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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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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국가 별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 그래프

#스위스, #호주, #캐나다#한국 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브릭스 국가들은 GDP 대비 평균 40%에 불과하며, 특히 러시아는 GDP 대비 2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정부 부채도 20% 언저리인데 가계 부채도 20% 언저리.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부채가 필수적이고 통화량 확대가 필수적이며 따라서 #금본위제 는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제가 항상 #주식 이든 #국채 든 러시아 자산을 사고 싶어하는 이유입니다.
#캐나다 소매판매 기업 파산건수 그래프, 가파른 상승 중

#대중의_심리 #침체 뿐 아니라 #은행 #실적 에도 문제가 생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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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년 비 인구 증가율(적색) vs #주택 임대료 #인플레이션(녹색)

암튼 이민은 #임금 상승을 막아주므로 #인플레이션 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ㅋㅋ

#연준 의장이란 작자가 한다는 말이 참... 임금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아닙니다. 현상이지.
#노동
#캐나다 #구리 회사, 정부 방침 따라 중국에 지분 매각 취소 결정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밴쿠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1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의 지진(Zijin) 광산 그룹과의 계약을 자발적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네 달 동안의 검토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회사 측은 승인 절차가 더 빨리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제는 시장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솔라리스는 지난 1월 지진에게 지분 15%를 1억3000만 달러(약 1774억 원)에 매각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캐나다가 중요한 광물 부문에 투자하는 중국 정부와 연계된 기업들을 단속하면서 이를 취소하게 이르렀다.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거래를 '예외적인 경우'에만 승인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캐나다 정부는 2022년 세 곳의 자국 리튬 회사에 투자한 세 명의 중국 투자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405220443316155da65389f94_1

중상주의(重商主義) 2
직전 블로그 포스팅 말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중상주의의 시대로 돌아갈 때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이 지켜질 거라는 기대 자체를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제가 가급적 대안이 있다면 캐나다, #미국 등 북미 기업들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그 국가들이 할 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정학 적 '리스크'가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美英 등 5국, 中의 전현직 서방군인 스카우트 경고…"안보 잠식"

#미국 주도의 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는 #중국 이 서방 전·현직 군인들을 스카우트해 자신들 전력 강화에 활용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미 국가정보국(DNI) 홈페이지에 따르면 DNI의 국가방첩안보센터(NCSC)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측 파트너와 함께, 서방 전·현직 군인을 채용해 중국군을 훈련시키는 중국군의 계속된 노력에 대해 경고한다고 밝혔다.

NCSC의 마이클 케이시 센터장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자신들 단점을 극복하고 비행사들을 훈련시키는 등 목적을 위해 서방 군대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해왔다고 지적했다.

케이시 센터장은 중국이 이 과정에서 민간회사를 활용하는데, 그 회사들이 중국군과의 연결 고리를 숨긴 채 전·현직 서방 군인들에게 막대한 급여를 제안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오늘 파이브아이즈 파트너들과의 발표문은 이러한 지속적인 위협을 부각하고, 전·현직 서방 군인들이 그들의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 안보를 잠식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억지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또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거나,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이 방위 산업 행사 계기에 전현직 미군 인사에게 접근하거나 구인 광고를 내는 방식으로 채용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중국이 눈독을 들이는 주요 서방 출신 채용 대상에는 조종사나 항공 우주 분야의 지상 장비 보수 전문가, 착륙 신호 담당자 등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니까 인력 관리를 잘 하셔야죠.
그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애국심에만 기대는 겁니까?
#지정학
https://m.yna.co.kr/amp/view/AKR20240606000600071
시장의 올해 #연준 #금리 인하 전망치, 최근 들어 다시금 반등 개시

#유럽은행#캐나다 가 연 포문
#긴축불가
"연준 금리동결은 실수…트럼프에겐 선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13일 MSNBC는 사설에서 " #연준 은 이미 #금리 를 내렸어야 한다"며 "매달 이를(인하를) 거부하는 것은 트럼프에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연준은 #인플레이션 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이는 바이든에게 좋은 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매체는 말했다.

MSNBC는 "5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다른 데이터는 덜 고무적이다"며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에 그쳤고 실업률은 2년여만에 처음으로 4%를 기록했으며 다른 지표에서도 #노동 시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년여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럽은행#캐나다, #스위스 등이 금리를 내렸음에도 연준은 계속 높은 금리를 고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고금리에는 희생자가 따른다는 점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금리가 오르면 모기지,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이자가 오르고 이 같은 이자비용 증가가 CPI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생활비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MSNBC는 연준의 독립성이 중앙은행의 경제적 목표에 신뢰성을 부여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연준의 잘못된 금리 정책이 경제를 불필요하게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178

외야에서 계속 들어오는 압박.
금리를 낮추면 바이든 편, 금리를 동결하면 트럼프 편... ㅋㅋ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파월 의장의 이번 스탠스는 대선을 앞둔 중앙은행장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오만합니다.
#정치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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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 임대료(월세) 전년 비 증감율, 9%로 지속 상승 중

#침체 되는 주택 시장 시황과 상승하는 임대료 사이 다이버전스가 궁금하시다면 일전의 설명 참조
#인플레이션
2023년 기준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프랑스 GDP 대비 재정지출(군청색) vs 세입(하늘색) 규모

1) 똑같은 #재정적자 더라도 미국과 프랑스는 느낌이 살짝 다르죠?
2) #유럽#파시즘 의 길로 일찍이 접어든 이유.
정부 지출이 GDP 대비 과반을 넘기는데, 저 나라가 과연 자유주의는 커녕 시장경제조차 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정부지출에 의존하는 좀비 경제들이지...
中매체 "美항구들, 중국산 크레인 25% 관세 부과에 집단 반발"

보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플로리다·사우스캐롤라이나·텍사스·버지니아주 내 항구 운영자들이 지난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항의했다.

이들은 #중국 산 크레인에 25% 관세를 부과하면, 그로 인해 1억3천만달러(약 1천800억원)의 운영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경쟁력 저하로 화물이 #캐나다 #멕시코 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항만협회(AAPA)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이들은 아울러 중국산 크레인 교체 작업으로 성수기인 여름철에 심각한 화물 운송 지체 현상이 빚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 해안경비대에 해양 운송체계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여기에는 크레인 생산 기반을 미국에 두는 데 5년간 200억달러(약 26조7천억원)를 투자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일본기업인 미쓰이 E&S의 미국 자회사인 페이스코가 미국 내 크레인 생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지난 5월 전기자동차는 물론 크레인도 포함된 중국산 주요 제품에 대해 무역법 301조를 적용한 관세 인상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중국은 원격으로 항구 크레인을 조종해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면서 자국산 크레인에 대한 관세 인상은 부당하다고 맞서고 있다.

#지정학 #물류망
https://v.daum.net/v/2024070308515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