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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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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일 공장수주, 전년 비 -8.6%로 크게 악화

#유럽#탈산업화 는 현실인데, 유로 #환율 은 지나치게 강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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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280만 원대, 마운트곡스 상환과 #독일 정부 매도에 변동성 확대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마운트곡스의 채권 상환과 독일정부의 매도 우려가 가상화폐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정부는 압수한 비트코인을 정리하기 위해 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가상화폐거래소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정부는 거래소로 옮겨진 물량 말고도 약 23억2천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가상화폐 트론의 창립자 저스틴 선은 가상화폐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독일정부와 비트코인을 매매 협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마운트곡스가 채권자를 대상으로 9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상환하는 작업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919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꼴랑 3억 달러도 소화를 못 해 가지고 휘청거리는 시장이 무슨 100만불을 가니 어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3억 달러면 #금 기준으로 12.7'만' 온스 정도인데, 이 정도면 7/3일 자 COMEX 일간 거래량(23.5만 계약 = 11.8'억' 온스)의 0.1% 수준에 불과합니다.
근데 이 정도 수준의 매도 물량도 소화 못 하면서 무슨 금을 대체하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를 말하고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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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DP 대비 정부 세입 비율 그래프
반도체∙AI∙OLED 전방위 역습…中 첨단기술 연구, 美 제쳤다 [차이나테크의 역습]

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중국 첨단기술 학계의 연구 수준은 이미 #미국 을 넘어섰다.
#영국 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의 ‘2024 네이처 인덱스’에서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은 작년과 같은 8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최상위 학술지 145종에 지난해 게재된 논문 7만5707편을 분석해 영향력을 점수화한 결과다.

연구기관별, 대학별 순위에서도 중국의 위상은 세계 톱 수준이었다. 연구기관 중 네이처 인덱스 세계 1위를 차지한 중국과학원 등 10위권 내 7곳이 중국의 대학부설 및 정부 연구소들이었다. 미국 하버드대(2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3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7위)는 겨우 10위 안에 들었다.

대학들의 연구 수준도 중국이 앞섰다. 1위는 하버드 대학이 차지했지만 2~9위는 중국 대학들이 휩쓸었다.
100위권 이내에 든 국내 대학은 서울대(54위)와 KAIST(76위) 2곳뿐이었다.

이같은 연구 성과는 탄탄한 이공계 인력풀에서 나온다.
미국 조지타운대 안보·유망기술센터(CSET)에 따르면, 내년에 중국이 배출 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은 8만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미국의 연간 박사 배출 규모의 2배가 넘고, 미국 시민권자 출신 박사 규모와는 4배 차이난다.
학부생까지 포함한 전체 인력 역시 중국이 450만명으로 인도(250만명)와 미국(60만명)을 크게 앞선다.

이병훈 포스텍 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는 “중국은 고급 해외 유치를 위해 천인계획에 평균 연봉 30배를 더 주는 보상제도를 도입했고, 덕분에 미국 우수인력을 끌어들여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미국을 추격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육성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08050048382