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에 전통적인 건기가 닥쳐오며 수위가 추가로 하락하고 운임이 더욱 상승할 수 있음
#물류망 #기상 #컨테이너 #벌크 #탱커
https://www.argusmedia.com/en//news/2523113-viewpoint-panama-droughtfreight-rate-woes-may-worsen?backToResults=true
#물류망 #기상 #컨테이너 #벌크 #탱커
https://www.argusmedia.com/en//news/2523113-viewpoint-panama-droughtfreight-rate-woes-may-worsen?backToResults=true
Argus Media
Viewpoint: Panama drought-freight rate woes may worsen
The approach of the traditional dry season for Panama will likely mean historically-low water levels in the Panama Canal will worsen and freight rates will continue to rise in 2024.
Polaristimes
#파나마 운하 가툰 호수 계절 별 수위 #물류망 #기상
머스크, #파나마 운하 수위 악화 속 파나마 운하 수상 통항 포기
- 대서양 쪽과 태평양 쪽 라인을 분리하며,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야 하는 화물은 육로로 통과시킬 것이라 밝혀
머스크의 이 조치가 길어지고, 만약 다른 선사들도 이러한 조치에 동참한다면 21~22년 미주 서안에서 발생했던 #물류망 혼란이 자리만 그대로 바꿔 남미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네오파나막스 급 #컨테이너 선박이면 대충 한 척당 1.3만 TEU 가량 할 텐데, 그 물량을 다 육로로 옮기려면 어마어마한 섀시, 트레일러 및 철도 용량이 필요합니다.
당시에도 섀시, 트레일러, 트럭 및 창고 등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철로, 특히 역사(驛舍)가 마비되고, 이로 인해 물류대란이 번져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상 #물류망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business/maersk-bypass-panama-canal-amid-drought-2024-01-11/
- 대서양 쪽과 태평양 쪽 라인을 분리하며, 파나마 운하를 통과해야 하는 화물은 육로로 통과시킬 것이라 밝혀
머스크의 이 조치가 길어지고, 만약 다른 선사들도 이러한 조치에 동참한다면 21~22년 미주 서안에서 발생했던 #물류망 혼란이 자리만 그대로 바꿔 남미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네오파나막스 급 #컨테이너 선박이면 대충 한 척당 1.3만 TEU 가량 할 텐데, 그 물량을 다 육로로 옮기려면 어마어마한 섀시, 트레일러 및 철도 용량이 필요합니다.
당시에도 섀시, 트레일러, 트럭 및 창고 등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철로, 특히 역사(驛舍)가 마비되고, 이로 인해 물류대란이 번져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상 #물류망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business/maersk-bypass-panama-canal-amid-drought-2024-01-11/
Reuters
Maersk to use rail for some vessels to bypass Panama Canal amid drought
A.P. Moller-Maersk will use trains to avoid the drought-hit Panama Canal for some of its vessels, the Danish shipping giant said as low water levels have caused one of the world's main maritime trade routes to reduce crossings.
#석유 기업 및 선주사들, #파나마/수에즈 운하 문제 등으로 인해 #탱커 톤-마일이 증가하고, 선박 #공급부족 이 느껴짐에 따라 정기 용선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어
탱커 에 잠재적으로 호재.
특히 #예멘 후티 문제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OPEC+가 감산을 해제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탱커는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OPEC+가 언제 감산을 해제할 지를 며느리도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eraweek-shippers-turn-longer-term-leases-tanker-supply-tightens-2024-03-20/
탱커 에 잠재적으로 호재.
특히 #예멘 후티 문제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OPEC+가 감산을 해제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탱커는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OPEC+가 언제 감산을 해제할 지를 며느리도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eraweek-shippers-turn-longer-term-leases-tanker-supply-tightens-2024-03-20/
Reuters
Shippers turn to longer-term leases as tanker supply tightens
Rising oil tanker chartering rates due to global shipping disruption are forcing oil shippers to take on longer-term shipping charters, executives said this week at an energy conference in Houston.
Polaristimes
오랜만에 보는 수에즈 운하 통항 물동량 그래프 - 전반적으로 정중동인 가운데 #석유 및 LPG #탱커 는 도리어 통항량이 늘어나는 중 #지정학 #물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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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최근 강우 속 운하 수위가 상승했으며 네오파나막스급 #컨테이너 선박도 이제 통항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혀
#물류망 의 꼬인 곳 중 하나가 풀리는 소리
#기상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panama-canal-boosts-ship-depth-crossings-neopanamax-locks-after-rains-2024-06-26/
#물류망 의 꼬인 곳 중 하나가 풀리는 소리
#기상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panama-canal-boosts-ship-depth-crossings-neopanamax-locks-after-rains-2024-06-26/
Reuters
Panama Canal boosts ship depth, crossings at Neopanamax locks after rains
The Panama Canal authority said on Wednesday that recent rains boosted water levels, allowing heavier ships with larger cargo loads to transit the canal's Neopanamax l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