707편을 분석해 영향력을 점수화한 결과다.

연구기관별, 대학별 순위에서도 중국의 위상은 세계 톱 수준이었다. 연구기관 중 네이처 인덱스 세계 1위를 차지한 중국과학원 등 10위권 내 7곳이 중국의 대학부설 및 정부 연구소들이었다. 미국 하버드대(2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3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7위)는 겨우 10위 안에 들었다.

대학들의 연구 수준도 중국이 앞섰다. 1위는 하버드 대학이 차지했지만 2~9위는 중국 대학들이 휩쓸었다.
100위권 이내에 든 국내 대학은 서울대(54위)와 KAIST(76위) 2곳뿐이었다.

이같은 연구 성과는 탄탄한 이공계 인력풀에서 나온다.
미국 조지타운대 안보·유망기술센터(CSET)에 따르면, 내년에 중국이 배출 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은 8만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미국의 연간 박사 배출 규모의 2배가 넘고, 미국 시민권자 출신 박사 규모와는 4배 차이난다.
학부생까지 포함한 전체 인력 역시 중국이 450만명으로 인도(250만명)와 미국(60만명)을 크게 앞선다.

이병훈 포스텍 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는 “중국은 고급 해외 유치를 위해 천인계획에 평균 연봉 30배를 더 주는 보상제도를 도입했고, 덕분에 미국 우수인력을 끌어들여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미국을 추격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육성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0805004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