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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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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미국#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기업들에 대해 부과하는 #횡재세#증세 리스트

#영국: 28년까지 에너지 수익의 35% 횡재세

#아일랜드: (모두가 알다시피) 75% 횡재세

#독일: #전력 공급업체의 흑자 중 90%(!!) 절도에 가까운 징세

#미국: 계속해서 횡재세 요구 중이며,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 공격에 앞장서는 중

#캐나다: 에너지 산업에 40% 가량의 로열티 부과(사회주의라고 비웃는 #에콰도르 의 경우 15%...ㅋㅋ)

#오스트리아: #석유#천가 기업에 40%, 전력 기업에 90%

#프랑스: 수십억 규모의 횡재세 예상

#그리스: 마찬가지로 전력 수입에 90% 징세

#노르웨이: 이미 석유 수입의 78%를 징세, 추가적으로 전력 수입의 23% 횡재세 부과 예정


남미가 사회주의? 정치적 리스크?
ㅋㅋ 진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어디인가?
https://twitter.com/calvinfroedge/status/1624451794578333696?t=0bsOxZmiC8QZcUUysjBEAQ&s=35
#에콰도르, #석유 수출에 불가항력 선언

산사태로 인해 파이프라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에콰도르 에코페트롤(EC), #멕시코 페멕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pbr)의 생산량 믹스에서 #원유 가 차지하는 비중은 7~80%이며 #캐나다 셰노버스 에너지(cve)와 선코어 에너지(su)는 77~100%이다.

이는 주요 메이저 기업(쉘, 엑슨모빌 등)들의 49~55%와 크게 비교된다.
#주식
#OPEC 사무총장, #에콰도르 에게 OPEC 재가입 권유

OPEC의 영향력 확대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생산량 관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남미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지정학 적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
https://www.argusmedia.com/en/news/2449908-opec-sec-gen-invites-ecuador-to-rejoin-producer-group#.ZGO581Kqe5U.twitter
#에콰도르 경찰, #벨기에 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만(卍)자와 히틀러라고 적힌 패키지 안에 싸인 58kg 분량의 코카인 발견

참... 누구보다도 히틀러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걸까?
#유럽 #대중의_심리 #지정학
#파나마 운하도 마른다, 중남미 100년 만 최악 가뭄에 시름 -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 지역의 올해 1∼5월 강수량은 역대 평균치의 47% 수준에 머물렀다. 파나마 당국은 수량 감소로 인해 선박들이 좌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달부터 화물 선적량을 약 4분의 3으로 줄이는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전날 파나마운하청(ACP)은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의 최대 흘수(吃水·물속에 잠긴 선체 깊이)를 13.41m(44.0피트)로 설정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0.31m 감소한 수치다.

오는 7월 중순경까지는 제한 조치가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학자들은 운하의 중심인 가툰 호수의 수위가 더 낮아져 7월에는 역대 최저를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미주 간 해운의 3분의 1 가량을 책임지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데 제약이 생기자 해운업계는 컨테이너 선적량을 줄이거나 화물 운송 비용을 인상하는 등 대책 시행에 나섰다. #브라질 소고기과 #칠레 와인, #에콰도르 바나나 등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주요 상품의 교역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파나마 외에도 중남미 지역에서는 현재 여러 국가들이 물 부족 위기를 맞고 있다. 우루과이의 경우 수도 몬테비데오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파소 세베리노 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 14일 기준 5.6%까지 떨어져 사실상 고갈된 상태다. 이에 생수 가격이 수배 폭등했고, 당국은 전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기상 #물류망 #농산물 #식료품 #공급부족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21010010991
‘국가비상사태’ 에콰도르… TV 생방송 무장괴한 난입까지

남미 #에콰도르 의 치안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무장 괴한들이 방송국에 침입해 제작진을 위협하는 모습이 전역에 송출되는가 하면 법조계 요인들은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대응에 나서자 갱단 무력대응이 더 거세지는 양상이다.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하루 만인 9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과야킬에 있는 공영 방송 TC텔레비시온 스튜디오에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총을 쏘며 생방송 중인 진행자와 스태프 등 직원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발생했다. 두건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이들은 카메라 앞에 수류탄을 내보이거나 방송국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의 상의 주머니에 폭발물을 집어넣었다. 직원들은 겁에 질려 스튜디오 바닥에 엎드리거나 주저앉았다. 이런 급박한 상황은 TV로 고스란히 생중계됐으며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SNS)에도 영상으로 퍼졌다.

이날 새벽 수도권 도시 쿠엥카에 있는 이반 사키셀라 대법원장 자택 앞에서는 폭발 사건이 일어났고 디아나 살라자르 검찰총장에 대한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수감됐던 ‘로스 로보스’ 갱단 두목급을 포함한 교도소 수감자들이 탈옥하는 일도 발생했다. 에콰도르 수도인 키토 도심에서는 적어도 다섯 차례의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최소 7명의 경찰관이 납치되는 등 국가 전역이 우범지대화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내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내부 무력 충돌 상태임을 선포하는 긴급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폭력 집단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도록 군 등에 명령했다”고 밝혔다.

#사회불안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1110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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